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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듀' 마시고 어벤져스 안정판 아이템 받자!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재혁)의 글로벌 탄산음료 브랜드'마운틴듀'가 국내에서 개봉하는 마블 스튜디오의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과 함께 5월 23일까지 '마운틴듀 어벤져스 온팩 이벤트'를 실시한다. 메인 이벤트는 제품 구매와 상관없이 어벤져스와 관련된 인증샷과 함께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매주 추첨을 통해 어벤져스 한정판 피규어(1명), 어벤져스 영화티켓(250명, 1인 2매)을 증정한다. 당첨 결과는 다음주 중 해당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스페셜 이벤트는 19세 이상 성인만 참여 가능하며 아이언맨, 헐크, 캡틴아메리카, 토르 등이 온팩 되어있는'어벤져스 캐릭터 마운틴듀 4종'전 제품이 등장하는 인증샷으로 응모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동안 당첨자 1명을 선정해 전세계 한정판으로 제작된 캡틴아메리카 방패를 증정하며, 당첨 결과는 5월 27일 해당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전국에서 판매되는 어벤져스 캐릭터가 인쇄된 '마운틴듀 롱넥보틀 400ml'제품의 QR코드나 마운틴듀 이벤트 홈페이지(www.mtdew.co.kr)및 마운틴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mountaindewkorea)으로 접속해 인증샷을 남기면 된다. 롯데칠성음료는 또한 메가박스와 함께 5월 중순까지 '어벤져스 마운틴듀 콤보 이벤트'도 실시한다. 메가박스에서 '어벤져스 마운틴듀 콤보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 스크래치 카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로 참여자 전원에게 스크래치 카드 속에 숨겨진 선물을 100% 증정한다.

2015-04-08 19:14:52 이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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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국내 첫 제빵용 우리밀 재배단지 조성

제빵용 우리밀 특화재배단지가 국내 처음으로 조성된다.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8일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의령군, 의령군우리밀생산자위원회와 함께 '조경밀 특화재배단지 구축을 위한 행복한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농림축산식품부는 우리밀 소비촉진 및 판로확대를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우리밀 전용 저장 및 건조시설 구축 등 재배단지 운영을 위한 인프라를 지원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은 고품질 우리밀 종자 개발과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우리밀의 재배 매뉴얼을 제작, 보급하기로 했다. 의령군과 우리밀생산자위원회는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농가들이 매뉴얼을 준수해 재배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한다. SPC그룹은 생산된 물량을 적극 수매하는 한편 우리밀 제품 개발 연구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올해는 250톤의 조경밀을 포함해 총 4000톤의 우리밀을 수매할 예정이다. 2018년까지 이를 650톤, 5500톤으로 각각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우리밀 제품도 올해 45종에서 2018년에는 60여종까지 늘리기로 했다. 또 '우리 농산물로 만드는 제빵 경연대회'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해 소비를 촉진하고, 해외에 진출한 파리바게뜨 매장을 통해 수출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국내 밀 소비량은 2014년 기준 연간 210만 톤에 달해 쌀 다음으로 소비가 많은 곡물이지만, 국내 생산량은 3만 톤에 그쳐 자급률이 1.5% 수준에 머물고 있다. 특히 제빵용으로 사용되는 밀은 30만 톤(2011년 기준·한국제분협회) 규모로 최근 식생활 변화에 따라 점점 소비가 늘고 있다. 하지만 토종 우리밀은 품종의 특성상 단백질 함량이 낮아 제빵에 적합하지 않다. 그동안 농촌진흥청에서 제빵에 적합한 품종인 조경밀을 개발해 보급해 왔으나 재배, 수확 및 저장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지 않아 품질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조경밀의 품질 제고와 생산 확대와 안정적 수급을 위해 정부, 지자체, 기업, 농가가 힘을 모아 약 147ha 면적에 100여개 농가가 참여하는 조경밀 특화재배단지를 조성하기로 한 것이다. 이날 의령군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여인홍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임상종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장, 오영호 의령군수, 전원길 의령군우리밀생산자위원장, 이정찬 국산밀산업협회 이사장, 황재복 SPC그룹 삼립GFS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우리밀 사업은 농가수익과 식량자급에 기여하는 공유가치창출(CSV, Creating Shared Value) 활동"이라며 "이번 협약이 우리밀 산업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PC그룹은 지난 2008년 우리밀 전문 가공업체 '밀다원'을 인수하며 우리밀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군산·김제·해남·강진·부안·하동지역 등 주요 밀 생산지 지자체와 협약을 맺고 꾸준히 우리밀을 수매해 왔다. 파리바게뜨·파리크라상·던킨도너츠·삼립식품 등을 통해 매년 40여 종의 우리밀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2015-04-08 19:08:40 이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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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한국식 만두' 미 시장 열풍

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이해선)의 글로벌 전략 제품인 만두가 미국 식품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8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이 회사의 미국 만두가 지난 1분기 매출 350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동기 240억원 대비 48% 성장한 수치다. 특히 CJ제일제당 미국 만두의 대표 제품인 '비비고 만두'는 1분기에만 지난 한해 매출의 40%에 달하는 220억원 수준의 매출을 올렸다. '한국식 만두'를 앞세워 기존 시장을 장악하고 있던 중국식 만두와의 차별화에 성공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CJ 측은 설명했다. 미국 만두 시장은 약 4700억원 규모. CJ제일제당은 2012년부터 '야채를 듬뿍 담은 건강한 만두'로 차별화 시킨 '비비고 만두'를 앞세워 미국 만두시장을 집중 공략했다. 2년 만에 연 매출 1000억원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 CJ제일제당 미국 만두가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데에는 공격적인 투자와 철저한 현지화 전략이 크게 작용했다. CJ제일제당은 미국 현지에서 생산물량 확보를 위해 총 280억원을 투자해 캘리포니아 플러턴에 신규 공장을 건설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초부터 플러턴 만두 공장을 본격 가동하며 기존 만두 공장인 캘리포니아 파라마운트 공장과 뉴욕 브루클린 공장의 생산물량까지 합쳐 연간 총 3만톤의 물량을 생산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다. '비비고 만두'는 만두피가 두꺼운 중국식 만두와 달리 만두피가 얇고 채소가 많은 만두속을 강조하며 '건강식'으로 차별화했다. '비비고 만두'의 대표 제품인 '미니 완탕'은 미국 내에서 팔리는 만두 제품 중 가장 작은 사이즈로 튀김이나 구이, 완탕 수프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비비고 만두'는 닭고기를 선호하는 현지 식성을 고려해 '치킨 만두'로도 개발됐다. 건강식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홀그레인(통곡물)'을 반영해 만두피에 통곡물을 듬뿍 넣은 군만두 제품도 선보였다. CJ제일제당은 올해 주력 제품인 '미니 완탕' 매출 극대화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또 최근 코스트코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신제품 '유기농 군만두'와 '찐만두'의 입점 및 판매 확대를 통해 올해 전년보다 30% 성장한 1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CJ제일제당 비비고팀 총괄 장현아 부장은 "미국은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하나로 모이는 시장이고 다른 국가로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는 중요한 시장인 만큼 '비비고 만두'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예정"이라며 "미국시장에서의 성과를 발판으로 삼아 남미, 유럽 등 전 세계에 한국식 만두를 대표하는 글로벌 만두 브랜드로 육성하고 한식 문화 확산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5-04-08 18:58:47 이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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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아동창작자 응원 ‘꿈키움 문예집’ 출간

CJ그룹(회장 이재현)은 교육지원사업 프로그램인 CJ도너스캠프의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 간의 교육 지원 활동으로 성장한 아동 200명의 꿈을 담은 '꿈키움 문예집-꿈이 자라는 방(총 2권)'을 출간했다고 8일 밝혔다. CJ도너스캠프를 통해 후원하고 있는 전국 4000여개 교육복지시설 및 학교의 아동들로부터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1000여개의 작품을 공모 받아 동시·동요·감상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200여점을 선정해 책으로 만들었다. CJ그룹은 이를 기념해 지난 6일 CJ인재원으로 문예집 작품 수록 대상 학생들과 교사 100여명을 초청, 우수 작품을 시상식을 개최했다. '우리 엄마'에 대한 에세이를 쓴 김대능 학생(산월초 2학년)과 '나무 뿌리처럼 튼튼하게'를 그린 김현정 학생(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1학년) 등이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다. CJ그룹은 '꿈키움 문예집'을 전국의 4천여개의 교육복지시설과 학교, 국공립도서관을 비롯해 CGV와 투썸플레이스, 뚜레쥬르 등 CJ그룹의 고객 접점 매장에 비치한다는 계획이다. CJ그룹 관계자는 "CJ도너스캠프는 향후 지속적인 문집 발간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창의력 발현과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도록 해 건강한 미래를 이끌어 갈 창작인을 양성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2015-04-08 18:03:01 이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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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야구팬 잡아라"

2015년 프로야구 정규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유통업계가 신제품 출시 및 프로모션 등으로 야구팬을 공략하고 있다. 종합주방생활용품 브랜드 락앤락은 프로야구 10개 구단 각각의 유니폼이 디자인된 'KBO 콜렉션물병'을 출시했다. 모자로 형상화된 뚜껑과 몸체에 입혀진 유니폼에는 각 구단명과 로고가 박혀있어 좋아하는 팀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4월 한 달간 락앤락 써포터즈와 공식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린 야구장 캠페인'도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 경품으로는 'KBO 콜렉션 물병'과 티켓링크의 야구 예매권 등이 제공된다. SPA(제조·유통·판매 일괄) 브랜드 LAP도 'KBO 선글라스 컬렉션'을 선보였다. 미러렌즈 스타일의 선글라스로, 각 구단 로고가 프린팅된 POP 렌즈를 추가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평소에는 미러렌즈 선글라스로, 야구장에서는 로고가 디자인된 렌즈로 교체해 응원 패션으로 연출할 수 있다. 헤드폰 브랜드 피아톤은 'KBOx피아톤 콜라보 헤드폰'을 출시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의 공식 인증을 받아 프로야구 10개 구단을 상징하는 컬러와 로고로 디자인했다. 야구경기 관람시에는 응원 패션으로, 평소에는 응원하는 팀의 우승을 기원하는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롯데닷컴에서는 해당 제품 구매 후 상품평에 착용 사진을 올리면 구단유니폼과 콜라보 헤드폰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26일까지 진행된다.

2015-04-08 16:46:53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