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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점 2주년 롯데피트인, 외국인 매출이 절반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롯데자산개발(대표이사 김창권)이 운영하는 동대문 쇼핑몰 롯데피트인 동대문점이 지난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외국인 관광객으로부터 내면서 글로벌 쇼핑 허브로 우뚝 섰다. 2일 롯데자산개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로 개장 2주년을 맞이한 롯데피트인의 지난해 전체 매출 중 외국인 고객 매출 비중은 50%까지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7월에는 중국 시진핑 주석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국빈 방문, 글로벌 명소로의 입지를 공고히하며 중국인 관광객 방문과 매출이 2013년 대비 250%까지 늘기도 했다. 롯데피트인은 국내에서도 다양한 지역의 고객이 즐겨 찾는 광역 쇼핑몰로 성장했다. 지난 1년간 내국인 방문 고객 중 서울 외 지역 거주 고객이 40%에 달했고 경기권 외에도 부산 등지에서 많은 고객이 방문했다. 롯데피트인은 동대문 상권을 이끄는 한류의 발신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한식 뷔페 '계절밥상'을 열고 홀로그램 전용관 'Klive'를 통해 싸이·빅뱅·2ne1 등 한류 스타들의 홀로그램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차이나위크', '은련카드 VIP 라운지' 등 외국인 대상 마케팅을 확대 중이다. 정준택 롯데자산개발 점장은 "롯데피트인은 상권을 활성화하며 '동대문의 봄'을 불러왔다"며 "패션 외에 푸드와 컬쳐를 아우르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돌아오는 동대문 시대의 주역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6-02 17:21:5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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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후발효유, 당류 제품별 3.8배 차이"

농후발효유에 함유된 당류가 제품별로 최대 3.8배나 차이가 나 과다 섭취에 주의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대형마트·백화점·슈퍼마켓, 편의점 등에서 판매되는 농후발효유 14개 제품을 선정해 영양성분 등을 분석한 결과 당류 함량이 1회 제공량(150㎖)당 5.79∼21.95g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14개 제품의 평균 당류 함량은 14.52g으로, 세계보건기구(WHO) 1일 섭취권고량(50g)의 29.0%를 차지했다. 당류 함량이 높은 상위 4개 제품 평균은 20.11g으로 1일 섭취권고량의 40.2%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제품은 1회 제공량에 콜라 한컵(200㎖, 당류 22.3g) 수준의 당류가 함유됐다. 소비자원은 "당이 높은 상위 4개 제품 2개를 먹으면 1일 권고량의 약 80%를 섭취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류 과다 섭취가 우려된다"며 "농후발효유 제품의 당류를 줄이기 위해 관계당국·제조사·소비자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조사 대상 제품의 열량은 1회 제공량 150㎖ 기준 75.3∼162.5㎉로, 제품별로 크게는 2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제품에는 영양성분과 유산균수 표시가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3개 제품은 콜레스테롤, 열량 등의 영양성분 함량 표시가 기준에 부적합했고, 1개 제품은 특정유산균 함유균수를 표시하지 않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시험 결과 전 제품의 유산균수가 기준(1㎖당 1억개 이상)에 적합했고 대장균군 등은 검출되지 않아 위생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소비자원은 밝혔다.

2015-06-02 17:03:04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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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본점, 국방부와 '병영' 마케팅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롯데백화점(대표 이원중)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방부와 함께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를 테마로 한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3일 오전 서울 명동 본점 정문 앞에서 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이사와 백승주 국방부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백화점·국방부 문화콘텐츠 제휴 기념식'을 개최하고 6월 한 달 간 전시회 등을 진행한다. 17일까지 본점 갤러리에서는 광복·분단 70주년 기념 전시회 '끝나지 않은 이야기展(전)'이 열린다. 국방부 유해발굴단, 펜 대신 총을 든 학도의용군, 박종우 작가의 비무장지대(DMZ) 사진 등을 주제로 23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3∼14일 본점 1층에서는 군 생활관 체험존 '도심 속 대한민국 병영체험전'을 운영한다. 군인 생활관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할 수 있고 군복 착용 체험 기회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국군장병을 대상으로 30일까지 롯데백화점 전점(아웃렛·영플라자 제외)에서는 신한·국민카드에 한해 국방복지카드로 20만원 이상 결제 시 롯데상품권 2만원이 증정된다. 6일에는 본점, 김포공항점 등 6개 점포에서 '어린이 역사 퀴즈왕 선발대회'가 열린다. 이완신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 전무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군장병을 위한 고마움을 마음에 새기고자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국방부와 다양한 제휴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5-06-02 14:15:41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