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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마이런, "이번엔 부산이다" 선착순 5000명 한정판 경품 행사 '서두르세요'

아디다스 마이런, "이번엔 부산이다" 선착순 5000명 한정판 경품 행사 '서두르세요'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2015 아디다스 마이런 부산' 참가자 온라인 모집을 시작했다. 8일 오전 10시 아디다스는 오는 5월 17일 부산광역시에서 진행되는 '2015 아디다스 마이런 부산' 참가자 온라인 모집을 시작했다. 온라인 접수는 아디다스 마이런 접수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adidasrunningkr/app_1562217250700977)에서 할 수 있으며, 8일 1차 5000명을 시작으로 9일과 10일 총 3일에 걸쳐 매일 선착순 5000명 마감한다. 참가비는 3만원이다. 이번 아디다스 마이런 코스는 BEXCO 야외 주차장에서 집결해 부산 시립미술관 앞, 광안대교 상판, 광안 해변로를 거쳐 최종 목적지인 광안리 해수욕장까지이다. 참가 대상은 20대 감성을 지닌 남녀 누구나 가능하지만 미성년자의 참가는 제한된다. 총 참가 인원은 2만 명이며 아디다스가 준비한 에너지 간식 패키지도 증정된다. 아디다스는 마이런 참가시 전원에게 아디다스 티셔츠와 가방이 선물로 지급될 예정이라고 전했고 추첨을 통해 아디다스 제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디다스 측은 참가비 중 일부는 추후 부산시 체육발전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5-04-08 09:48:4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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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있는직장] 한화갤러리아…임신·출산 女직원 복지 '톡톡'

한화갤러리아(대표 황용득)의 일·가정 양립제도는 여성 근로자가 많은 유통업계의 특성을 살려 임신·출산·육아 등 생애 주기 별로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세부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여성이 행복하면 가정이 행복하게 되며 가정이 행복해야 세상이 행복해진다는 철학이 바탕이 됐다. 특히 한화갤러리아의 일·가정 양립제도는 여성 출산 장려를 위한 복지 혜택이 두드러진다. 무엇보다 업계 최초로 난임 여성 임신을 위해 연간 최대 3회, 1회당 30일 임신지원 휴가를 준다. 난임 시술비를 임신 대상 여직원은 물론 임신 희망 배우자를 둔 남직원에게 총 2회에 한해 지원하고 있다. 임신중인 직원에게는 사원증 목걸이를 분홍색으로 따로 제작해 전체 임직원들이 임신한 여직원을 배려할 수 있도록 했다. 임신 직원에 대한 단축 근무 시행, 본인 과 배우자 임신·출산시 축하 선물 패키지 등도 제공된다. 임신에 대한 지원뿐만이 아니다. 1년의 육아휴직과 출산 이후에도 안정적 직장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업장내 모유 착유실 설치 및 모유 착유시간 근무시간 인정, 육아기 근로시간 선택제(출·퇴근 시간제 조정) 등을 시행 중이다. 자녀 나이 만 9세까지 1시간의 출·퇴근 시간이 조정 가능하고 만 9세 이하의 조건만 충족되면 사용 기한에는 제한이 없다. 더불어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둔 근로자 근로시간도 단축한다. 올해 7월부터는 최대 2년간 사용 가능하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및 육아휴직의 사용 횟수를 합해 최대 3회까지 확대 운영 중이다. 또 초등학교 취학 자녀를 둔 여성 직원에게는 '취학전후 돌봄 휴가'라는 1개월간의 특별휴가제도를 유통업계 처음으로 시행, 자녀의 학교 생활 적응에 세심한 도움이 되도록 했다. 지난해 본사가 입주한 서울 태평로 건물에는 그룹 계열사와 공동으로 회사 임직원 자녀를 위한 어린이 집도 운영하고 있다. 워킹맘 뿐만 아니라 워킹대디인 남성직원들도 배려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의 경우 2명의 남성직원이 올해 난임시술비를 지원 받아 임신에 성공했다. 남성직원의 육아 휴직제도도 도입했다. 이밖에 '가족돌봄휴직제도'도 운영 중이다. 부모·자녀·배우자·배우자 부모 중 질병·사고·노령으로 인해 돌봄이 필요할 경우, 연간 최대 90일의 휴가를 준다. <공동기획: 여성가족부·메트로서울>

2015-04-08 06:00:30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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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있는직장]"가족친화기업 인증 후 일·가정 양립제도 수혜 직원 3배 늘어"

한화갤러리아는 '임직원이 최고의 대우를 받는 회사'라는 그룹의 핵심 가치를 토대로 임직원들의 가족생활 안정을 위해 다양한 복지 제도를 시행 중이다. 가정이 화목해야 직원들의 업무 집중도와 창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고 직원들의 행복수준이 기업의 경쟁력과도 직결된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같은 노력으로 지난해에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가족친화기업인증은 여성가족부가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2013년부터 전개한 일·가정 양립지원제도가 주효했다. 채용 과정 및 평가, 급여수준, 복지 혜택 등에 있어 성별 간 차별이 없고 모성보호 프로그램 및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일과 가정의 조화를 지원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화갤러리아는 회사의 일·가정양립 제도가 단순 구호 활동에 그치지 않고 회사의 제도적 뒷받침과 조직 구성원에 대한 진정성 있는 배려가 바탕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한화갤러리아의 일·가정양립제도 이용직원 현황을 보면 출산축하선물 지원 수혜를 입은 여성 직원이 2013년 10월부터 12월까지 9명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1~10월에는 29명으로 늘었다. 또 임신 축하 선물을 증정하는 맘스 패키지 혜택 인원도 2013년 16명에서 지난해 32명으로 늘어나는 등 일·가정 양립제도 수혜를 받은 직원이 2013년 10월~12월 32명에서 2014년 1~10월 97명으로 3배 이상 늘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계기로 회사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현행 일·가정양립제도를 더욱 정비하고 발전시켜, 일과 가정이 조화로운 모범적인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04-08 06:00:00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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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엘엔코, 하도급대금 등 미지급 적발

골프의류 루이까스텔을 제조·판매하는 브이엘엔코가 불공정 하도급거래로 적발돼 공정위로부터 시정조치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브이엘엔코의 불공정 하도급거래 행위에 대해 10억 8300만원의 대금 지급 등의 시정명령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브이엘엔코는 수급사업자에게 불완전한 서면을 발급하고 10억 7600만원의 하도급대금과 이에 대한 지연이자, 700만원의 어음대체결제수단 수수료를 지급하지 않았다. 이 회사는 지난 2013년 10월 7일부터 지난해 2월 6일까지 수급사업자에게 골프의류 12만3400점을 제조위탁하면서 하도급대금과 지급방법 등 법정기재사항이 일부 누락된 서면을 발급했다. 지난해 3월에는 수급사업자로부터 납품받은 골프의류 5만5948점의 하자를 이유로 10억 7600만원의 하도급대금과 이에 대한 지연이자를 미지급했다. 또 지난해 1월 31일부터 2월 28일까지 이 기간 중 의류를 납품받고도 11억 9700만원의 하도급대금을 만기일이 60일 초과하는 어음대체결제수단으로 지급하면서 수수료 700만원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공정위는 미지급 대금 등 약 10억 8300만원을 지급토록 하고 향후 재발 방지를 명령했다.

2015-04-07 19:31:46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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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 '냄새나는 콘서트 4' 개최

영국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가 5월 9일 토요일 저녁 6시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냄새나는 콘서트 4'를 개최한다.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공연은 물론 러쉬 제품 및 다채로운 야외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콘셉트의 '복합 문화 콘서트'다. 러쉬는 2011년부터 이 행사를 진행해왔다. 이번 콘서트는 가수 겸 프로듀서이자 화려한 입담을 뽐내는 '윤종신'이 진행을 맡았다. 감미로운 목소리의 발라드 왕자 성시경을 비롯해 한국 힙합계의 전설 타이거JK·윤미래·비지로 구성된 'MFBTY', 발라드 요정 박정현, 라이브의 황태자 이승철, 신지가 객원 멤버로 합류된 '쿨'까지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모인다.(추후 사정에 따라 아티스트 변경 가능) '환경·동물·사람'이 조화를 이루며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러쉬의 다양한 캠페인도 만나볼 수 있다. 소외된 이웃에게 힘 나는 한 끼를 선물하는 '기브 미(米) 캠페인', 위안부 관련 역사 교육 및 자료 보존 후원을 위한 '화(花)를 내다 캠페인', 탈북 청소년들에게 취업 교육 및 입사 기회 제공을 위한 '두드림 캠페인'등 다양한 활동을 콘서트에 녹여낼 예정이다. 야외 홀에서는 영국 키친 셰프와 함께 국내 미 출시 입욕제 및 인기 입욕제를 직접 만드는 체험 이벤트, 진정한 힐링을 할 수 있는 러쉬 스파 체험 등 풍성한 야외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러쉬는 전국 59개 매장 및 홈페이지를 통해 일정 금액 이상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콘서트 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9만원부터 17만원까지 제품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예매권 및 좌석 등급별(A석·B석·C석) 선택이 가능하다.(조기 품절 가능하며 C석 매진) 콘서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러쉬 홈페이지(www.lush.co.kr)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lushkorea)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문의 1644-2357.

2015-04-07 19:28:01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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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센텔리안24' GS홈쇼핑 혼칭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을 생산해 온 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이 센텔라 정량추출물 성분이 들어간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CENTELLIAN) 24'를 론칭, 대표 제품인 '마데카 크림'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센텔리안24'는 45년간 마데카솔을 생산하며 연구에 주력해 온 동국제약의 노하우가 집약된 고기능성 화장품 브랜드이다.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의 주성분이기도 한 센텔라아시아티카 성분이 함유됐다. '24'라는 숫자는 24세 여성 피부를 지향하면서 피부를 24시간 촉촉하게 유지해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센텔리안24'의 핵심원료인 테카(TECA)는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주는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의 주성분이다. 마다가스카르 섬에 자생하는 청정원료 '센텔라아시아티카'의 유효 성분을 동국제약의 노하우로 정량 추출한 것이다. 대표 제품으로 출시된 '마데카 크림'은 테카 성분 외에도 동백꽃추출물, 겨우살이열매추출물, 개서어나무잎추출물 등 8가지 특허된 성분이 들어 있다. 특히, 정제수를 대체해 센텔라아시아티카 잎 추출액을 사용했다. 전문피부 임상기관인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의 임상연구를 통해 피부콜라겐 생성을 증가시켜 주어 피부 보호막 형성 및 피부 장벽 강화 작용과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손상을 진정시켜 주는 효과가 확인됐다. 보습 효과는 물론 피부 속 조밀도 및 깊은 주름 개선과 기미 및 색소 침착 완화 등에도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6일 오후 7시 35분에 GS홈쇼핑을 통해 최초 판매된다. 배우 윤정희 씨가 센텔리안24의 광고모델로 선정됐다. 동국제약은 제품구성을 핸드크림, 바디크림 등 바디 라인과, 클렌징, 토너, 에센스 등 페이스 라인까지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제품문의 080-569-8607.

2015-04-07 19:27:23 이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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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샘, 100억원대 적자 탈출…"김중천 효과?"

론칭 이후 100억원대 적자를 이어온 더샘이 지난해 적자폭을 줄이며 개선의 여지를 보이고 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더샘은 지난해 매출 440억원, 당기순손실 98억원을 기록했다. 더샘은 지난 2010년 한국화장품이 야심차게 내놓은 브랜드숍이다. 그러나 4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고 모기업인 한국화장품의 투자에도 불구하고 매출 부진을 회복하지 못했다. 2011년 171억원의 손실액을 기록한 이후 2012년 131억원, 2013년 162억원으로 매년 100억원대의 적자를 냈다. 2013년 한국화장품은 서울과 대구 사옥의 전체 매각금인 894억원의 절반이 넘는 액수인 670억원을 더샘에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출자전환했다. 이 같은 투자에 일각에서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100억원대 손실을 보였던 더샘이 지난해 적자 폭을 줄이면서 업계에서는 지난해 초 취임한 김중천(47·사진) 대표 효과가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토니모리 출신인 김 대표는 '저가 화장품' 신화로 불린다. 토니모리 재직 당시 부임 1년만에 매출을 10배 늘려 주목을 받았다. 김 사장은 더샘 취임 이후 비효율적 매장을 줄이고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오픈하는데 주력했다. 2013년 130여 개였던 매장 수는 현재 170여 개로 크게 늘지 않았다. 더샘 관계자는 "무조건적인 매장 확대보다는 주요상권을 중심으로 한 매장 오픈 전략을 진행해 매장당 매출액을 상승시키는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에코 소울 키스 버튼 립스' '에코소울 온천수 비비케익' 등 히트상품도 배출했다.올해 역시 국내에서 매장 효율화 전략을 이어간다. 아울러 해외 매장 확대에도 주력한다. 한편 여전히 90억원대의 큰 적자폭은 부담이 될 전망이다. 브랜드숍 시장 상황이 예년만 못한 데다, 후발 주자이기 때문에 개선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시각이 팽배하다. 브랜드숍 시장 규모는 2조원대로 커졌지만 신규 브랜드 난립과 내수 부진 등으로 수익성은 꺾인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브랜드숍 시장이 예전처럼 큰 폭 성장하지 않고 내수도 거의 중국인 등 관광객에게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대기업 브랜드도 고전하고 있기 때문에 후발 주자는 더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2015-04-07 19:12:45 김수정 기자
오픈마켓 패션잡화수수료 12% 동일…담합?

오픈마켓(G마켓·옥션·11번가 등)의 판매수수료와 광고비용 등에 대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있다. 7일 새정치민주연합 김영환 의원실이 내놓은 공정거래위원회를 대상으로한 정무위원회 업무보고 질의서에 따르면 국내 오픈마켓 수수료는 패션잡화 12%, 생활용품 8~12%, 도서·음반 10~12%, 식품·건강 8~12%, 가전·컴퓨터 6~8% 수준이다. 오픈마켓의 평균 수수료는 8~12%대로 평균 30%에 달하는 백화점 수수료보다는 절반이지만 구조 상 판매자들은 1~2%의 마진 경쟁을 하기 때문에 적잖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G마켓과 옥션을 인수한 글로벌 기업 이베이는 미국 내 패션잡화 판매가 기준 수수료가 50달러 이하 12%, 50~1000달러 구간 9%, 1000달러 이상 2%로 가격별 수수료 기준을 별도로 적용하고 있다. 고정가방식 판매의 경우 수수료는 9%, 수수료의 최대 부과액은 100달러로 한정된다. 하지만 국내 오픈마켓의 패션잡화 판매수수료는 12%로 동일해 담합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김영환 의원실 측은 밝혔다. 판매수수료 이외에 광고수수료, 부가서비스 등 상품 노출빈도를 높인다는 명목으로 과다한 비용을 청구하는 등 82.7%의 입점업체가 오픈마켓사업자의 불공정거래행위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중소기업중앙회 조사결과 확인됐다. 중소기업중앙회 조사결과 오픈마켓 입점업체는 평균적으로 수수료 1200만원, 광고비 7300만원, 부가서비스 3800만원을 지불하고 있다. 김영환 의원은 "오픈마켓 광고는 랭킹, 프리미엄상품, 프로모션, 부가서비스, 상품명 옆 아이콘 노출 등 다양한 형태로 판매되며 상품의 노출빈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구매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이는 소비자가 판매나 소비자 선호 순위인 것으로 오인토록 유도하고 입점업체에는 광고구매 압박 수단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일부 업체는 광고 구매를 했어도 메인 화면에서 배제되는 등 오픈마켓 광고정책의 공정성에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김영환 의원은 "연간 거래액 18조원 규모의 엄청난 시장으로 성장한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입점업체가 겪는 불공정행위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조사 결과가 나와 있다"며 "상품 판매수수료, 광고 및 부가서비스의 차별적 적용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해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온라인 오픈마켓에서의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함께 소상공인 보호·상생을 위한 법제화 및 정부의 적극적인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픈마켓은 10%이상 고속성장을 이어오며 지난해까지 거래액 추이가 약 18조원 규모다. 국내 시장점유율은 이베이가 소유한 G마켓(35%)과 옥션(28%), 11번가(30%), 기타(7%) 순이다.

2015-04-07 19:08:00 김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