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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계좌이체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

오픈마켓 G마켓이 간편결제시스템 스마일페이에 계좌이체서비스를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계좌이체 간편결제 서비스는 최초 결제 시 계좌번호와 비밀번호를 설정하고 이후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빠르게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다. 현재 농협·국민·우리·신한·기업·SC·씨티·전북·광주·부산·경남 등 11개 은행에 대한 계좌이체 간편결제 서비스가 가능하다. 개인정보 보안을 위해 신용카드 번호 등 필요 정보를 별도 저장하지 않고, 해당 카드사로부터 전달받아 서비스 하게 된다. 회사측은 지난해 4월 신용카드 결제 간소화를 위해 도입한 '스마일페이'에 계좌이체 간편결제 서비스까지 확대함에 따라 다양한 결제 수단을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함께 G마켓은 '꽃보다할배 그리스편'에 출연한 최지우를 모델로 스마일페이 계좌이체서비스 TV광고를 선보인다. '꽃보다할배' 프로그램 영상을 활용해 제작된 이번 광고는 최지우가 카드 없이 G마켓앱으로 선글라스 등을 구매하는 모습을 담아 간편하게 모바일쇼핑을 즐기는 비결이 G마켓의 스마일페이라는 내용이다. G마켓 마케팅실 강선화 실장은 "계좌이체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G마켓은 신용카드 또는 계좌번호를 한번만 등록하면 원클릭(One-Click)으로 간편하게 결제 가능한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2015-05-08 09:29:17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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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약복합성분 여성갱년기 치료제 훼라민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이나 주변 어르신 선물로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사람들이 많다. 특히, 갱년기에 접어든 어머니께 건강기능식품을선물하던 자녀들은 최근 백수오 원료에 대한 논란이 일면서 최근 부작용이 거의 없는 생약성분의 갱년기치료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동국제약에서 내놓은 훼라민큐(Q)는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은 일반의약품 생약복합성분의 여성갱년기 치료제다. '서양승마(블랙코호시)'와 '세인트존스워트'의 생약복합성분으로 1940년대 독일에서 최초로 개발되어 현재 미국과 유럽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훼라민큐는 기존 호르몬제와 거의 동등한 효과를 나타내면서도 호르몬제가 유발할 수 있는 유방암, 심혈관 질환 등의 부작용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따라서 일반 갱년기 여성은 물론 호르몬제 복용이 불가능하거나 두려움을 갖고 있는 여성도 생약성분인 '훼라민큐'를 통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국내에서도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7개 대학병원을 비롯 해외의 여러 임상연구를 통해 그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훼라민큐'를 8주간 복용 시, 안면홍조, 발한, 우울감 등 여성 갱년기의 신체적?정신적 증상에 대해 80% 이상의 증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심한 안면홍조 증상에는 86.4%의 개선효과가 있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훼라민큐는 원료부터 제품까지 까다로운 기준에 의해 관리되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며, "효과적인 갱년기 관리를 위해서는 초기부터 안전하고 효과있는 제품을 선택해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2015-05-07 18:48:46 최치선 기자
아파트화재대피용 방연 마스크 '라이프 키퍼'

아파트나 지하철 화재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방독면이다. 하지만 지하철역사에 비치되어있고 일반 유통되는 제품들은 구조가 복잡하고 커서 화재 시 효용성과 실용성에 많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안경을 쓴 사람이나 어린이, 노약자, 환자들은 착용 훈련을 해도 착용이 어렵고 불편하다. 따라서 갑작스러운 화재 시 무용지물이라는 인식이 팽배해 국민들의 불안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주)노디스의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간이형 호흡보호구) 라이프키퍼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해 만든 전문 제품이다. 노디스는 정부에 의해 신기술기업으로 벤처인증을 받고 10여년 동안 화재로부터 국민의 안전한 생존을 위한 전문용품을 개발하고 국내외에 보급을 해왔다. 라이프키퍼는 남녀노소, 노약자, 환자, 장애인, 안경 낀 사람 등 모든 국민이 갑작스런 화재시 신속히 탈출할 수 있도록 돕는 '명료한 제품 콘셉트'를 가진 세계 최고의 실전용 전문제품이다. 이미 삼성그룹, 현대자동차,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등에서 선택하여 두루 적용하고 있기에 그 효용가치가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구입비용 대비 사용가치가 가장 큰 방연 마스크다. 제품구입 및 문의전화 : 1588-4014

2015-05-07 18:01:19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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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업체들, '하복' 납품기간 못 맞출까 '전전긍긍'

올해부터 교복 학교주관구매제도가 시행된 가운데 입찰을 완료하지 못한 학교가 많아 하복을 입지 못하고 등교하는 학생들이 속출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7일 나라장터 교복 개찰 현황(4월1~30일)을 살펴본 결과 총 647개의 입찰 공고 중 개찰이 완료된 학교는 272개에 불과했다. 절반 이상이 유찰됐다. 일부는 재공고를 냈음에도 교복 업체를 선정하지 못했다. 교복 학교주관구매제도는 가격 안정화를 취지로 시작됐다. 학교가 품질 검사를 통과한 업체를 대상으로 경쟁입찰을 통해 교복을 구매하는 것이다. 학교는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 공고를 올리고 교복 업체가 제안서를 내면 학교가 선정하는 방식이다. 교복비의 거품 해소를 위해 올해부터 모든 국·공립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다. 충남 천안 소재 한 고등학교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입찰을 실시했지만 단독 응찰로 교복업체를 선정하지 못했다. 이달 말부터 하복을 입어야 하지만 유찰되자 이 학교는 하복 착용 시기를 늦추는 방안을 고심 중이다. 낙찰 기간이 늦어질 수록 교복업체 입장는 물량 공급에 타격을 입게 된다. 미리 발주를 한다고 해도 확보해 둔 물량이 모자를 경우 납품 기한을 맞추기 힘들다. 일부 미리 납품할 수 있지만 이를 허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교복업체도 전 물량이 확보되기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 때문에 하복을 제때 받지 못해 동복을 입고 등교하는 학생들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납품 기한을 미뤘다는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 교직원은 "4월 30일자로 기한을 정해놓기는 했지만 공고를 늦게 낸데 따른 물량 확보 시간을 주기 위해 납품 기한을 이달 중순까지로 미뤘다"고 설명했다. 교복 업체들의 재고 부담도 크다. 하복의 경우 동복을 입는 시기에 미리 발주를 하는데 학생수를 예측하기 힘들어 재고가 모자르거나 남는 상황이 발생한다. 낙찰받은 이후 발주를 하면 재고 부담을 덜 수 있지만 원단 제작만 2개월 가량 소요되는 것을 감안하면 제때에 납품하기 어려워진다. 영세한 업체일 수록 그 피해는 더 클 전망이다. 낮은 가격도 문제다. 교육부 발표에 지난해 학교주관구매제의 전국 평균 낙찰가는 16만8490원으로 개별구매 평균가보다 34%(8만8435원)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낙찰받은 업체들은 대체로 가장 저렴한 가격을 써냈다. 한 교복업체 관계자는 "작년보다 납품 가격이 30∼40% 낮아졌는데 재고 부담 때문에 싼 가격에도 울며 겨자먹기로 입찰에 참여하고 있다"며 "낙찰을 받았다고 해서 학생들이 우리 가게에만 와서 교복을 맞추는 것은 아니라서 손해를 보기도 한다"고 토로했다. 이어 "재고를 떨기 위해 입찰에 참여하고 싼 가격에 넘기는 악순환이 반복될 경우 영세한 업체들은 버티기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교복업체 관계자는 "주관구매제도 외에 자율구매제도도 병행하고 있어 유찰된 곳은 자율구매제로 하복을 구입해서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교복 학교주관 구매제와 관련해 스마트학생복, 아이비클럽, 엘리트, 스쿨룩스 등 4대 대형 교복업체들의 담합 의혹이 일며 공정거래위원회가 대대적인 조사에 나서기도 했다. 국내 교복 시장은 약 4000억원대로 이들 4대 브랜드가 약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2015-05-07 18:00:35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