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건강한 설 연휴 보내세요"…식약처, 식품·의약품 정보 소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가 안전하고 건강한 설연휴를 보내기 위해 필요한 식품·의약품 정보를 16일 소개했다. 먼저 명절기간에는 무엇보다 노로바이러스와 같은 바이러스 장염 예방에 신경을 써야 한다. 노로바이러스 등으로 나타나는 식중독은 음식물 섭취와 사람 간 전파로도 쉽게 확산될 수 있다. 따라서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한편 음식을 조리하기 전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또 많은 사람이 모여 한 번에 많은 음식물을 미리 만들어 놓기 때문에 음식물 보관에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 어패류는 익혀 먹는 것이 좋으며 날씨가 춥다고 베란다 등에 음식을 보관하는 것도 피해야한다. 아울러 햇빛 때문에 음식 온도가 상승해 세균이 증식할 수 있으므로 쉽게 상하는 음식은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와 함께 차례를 지내고 남은 밤이나 호두 같은 견과류를 실내에 그대로 노출해 보관하면 불포화지방산이 파괴돼 아플라톡신 등 곰팡이독소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럴 때는 외부 공기와 습기를 차단할 수 있는 밀폐용기나 지퍼백을 이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게다가 사과와 배, 감과 같은 제수용 과일은 에틸렌 가스를 방출해 냉장고 등 밀폐된 장소에서 다른 과일이나 음식과 함께 보관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다진 고기 역시 부패 속도가 빨라 구입 즉시 물기를 제거하고 밀봉해 냉장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냉동 보관을 할 경우에는 2주 내에 섭취해야 한다. 귀성길에 자주 복용하는 멀미약은 승차 30분∼1시간 전에 복용해야 하며 패치는 최소한 4시간 전에 붙여야 한다. 멀미약은 감기약이나 해열진통제 등 다른 의약품과 함께 복용해서는 안 되며 어린이가 패치를 사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어린이용'을 확인해야 한다.

2015-02-16 16:44:50 황재용 기자
갤러리아명품관, 봄·여름 매장 개편

'제이쿠' 등 8개 신규 브랜드 입점 갤러리아명품관은 올해 봄·여름(S/S) 매장 개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백화점 측은 "이번 개편으로 신규 브랜드로 총 13개 브랜드를 선보이며 이중 남성 브랜드를 8개 새롭게 들여와 남성 브랜드에 비중을 실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웨스트 4층에 있는 '발렌티노' 팝업스토어가 오는 4월 10일 이스트 4층으로 옮겨 정식 남성매장으로 문을 연다. 웨스트 4층에서는 컨템포러리·스트릿캐주얼 브랜드 편집숍인 쿤과 마르니·마이클 바스티안·엠피 디 마시모 피옴보·치스 등 올 봄 남자들의 스타일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 웨스트 3층 국내 디자이너존에서는 '제이쿠'가 새롭게 선보이며 국내 신규 디자이너 유치와 디자이너존의 다양성을 강화한다. 갤러리아에서 이번 봄ㆍ여름 시즌을 기점으로 국내 단독 입점하는 '제이쿠'는 구연주, 최진우 디자이너가 2010년 런던에서 론칭한 컨템포러리 콜렉션 브랜드로 클래식과 모던을 조화시킨 스타일이 특징적이다. 이밖에 폴 고티에, 안토니오 베라르디, 베로니크 브랑퀴노, 토마스 마이어, 아담 립스, 루카스 나시멘토 등 6개의 브랜드를 추가하여 차별화된 컬렉션을 선보인다. 갤러리아명품관 관계자는 "이번 시즌 매장 개편에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남성 고객들을 위한 신규 브랜드들을 대폭 강화했다"며 "매장 개편 외에도 팝업스토어 등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와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고객들이 방문만으로도 글로벌 패션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5-02-16 16:40:54 김보라 기자
"명절 연휴, 편의점 입지마다 잘 팔리는 상품 달라"

편의점 CU(씨유)가 지난해 명절(설·추석) 연휴 기간 동안의 매출 동향을 분석한 결과 입지별로 객층과 구매 목적에 따라 주요 판매 상품들의 매출 추이가 다양한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편의점 CU(씨유)에 따르면 명절 연휴에 가족 단위 모임이 급증하면서 '주택가'에서는 화투, 트럼프카드, 윳놀이 등 오락용품이 전주 대비 205.6%로 가장 높은 매출신장률을 나타냈다. 어린이 선물용으로 주로 구매되는 소형완구가 183.6%로 그 뒤를 이었다. 차례상에 올리는 청주·약는가 162.2%의 신장률을 보였다. 과식으로 소화제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면서 안전상비의약품 역시 평일 보다 118.0% 매출이 뛰었다.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연료(부탄가스), 조미료, 분말류(밀가루 등)도 큰 상승폭을 보였다. 고향으로 향하는 국도변에 위치한 편의점의 경우, 마실거리 상품들의 매출신장률이 두드러졌다. 그 중 장시간 운전에 쌓인 피로를 달랠 수 있는 캔·병커피의 매출은 평일 대비 무려 7배나 높았다. 차음료와 생수의 매출도 4~5배 이상 상승했다. 연휴 기간 중 전주 대비 매출 상승폭이 가장 큰 상품 순위도 설과 추석에 따라 사뭇 달랐다. 추석에는 오락용품과 소형완구가 강세를 보인 반면, 설에는 부모님 용돈이나 세뱃돈을 넣을 목적으로 구매하는 종이봉투가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또 명절 연휴 동안 평소 대비 맥주와 소주는 각각 34.4%, 31.7% 증가했으나 담배는 12.5% 감소했다. 박준용 BGF리테일 트랜드분석팀장은 "'CU(씨유)'는 전국 방방곡곡 365일 24시간 가장 가까이 있는 소매채널로서 명절 연휴에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며 "명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입지마다 매출신장률이 높은 상품들을 가맹점에 사전 안내하여 다양한 구색과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5-02-16 15:49:38 김보라 기자
기사사진
두달에 '10만원'…홈플러스 '열정 페이' 논란

사회 곳곳에서 젊은이들의 열정을 노동력 삼아 저임금을 주고 일을 시키는 '열정페이'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최근 홈플러스가 대학생을 상대로 노동력을 부당하게 착취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홈플러스의 일부 지점이 대학과 협약을 통해 '학점인정 인턴제(학점인턴제)'를 실시하며 대학생을 매장 인력으로 활용하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는 의혹이다. 16일 세계일보에 따르면 대학생 A씨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두달 간 하루 8시간, 주 5일을 꼬박 일했지만 10만원짜리 홈플러스 상품권 한장을 받은게 전부였다. 홈플러스는 방학뿐 아니라 학기 중에도 각 대학에서 학생들을 받아 매장 인력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 새 학기에도 다수의 대학에서 홈플러스로 학생들을 보낼 예정으로 전해졌다. 현재 건국대는 홈플러스 잠실점에 16주 과정, 상봉점에 9주 과정으로 일할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전국의 홈플러스 매장이 140여개인 것을 감안하면 A씨처럼 스펙 한 줄 때문에 착취를 당하는 대학생이 많게는 수천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A씨와 같은 일을 하는 홈플러스 직원은 한 달에 100만원이 넘는 임금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교육보다 노동에 무게가 실리며 볼멘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홈플러스 측은 이와 관련해 '열정페이'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해명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프로그램은 홈플러스에서 만들어낸 프로그램이 아니다. 대학교의 요청에 따른 협조의 개념"이라며 "정식 인턴 채용이 아니기 때문에 급여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상품권 지급도 프로그램 참여에 따른 감사하다는 개념으로 지급하는 것"고 설명했다.

2015-02-16 15:46:20 김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