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밸런타인데이 男心 사로잡는 데이트룩"

해마다 찾아오는 밸런타인데이 시즌. 여성들은 로맨틱한 데이트를 기대하며 패션에 더욱 신경을 쓰게 된다. 특별한 데이트를 원한다면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화사한 색감의 코트나 재킷을 활용해보자. 크로커다일레이디는 밸런타인데이와 잘 어울리는 화사한 색감의 코트를 선보였다. 여유로운 핏감으로 편안하면서도 멋스럽게 연출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캐시미어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은 물론 보온성도 뛰어나다. 모노톤의 이너웨어를 착용하면 코트 하나만으로도 돋보이는 데이트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 레드, 라이트베이지 2종의 색상 모두 얼굴이 밝아 보이는 사랑스러운 아이템이다. 올리비아로렌의 청아한 에메랄드 색상 롱 코트는 은은한 헤링본 소재로 고급스러운 느낌과 함께 러블리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밑단으로 갈수록 퍼지는 실루엣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발랄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또 퍼 카라가 덧대어 있어 우아한 분위기를 더해주며 탈부착 가능해 필요에 따라 활용 가능하다. 여성스러운 색감이 돋보이는 하프코트도 데이트 패션에 활용하기 좋다. 쉬즈미스는 플랩포켓이 있는 심플한 모직 하프코트를 선보이고 있다. 테일러드 카라에 들어간 배색과 소매턴업으로 디테일을 살린 것이 특징이며 모 혼방 소재로 가볍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지센의 울멜란지 테일러드 재킷은 슬림하면서 심플한 디자인에 은은한 컬러를 사용해 사랑스러운 데이트룩에서 캐주얼룩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울멜란지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크로커다일레이디 디자인실 신혜정 디렉터는 "밸런타인데이에는 나이와 관계없이 여성이라면 누구나 연인에게 사랑스럽고 예쁜 모습을 보여주고 싶기 마련이다"며 "화사한 색감의 여성스러운 아우터로 포인트를 주고 모노톤의 상·하의를 매치한다면 심플하면서도 눈길을 사로잡는 로맨틱한 데이트룩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02-12 18:18:43 김수정 기자
기사사진
화장품 브랜드숍, 글로벌 영토 확장 잰걸음

화장품 브랜드숍 업계가 올해도 글로벌 진출에 사활을 걸었다. 불황인데다 시장 포화로 국내에서는 더 이상 성장이 어렵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 가운데 일부는 새로운 국가 진출을 타진하고 있으며 아시아권을 비롯해 유럽 등으로 영토를 확장하는 모양새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이블씨엔씨의 미샤는 최근 독일 바이에른주 잉골슈타트에 1호점을 오픈했다. 서유럽 지역에 매장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글로벌 리서치 회사 데이터모니터에 따르면 독일 화장품 시장은 2013년 기준 151억8000만 달러(한화 약 16조 7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미샤는 가장 잘 팔리는 비비크림을 내세워 독일 시장을 공략하는 한편 독일을 거점으로 유럽 주요 국가 추가 진출도 고려 중이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중국 매장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오래전부터 중국 시장 진출을 염두해뒀으나 위생 허가 등을 이유로 오픈 시점이 늦어지고 있다. 중국의 경우 해외 브랜드 화장품에 대해 성분을 일일이 따져보기 때문에 시장에 진입하기가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에 네이처리퍼블릭은 중국 진출의 교두보로 지난해 홍콩 시장에 먼저 진출하고, 중국 온라인 몰에도 입점했다. 아직 구체적 일정은 나오지 않았지만 홍콩 상장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중국에서만 10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니스프리는 올해도 아시아권 진출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지난해 12월 말레이시아에 첫 매장을 열었으며, 올해 태국 진출을 앞두고 있다. 한편 이 같은 해외 진출 현상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가 워낙 포화된 상황이라서 브랜드숍이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며 "올해도 진출한 국가 내에 매장을 늘리거나 추가 신규 국가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5-02-12 17:47:17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