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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설연휴 알뜰 외식 즐기세요"

강강술래 "설연휴 알뜰 외식 즐기세요" 전 매장 정상영업·선물세트 현장판매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명절을 맞아 오랜만에 만난 가족이나 친지와의 외식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연휴 동안 전 매장 정상영업을 실시하며 알뜰 외식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강강술래는 18일부터 22일까지 서초와 여의도점은 한우모둠구이·왕양념갈비·한우광양불고기, 역삼점은 왕양념갈비 구이메뉴를 2인분 시키면 1인분을 추가 증정한다. 또, 전 매장에서는 4인 이상 방문 시 떡국떡(500g)을 준다(18~20일).택배마감으로 미처 소중한 분들께 드릴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전 매장에서는 정성과 품격이 담긴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일부품목 제외) 100% 한우사골곰탕 대용량세트(800ml/5팩/15인분)는 3만8800원, 중용량세트(500ml/7팩/14인분) 3만6000원, 갈비맛 쇠고기육포세트(12봉) 5만1600원에 판매한다. 매장 인기메뉴인 한우불고기1호(1.5kg)는 6만원, 한우불고기2호(2.25kg) 8만원, 술래양념1호(16대) 10만원, 술래실속2호(술래양념8대+한우불고기1.5kg)는 10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한편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 이벤트에 신청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대작 뮤지컬 '로빈훗' 티켓, 상처받은 모발에 자신감과 행복을 주는 리시리 샴푸&헤어크림, '가족이 건강해지는 사계절 해독밥상'과 '나는 세계역사에서 비즈니스를 배웠다' 등 길벗의 추천도서를 증정한다.

2015-02-16 15:42:42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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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여파…백화점 설 선물 판매 '실속' 위주

백화점 설 선물세트 판매가 지난해보다 소폭 성장한 가운데 불경기로 낮은 가격대의 실속형 세트가 판매 호조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4일까지 롯데백화점의 설 선물세트 본 판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9% 늘었다. 백화점 측은 "올해 설 연휴가 길어서 연휴 직전에는 설 선물 수요가 줄면서 판매를 모두 마감한 이후에는 최종적으로 8~9% 수준의 신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경기 불황 탓에 인기있는 선물세트는 실속형이었다. 정육 세트는 18만~25만원대 실속형의 매출 구성비가 지난해 45%에서 올해 60%로 높아졌다. 청과 세트 역시 평균 구매 단가가 지난해 9만5000원에서 올해 8만5000원으로 10% 가량 낮아졌다. 한우(7.9%↑), 청과(10.1%↑), 수산물(5.1%↑) 등 신선 선물 세트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주류(11.1%↑), 건강식품(14.8%↑), 인스턴트 식품·생필품(20.5%↑) 등의 신장세가 두드러졌다. 주류 중에서도 5만원 이하의 실속 와인에 대한 수요가 많았으며 건강 상품군 역시 20만원 이상의 고가 상품보다는 10만~15만 원대의 실속 상품 위주로 판매됐다고 백화점 측은 전했다. 현대백화점의 지난 2일부터14일 설 선물세트 본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3% 늘었다. 후반부 판매는 약세를 보여 최종적으로는 5~7%의 신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백화점 측은 예상하고 있다. 부문별로는 정육 매출이 19.1%, 건강식품 매출은 15.2%, 청과 매출은 10.5%, 건 식품 매출은 9.1% 각각 늘었다. 백화점 측은 "법인 고객 중에서도 대기업과 중견기업은 지난해와 판매 단가가 비슷했지만, 중소기업의 선물 단가는 20~30% 하락했다"며 "기존 20만 원 수준의 선물세트에서 10만원 미만의 선물세트의 수요로 이동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에는 경기 불황의 영향으로 개인고객과 법인고객 모두 10만~20만원의 실속 세트를 많이 찾고 있다"며 "얼마 남지 않은 설 선물 판매 기간 실속 세트를 중심으로 판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2-16 15:40:31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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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족 잡아라"…오픈마켓'모바일 서비스' 총력

"엄지족 잡아라"…오픈마켓'모바일 서비스' 총력 음성검색 서비스에서 무료 와이파이버스 운행까지 오픈마켓업계가 모바일 쇼핑 시장을 겨냥한 행보를 더욱 빠르게 하고 있다. 모바일이 전체 매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면서 PC만큼 중요한 플랫폼으로 급부상했기 때문이다. 각 업체들은 '엄지족(휴대폰으로 쇼핑하는 사람)'을 잡기위한 차별화 전략에 나섰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옥션은 모바일 쇼핑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구매내역 음성검색 서비스 '말하고 사자'를 오픈했다. 이 서비스는 모바일 쇼핑 시 예전에 구매했던 상품을 다시 구매하고 싶거나 구매했던 상품의 판매자를 다시 찾고 싶을 때 음성 검색 버튼을 누르고 검색 키워드를 말하면 구매했던 기록을 바로 찾아준다. 구매기록 페이지를 일일이 넘겨봐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여 신속하게 원하는 내용을 찾을 수 있게 됐다고 옥션 측은 설명했다. 박희제 옥션 마케팅실장은 "모바일 쇼핑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모바일 환경에 맞춰 쇼핑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했으며 앞으로도 '모바일 쇼핑은 역시 옥션'이라는 캐치프레이즈에 맞게 옥션만의 편리한 서비스들을 지속 개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G마켓은 승객들이 초고속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와이파이 버스'를 운행한다. 서울시 101·151·152번 노선버스 총 40여 대에 와이파이 중계기를 설치하고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많은 인파가 몰리는 서울시내 주요 버스 정류장에 스마트폰 충전센터도 설치 운영한다. 현재 강남역·공덕역·양재역 등 9곳의 버스 정류장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3월부터 논현역·노량진 등 6곳을 추가해 총 15개의 서울시내 버스정류장에 4월 말까지 시범운영 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장기화된 불황에도 급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쇼핑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업계의 노력이 뜨겁다"며 "단순 쇼핑 서비스에 머물지 않고, 고객들의 모바일 라이프에 맞춰 서비스가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5-02-16 15:38:51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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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우육탕면' 돌풍…한달새 500만개 판매

농심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달 13일 출시한 우육탕면이 한달만에 5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판매 가격으로 환산하면 60억원 수준이다. 지난해 12월 라면시장 기준으로 7위권에 해당한다. 당시 7위는 육개장사발면(58억원, AC닐슨)이었다. 이 기간 한 대형마트의 라면 매출을 분석한 결과 우육탕면 매출은 4억8000만원으로 농심 신라면(11억원)과 안성탕면(5억1000만원), 짜파게티(4억8000만원)에 이어 4위에 올랐다. 우육탕면은 온라인상에서도 화제를 몰고 있다. 배우 강소라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instagram.com/reveramess_)에 "한그릇 뚝딱"이라는 글과 함께 올린 우육탕면 먹는 모습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좋아요(Like)' 수만 2만5100여개에 달하며 등록된 댓글도 550개를 넘어섰다. 또 우육탕면으로 만든 '볶음우육탕면', '홍합짬뽕탕면' 등 응용 레시피도 여러 소비자 블로그를 통해 소개되고 있다. 포털사이트 내 '농심 우육탕면' 블로그 검색 결과만 500여 건에 달한다. 농심측은 '탱탱하고 쫄깃한 면발'이라는 우육탕면의 특징이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낸 것으로 보고 있다. 우육탕면은 일반라면(1.6㎜)보다 2 배, 너구리(2.1㎜)보다 1.5배 두껍고 납작한 형태로 국내 유탕면 중 면발이 가장 두툼하다. 농심은 50년 동안 쌓은 제면 노하우로 두꺼운 면발 속까지 단시간에 익힐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창립 50주년을 맞아 출시한 우육탕면에 처음 적용했다. 가격은 유통 경로에 따라 960~1200원(123g) 수준이다. 농심 관계자는 "우육탕면의 인기를 이어나가는 동시에 신제품 출시로 올해 라면시장의 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우육탕면 등 업계의 차별화된 신제품 출시가 국내 라면시장의 분위기를 반전시킬 새로운 활력소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2-16 15:38:16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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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가정간편식 시장 진출

동원그룹이 HMR(Home Meal Replacement·가정간편식) 시장에 진출한다. 동원그룹의 급식·식자재 계열사인 동원홈푸드(대표 신영수)는 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 환자식 HMR을 개발하는 한편, 다양한 카테고리의 HMR 제품을 자체 개발해 올 5월 오픈 예정인 온라인몰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동원홈푸드는 이날 강남세브란스병원과 환자식 HMR 메뉴 공동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동원홈푸드는 강남세브란스병원과의 공동 개발을 통해 유방암, 갑상선암, 고혈압 환자들을 위한 맞춤형 HMR 제품 등 다양한 환자식 HMR을 출시하게 된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쿠킹클래스에서 개발된 레시피를 동원홈푸드를 통해 상품화하고, 이를 통해 환자들의 퇴원 이후 식생활 관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나아가 양측은 노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실버영양식 분야에도 R&D투자 및 공동 개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동원홈푸드는 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 개발하는 환자식과는 별도로 다양한 카테고리의 HMR 제품들을 자체 개발해 오는 5월부터 전용 온라인몰을 통해 함께 판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해 HMR 부문에서 연매출 3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 HMR 시장은 현재까지는 도시락이나 즉석식품 등 완제품 형태로 유통채널 및 브랜드샵과 같은 매장에서 판매되는 시장이 약 3조 원대로 HMR 시장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다. 동원홈푸드는 싱글족의 증가, 인구 노령화, 온라인 쇼핑의 대중화 등 사회구조및 소비형태의 변화에 따라 HMR 시장에서도 온라인몰을 통한 배달 시장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보고 완제품 매장판매 시장보다는 온라인 브랜드몰을 통한 맞춤형 배달시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동원홈푸드 신영수 사장은 "동원홈푸드는 오랜 시간 급식, 식자재유통 사업을 통한 푸드서비스 분야에 오랜 노하우를 지니고 있으며, 최근 삼조쎌텍과 합병하며 조미 분야에 있어서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추게 됐다"며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HMR 시장에서 최고의 품질과 맛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2-16 15:36:04 염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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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호텔, '2015 브라이덜페어' 개최

스탠포드호텔, '2015 브라이덜페어' 개최 상암동 DMC에 위치한 스탠포드호텔 서울은 오는 3월 4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그랜드볼룸 2층에서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신부 및 웨딩 관계자 200명을 초대해 '2015 브라이덜 페어 (Bridal Fair)'를 선보인다. 이번 브라이덜 페어는 명품 드레스·메이크업·스튜디오 업체의 참여와 함께 뮤지컬 웨딩쇼를 선보이며 2015년의 새로운 웨딩 트렌드를 감상할 수 있다. 1부 행사에서는 전문 뮤지컬 배우들의 환상적인 축가와 함께 하객들이 장미꽃을 신부에게 전달하는 프로포즈 연출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셰프가 엄선한 특별한 웨딩 만찬과 함께 호텔 숙박권, 식사권 등의 경품이 준비된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준비되어 봄의 수요일 밤을 더욱 풍성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브라이덜 페어 모든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기념 선물을 증정하고, 당일 계약자에게는 특별할인 및 예식장 대관료, 포토테이블 장식 무료 혜택이 주어진다. 스탠포드호텔 서울 관계자는 "스탠포드호텔이 추구하는 실속있는 가격의 합리적인 가치 제공과 함께 특급호텔에 걸맞는 품격있고 차별화된 웨딩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특별한 순간을 스탠포드호텔에서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02-16 12:39:06 김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