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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뮤지컬 로빈훗 티켓 선물"

설날과 발렌타인데이, 졸업시즌이 겹쳐 씀씀이가 커진 2월을 맞아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문화생활에 비용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뮤지컬 티켓 선물 이벤트를 벌인다. 강강술래는 이달 28일까지 홈페이지 문화이벤트에 신청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대작 뮤지컬 '로빈훗' 티켓을 증정한다. '로빈훗'은 숲의 도적떼를 규합해 정의를 되찾으려는 로빈훗과 그의 도움을 받아 진정한 왕이 되려는 필립 왕세자의 이야기를 담은 투톱 뮤지컬로 유준상·엄기준·규현 등 인기와 실력을 두루 갖춘 배우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설 명절을 앞두고 전 매장과 온라인쇼핑몰(sullaimall.com),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 품격과 정성을 담은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100% 한우사골곰탕 대용량세트(800ml·5팩·15인분)는 3만8800원, 중용량세트(500ml·7팩·14인분)는 3만6000원, 영양간식 갈비맛 쇠고기육포세트(12봉) 5만1600원에 선보인다. 한우불고기1호(1.5kg)는 6만원, 한우불고기2호(2.25kg) 8만원, 술래양념1호(16대) 10만원에 판매하며 영광 법성포에서 자연해풍에 3개월 이상 건조해 만든 국내산 보리굴비세트(10마리)는 11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2015-02-05 14:29:49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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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뮌헨 ISPO 2015' 참여…유럽 공략 속도

블랙야크가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블랙야크는 '뮌헨 ISPO 2015'에서 유럽 현지화 제품 라인인 '글로벌 컬렉션'의 '프로토 타입'을 공개하며 그 동안의 개발 과정을 전시했다고 5일 밝혔다. ISPO는 1970년부터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스포츠 박람회로 50여 개국, 약 250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회다. 글로벌 컬렉션은 유럽 시장에 최적화된 제품 라인으로 ISPO 2015에서는 지난 1년간 유럽 현지 필드테스트와 혁신 기술 개발을 거친 '글로벌 컬렉션 프로토 타입'을 선보였다. 특히 블랙야크는 글로벌 컬렉션 개발을 위한 유럽 현지팀에 지너 스키·살레와·다이나핏 등의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했던 데이비드 랜달을 영입했다. 현지팀을 꾸리고 내년 정식 론칭을 위해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ISPO 2015에서 자체 개발 기술인 'VSS(Variable Stiffness System)' 기술을 적용한 트레일 워킹화로 '하이킹·트래킹슈즈 부문' 제품상을 수상했다. 강태선 회장은 "기존 제품의 단순한 수출을 통한 단기실적이 목표가 아닌 아웃도어 본거지인 유럽을 제품력과 프리미엄 이미지로 정면돌파해 블랙야크를 글로벌 브랜드로 만들고자 한다"며 "그 동안 준비해 온 글로벌 컬렉션 개발과정 공개를 통해 제품의 진정성이 전달된다면 유럽시장 내 블랙야크의 가치를 인정받고 성공적인 출발을 할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02-05 11:36:54 김수정 기자
유통업계, 설 앞두고 협력사에 상품대금 조기지급

설을 앞두고 주요 유통업체들이 중소 협력사들의 어려운 자금 사정을 고려해 상품대금 지급을 앞당긴다. 이번 설 연휴에 앞서 4개 대형 유통업체가 결제하는 대금 규모는 1조3000억원을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설을 앞두고 침체된 내수경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파트너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상품대금 4000억원을 설 연휴 전에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롯데백화점 3000억원, 롯데마트 500억원, 롯데슈퍼 100억원, 롯데홈쇼핑 300억원, 코리아세븐 60억원 등 5개 계열사의 파트너사 1100여 곳에 상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는 오는 16일 중소 협력사 각각 600여 곳에 지난달 납품 받은 상품 대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통상 결제일은 매월 20일이지만 중소기업들의 형편을 감안해 지급 시점을 4일 앞당긴 것이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상여금, 임금, 원자재 대금 등 자금 소요가 많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있는 파트너사들이 조금 더 여유 있는 자금 운용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매달 23일 결제하던 상품 대금을 이번 달 17일에 지급키로 했다. 현대백화점 500억원, 현대홈쇼핑 450억원을 비롯해 한섬, 리바트 등 전체 그룹으로 따지면 설 연휴 전 6300여개 중소 협력업체에 1500억원에 이르는 대금이 건네질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의 경우 애초 결제일이 매월 10일이라 설 연휴 전 대금 지급에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협력업체 규모와 상관없이 오는 10일 신세계가 지급할 상품 대금은 백화점 3000억원, 이마트 2800억원 등 5800억원이다. 홈플러스도 대기업을 제외한 4600여개 중소 협력사가 약 2620억원의 대금을 설 전에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한다. 원래 이달 대금 지급일은 업체별로 5~25일이지만, 최대 10일 이상 앞당겨 지난달 26일부터 지급을 시작해 오는 16일까지 모든 대금 결제를 마칠 계획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소비 침체에 영업규제 등까지 겹쳐 대형마트 협력사들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특히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이 더 커진만큼, 상품 대금을 일찍 지급하는 등의 방법으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5-02-05 11:30:55 김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