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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라인 만들다 허리 잃는다!

S라인은 완벽한 여성 몸매의 상징이다. 연예인이나 모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S라인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하지만 무리하게 S라인에 도전하다 보면 몸의 중심인 척추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먼저 S라인을 만들기 위한 다이어트에서는 원푸드 다이어트를 조심해야 한다. 한 가지 음식만 섭취해 살을 빼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몸무게가 빠르게 줄어들 수 있지만 이는 체지방이 아닌 근육량과 체내 수분이 감소한 결과다. 이를 지속한다면 척추에 공급되는 수분이 부족해져 디스크나 척추관이 건조해질 수 있고 근육량이 적어져 척추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또 하이힐은 다리선을 예쁘게 연출하고 허리를 보다 잘록하게 보여주는 등 여성의 몸매를 한층 더 부각시켜준다. 그렇지만 이 역시 허리 건강에는 치명적이다. 높은 굽을 신으면 발끝 쪽으로 신체의 무게중심이 이동하게 되는데 이 상황에서 우리 몸은 무게를 지탱하고 중심을 잡기 위해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허리를 앞으로 굽히게 된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허리의 정상적인 S라인이 틀어지게 된다. 따라서 5㎝ 이상의 하이힐을 신을 때는 6시간 이상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사무실 등에서는 편한 신발로 갈아 신어 허리 부담을 최소화시켜야 한다. 이와 함께 척추 건강을 위해서는 허리를 곧게 펴고 생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하루 종일 서서 일하거나 앉아서 일하는 사람들은 적당한 시간을 두고 스트레칭을 실시해 허리의 긴장을 풀어줘야 한다. 또 평소 운동을 통해 허리 근력을 기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용근 연세바른병원 원장은 "건강한 척추를 기본으로 한 명품몸매를 만들기 위해서는 하루 2ℓ 정도의 물을 마셔야 하며 특히 하이힐을 즐겨 신는 여성들은 꾸준히 운동과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5-02-05 17:04:12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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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상 위메프 대표 "책임 통감, 개선하겠다"

최근 '갑질 채용'으로 논란을 일으킨 소셜커머스 박은상 위메프 대표가 사과를 비롯해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박은상 대표는 5일 서울 삼성동 위메프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위메프를 아껴주신 많은 분들께 이번에 지역 영업직채용 과정에서 사회적 물의를 빚고 심려를 끼쳐드렸다"며 "대표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죄송하고 부끄럽게 생각한다.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공식 사과했다. 앞서 위메프는 지난해 12월 지역 영업직 채용 과정에서 최종 전형인 실무 테스트 참가자 11명에게 2주간 정규직 사원 수준의 강도 높은 업무를 시키고서도 '기준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전원을 불합격 처리했다. 논란이 일자 위메프는 해당 지원자를 전원 합격시키기로 방침을 바꿔 11명 가운데 10명이 위메프에 입사하기로 했다. 위메프는 지난 3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의 근로감독 결과에 따라 시정지시를 받았다. 실무 테스트 기간 중 발생한 연장 및 야간근로 수당을 지급하도록 하고 실무테스트를 위한 계약서에 휴일, 취업장소, 종사 업무를 적시하지 않아 과태료 840만원을 부과 받은 것. 이에 따라 위메프는 지난 4일 초과 근무 수당 지급 및 과태료 납부를 완료했다. 박 대표는 "위메프는 시정 지시 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고 채용 방식의 지속적인 개선에 힘쓸 것"이라며 "내부 임직원 의견 수렴 및 외부 자문 등을 통해 체질 개선을 해나간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번 일을 거울 삼아 채용 과정뿐만 아니라 인사 정책, 기업 문화 전반에 직원 분들과 외부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지속적인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며 거듭 사과했다.

2015-02-05 16:23:45 김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