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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주 시키면 자양강장세트 증정"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고객들을 대상으로 국순당의 자양강장 선물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2월 말까지 매장에서 백세주를 시킨 고객에게 응모권을 1매씩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전통의 고급 제법으로 빚어낸 자양강장 세트(3만원)를 선물한다. 같은 기간 홈페이지 이벤트에 신청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가족이 건강해지는 사계절 해독밥상'과 '나는 세계 역사에서 비즈니스를 배웠다' 등 길벗의 추천도서도 증정한다. '해독밥상'은 몸 안의 해독기능을 최대로 활성화시켜주는 요리 등 몸 안의 독을 없애는 135개 요리를 소개하며, '비즈니스를 배웠다'는 세계2위 미니프린터업체 빅솔론의 해외영업부장인 저자가 세계전쟁사를 탐구하며 거물로 성장한 이야기로 방대한 역사지식과 실전비즈니스 노하우를 담았다. 전 매장과 온라인쇼핑몰(sullaimall.com),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선 품격과 정성을 담은 설 명절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100% 한우사골곰탕 대용량세트(800ml·5팩·15인분)는 3만8800원, 중용량세트(500ml·7팩·14인분)는 3만6000원, 영양간식 갈비맛 쇠고기육포세트(12봉) 5만1600원에 선보인다. 또 한우불고기1호(1.5kg)는 6만원, 한우불고기2호(2.25kg) 8만원, 술래양념1호(16대) 10만원에 판매하며 영광 법성포에서 자연해풍에 3개월 이상 건조해 만든 국내산 보리굴비세트(10마리)는 11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2015-02-04 14:05:03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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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새 얼굴 VS 장수 모델

아웃도어, 새 얼굴 VS 장수 모델…"모델 경쟁 후끈" "별따기 만큼 어려운 모델 찾기" 아웃도어 업계가 봄·여름 시즌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올해도 톱스타 모시기 경쟁이 치열하다. 새로운 모델을 찾아나서는 한편 여러 차례 계약을 연장하며 장수 모델을 확보한 브랜드도 있다. 오프로드는 지난해 가을·겨울 시즌부터 배우 김영광을 모델로 기용하고 있다. 김영광을 새 모델로 내세워 일상생활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의 디자인과 기능성을 강조하고 있다. 김영광은 최근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작년에 찍었던 화보 사진이 피노키오의 인기로 회자되는 등 드라마와 모델의 시너지 효과가 상당하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최근에는 화보를 공개하며 봄·여름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밀레도 이종석을 새 얼굴로 발탁했다. 또 박신혜를 2년 연속 발탁, 드라마에서 커플 호흡을 맞춘 두 배우를 모두 브랜드 모델로 내세울 수 있게됐다. 한편 장수 모델을 내세우는 브랜드도 있다. 새 모델을 찾기 힘든 시장에서 장수 모델은 업계에서도 환영하고 있다. 또 모델이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아이더의 경우 배우 이민호와 여러 차례 계약을 연장하며 2011년 하반기부터 함께하고 있으며 블랙야크도 2011년부터 조인성을 모델로 기용하고 있다. 이 외에 K2(현빈), 센터폴(원빈), 레드페이스(정우성) 등도 장수 모델과 함께하는 대표 브랜드다. 업계 관계자는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모델 덕분에 브랜드가 덕을 보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 진출할 때에도 한류 배우를 내세운다면 눈길을 끄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5-02-04 14:01:16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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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에 먹는 음식, 오신채·명태 순대는 보약...어디에 좋나

입춘에 먹는 음식, 오신채·명태 순대는 어디에 좋나 입춘에 먹는 음식이 화제다. 오늘(4일)은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이자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立春)'이다. 입춘은 절기상 봄으로 접어드는 시기지만 '입춘 추위는 꿔다 해도 한다'는 속담처럼 항상 꽃샘추위를 동반한다. 옛 조상들에게는 이러한 추위를 견디며 돋아난 햇나물을 이용해 전통음식을 챙겨 먹는 풍습이 존재했다. 주로 다섯 가지의 자극성이 있는 나물인 '오신채'와 '명태 순대'를 즐겨 먹은 것으로 전해진다. 먼저 '오신채'는 자극성이 강하고 매운맛이 나는 움파·산갓·승검초·미나리싹·무싹 총 다섯 가지 채소로 만든 새봄의 생채 요리로 겨울을 지낸 후 인체의 부족했던 비타민C를 공급해준다. '명태 순대'는 내장을 빼낸 명태 뱃속에 소를 채워 만든 순대이다. 일명 '동태 순대'라고도 불린다. 여기에는 비타민A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눈 건강과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명태순대를 만들 때는 명태(동태)의 배를 가르지 않고 생선머리를 따서 아가미 쪽으로 손을 넣어 창자를 깨끗이 비워낸다. 이 안에 명태내장·고기·채소·두부 등을 다져 양념한 소를 채워 넣고 입을 오므려 묶은 후 찌거나 구워 먹는다. 돼지순대와는 달리 선지를 넣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입춘'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입춘대길 건양다경'이라는 말은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일어나기를 바란다'는 뜻이다.

2015-02-04 13:23:5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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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웨딩..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

호텔과 리조트를 섞어 놓은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 손에 닿을 듯 선상에 있는 듯 탁 트인 한강 조망. 세계 최대 인공섬 세빛섬의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이 로맨틱하고 특별한 웨딩공간으로 뜨고 있다. 500석 규모 화이트 돔형의 컨벤션홀 단상 뒷편은 전면 유리로 한강과 푸른 하늘이 드러나 보인다. 한강 조망과 함께 부부가 처음 걸어가는 30m의 긴 버진로드, 13m 높이의 천정 파노라마 영상, 환상적인 조명 등 최첨단 시설이 낭만적이고 우아한 예식을 연출한다.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은 웨딩뿐 아니라 평일에는 패션쇼, 자동차 런칭쇼, 국제회의, 기업연회 등도 진행되는 특별한 공간이다. 저녁엔 환상적인 한강의 야경도 즐길 수 있다. 컨벤션 바로 옆 고풍스런 인테리어의 빌라드 노체 라운지에선 상견례나 예식후 친구들과의 특별한 애프터 파티를 할 수 있다. 엔틱한 가구와 샹들리에, 진한 오크컬러의 헤링본 나무 바닥으로 유럽적인 정취를 엿볼 수 있다. 여느 다른 곳과 격이 다른 품격이 깃든 공간이다. 위 층 리브고쉬홀(3층) 에서는 50~150명 규모의 '작은 결혼식'을 할 수 있다. 유리로 지어진 가빛섬은 어디든 한강을 내려다 보는 가빛섬만의 감각적이고 색다른 낭만을 선사한다. 세빛섬 측은 4층 루프가든에서는 4월부터 11월까지 야외 웨딩도 운영할 계획이다.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 웨딩의 가장 큰 장점은 한강 조망의 특별함과 품격에 더해 '여유'로운 결혼식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결혼식 시간은 컨벤션이 오후 12시· 5시, 리브고쉬홀은 오후 1시·6시다. 5시간 간격으로 결혼식이 치러져 여유있게 배려한 것은 물론, 다른 결혼식의 방해를 받지 않도록 했다. 컨벤션과 리브고쉬홀의 하객 1인 식사 가격은 6만~12만원. 컨벤션 사용료·꽃 장식·웨딩 세리모니(특수영상 등) 비용은 별도다. 대관료 및 웨딩 세리모니 비용은 각 300만원, 200만원. 인원 수 및 일요일 저녁 등 날짜에 따라 대관료는 할인된다. 꽃장식은 각 450만원, 300만원. 포토(150만원)·DVD(60만원)·폐백실 이용(50만원)은 선택할 수 있다. 오후 1~2시 사이엔 리무진 서비스도 제공한다. 세빛섬은 3층 규모로 세 섬 가운데 가장 큰 '가빛섬'과 한강 조망을 갖춘 레스토랑이 있는 '채빛섬', 전시공간으로 활용되는 '솔빛섬' 등으로 구성됐다.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이 있는 가빛섬엔 'CNN카페',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라', '비스터 팝' 등 다채로운 다이닝 서비스와 한강 수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운영중이다. 멋진 한강 뷰에 어울리는 최고의 쉐프와 푸드 스타일리스트가 만들어 내는 코스 정찬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고급 레스토랑과 캐주얼한 감각의 펍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전석이 창가로 구성됐다. 한강의 환상적인 야경을 조망하면서 다양한 요리와 고급 와인, 엄선된 세계 각국의 생맥주 등을 즐길 수 있다. 비스타 펍은 샤넬의 패션쇼 후 파티 장소로 이용되었던 곳으로 장쯔이 등 유명 영화배우들이 자리를 빛내서 유명해진 곳이다. 바로 옆 채빛섬 2층에는 국내 유일의 수상 뷔페 레스토랑인 '채빛퀴진'도 문을 열었다. 총 300석 규모로 점심 140종, 저녁 160종 이상의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점심 2만9000원, 저녁 5만5000원(VAT 포함)으로 평일 점심엔 자리가 없을 정도로 인기다. 고속버스터미날에서 세빛섬까지는 셔틀버스도 4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6번 출구 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20분까지 순환한다. 세빛섬에선 오후 11시20분에서 오후 9시40분까지 출발한다.(오후 4시에서 5시까지는 운행하지 않는다.) 차가 없거나 셔틀버스를 놓쳤다면 산책삼아 걸어도 좋다. 걸어서 15분 거리다. 405번과 740번 버스 노선도 세빛섬을 지난다. 자가용을 이용하면 반포대교가 아닌 잠수교를 이용해야만 진입이 가능하다. 약 5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도 구비됐다. 세빛섬 운영은 플로섬의 대주주인 효성이 직접 한다. 문의 (02) 537-2440. [!{IMG::20150204000047.png::C::480::세빛섬 가는 길.}!]

2015-02-04 09:19:49 염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