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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패션, 실용성 내세운 '컨버터블' 눈길

신학기 패션, 실용성 내세운 '컨버터블' 눈길 "간절기, 자유자재 변신 제품으로 자녀 패션 완성" 신학기를 앞두고 패션 업계가 관련 상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보온성은 물론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실용적인 키즈 패션 제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불황에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컨버터블' 제품도 인기를 끌 전망이다. 라이프 스타일 슈즈 브랜드 크록스가 선보인 블리첸 컨버터블은 따뜻한 플리스 안감의 퍼 부분을 내리면 단화로 착화할 수 있고 올리면 앵클부츠로 연출할 수 있는 실용성을 강조한 제품이다. 크록스라이트 거스트 부츠도 나일론 소재의 상부로 보온성과 함께 방수 기능도 갖춰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착용하기 좋다. 이 외에 폴로 토들러의 내피 분리 가능한 방한부츠, 헤지스키즈의 퍼 탈부착 부츠도 날씨에 따라 붙여다 뗄 수 있어 간절기 안성맞춤이다. 밖에서는 두툼하게 실내에서는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두 가지 기능을 갖춘 점퍼도 간절기 필수 상품이다. 닥스키즈는 소매 탈부착 변형 퀼팅 재킷을 선보였으며 뉴발란스키즈의 베스트 탈부착 바람막이, 노스페이스키즈의 베스타매틱 트리필메이트 재킷도 간절기 입기 좋은 아이템이다. 업계 관계자는 "갑자기 한파가 몰려오면 자녀들의 옷차림이 신경 쓰이는 때"라며 "등교 시에는 따뜻하게, 교실에서는 편하게 입고 신을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2015-02-06 07:19:46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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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하號 바이오전략 통했다…CJ제일제당 작년 영업익 전년比 24%↑

CJ제일제당 김철하호(號)의 바이오 전략이 통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62% 늘어난 171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800억원으로 약 13%가량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68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또 지난해 총 영업이익(대한통운 제외)은 431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4.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누적 매출(대한통운 제외)은 7조365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2% 상승했다 이같은 실적은 바이오 및 식품부문의 성장세가 큰 영향을 미쳤으며 내수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구조혁신'에 돌입한 점이 작용했다. CJ제일제당 측은 "내수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국제 라이신 판가 회복과 전 사업부문에서 고강도 구조혁신활동을 진행한 결과"라고 밝혔다. CJ제일제당 김철하 대표는 2013년부터 식품부분에서 장류·양념류 등의 품목수를 줄이는 구조조정을 펼치고, 과도한 판촉활동을 줄이는 등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그 결과 식품부문의 지난해 매출은 3조8399억원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 2013년부터 지속하고 있는 가공식품 분야의 구조혁신 활동의 효과가 본격화되며 매출에서 매출원가를 뺀 매출 이익은 약 14% 상승했다. 4분기의 경우 알래스카 연어캔과 비비고 냉동제품군 등 신제품의 판매 호조세가 지속되며 가공식품 분야 매출이 전년비 11.6%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바이오 전문가'인 김철하 대표는 1~3분기까지 하락세였던 바이오 부문 매출을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33.5% 늘리며 전체 매출 성장세를 견인시켰다. 바이오와 제약부문을 아우르는 생명공학부문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0.8% 증가한 1조908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3분기부터 라이신 판가가 회복세에 접어들고, 꾸준한 원가절감 노력과 트립토판·쓰레오닌 등 고수익 사료용 아미노산 판매 증가 등으로 바이오 부문의 4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고 CJ제일제당 측은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은 라이신과 트립토판, 핵산 등 그린바이오 시장에서 시장 1위에 올라있으며 라이신 판가 회복과 함께 지속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약부문은 부진제품을 정리하고 고수익 전문의약품(ETC) 위주의 판매에 주력해 약가인하 정책으로 인한 영향을 상당 부분 극복했다. 생물자원 부문의 매출액은 돼지유행성설사병(PED)을 비롯한 가축 질병 발생 등으로 인해 수요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전년 대비 4.4% 증가한 1조 6177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주력 시장인 인도네시아의 경우, 사료 판매량이 전년비 28% 증가하는 등 성장성을 유지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 핵심제품·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원가절감·수익성 중심의 영업활동 등을 강도 높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글로벌 사업 확대를 통한 견실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끌어나갈 방침이다.

2015-02-05 17:51:12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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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액세서리, '크리스탈 럭스' 백 출시 한 달만에 완판

LF는 닥스액세서리에서 2015 봄·여름 신제품으로 출시한 '크리스탈 럭스(CRYSTAL LUX)'백이 출시 한 달 만에 초도물량 완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크리스탈 럭스' 백은 프리미엄 크리스탈 쥬얼리의 대명사 스와로브스키의 원석을 사용한 협업 제품이다. 기존의 인기 아이템인 'DD라인'에 스와로브스키 원석을 활용한 제품을 지난해 12월 말 최초 선보였으며 평균 핸드백 판매량 보다 5배 이상 높은 인기를 기록해 추가 재생산에 들어갔다. 특히 재생산을 위한 부족분을 아시아권에서 공수하기 어려워 오스트리아 본사에서 스와로브스키의 원석을 공수해 제품 생산에 투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닥스액세서리의 김병훈 디자인 실장은 "최근 하나를 구매하더라도 꼼꼼히 따져보는 '스마트 소비'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제품 디자인의 섬세한 요소도 구매를 결정하는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며 "크리스탈 럭스 백은 소재, 컬러감뿐만 아니라 크리스탈 하나까지도 닥스만을 위해 디자인된 믿을 수 있는 브랜드의 것을 사용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크리스탈 럭스 백은 비비드한 핑크·블루·블랙 3가지 컬러로 전국 닥스 액세서리 매장과 LF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2015-02-05 17:10:23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