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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관절 건강' 비상!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관절 건강에도 비상이 걸렸다. 겨울이 시작되는 지금 월동준비와 함께 자신의 관절 건강을 세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관절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신체부위 중 하나로 나이가 들거나 움직임이 많으면 점차 소모되면서 노화가 진행된다. 또 손상 시 자연적인 치유가 어렵다는 특징이 있다. 이런 이유로 문제가 생기면 거동은 물론 심리적인 위축이 찾아온다. 게다가 치료가 늦어질수록 관절 손상이 심각해지며 기온이 떨어지면 관절염이 있는 사람들은 통증이 심해지고 상태가 악화된다. 이에 특정 자세나 동작 중 느껴지는 통증, 신체의 변화를 통해 관절의 이상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먼저 우리나라 사람들은 좌식생활의 영향으로 무릎 연골 손상이 많다.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걸을 때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 ▲앉았다 일어나는 것이 힘든 경우 ▲무릎관절 주위를 자주 만지고 일어날 때 주위 사물을 의지하는 경우 ▲무릎이 자주 붓는 경우 등이 있다면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같은 자세로 오래 앉는 것이 힘들다면 고관절 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 고관절 질환은 허리 디스크와 혼동할 수 있지만 ▲양반다리를 했을 때 허벅지 안쪽의 통증이 심한 경우 ▲걸을 때 자주 뒤뚱거리게 되는 경우 ▲허리 디스크 치료를 받았는데도 나아지지 않는 경우는 고관절 질환일 가능성이 높다. 이와 함께 음주 후 고관절 주위에서 통증이 지속적으로 느껴지면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일 수 있어 치료를 서둘러야 한다. 아울러 어깨나 손목, 목 등에서의 통증이 있다면 전문의를 찾아 진단을 받아야 한다. 김태윤 웰튼병원 정형외과 전문의는 "겨울에는 통증이 심해지고 부상 등의 원인으로 관절이 손상될 수 있는 요인이 많아 자가 검진을 통해 이상 유무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심각한 손상이 있다면 인공관절 수술 등을 받게 되는데 한 번의 수술로 15~20년 정도 인공관절을 사용해야 하는 만큼 병원의 이름이나 규모보다는 숙련된 의료진과 전문성을 보고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2014-12-02 06:30:10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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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피부 보약' 프로폴리스

건조와 당김, 홍조 등 겨울철 피부가 보내는 이상 신호를 무시하면 더 큰 트러블로 악화될 수 있다. 체력이 떨어지면 보양식을 먹듯 피부 컨디션이 나빠질 때는 고농축 영양 성분이 든 제품으로 집중 케어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화장품 업체들이 '프로폴리스'의 영양 성분에 주목, 앰플·에센스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수액과 꽃가루를 자신의 침 속에 있는 효소와 섞어 만드는 혼합물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귀한 원료다. 스킨푸드가 선보인 '로열허니 프로폴리스 에센스'는 정제수 대신 블랙비 프로폴리스·로열젤리 추출물 등을 사용해 일명 '꿀물 에센스'로 불린다. 피부에 촉촉하게 흡수되며 피부 보호와 윤기·보습까지 챙길 수 있어 요즘같이 건조함과 푸석함을 느끼는 겨울철에 사용하기 좋다. CNP차앤박화장품의 'CNP 프로폴리스 에너지 앰플'은 프로폴리스에서 추출한 CAPE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보습뿐 아니라 피부에 뛰어난 항산화 효과를 전달한다. 히알루론산 등 강력한 보습 성분들도 들어 있어 촉촉한 피부 커디션을 오래 유지시켜준다. '꿀광채 앰플'로 알려진 퓨어힐스의 '프로폴리스 90 앰플'은 프로폴리스추출물이 90%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 인증으로 잡티와 잔주름을 한번에 케어할 수 있으며 미국식품의약국 FDA의 승인을 받았다. 이처럼 유효 성분의 엑기스만 담은 앰플은 단기간 사용으로도 피부 고민을 빠르게 해결해준다. 앰플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선 깨끗한 클렌징은 기본이며 토너를 이용해 피부결을 정돈한 뒤 바르면 더욱 효과적이다. 토너 전 단계에 스팀 타올을 3분정도 올려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014-12-02 06:10:26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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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중년 남성의 적,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 비대증은 중년 남성들의 말 못하는 고민 중 하나다. 특히 기온이 떨어지는 이맘때가 되면 질환이 악화돼 주의가 필요하다. 전립선이란 남자의 방광 바로 밑에 위치한 생식기관으로 전립선 가운데에는 구멍이 뚫려 있어 그 사이로 요도가 지나간다. 이런 전립선이 덩어리를 형성해 비대해지면서 비뇨기과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질환이 바로 전립선 비대증이다. 전립선의 크기가 커지는 이유는 대부분이 노화 때문이며 국내 50대 남성의 50%, 70대는 70% 이상이 이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년 남성 중 평균 2시간 정도 간격을 두고 화장실에 가거나 잔뇨감, 야간뇨 등의 증상이 있으면 전립선 비대증을 의심할 수 있다. 소변을 볼 때 소변 줄기가 중간에 끊어지거나 가늘어지는 것도 증상 중 하나다. 아울러 이 질환은 날씨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날씨가 추워지면 몸의 교감신경이 방광의 수축을 억제한다. 또 땀으로 배출되는 수분이 적고 소변량이 많아짐에 따라 방광이 과민해져 날씨가 따뜻할 때에 비해 전립선 비대증에 쉽게 걸리고 증상이 악화된다. 전립선 비대증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 방치하게 될 경우에는 신장에 손상이 가거나 성 기능 장애까지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가 진료를 받은 뒤 치료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약물치료가 진행되며 증상이 심하다면 최소 침습적 레이저 수술과 같은 수술적인 치료법 등이 고려된다. 정석현 메디힐병원 비뇨기과 과장은 "요즘과 같이 추워진 날씨에는 반드시 몸을 따듯하게 해 교감신경이 과민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며 "또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가 감기약 등을 복용하게 될 경우에는 반드시 의사 혹은 약사에게 이 사실을 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4-12-02 06:00:24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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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12월 2일 프리미엄 한정판 '실버 스타벅스 카드' 출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는 12월 2일부터 전국 700여 매장(미군 부대·마장휴게소점 등 총 28개 매장 제외)에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특별한 프리미엄 리미티드 에디션 '실버 스타벅스 카드'를 매장당 15장씩 총 1만 여장을 한정으로 선보인다. 한국 진출 15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국내에 선보이는 '실버 스타벅스 카드'는 은은하게 빛이 나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전세계 65개 스타벅스 진출국가 중 미국·캐나다·한국 등 일부 국가에서만 선보이는 한정판 아이템이다. 커피 애호가들을 위한 개인 소장용과 연말연시에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용의 의미를 담았다. 스타벅스의 '실버 스타벅스 카드'는 92.5%의 스털링 실버(Sterling Silver) 은제품으로 휘거나 구부러지지 않고 무르지 않는 특색이 있다. 여기에 키 체인(key chain)까지 구비해 액세서리·열쇠고리 등 고객 용도에 맞게 실용성도 더했다. 스타벅스 '실버 스타벅스 카드'의 가격은 20만원으로 구매 때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커피·음료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10만원이 충전되어 있다. 스타벅스 골드 회원의 혜택과 골드카드 발급까지 제공한다. '실버 스타벅스 카드'를 12월말까지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계정에 등록하면 자동으로 별 30개가 제공돼 골드회원으로 승급된다. 스타벅스의 골드회원은 스타벅스 카드로 1년 안에 30번의 구매실적이 있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의 최상급 단계이다. 생일축하 무료 음료, 매번 별 12개 적립 시마다 무료 음료 증정, 신규 음료 1잔 구매 시 1잔 무료, 원두 구매 시 오늘의 커피 혹은 아이스 커피 e-쿠폰 제공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해 왔다. 스타벅스의 '실버 스타벅스 카드'는 고급스러움을 더한 품격 높은 카드인 만큼 차별화된 판매방식으로 제공된다. 모든 '실버 스타벅스 카드' 제공 시 스타벅스 바리스타들이 흰 면장갑을 착용하고, 붉은 벨벳 파우치 안에 있는 '실버 스타벅스 카드'를 빨간 리본으로 장식된 포장 박스에 담아 정성을 다해 제공하며 고객의 만족도까지 높일 예정이다. 이 회사 마케팅팀의 장석현 파트장은 "스타벅스의 한국 진출 15주년을 기념해 더욱 특별한 프리미엄 리미티드 에디션 카드를 준비했다"며 "한 잔의 커피로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해주는 스타벅스 커피와 함께 실버 스타벅스 카드로 고객의 일상을 더욱 품격 있게 빛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캐나다에서는 11월 1일, 미국에서는 11월 12일에 각 할리데이 시즌을 앞두고 출시된 스타벅스의 스페셜 '실버 스타벅스 카드'는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고객들로부터 주목 받으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2014-12-02 06:00:2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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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캐주얼·신소재… '올겨울 다운 트렌드'로 관심

올겨울 다운재킷 경쟁이 뜨겁다. 아웃도어 브랜드는 물론 스포츠, SPA 브랜드까지 차별화된 소재와 기능, 디자인의 다운재킷을 선보이며 소비자를 유혹 중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폭설 가능성이 높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얇고 가벼운 경량급의 점퍼보다는 두툼한 헤비 다운재킷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헤비 다운은 다운점퍼 시장의 전통 강자인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주도하고 있다. 보온성과 기능성을 강조한 만큼 가격도 만만치 않다. 블랙야크는 올해 중간급 두께의 '미들 다운' 생산을 지난해보다 20% 줄인 대신 헤비 다운을 10% 늘리기로 했다. 대표 제품인 'B5XM5' 재킷은 중량감 있는 구스 다운(거위털) 제품으로 보온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공기를 집어넣는 기법으로 겉보기엔 무거워 보이면서도 무게를 조금 줄인 것이 특징이다. 몽벨 역시 주력 제품으로 헤비 다운을 내세웠다. 바람을 막아주는 윈드스토퍼 기능에 주목해 구스 충전재 투입을 늘린 '아이스버그'와 '게일' 모델을 새로 내놨다. 캐주얼 브랜드는 보다 일상성을 강조한 디자인을 내놓았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대로 젊은층의 지갑을 열게 하고 있다. 베이직하우스의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리그는 최근 아웃도어 다운재킷을 겨냥해 '유럽피언 다운점퍼'를 19만9000원에 내놨다. 베이직한 디자인과 소재에 오리털을 충전재로 사용해 코트의 멋스러움과 다운재킷의 보온성을 동시에 만족시킨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겨울 점퍼의 충전재로 많이 쓰이는 오리털·거위털은 따뜻하지만 관리가 어렵고, 솜은 복원력이 떨어져 오래 입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이에 따라 아웃도어 브랜드는 자체 개발 소재로 실용성을 강조한 신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노스페이스는 얇고 가벼우면서도 땀과 물에 강해 물세탁이 가능한 보온 충전재 VX(Vertical Excellence)를 선보였다. 방풍·보온은 물론 흡습·투습 기능을 갖춘 소재로 추위에도 소재 고유의 보온성과 복원력이 떨어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파타고니아가 선보인 '나노에어 재킷'은 합성섬유 충전재인 풀레인지를 활용한 겨울 점퍼다. 따뜻하면서도 투습·신축성이 뛰어나 겨울철 야외활동 시 적합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2014-12-02 06:00:09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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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내년 1월 말까지 '일회용컵 줄이기' 개인 에코컵 무료 제공

커피 전문점 '탐앤탐스'가 지리산 청정지역 청보리순차 출시를 기념해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에코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전개하며, 첫 번째 캠페인으로 '일회용컵을 줄입시다'를 펼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매장에 방문한 고객에게 개인 컵을 최대한 지급하는 적극적이고 실천적인 방법으로 일회용컵 사용량을 줄인다는 계획으로 고객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 1일부터 신메뉴 청보리순차 구매객에게는 즉석에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회용 종이컵 대신에 무료로 핸들드링킹자에 담아 제공하며, 모든 제조 음료 구매 때 2000원을 추가하면 음료를 핸들드링킹자에 담아서 제공한다. 탐앤탐스 텀블러를 지참하면 가격을 300원 할인 받을 수 있다. 탐앤탐스는 전국 매장과 홈페이지·SNS 등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하여서도 일회용컵 줄이기를 적극 알릴 예정이다.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는 "일회용컵 사용량이 많은 커피전문점으로서 환경보호라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 첫 번째 캠페인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일회용컵 줄이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추후 전국 매장의 모든 조명 LED 교체 완료, 컵슬리브 재활용 등 2차, 3차 에코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보호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탐앤탐스 에코 프로젝트 첫 캠페인 '일회용컵을 줄입시다'는 내년 1월 31일까지 참여 가능하며, 이후에는 두 번째 프로젝트를 준비해 지속적으로 환경보호를 실천할 계획이다. 한편 탐앤탐스는 우리농산물 메뉴 판매의 일환으로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생산한 청보리순차를 출시했다. 탐앤탐스 청보리순차는 100% 경남 하동의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생산되고 화개농협과 연계해 생산됐으며 부드러운 보리 향이 일품인 음료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14-12-01 19:54:26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