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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1월 1일 선착순 15명에게 무료 음료 제공…14일까지 영수증 이벤트도 벌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새해를 맞아 1월 1일, 새로운 음료인 '돌체 리스트레토 비안코'와 '제주 호지 티 라떼'를 새롭게 선보이고 전국 720여 각 매장별로 선착순 방문객 15명에게 신제품 음료 1잔씩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14일까지 영수증 이벤트를 통해 총 150명에게 스타벅스 카드 e-Gift 5만원권 증정하는 신년 음료 행운 이벤트도 벌인다. 스타벅스의 새해 아침 음료 증정 행사는 새해 아침을 함께 여는 고객들을 환영하기 위해 2012년부터 4년째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제공되는 무료 음료는 '돌체 리스트레토 비안코'와 '제주 호지 티 라떼' 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톨 사이즈로 제공된다. 올해에는 증정 음료에 한해 을미년 청양의 해를 알리는 스티커가 붙은 슬리브도 특별히 준비됐다. 신정 연휴 기간 매장 오픈 시간은 스타벅스 코리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새해 첫 음료로 출시하는 '돌체 리스트레토 비안코'는 에스프레소를 짧은 시간에 추출해 깊고 진한 풍미는 유지하면서 부드러운 맛을 강조한 리스트레토 샷에 달콤한 연유와 곱게 스팀한 우유를 부어서 제공된다. 음료 가운데 점 모양의 라떼 아트로 마무리되어 따뜻한 음료로 경험할 수 있다. 가격은 톨 사이즈(355㎖) 기준에 5600원이다. '제주 호지 티 라떼'는 제주산 유기농 호지 티에 우유가 어우러진 고소한 풍미의 음료로 스타벅스 제주산 호지 티는 두 번째로 수확한 녹차를 강한 불에 한번 더 덖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가격은 톨 사이즈(355㎖) 기준에 5900원이다. 이와 별도로 스타벅스는 1일부터 14일까지 신년 프로모션 음료 행운 이벤트를 통해 총 150명에게 스타벅스 카드 e-Gift 5만원권을 증정한다.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영수증에 안내되는 QR코드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으며, 회원 로그인 후 프로모션 음료 구매 영수증에 적힌 응모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2015-01-01 05:14:55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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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보조용품·쓰레기처리기·여행상품, 2015년 히트 상품 예고"

새해 달라지는 정책으로 금연보조용품, 쓰레기처리기, 여행상품 등이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G마켓은 2015년도 분야별 달라지는 정책에 따른 예상 히트 상품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우선 1월 1일부터 담뱃값이 인상되고 모든 식당·카페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게 되면서 금연을 결심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G마켓에서는 최근 12월 한 달동안 전자담배를 포함한 금연보조용품 판매가 전년 보다 16배 이상(1535%) 폭증했다. 서울 등 일부 지역의 종량제 쓰레기봉투 가격 인상으로 쓰레기처리기 판매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 달간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28%), 압축휴지통(18%) 등의 판매량이 늘어나기도 했다. 압축 휴지통은 압축 고정 장치가 있어 쓰레기를 눌러 주기 때문에 봉투를 절약할 수 있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도 이용하면 봉투에 들어갈 양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한편 비용 인하에 따라 수혜를 받는 품목도 있다. 새해에도 저유가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평균 항공료와 할증료가 인하될 가능성이 있어 해외여행 상품도 호황을 누릴 것으로 기대되는 품목 중 하나다. 또 기름값 부담이 줄어들면서 차량 이용이 늘어 관리 용품 등 관련 제품 판매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새해부터는 도시가스 요금이 인하될 예정이어서 가스 연료를 활용한 제품도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강선화 마케팅실 실장은 "새해 새로운 정책 등으로 비용 인상과 인하 품목이 생기면서 이에 따른 히트 상품이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금연용품·항공권 등의 판매가 벌써부터 증가하고 있는 만큼 새해 들어 더욱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2015-01-01 05:10:28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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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중국발 스모그 비상… 피부 지키는 스마트 클렌징법

매섭던 한파가 기승을 부리더니 이제는 미세먼지가 말썽이다. 서풍으로 타고 날아온 중국발 스모그의 유입으로 올겨울 첫 초 미세먼지 주의보까지 발령됐다. 평소보다 3배 이상 높은 미세먼지가 계속되다 보니 호흡기 질환만큼 걱정되는 것은 단연 '피부'다. 특히 겨울철 중국에서 날아온 초 미세먼지는 일반 먼지보다 입자가 작고, 봄철 황사보다 중금속 등 유해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모공 속까지 제대로 씻어내지 않으면 피부 트러을 유발하기 십상이다. 이때 가장 신경써야 할 것이 '세안'. 강하게 세안하거나 클렌저 양만 늘리는 지나친 세안은 오히려 피부 장벽을 무너뜨려 더욱 민감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피부 자극은 최소화 하되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딥 클렌징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모레퍼시픽의 라이프 뷰티 디바이스 '메이크온'은 손으로 하는 클렌징보다 더 섬세하게 모공 속 노폐물까지 닦아낸다. 메이크온의 진동클렌저 '클렌징 인핸서'로 1분만 문지르면 모공 깊숙이까지 딥 클렌징을 할 수 있고, 피부 깊이 전달되는 마이크로 모션의 퍼밍 마사지 효과로 클렌징 후 매끄러운 피부결은 물론 탄력까지 개선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특히 5종의 어플리케이터는 저자극 소재와 다이아몬드 피니싱 가공을 통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민감성 피부 전용 브러시인 '화이트 브러시'는 모의 밑단을 미세한 두께로 가늘게 가공하는 방식으로 제작돼 초 미세먼지 제거율이 손세안 대비 72.5배 뛰어나다. 메이크온 관계자는 "거품을 헹굴 때는 미지근한 물로 여러 번 헹궈 미세먼지가 최대한 남지 않도록 하고, 차가운 물로 마무리해 모공을 수축시켜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게 해주는 게 좋다"고 전했다.

2014-12-31 17:22:39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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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vs 티몬, 인수 예비입찰 관련 서로 다른 주장…'진실게임'으로 치달아

티몬의 인수 예비입찰에 위메프가 뛰어 들어다고 발표해 관련 업계의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티몬과 위메프가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놓고 있다. 위메프는 31일 공식 입장을 통해 티몬 인수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으며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위메프 측은 "티몬에 대한 인수 의향이 있고 보다 더 진지하게 고민해 볼 것"이라며 "인수의향서 제출한 것 외에는 구체적 사항에 대해서는 밝힐 단계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위메프는 삼성증권에 위임해 예비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예비입찰 참여 여부를 두고 위메프와 티몬이 다른 주장을 내놓고 있다. 티몬 측에서는 위메프가 인수의향서 제출에 대해 타진만 했을 뿐 참여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반면 위메프 측에서는 예비입찰에 참여한 것이 맞는다며 서로 엇갈리는 주장을 내놔 진실게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티몬 관계자는 메트로신문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위메프가 31일 오전에 마감된 예비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인수의향서를 제출하기로 타진한 것은 맞지만 우리 측에서 거부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위메프 측은 "그루폰은 도이치 증권에, 우리(위메프)는 삼성증권에 위임했기 때문에 티몬은 전혀 발언권이 없다"며 "예비입찰에 참여했다"고 티몬 측의 설명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티몬은 2010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소셜커머스 업체로 지난해 1월 미국 그루폰그룹이 지분 100%를 2750억원에 사들인 지 1년 만에 다시 매물로 내놨다. 국내 소셜커머스 시장은 가입자수를 기준으로 쿠팡(1235만명), 위메프(1234만명), 티몬(970만명) 등 3개 업체가 각기 약 30%의 고객을 나누며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다. 한편 위메프는 허민 대표가 최대주주로 있는 회사로 티몬을 인수하게 될 경우 가입자 수 2000만 명을 넘겨 소셜커머스 업계 1위로 올라서게 된다.

2014-12-31 16:57:20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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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에도 따뜻하게… 센스있는 해돋이 패션

새해 첫 날을 기념하며 떠나는 해돋이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따뜻한 옷차림'이다. 보온성이 뛰어나면서도 센스있는 패션으로 폼나는 2015년을 맞아보자. 해돋이 명소로 꼽히는 장소는 대개 산과 바다이기 때문에 새벽 칼바람과 추위에 대비해야 한다. 이때 방한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패딩만 있으면 추위 걱정은 없다. 특히 내구성이 뛰어난 울라이크 소재는 가볍고 활동성이 좋아 장시간 야외 활동 시 적합하다. 후드에 퍼 장식이 있으면 더욱 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장시간 야외에서 일출을 기다린다면 아우터뿐 아니라 이너웨어도 잘 갖춰 입어야 한다. 포근하고 부드러운 니트는 겨울철 각광받는 이너웨어다. 특히 울혼방과 캐시미어 니트는 가볍고 따뜻해 해돋이 패션으로 활용도가 높다. 잠뱅이의 한 관계자는 "아이보리·그레이 등 모노톤의 니트는 어떤 패딩과도 잘 어울린다"며 "넉넉한 니트 안에는 셔츠나 라운드 티셔츠를 레이어드해 입으면 한결 멋스럽다"고 설명했다. 액세서리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쉽게 추위에 노출되는 손과 얼굴 등에 장갑이나 모자를 착용하면 체온을 높이는 동시에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2014-12-31 16:38:53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