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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새학기 스타트! 쉽게 입는 가을 캠퍼스 룩

대학가는 2학기 개강이 코앞이다. 변덕스러움과 선선함이 함께 하는 가을 날씨, 개강을 앞둔 대학생들은 옷 입기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닐 것이다. 특히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스타일도 신경 쓰이는 부분 중 하나일 터. 눈에 띄는 유행 아이템보다는 어디에나 두루 입을 수 있는 기본 아이템을 준비해 믹스매치하면 손쉽게 멋스러움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데님 소재의 옷과 스트라이프(줄무늬)가 가미된 상의는 기본 중의 기본이기에 실패확률이 적어 눈여겨볼 만하다. 상·하의 모두 데님 소재로 매치하는 청청 패션은 가을에 특히 주목 받는 스타일링 방법이다. 자칫 촌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으니 가장 실패할 확률이 적은 톤온톤 매치를 시도하는 것을 추천한다. 톤온톤 기법은 같은 색 계열의 명도와 채도가 다른 옷을 입는 것으로 데님의 경우 아이스 블루부터 다크 블루까지 다양한 색상의 제품을 활용할 수 있다. 이때 하의는 조금 어두운 데님을 입고 상의는 밝은 톤을 매치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법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제품은 어떤 아이템과 매치해도 잘 어울리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같은 옷을 입은 사람들을 여럿 만나기 십상인데 이럴 때는 독특한 '컬러 블록'이 가미 됐거나 디자인에 변화를 준 아이템을 입으면 도움이 된다. 이번 시즌 스트라이프는 티셔츠뿐만 아니라 원피스와 셔츠 등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이 출시됐으며 굵기를 달리한 아이템들도 눈에 띈다. 줄무늬의 간격이나 색상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는 패턴이기 때문에 조금만 신경 써도 남들과 다른 멋을 낼 수 있다. 원피스의 경우 대부분이 가로 패턴이라 자칫 시선이 옆으로 확장돼 뚱뚱해 보일 수 있으니 스트라이프 간격이 좁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2014-08-28 17:27:3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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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락식혜, '의리' 열풍 이어가

김보성을 모델로 한 팔도 비락식혜의 '으리(의리)' 광고가 5월 유튜브에 공개된 이후 현재까지 300만건을 넘기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힘입어 5월부터 7월까지 1990만개가 판매되며 판매량이 전년 동기보다 34.5% 신장했다. 특히 할인점에서는 42.6%, 편의점에서는 81.9%가 신장되는 등 젊은 층을 주요 구매고객으로 유입하는 효과가 있었다. 팔도는 열풍을 이어가기 위해 '우정에 대한 의리'를 콘셉트로 한 '비락식혜 의리 인증샷 콘테스트'를 팔도 페이스북에서 9월 14일까지 벌인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비락식혜와 함께한 의리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팔도 페이스북에 응모하면 된다. 1등(1명)에게는 선글라스를, 그리고 1등으로 선정된 사람과 함께 인증샷에 참여한 전원에게는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증정한다. 2등(3명)과 3등(5명)에게는 미니냉장고와 이천쌀을, 4등(100명)에게는 비락식혜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1등부터 3등까지 총 9명에 대한 심사는 김보성이 직접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팔도 사내 봉사단체인 팔도 나눔봉사단은 오는 30일 한국민속촌에서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사랑의 비락식혜' 봉사활동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50여명의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함께 다도다식 체험, 인절미 만들기 등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비락식혜 광고모델인 김보성도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리'를 실천할 계획이다. 또 팔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에 대한 의리'를 콘셉트로 '비락식혜'와 식품명인이 만든 '한과'를 조합한 '비락식혜와 한과' 선물세트도 판매한다. 이 선물세트는 비락식혜 1.8ℓ 2개와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33호로 지정된 박순애 명인이 만든 '담양한과(유과 14개+약과 14개)'로 구성돼 있다.

2014-08-28 17:26:13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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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트렌드 반영하며 진화하는 완구

시대가 변하면서 완구도 진화하고 있다. 기술의 발달에 따라 장난감이 점차 정교해지거나 트렌드가 반영돼 새로운 완구가 만들어지기도 한다. 이에 완구로 시대의 변화를 읽을 수 있기도 하다. 해즈브로의 '모노폴리'도 현대 신용사회의 면모가 반영된 '모노폴리 전자카드'를 선보였다. 모노폴리 전자카드에는 지폐를 이용했던 기존 게임과 달리 전자카드를 긁어 총 잔고를 기록해주는 전자카드 시스템이 도입됐다. 각 플레이어에게 주어지는 전자카드를 사용해 입출금이 있을 때마다 카드 결제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고 결제도 빠르게 진행된다. 시대상의 변화에 맞추어 여성의 활발한 사회 진출의 모습을 녹여낸 완구도 늘고 있다. 그 동안 남성 캐릭터 위주라는 지적을 받아왔던 레고는 여성 과학자 캐릭터를 내세운 신제품 '연구소 (Research Institute)'를 이달 초 선보였다. 고생물학자와 천문학자, 화학자 등 3명의 여성 과학자 캐릭터로 구성돼 있으며 화학 연구실·망원경·공룡 뼈 등 세밀하게 묘사된 도구도 포함돼 있다. 그 동안 당대의 여상상을 반영해 진화해온 마텔의 바비인형도 올해 출시 55주년을 맞아 직장여성 바비로 재탄생 돼 화제를 모았다. 직장여성 바비는 정장 원피스 차림에 검은색 핸드백과 함께 태블릿 PC와 스마트폰을 들어 완벽한 커리어 우먼의 모습을 반영했다. 그 동안 출시된 150여 종의 바비 가운데 사회상을 가장 많이 반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반적으로 남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로 여겨졌던 슈팅완구도 남녀구분 없이 즐길 수 있는 놀이로 변화하고 있다. 해즈브로는 지난 3월 스폰지로 만든 다트를 활용한 슈팅완구 '너프(NERF)'를 여자아이들을 위한 전용 완구 '너프 르벨(NERF Rebelle)'로 선보였다. 이를 통해 장난감 총은 남아를 위한 완구라는 일반적인 인식을 뛰어 넘어 남녀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게 했다.

2014-08-28 17:25:48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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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거리에 감성을 담다"…'추억의 먹거리' 전성시대

무한 속도 경쟁 시대에도 불구하고 식품 업계에서 70~80년대 인기를 모았던 기존 제품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유년기의 추억과 아날로그적 감성이 담은 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이면서 소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두드러지고 있는 이런 현상은 소비심리에도 영향을 주고 과거의 행복한 경험이 더해진 제품을 구매하려는 경향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먼저 해태제과는 최근 고소하고 쫄깃한 인절미떡을 과자로 재해석한 '구운 인절미'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100% 국내산 쌀로 만들었으며 따뜻한 아랫목에서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옛날 이야기를 들으며 먹던 인절미의 맛과 추억을 그대로 간직한 복고풍 스낵이다. 달지 않고 입에서 사르르 녹아 인절미 특유의 맛과 구수한 향을 진하게 살린 것이 특징이다. 과거 돈카스는 70년대만 해도 집안에 특별한 행사가 있을 때만 동네에 한 곳뿐이던 경양식당을 찾아 맛볼 수 있었던 특별 고급 요리였다. 아워홈은 이런 옛날 경양식집에서 먹던 추억의 왕돈카스를 그리워하는 소비자들의 추억을 타깃으로 두 명이 먹어도 충분한 지름 20㎝의 '대왕돈카스'를 출시했다. 제품은 한국식 고급 수제 돈카스와 간편하게 데워 부어먹을 수 있는 데미그라스 소스를 함께 첨가해 입맛에 맞춰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대상 FNF는 지난달 먹을거리가 많지 않던 시절 식감이 좋고 뒷맛이 고소해 즐겨먹던 추억의 간식거리인 누룽지를 재 해석한 '우리쌀 누룽지'를 내놨다. 100% 국내산 쌀로 만들었으며 고소하고 담백한 누룽지의 맛을 최대한 살려 가난하지만 따뜻했던 추억을 느끼고 싶은 중·장년층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샘표는 엄마의 따뜻한 사랑을 콘셉트로 한 '우리엄마 반찬 시리즈'를 선보이며 통조림 시장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고향을 떠나 객지에서 생활하는 아들·딸에게 손수 반찬을 싸주시던 엄마의 정성과 추억의 맛을 듬뿍 담아 가정식 반찬으로 편리성을 높였다. 이 반찬 시리즈는 출시 이후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매출이 34% 성장하며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4-08-28 17:24:4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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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업체 에이모션, 빅데이터 분석 통해 흑자전환 "지역별 선호 모델 찾아낼 것"

국내 자전거 제조사인 '에이모션(대표 정문위)'은 올 상반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 60억1000만원, 영업이익 3억1000만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지난해 상반기 매출액 20억4000만원, 영업적자 12억8000만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매출은 3배,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개선되며 흑자 전환했다. 이 같은 실적 개선은 로드 자전거 제품군을 확대하고 저가형 하이브리드 자전거를 출시한 전략이 효과를 낸 것으로 보인다. 전체 매출 비중의 3%도 차지하지 못했던 로드자전거는 판매 비중이 40%까지 증가했다. 접이식 자전거도 모델을 2배로 늘려 전년 대비 50%의 매출 증대 효과를 봤다. 회사는 빅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같은 발빠른 제품 전략 수립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빅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제품 전략 수립을 시도해 온 에이모션은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와 온라인 쇼핑몰, SNS 및 블로그 등에서 자전거 관련 키워드를 수집해 왔으며 분석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홍보성 데이터 등 구매 의사와 무관한 데이터를 삭제하는 가공 절차를 강화했다. 대표적인 성공사례가 바로 로드 자전거의 라인업 확대 전략이다. 에이모션은 지난해 이후 로드 자전거에 대한 데이터가 증가하는 것을 빅 데이터 분석을 통해 파악했으며 특히 로드 자전거의 구체적 스펙에 대한 검색량 증가, 해외 사이트에서의 관련 제품 검색량 증가, SNS 및 블로그에서의 컨텐츠 게재 수 급증 등의 현상에 주목했다. 그 결과 단 1종에 불과했던 로드 자전거 모델 수를 총 10종으로 대폭 늘리는 결단을 내렸고 회사를 대표하는 효자 모델로 등극하게 됐다. 반면 하이브리드 자전거에 대한 데이터는 지난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급속히 감소했지만 학생층에서 통학용 자전거 검색량은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대다수 하이브리드 자전거들이 고가의 니치 마켓을 겨냥했던 것과 반대로 회사는 저가형 하이브리드 자전거를 출시하며 통학용 자전거 구매 시기인 2~3월에 마케팅 활동을 집중했다. 캠핑과 레저활동으로 여행 자전거를 찾는 소비자 층이 늘어난 것도 발견한 회사는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접이식 자전거 모델을 2배로 늘려 전년 대비 50%의 매출 증대를 이룰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동호인들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안전을 위해 밝은 색상의 자전거 용품을 많이 찾는다는 점도 확인, 그동안 자전거 프레임에 잘 쓰지 않았던 네온 색상 등의 밝은 색상 자전거를 새롭게 출시했다. 정문위 에이모션 대표는 "빅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었던 것이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의 원동력으로 작용했다"라며 "향후에는 지역별 데이터를 추가로 분석해 지역별 선호 모델을 찾아내 전략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08-28 17:22:3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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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패션잡화 카테고리 습격사건'…최대 20% 할인 쿠폰 제공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가 9월 1일까지 '패션잡화 카테고리 습격사건' 이벤트를 벌인다. 패션잡화 상품 1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즉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특히 패션·잡화 상품은 무료 반품, 무료 교환 서비스가 적용된다. '금강제화'의 캐주얼화부터 정장화까지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됐으며 부모님 선물로 제격인 '자히르' 가죽효도화는 한정수량으로 1만9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플랫슈즈 전문 브랜드 바바라의 세컨브랜드인 '까밀라 by 바라라'의 로퍼·슬립온·워커 등도 2만9000원~3만9000원에 선보인다. 신학기 선물로 좋은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 '캉골'의 모자는 60% 할인된 2만2000원~2만6000원에 판매한다. 전 상품 3만9000원에 선보이는 '스베누 네페르타 스니커즈', 스테디셀러인 '벤시몽'과 '탐스' '카시오 시계' 등도 신학기 선물로 추천한다. 이 외에도 '무크' 남성잡화 아이템, '고세' 핸드백, '신원 CESTI' 신발, '에스콰이아' 서류가방과 백팩, '파코라반' 소가죽벨트와 지갑, '시슬리' 핸드백 등 도 최대 81%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한편 추석 선물 상품 3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3000원 할인 쿠폰도 9월 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에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2014-08-28 17:20:24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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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예비 신혼부부 위한 '공간 절약 가구' 판매

소셜커머스 쿠팡(대표 김범석)은 이르게 찾아온 웨딩시즌을 맞아 혼수 가구를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이는 '웨딩 기획전'을 31일까지 펼친다. 특히 작은 평형대의 주거 공간을 찾는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해 좁은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접이식 가구'와 '아이디어 수납장' 등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낮에는 접어서 소파로, 밤에는 펼쳐서 침대로 활용할 수 있는 '윙스 소파베드'를 6만9900원~7만9900원, 바닥 가장자리에 놓고 소파와 방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윙스 좌식의자'를 1만9900원~4만2000원에 선보인다. 소파베드의 경우 원룸, 오피스텔 등 작은 평수의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올해 상반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00% 이상 증가한 제품이다. 작은 주방을 넓게 쓸 수 있는 접이식 테이블도 10만원 미만 가격에 마련했다. 둘만의 공간을 꾸미는 데 적당한 크기의 '티파니 멀티 테이블'은 2인용 식사 테이블로, 한쪽을 접으면 1인용 책상으로 사용 가능하다. 벽·가구 등과 연결해 보조 테이블이나 선반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접이식 벽걸이 테이블'도 30~50% 할인한다. 선반 위 공간은 물건을 쌓아 놓고 아래 공간은 수건과 의류 등을 걸 수 있는 '벽걸이 행거 선반'은 7900원~1만9900원, 벽과 벽 사이에 와이어를 설치해 슬라이딩 방식으로 의류를 꺼낼 수 있는 '슬라이딩 바지걸이'는 2만9900원에 제공한다. 공간 크기에 따라 수납 공간을 구성할 수 있는 'DIY 수납 상자'는 1만원대 미만 가격에 선보인다. 진명균 쿠팡 가구팀장은 "올해 1월부터 8월 중순까지 접이식 가구 및 소형 수납장 판매액은 작년 동기 대비 135%나 증가했다"며 "신혼부부들의 집에 맞는 실속형 아이템에 대한 인기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2014-08-28 17:19:18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