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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FIFA 브라질 월드컵공식 기념 주화' 출시

오는 6월 브라질에서 열리는 FIFA월드컵이 다가오는 가운데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TM'의 공식 기념 주화가 국내에도 소개된다. 이번 기념 주화는 지난해에 이에 두 번째로 소개되는데 참가국인 프랑스와 포르투갈 그리고 개최국인 브라질의 금·은화와 한국조폐공사에서 금도금 은메달로 제작한 공식 메달로 구성됐다. 특히 개최국인 브라질에서는 그동안 법으로 자국의 금, 은화의 해외 반출 또는 수출을 엄격히 금해 왔는데, 이번 월드컵과 다가오는 올림픽을 기해 법을 개정해 이들 기념 주화의 해외 공급이 가능해 졌다. 따라서 이번 국내에 소개되는 기념 주화는 해외에서 소개되는 '최초의 브라질 기념 주화'를 접할 수 있게 됐다. 금화의 발행량은 역대 FIFA 월드컵 기념주화 중 가장 적은 총 5000장이고 이중 일부가 해외로 배정됐다. 브라질 현지에서는 이미 전량 매진됐으며 국제적으로도 인기가 매우 높아 우리나라에는 금·은화 각 300장씩만이 배정됐다. 주화의 구성은 브라질·포르투갈·프랑스의 금화와 공식 메달로 구성된 '금화 3종·공식 메달 세트', 브라질 은화 2종과 프랑스 은화 및 공식 메달로 구성된 '은화 3종·공식 메달 세트'의 금·은화 세트가 있다. 프랑스의 31.1g 금화와 한국조폐공사의 공식 메달은 낱개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프랑스의 31.1g 금화 및 은화는 볼록한 돔모양을 하고 있어, 그 특이성이 높으며, FIFA의 공식 승인을 받은 한국조폐공사의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T 공식 메달은 우리 한국팀의 8회 연속 월드컵 출전을 기념하고 있다. 판매가격은 금화세트(300세트 한정)가 363만원, 은화세트(300세트 한정)가 66만원이며, 프랑스 돔모양 금화 낱개는 440만원이고 한국조폐공사의 공식 메달은 16만5000원이다. 이 기념 주화 및 메달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풍산 화동양행과 전국 은행 및 우체국에서 선착순 예약 접수를 받는다.

2014-05-11 14:41:41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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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500억 규모 국내 최대 '럭셔리 워치 페어' 마련

현대백화점이 500억원 규모의 해외 유명 시계 브랜드 컬렉션을 연다.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11~18일), 무역센터점(16~25일)에서 보름간 '럭셔리 워치 페어'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쉐론콘스탄틴' '예거 르쿨트르' '피아제' '위블로', 'IWC' 등 총 22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올해 1월과 3월에 열린 스위스국제고급시계박람회(SIHH), 바젤 월드에 출품된 상품 총 600여 점도 대거 선보인다. 금액으로 따지면 약 500억원대 규모로 업계 최대 규모라는것이 백화점 측의 설명이다. 특히 15개 시계 브랜드의 97점은 국내 최초로 일반 고객들에게 공개되며 '로저드뷔' '파네라이' '크로노스위스' 등 스위스 시계 브랜드도 국내에서 처음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현대백화점 측은 방문 고객 누구나 편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매장을 전시장 형태로 꾸몄다고 설명했다. 주요 상품으로는 올해 바젤월드 출시 한정판인 로저드뷔 '엑스칼리버 스켈레톤 플라잉 투르비옹 다이아몬드'로 전 세계에서 88개 한정 생산된 상품으로 국내에 단 한 점이 들어왔다. 시계 베젤(앞면 테두리 부분)을 다이아몬드로 세팅된 점이 특징이다. 또 올해 스위스국제고급시계박람회(SIHH) 출시 한정판인 IWC '포르투기즈 크로노그래프 클래식 라우레우스 에디션'은 2005년부터 IWC가 전세계 불우 아동 후원 단체인 라우레우스 재단을 후원하기 위해 출시됐다. 매년 IWC가 주관하는 그림대회 우승작을 시계 뒷편에 새겨져 있는 상품으로 국내에는 처음 공개되는 상품이다. 같은 박람회 출시 한정판인 피아제 '알티플라노 900P'는 시계 두께가 3.65㎜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시계로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 150여 개 부품들이 머리카락 하나 정도의 두께로 제작됐고, 화이트골드·핑크골드 등 총 3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바쉐론콘스탄틴 '말테 투르비용 플래티넘' , 페라리와 공동 작업으로 한정 출시된 위블로 '빅뱅 페라리 킹 골드' , 예거르쿨트르 '리베르소 자이로투르비옹 핑크 골드' 파네라이, '라디오미르 10데이즈 GMT 오로로소' 등의 시계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이 백화점 이정환 명품시계 바이어는 "해마다 평균 20% 이상 신장할 만큼 명품 시계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로저드뷔·파네라이 등 유명 시계 브랜드도 처음으로 참여하고 브랜드별 국내 최초 입고 품목도 지난해 보다 약 20% 늘린 것이 특징이다"고 말했다.

2014-05-11 14:36:12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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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손준호 부부, 후디스 트루맘의 새 모델로 발탁

산양분유와 트루맘 등 청정분유로 잘 알려진 친환경 로하스 식품전문기업 일동후디스가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를 새 모델로 기용하여 트루맘 신규 TV광고를 촬영해 방송에 들어 갔다고 11일 밝혔다. 김소현씨는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오페라의유령' '지킬앤하이드'에 출연했으며 '위키드'에서 열연 중인 뮤지컬계의 대표 디바로 꼽힌다. 8살 연하인 남편 손준호도 뮤지컬 배우이며 현재 SBS '오마이베이비'에서 아들 손주안 군과 함께 야무진 신세대 부모상을 보여주고 있다. '아무리 바빠도 주안이를 남의 손에 맡기지 않는다'는 고집을 가진 이 부부의 깐깐한 육아철학이 '자연방목 원유만 고집'해 온 트루맘의 이미지와 잘 맞아서 모델로 기용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지난 2000년에 출시된 트루맘은 청정초지의 사계절 자연방목 원유로 만들어 프리미엄 청정유아식의 효시가 된 제품이다. 또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아기의 면역과 성장에 도움을 주는 초유(初乳)성분을 배합했다. WHO CODEX 규격과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에 맞춘 과학적 설계로 만들고 sIgA·IgG·락토페린·시알산·사이알릴올리고당 등 다양한 초유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또 DHA·아라키돈산·뉴클레오타이드·갈락토올리고당 등 두뇌발달과 성장, 정장에 유익한 기능성분이 보강되어 있다. 유아식업계 최초로 로하스 인증을 받고 국제적 품질규정에 따라 호주검역당국(AQIS)의 엄격한 관리를 받고 있는 안심유아식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일동후디스 측은 "올해는 트루맘 출시 15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기에 기존 광고의 틀을 벗어나 엄마의 진심에 호소하는 새 캠페인을 시작했다"며 "오직 아기만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아기가 아무 탈없이 잘 먹고 잘 자고 잘 크기를 바라는 엄마의 진심을 '엄마맘 트루맘'으로 표현한 이번 캠페인이 청정유아식 트루맘의 가치를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4-05-11 14:00:07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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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심야영업 중단' 점포 480개 ↑…일부 업체선 '지원금 중단

지난 2월 매출이 저조한 편의점을 대상으로 24시간 영업을 강요하지 못하도록 한 가맹사업법 개정안이 시행된 이후 심야영업을 하지 않는 점포수가 총 480곳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업계들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으로 CU 171개, GS25와 세븐일레븐 각 104개, 미니스톱 103개 등 총 482개 점포가 오전 1∼7시 영업을 하지 않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당초 CU의 경우 227개, GS25는 236개, 세븐일레븐은 198개 점포가 심야영업 중단을 신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업체들은 최근 6개월 간 심야영업에서 수익이 비용보다 많은 점포와 영업일수가 6개월을 넘지 않는 점포에는 심야영업 중단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지난달 말 기준 편의점 전체 점포수는 CU가 8009개로 가장 많았다. 이런 가운데 GS25가 7945개로 CU와 업계 1위를 높고 피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7213개, 미니스톱은 1897개였으며, 홈플러스365는 110개였다. 지난해 6월까지만 해도 CU가 8013개, GS25가 7416개, 세븐일레븐이 7270개, 미니스톱이 1897개 점포였다. 편의점 업계 관계자는 점주들이 제도 시행 후 심야영업 부담이 줄어든 것을 긍정적으로 보는 분위기로 알려지고 있지만 고객 불편이나 심야시간 이외의 매출 동반 감소, 주변 경쟁사로의 고객 이탈 등을 고려해 신중한 입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일부 업체가 야간영업을 전제로 제공해온 지원금을 지급하지 않는 데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2014-05-11 13:29:23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