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평택시,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 강화

평택시가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의 안전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평택·송탄보건소는 자살 고위험군을 미리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상담·치료 연계 ▲자살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참여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위기 상황에 있는 시민을 미리 발견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자살 예방에 동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평택시는 2024년부터 신평동, 비전1동, 용이동, 팽성읍, 안중읍, 중앙동, 서정동, 고덕동 등 8개 지역을 안심마을로 지정해 운영해 왔다. 올해는 원평동과 비전2동, 청북읍, 고덕면, 송북동 등 5개 지역을 추가 지정했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과 민간 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 협약도 체결했다. 서달영 평택보건소장은 "지역사회의 자살 예방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이룰 수 없으며,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생명 존중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05-31 11:09:5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주택도시공사, '2025 주거복지 아이디어 공모' 선정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025년 주거복지 아이디어 공모사업'의 최종 선정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GH가 경기도와의 위수탁 계약에 따라 운영하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이하 센터)에서 주관했다. 센터는 기초 지자체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특화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공모에는 도내 12개 기초 주거복지센터가 참여했으며, 총 13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1차 서면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거쳐 ▲고양시 주거복지센터('생활 집수리 교실'): 1인가구·고령층 대상 체험형 교육 ▲광명시 주거복지센터('홈반장 살림업'): 비정상거처 대상 가구 지원 (200만원 한도) ▲광주시 주거복지센터('AIP 주거환경개선'): 1인 노인·장애인 대상 주택 진단·개선 ▲부천시 주거복지센터('화재안전물품 지원'): 취약계층 자동소화콘센트 등 제공 ▲시흥시 주거복지센터('이주배경 청소년 연대'): 집수리, 캠페인 등 종합 활동 등 5개 아이디어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에는 사업비 지원과 실행 컨설팅이 제공되며, 각 기초 센터는 사업을 10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후 성과공유회를 통해 우수 사례를 경기도 내 다른 기초 센터에 확산시켜, 지역 밀착형 주거복지 모델을 도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현재 개소된 23개 기초 주거복지센터를 2025년까지 28개 시·군으로 확대 설치하고,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과 함께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종선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공모는 현장의 자율성과 창의성이 반영된 실용적인 주거복지 모델을 발굴한 의미 있는 시도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주거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31 11:09:3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달성군, ‘2025 복지자원 길라잡이’ 발간

달성군은 군민들이 다양한 복지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2025년 달성군 복지자원 길라잡이' 책자와 전자책(e북)을 새롭게 제작·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길라잡이는 복잡하고 방대한 복지정보 속에서 군민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분야별로 정리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달성군은 제작된 길라잡이를 관내 행정복지센터는 물론 사회복지시설, 도서관,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250여 개 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또 군청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복지자원 길라잡이' 전용 버튼을 마련해 전자책(e북) 형태로도 언제든지 열람이 가능하도록 했다. 길라잡이에는 △2025년 분야별 주요 복지사업 현황 △사회복지기관별 제공 프로그램 △복지시설 및 주요기관·의료기관의 최신 현황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가 수록됐다. 특히 각 복지사업별로 담당 부서, 지원 대상, 구비서류, 선정 기준, 신청 방법 등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안내해 군민들이 실제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군민들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보다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종합안내서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사회 변화에 발맞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31 11:09:18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대구 남구, 한국장학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대구 남구는 지난 29일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과 지역 청년 인재 양성 및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장학금과 근로장학금, 멘토링 사업 등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대학생들에게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장학재단은 2009년 교육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설립돼,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국가근로장학금, 국가우수장학금, 기부금 연계 장학사업, 멘토링 등을 운영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남구에는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를 비롯해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대학교 대명캠퍼스, 대구교육대학교, 영남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등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들이 밀집해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생뿐만 아니라 고등교육을 희망하는 주민들에게도 다양한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구가 운영 중인 도서관, 꿈자람 마을학교 등 교육문화시설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근로장학생 선발이 원활해져 학생들에게는 실질적인 근로 기회를, 지역사회에는 안정적인 교육문화 서비스 제공이라는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학생들의 공평한 고등교육 접근성을 위해 힘쓰는 한국장학재단과 뜻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지역 청년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5-31 11:09:11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환경부장관 기관 표창 수상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소하천 수질오염 사고에 대한 체계적 대응과 환경보호 시스템 구축 성과를 높게 평가받아 29일 환경부로부터 '2024년 환경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연구원은 지난해 1월 화성시와 평택시 일대에서 관리천 수질오염 사고가 발생하자, 신속히 오염 현황과 원인을 파악하고 시료 채수와 분석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를 통해 인근 농경지의 지하수 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국가하천인 진위천으로 오염이 퍼지는 것을 막았다. 또한 대기, 수질, 폐기물 등 환경분석 분야의 국제 공인 인증을 통해 분석 결과의 신뢰도를 높였으며, 도 전역에 걸쳐 상시 환경 감시 체계를 구축하는 등 도민의 환경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연구원은 대기환경 측정소 129개소, 기후변화 감시소 4개소 등 전국 최대 규모의 대기 측정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공수역인 26개 하천 50지점과 7개 호소 18지점의 수질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권보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표창 수상은 환경 안전을 지키기 위해 힘써온 모든 직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민이 더욱 건강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31 11:08:1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미지정 지역 상담사 대상 워크숍 개최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경기광역새일센터)는 30일 양평 미리내 힐빙클럽에서 미지정 새일센터 6개 지역(과천, 광주, 안성, 양평, 여주, 하남)의 취업상담사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기광역새일센터는 여성의 취·창업과 경력단절예방을 지원하는 거점기관으로, 새일센터가 지정되어 있지 않은 지역의 구직자까지 포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본부와 미지정 지역 간 협력체계 구축과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총 15명의 상담사가 참석해 상반기 사업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업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미지정 지역과의 실질적인 연계를 도모하고, 협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경기광역새일센터 관계자는 "오는 9월 각 시군에서 진행되는 양성평등주간 행사를 지원해 새일센터가 지정되지 않은 지역 구직자의 관심을 유도하고,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단은 미지정 지역 상담사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미지정 지역 구직자의 취업 자신감 회복을 위한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하고, 도내 경력 보유 여성들이 미지정 지역 상담사의 도움을 받아 경력 복귀에 성공할 수 있도록 미지정 지역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윤덕룡 대표이사는 "여성이 출산 등으로 인해 경력이 단절되지 않도록 인식을 개선하고,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새일센터 상담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지역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도내 여성 구직자들이 가까운 새일센터의 지원을 통해 다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5-31 11:08:0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민주당 선대위 장애인시민본부, 장애인단체 지지선언 막판 총력전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장애인시민본부가 장애인 및 시민단체의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및 정책협약에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는 지난 30일 국회 의원회관 간담회실에서 장애인시민본부 서본부장, 중앙선대위 진성준 정책본부장, 진형식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정책 조정위원회 내실화등을 골자로 한 정책협약을 맺고,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어 울산 태연재활원 공동대책위원회는 재활원 운영주체 이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정책을 제안했다. 태연재활원은 울산시 소재 대규모 장애인거주시설로 지난해 20여명의 생활지도원이 중증 발달장애인 29명을 학대한 초대형 장애인 인권참사가 발생한 바 있다. 이번 참사로 보건복지부는 대규모 장애인거주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 중이다. 또한 '스포츠로 장애인이 행복한 세상을 위한 장애인 체육인'들도 이재명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장애인 체육의 질적 도약과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사회 실현을 앞당길 후보는 이재명"이라고 밝혔다.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는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정책과제로 ▲장애인자립생활 권리실현 인프라 강화 ▲권리기반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강화 ▲탈시설 권리 실현 등 장애인의 삶 전반에 걸친 구체적인 정책과제를 제안했다. 서미화 민주당 선대위 장애인시민본부 본부장은 "다시는 태연재활원과 같은 인권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삶을 지킬 수 있는 진전 있는 정책이 시급하다"면서 "약자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장애인시민본부 문화공감위원회는 이날 광주광역시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장애인 문화예술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2025-05-31 10:58:01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5년 05월 31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5월 31일 토요일 [쥐띠] 36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이 시끄럽다. 48년 위장계통이 안 좋으니 먹는 것에 주의. 60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전체이익이 된다. 72년 무지개가 펼쳐지니 재물이 들어온다. 84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의 거래가 순조롭다. [소띠] 37년 가족 간의 말다툼은 피하는 것이 상책. 49년 과대포장은 미래를 소비하는 결과로. 61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려 지체. 73년 외나무다리에서 원수를 만나는데. 85년 분실수가 있으니 사람 많은 곳은 조심. [호랑이띠] 38년 아직은 꿈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 50년 두 마리 토끼 잡으려다 양쪽 모두 잃을 수 있음. 62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대를 받으니 행복하다. 74년 격한 언쟁으로 서로에게 피해. 86년 골치 아픈 일이 오후에 해결되니. [토끼띠] 39년 친구와 다툼이 생기니 돈으로 체면이 구겨지겠다. 51년 건강이 우선이니 규칙적인 운동을 해라. 63년 오후에는 운전을 천천히 하도록. 75년 입안의 혀처럼 구는 사람은 조심. 87년 아무리 천재라도 노력이 필요하다. [용띠] 40년 남의 잘못을 탓하기 전에 내잘 못을 반성. 52년 인간은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다. 64년 새로운 이성과 만남을 조심해야. 76년 근거 없는 칭찬에 휘둘리지 말라. 88년 슬픔도 힘이 될 수 있으니 슬퍼하고 힘내자. [뱀띠] 41년 가정의 화목이 평화의 열쇠. 53년 지출이 되어도 마음이 간다면 그대로 행동. 65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거리를 돌아다니다간 낭패. 77년 모임에서 주변이 어수선하니 언행에 신경. 89년 온전한 새로움은 없다. [말띠] 42년 10%만 존중해줘도 70%의 마음을 얻는다. 54년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니 마음을 편안하게. 66년 결혼은 둘이 하는 거지만 인생은 어차피 혼자. 78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인데. 90년 시간을 갉아먹는 느낌. [양띠] 43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는 신중함이 필요하다. 55년 이혼보다는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67년 뜻밖의 초대는 자신을 유혹하는 것이니 주의. 79년 변화의 날이니 외모도 신경써보라. 91년 이미 대결은 시작됐다. [원숭이띠] 44년 골치 아픈 일은 배우자와 상의. 56년 노력하지 않고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68년 멀리 있는 길은 주의해서 이동하자. 80년 멍석이 깔렸으니 미뤄둔 일이 있다면 오늘 처리해야. 92년 자꾸 밝히려 들수록 때가 묻는다. [닭띠] 45년 세월에서 묻어난 굳은살이 생겼으니 덜 아프다. 57년 겨울은 반드시 봄을 동반하다. 69년 윗사람의 말을 경청할 줄 알아야 한다. 81년 사랑에는 언제나 약간의 망상이 담겨있는데. 93년 시작도 과정도 중요하게 생각해야만. [개띠] 46년 기다리던 재물이 들어온다. 58년 반려견을 키우려면 먼저 꼭 자금계획을 세워놓고서 키우도록. 70년 망설임은 기회를 놓치게 되니 결단이 필요. 82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94년 친구의 병문안 갈 일이 있다. [돼지띠] 47년 변화의 운이 오니 새로운 일에 도전. 59년 투기와 투자의 개념을 잘 파악하고 행동하자. 71년 중요한 일은 반드시 메모하고 조심스럽게. 83년 성형보다는 살을 빼보도록. 95년 하루를 지루하게 여기지 말고 자기 분야 공부를 해야.

2025-05-31 04:00:29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證, "中 정책 기반 성장, 印 수익 집중…투자 전략, 국가별로 나눠야"

중국과 인도는 지금, '왜' 포트폴리오 재구성(리밸런싱)의 중심에 놓여 있을까. 미래에셋증권은 29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WM(자산관리) 고객 대상으로 '2025 자산배분 포럼'을 개최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포럼의 후반 세션에서 중국과 인도를 양축으로 한 전략적 분산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자산배분의 지형 변화에 대응할 분산 전략을 제시했다. 세션 이후 이어진 Q&A에선 통화체제 변화와 달러 약세 전환에 따른 자산 재편 흐름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박희찬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의 자산배분전략 세션에 이어 이필상 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법인 전무는 중국에 대해 "지금의 중국은 과거와 다르다. 정책 주도 아래 산업의 방향성이 뚜렷하게 정해지고 있고, 거기에 맞춰 기업과 자본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의 소비·부동산 위주 성장에서 벗어나, 전기차·AI·로봇 등 기술 기반 산업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며 "국가가 테마를 만들고, 민간이 응답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중국의 제조 기반은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이고, 생산 경쟁력의 중심이 동남아로 완전히 넘어갔다는 시각은 과도하다"며 "항저우, 선전 등지에서는 민간 혁신과 국가 전략이 동시에 작동하며 기술 내재화가 빠르게 진행 중"이라고 분석했다. 이 전무는 "중국 시장은 개별 소비주 접근보다 전략 산업 테마에 초점을 맞추는 게 현실적"이라며 "국가 주도 산업에 올라탈 수 있는 종목군을 선별해 중기적 시야로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뒤이어 발표에 나선 정우창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원은 인도를 두고 "구조적 성장의 대표 주자"라고 명확히 규정했다. 그는 "인도는 빠르게 성장하는 내수 시장, 젊은 인구, 안정된 정치 구조, 기술 주도 기업의 확산이라는 요소를 동시에 갖추고 있다"며 "수익이 산업과 기업에 집중되는 구조 덕분에 자산배분 관점에서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정 수석은 "인도는 외국인 투자 진입장벽이 높은 시장이지만, 진입 이후에는 장기적 복리 수익을 누릴 수 있는 확실한 기회가 있다"며 "ETF 단순 투자보다는, 산업별·기업별로 집중할 만한 핵심 기업군을 추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중국과 인도를 비교하면, 중국은 정책에 따라 시장의 테마가 바뀌는 반면, 인도는 구조 자체가 고성장을 지속하는 모델"이라며 "각각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어진 Q&A 세션에서는 달러 약세 전환과 글로벌 자산 리밸런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박희찬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역사적으로 달러가 약세일 때 미국 주식은 10년 넘게 횡보했고, 비달러 자산이 급등했다"며 "지금은 미국 재정적자와 자국 우선주의로 인해 달러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자산배분 전략에서 통화 흐름과 지역 분산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며 "지금이야말로 글로벌 리밸런싱의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5-31 01:38:26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