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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계한희·이정선·양유나·장민영 등 신진디자이너 함께하는 'CFD 컬렉션' 진행

CJ오쇼핑은 2014년 F/W '서울패션위크'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소속 디자이너 4인과 함께 'CFDK with CJ오쇼핑' 단독 컬렉션을 개최한다. '서울패션위크'는 매년 3월, 10월에 개최되는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 이벤트로 이번 2014년 F/W 행사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먼저 오는 25일 오후 8시30분부터 CJ오쇼핑이 개최하는 'CFDK with CJ오쇼핑'은 지난해 10월 CJ오쇼핑과 한국 디자이너 200여 명이 활동중인 CFDK가 K패션 육성을 위해 체결한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컬렉션에는 한국 패션 문화를 세계에 알리며 해외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신진 디자이너 계한희의 '카이(KYE)'와 양유나 디자이너의 '유나 양(YUNA YANG)', 이정선 디자이너의 '제이 제이에스 리(J. JS Lee)', 그리고 CJ오쇼핑이 후원하는 장민영 디자이너의 '드민(DEMIN)'의 무대가 펼쳐진다. CJ오쇼핑은 이번 컬렉션에 참가한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다음달부터 TV홈쇼핑을 통해 선보이며 업계 패션 리딩 지위를 다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통 채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신진 디자이너들에게는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소비자들은 K패션의 주역으로 손꼽히는 대표 디자이너들의 콜렉션 작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CJ오쇼핑은 25일 저녁 8시 30분부터 'CFDK with CJ오쇼핑' 현장을 CJ몰을 통해 생중계해 패션쇼에 참석하지 못한 고객에게 패션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4-03-22 14:47:2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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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롯데百 '패밀리 블랙위크' 24일부터 30~50% 할인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온라인몰 '엘롯데가 '롯데백화점 패밀리 블랙위크' 행사를 벌인다. 24일부터 28일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사은행사와 함께 아웃도어·영패션 등 봄 신상품을 30~5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이용자뿐만 아니라 모바일을 활용해 구매하는 '엄지족'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엘롯데'는 2012년 3월에 오픈해 현재까지 많은 성장을 하였으며, 지난 1년 동안은 모바일 고객인 '엄지족'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엘롯데'의 오픈 첫 달 매출은 10억원 수준이었다. 하지만 2013년에는 연 매출 2000억원에 달성했다. 회원수는 현재 370만 명으로 지금도 하루 평균 3000명 이상의 고객이 가입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모바인 고객인 '엄지족'의 비중은 지난해 3월 10%에서 현재 35%로 3배 이상 크게 증가했다는 것이다. 프리미엄 온라인몰 '엘롯데'는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롯데백화점 패밀리 블랙위크' 행사를 통해 상품 행사 및 특별한 프로모션을 함께 벌인다. 우선 100개의 유명 브랜드가 참여해 100가지의 인기 아이템을 50% 가격에 판매하는 '하프 프라이스' 기획전을 진행한다. '컬쳐콜', '크록스' 등이 참여한다. 대표 상품은 '컬쳐콜' 컬러 스키니 팬츠 1만5300원, '행남자기' 들향기 홈세트 5만3100원, '크록스' 뽀로로 클로그 키즈 1만2360원이다. 이 외에도 천송이 패션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쉬즈미스'를 비롯해 '타미힐피거', '헤지스레이디스', '노스페이스', '랑콤' 등 전 상품군이 총동원해 300억원 물량의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기존 최대 10% 였던 할인 쿠폰을 15%로 늘려 최대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제공했던 무료 배송을 1만원 이상 구매객까지 확대하고, KB카드와 연계해 당일 5만원 이상 결제 시 7% 청구 할인 혜택도 준다. '엄지족'들만 누릴 수 있는 추가적인 혜택도 다양하다. 모바일에서 10·20만원 이상 구매객에게는 5% 상당의 엘포인트 5000원·1만원을 증정하고, 신한 앱 카드로 당일 5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5%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엘롯데와 함께 롯데닷컴, 롯데아이몰에서도 패밀리 블랙위크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이완신 마케팅부문장은 "빠르고 간편하게 쇼핑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쇼핑하려는 고객들이 급증하고 있다"며 "향후 고객들이 쇼핑을 위해 모바일을 포함한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편리한 쇼핑환경을 제공하는데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4-03-22 14:31:01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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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추성훈도 매료된 얼큰·고소한 '참깨라면' 광고 온에어

주식회사 오뚜기가 얼큰하고 고소한 맛의 대표 라면인 참깨라면의 모델로 추성훈을 발탁하고 참깨라면 '추성훈·추사랑편' 광고가 본격적으로 전파를 탄다. 이번에 공개된 '추성훈편'은 참깨와 계란블럭으로 고소한 맛을 느끼다가 고추기름의 유성스프로 한층 더 개운하면서 얼큰한 맛을 느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얼큰하고 고소한 맛이 강점인 참깨라면의 특징을 잘 살려내고자 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추성훈이 참깨라면에 매료돼 감탄사를 연발하며 먹는 모습이 광고에 담았다는 것이다. 여기에 추성훈의 딸인 추사랑이 깜짝 등장한다. 무엇이든 잘 먹는 추사랑이 이번엔 참깨라면 한입을 맛있게 먹고서는 손짓을 하는 모습에 추성훈은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추성훈은 현재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그의 딸 추사랑과 함께 출연 해 다정한 아빠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참깨라면 광고에 추성훈 부녀가 출연한다는 이야기에 벌써부터 온라인 상에서는 "추사랑이 먹는 라면CF 대박날 것 같다", "추사랑 부녀가 어떻게 나올지 너무 궁금", "추사랑 라면까지 잘먹다니…", "추성훈도 한 먹방 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추성훈의 강하면서도 다정다감한 모습이 참깨라면의 얼큰하면서도 고소한 맛과 잘 떨어져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향후 소비자들에게 참깨라면의 얼큰하고 고소한 맛을 직접 접할 수 있도록 새로운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4-03-22 14:19:41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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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마사회, 'LetsRun'혁신경영으로 국민기업 도약추진

KRA 한국마사회는 지난 19일 서울경마공원 럭키빌 6층 컨벤션홀에서 '혁신경영', '이미지개선', '나눔확산'을 통해 국민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야심찬 계획으로 'LetsRun 혁신경영 선포식'을 열었다. 이 날 선포식은 제2창업을 선언한 한국마사회의 혁신의지를 담은 '10대 대국민 약속' 발표와 새로이 사용하게 되는 커뮤니케이션 브랜드이자 대표브랜드인 '렛츠런(LetsRun)' 소개, 한국마사회의 사회공헌사업을 전담하여 추진할 '렛츠런 재단' 출범식 순서로 진행됐다. 마사회가 발표한 '10대 대국민 약속'을 보면 방만경영 조기해소를 통한 대국민 신뢰 회복, 운영상 지역주민들과 마찰을 빚고 있는 현재의 장외발매소를 상생과 커뮤니티 센터로의 변신 도모, 고객 최우선 주의를 통한 고객감동경영 실현, 레저스포츠로서 경마인식 확산 등을 통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no.1 공기업을 만들기 위한 마사회의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고 마사회 측은 설명했다. 마사회가 새로이 사용하게 되는 커뮤니케이션 브랜드이자 대표브랜드인 '렛츠런(LetsRun)'은 고객 지향적 가치제고와 고객 소통강화를 위해 만들어낸 신규브랜드로, 경마의 스포츠성을 강화함으로써 경마에 대한 이미지개선을 위한 작업이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서울경마공원은 '렛츠런 파크 서울'로, 강남장외발매소는 '렛츠런 문화공감센터 강남(LetsRun CCC(Culture Convenience Center 강남))' 으로 활용해 경마의 역동성을 부각함과 동시에 친근함을 제공할 것으로 마사회 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국마사회의 사회공헌 사업을 전담할 사회공헌 '렛츠런 재단'이 출범했다. 연 사업비 77억원 규모로 운영되는 '렛츠런 재단'은 '일자리 창출 사업', '취약계층 복지증진 사업', 등 5개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며, 특히 차상위 계층 등 복지사각지대 계층에 대한 한국마사회의 직접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마사회 임직원은 1억원의 기부금을 모아 '렛츠런 재단'에 기부했다. 마사회 현명관 회장은 기념사에서 "경마가 90년 이상을 운영해 온 원동력은 바로 고객이며, 고객감동 이야말로 오늘 선포식의 진정한 의미이다"며 "변화와 혁신에는 고통이 따른다. 오늘 선포식은 마사회의 혁신의지와 실천력을 담보하기 위해 국민들에게 공개적으로 선언하고 약속하기 위한 자리로 지금 당장은 많은 고통이 따르겠지만 2∼3년 후에는 국민에게 사랑받는 no.1 공기업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2014-03-22 11:28:38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