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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8회 건설 기술 연구 우수 사례 발표회 개최

부산시는 한국건설경영협회와 함께 지난 24일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제18회 건설 기술 연구 우수 사례 발표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건설 대기업의 연구 개발 성과를 지역 건설업계와 공유해 동반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올해로 18회째를 맞았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발표회에는 국내 건설 대기업을 비롯해 부산시, 구군, 공사·공단, 교육청의 발주 담당자와 지역 협회 및 학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모였다. 국내 건설대기업 10개 업체는 토목, 건축, 융합, 안전·환경 등 4개 분야에서 총 18건의 우수 사례를 선보였다. 대한건설협회 부산지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지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부산지회 등 관련 협회와 부산대학교, 부경대학교 등 지역 학계도 참여해 스마트 신기술 도입 협력 방안과 안전·환경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토목 분야에서는 GS건설이 '공동주택 단지배수시설의 3차원 설계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을 발표했다. 디지털 기법으로 2차원 설계 도면의 정보를 추출하고 3차원 건물 정보 모델링(BIM)을 자동화하는 알고리즘과 프로그램 개발 프로젝트로, 정부의 스마트 신기술 정책에 부합하는 사례로 평가받았다. 건축 분야에서 코오롱글로벌은 '철근 오시공·누락 방지를 위한 건물 정보 모델링 기반 자동 검토 플랫폼 '스마트 체커' 개발' 사례를 소개했다. 국내 최초로 철근 시공 도면(Shop Drawing) 자동검토 시스템을 도입한 이 사례는 창의성 측면에서 기존 기술과의 차별성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융합 부문에서는 삼성물산이 발표한 '고소 작업 안전 위험(RISK) 제거를 위한 로봇 개발 및 적용' 사례가 진보성과 창의성 측면, 안전·환경 부문에서 대우건설이 발표한 '경량 강재 급속 체결을 통한 친환경 기둥 내진 보강 기술 개발' 사례가 경제성과 현장 적용성 측면에서 호평을 받았다. 임경모 도시혁신균형실장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건설업 선도 기업의 연구 개발 성과를 지역 건설사가 습득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길 기대한다"며 "지역 건설업체의 건설 대기업 협력 업체 등록과 수주 확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기술 중심의 건설 산업 육성과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지원하겠으며 대기업과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부산 건설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0-27 08:52: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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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6 수능 시험장 228곳 대상 화재안전조사·컨설팅 추진

서울시는 오는 11월 13일 실시되는 '2026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해 수험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지난 2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수능 시험장에 대한 화재안전조사와 관계자 대상 안전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서울시 내 시험장 228곳에 25개 소방서의 화재안전조사관 237명을 투입, 수험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주요 화재안전조사 내용으로는 ▲자동화재탐지설비 및 비상방송설비 등 소방시설 정상 작동 관리 여부 ▲각 시험실, 복도·통로 등 소화기 비치 및 유도등 시인성 장애 여부 ▲화재 발생 등 긴급상황 대비 피난대피로 확보 여부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 또한 ▲가연성 물질 등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제거 ▲전기 및 가스시설 안전관리 등 관계자 대상 화재안전컨설팅도 진행한다. 특히 화재 발생 시 피난대피 유도 방법과 함께 시험 당일 듣기평가 시간에 비상방송 설비 등 소방시설에서 비화재경보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한 긴급 대처요령도 중점 지도한다. 시는 화재안전조사 결과에 따라 불량사항이 경미한 경우에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수능시험 전인 오는 11월 12일까지 시정 보완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홍영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대입 수험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수능 시험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험장 관계자들께서도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10-26 15:30: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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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지역 대학 총장들, 지역혁신 중심 고등교육 협력 강화 논의

경인지역 대학 총장들이 모여 지역혁신 중심의 고등교육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지난 24일 정석학술정보관에서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를 개최해 지역혁신 중심의 고등교육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26일 인하대에 따르면, 이번 정기총회는 주관대학인 인하대와 회장교인 수원대를 포함해 총 34개 회원교의 총장과 총장 위임 참석자가 모두 함께 참여했다. 총장단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활성화와 지역대학 발전 방향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 속에서 지자체·대학 간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임경숙 경인대학총장협의회 회장(수원대 총장)은 "인천과 경기지역 대학이 대한민국 고등교육 혁신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라며 "협의회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연대와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대학의 혁신이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지역대학과의 연계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는 차명돈 교육환경개선본부장이 '지역활성화를 위한 사립대학 학교복합시설 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총장단은 대학 복합시설 활용 방안, 고등교육 정책 개선 과제 등을 심도 있게 의논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주관대학으로 총장단을 대상으로 대학에 대한 소개와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기도 했다. 조명우 총장은 "지속가능한 지역 혁신을 위해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정기총회를 계기로 경인지역 대학이 머리를 맞대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는 2014년 4월 설립돼 현재 34개 4년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경기도·인천 지역 고등교육 발전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10-26 15:30: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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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과기원 수시 지원자수 5년새 최고…의약학계열은 최저로 급감

2026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에서 전국 4개 한국과학기술원(과학기술원·KA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의 지원자 수가 최근 5년 가운데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의약학계열은 최저치를 보이며 뚜렷한 대조를 이뤘다. 이공계 선호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그간 이어진 '의대 쏠림' 현상이 일부 완화되는 양상이다. 26일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전국 4개 과기원 수시 지원자는 총 2만4423명으로 전년(2만1029명)보다 3394명(16.1%) 증가했다. 이는 최근 5년 새 최고 수치다. 연도별로는 ▲2022학년도 1만3315명 ▲2023학년도 1만5443명 ▲2024학년도 1만8630명 ▲2025학년도 2만1029명 ▲2026학년도 2만4423명으로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왔다. 기관별로 보면 ▲한국과기원 491명(7.6%) ▲울산과기원 1354명(20.6%) ▲광주과기원 377명(12.8%) ▲대구경북과기원 1172명(23.4%)이 각각 전년보다 늘었다. 경쟁률 역시 14.14대1로 ▲2022학년도 8.77대1 ▲2023학년도 9.47대1 ▲2024학년도 10.93대1 ▲2025학년도 12.30대1의 경쟁률을 보인 최근 5년 중 최고였다. 특히 대구경북과기원은 27.85대1로 가장 높았고, 이어 울산과기원(17.03대1), 광주과기원(15.49대1), 한국과기원(8.47대1) 순이었다. 반면 전국 109개 의약학대(의대·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의 2026학년도 수시 지원자는 11만2364명으로, 전년(14만3935명) 대비 21.9% 급감하며 최근 5년 최저치를 기록했다. 특히 의대 지원자는 29.2%나 감소했다. 연도별로는 ▲2022학년도 13만8267명 ▲2023학년도 12만7840명 ▲2024학년도 12만3905명 ▲2025학년도 14만3935명 ▲2026학년도 11만2364명으로 감소 추세가 뚜렷하다. 중도탈락자 추이에서도 상반된 흐름이 나타났다. 4개 과기원의 2024년 중도탈락자는 243명으로 전년 대비 9.0% 감소, 최근 5년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4개 과기원의 지난 5년간 중도탈락자는 ▲2020년 277명 ▲2021년 259명 ▲2022년 268명 ▲2023년 267명 ▲2024년 243명이다. 반면 전국 의약학대의 중도탈락자는 ▲2020년 382명 ▲2021년 457명 ▲2022년 587명 ▲2023년 752명에서 2024년 1119명으로 최근 5년간 최고이자 사실상 역대 최고치다. 서울대·연세대·가톨릭대·울산대·성균관대 등 주요 5개 의대에서도 중도탈락자가 16명으로, 5년 중 가장 많았다. 이공계 특화 전형에서도 상승세가 뚜렷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자동차·LG유플러스 등 대기업 계약학과의 수시 지원자 수는 전년 대비 3.0% 늘어 8631명에서 8892명으로 증가했다. AI 관련 학과도 수도권 대학은 3.7%, 지방권 거점국립대는 6.3% 각각 증가했다. 의대 모집정원이 약 1500명 줄어든 점을 감안하더라도 의약학계열 전반의 지원자 급감은 이례적인 현상으로 풀이된다. 반면 과기원과 대기업계약학과, AI학과 등 이공계 중심 학과의 지원자 증가는 정부의 이공계 집중육성정책과 반도체·AI 산업 호조세에 대한 수험생들의 민감한 반응으로 분석된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는 "최근 수시 지원에서 의약학계열 쏠림이 완화되고 이공계 중심 학과로 관심이 이동하는 양상이 뚜렷하다"라며 "정부의 이공계 육성정책과 산업경기 흐름에 따라 수험생의 선택이 더욱 빠르게 변화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정시에서도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질 경우, 상위권 학생들의 '의대 몰림' 현상이 일정 부분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10-26 15:29:0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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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오는 31일 제21대 총장 강성영 박사 취임예식 개최

한신대학교는 오는 31일 오전 11시 서울캠퍼스 예배당에서 제21대 총장 강성영 박사 취임예식을 개최한다. 26일 한신대에 따르면, 1부 예배는 전철 교목실장의 인도를 시작으로, 이춘섭 총동문회장의 기도와 김지욱 신학대학원 학생회장의 성경봉독, 권은주 소프라노의 찬양에 이어 한국기독교장로회 이종화 총회장이 '개혁의 정신과 신학교육'을 주제로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 취임식은 박재원 목사(한신학원 이사회 서기)의 사회로 진행되며, 학교법인 한신학원 오용균 이사장의 임명사와 교기전달, 강성영 총장의 취임서약 및 취임사, 채수일 목사(한신대 석좌교수)와 김준혁 국회의원의 축사, 교가 제창, 주재용 목사(한신대 명예교수)의 축도로 이어질 예정이다. 앞서 강성영 총장은 지난 9월 24일(수) 강원특별자치도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한국기독교장로회 제110회 총회에서 인준을 받아, 공식적으로 총장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강성영 총장은 한신대 신학사·신학석사를 거쳐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교(Ruprecht-Karls-Universitat Heidelberg)에서 신학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97년에 한신대 신학부 교수로 부임했다. 1985년 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으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생명윤리위원회' 문화영성 위원, (사)장공김재준목사기념사업회 상임이사, 기독교방송(CBS) 시청자위원회 위원, (사)통일맞이 이사, 한국기독교윤리학회 회장, 한신대 제20대 총장을 역임했다. 현재 (재)강제장학재단 이사, 한국본회퍼학회 회장, 한국신학교육연구원 이사, 한국기독교학회 부회장, 기독교사상 편집위원과 전국신학대학협의회(KAATS) 제60대 회장직을 맡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10-26 15:06: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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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주택도시공사, 남양주 다산 '경기 유니티' 시범 추진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공주택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공동체 문화를 회복하기 위해 오는 12월부터 남양주 다산 지금 A5 행복주택에서 '경기 유니티(Gyeonggi Unity)'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경기 유니티'는 공공주택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전문성을 갖춘 민간 운영기관이 아이돌봄 서비스, 고령자 건강교실 등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형 공공주택 커뮤니티 모델이다. 사업 대상지인 남양주 다산 지금 A5 행복주택은 2022년 6월 입주를 시작했으며, 경기도와 GH는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1~2층, 965㎡)을 리모델링해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 중이다. 오는 12월 문을 열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공공주택 커뮤니티 시설의 서비스 질이 부족하다"는 입주민들의 의견에서 출발했다. 도와 GH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유휴공간을 민간에 개방해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고, 전문 노하우를 갖춘 기관이 계층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도록 했다. 운영 프로그램은 ▲아이돌봄 서비스 ▲고령자 건강교실 ▲스크린 파크골프 등 취미·여가 활동 ▲육아 및 요리 교육 등 주민 수요 기반의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구성됐다. 경기도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커뮤니티 시설의 활용률을 높이고, 입주민 간 교류 활성화와 세대 간 통합, 지역사회와의 소통 확대 등 공동체 회복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경기 유니티' 모델은 공공과 민간이 각자의 강점을 살려 입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공공주택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6 12:58: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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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동탄 유통3부지 개발 갈등조정 특별위원회 출범

화성특례시의회는 지난 24일 제24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영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동탄 유통3부지 개발 갈등조정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동탄 유통3부지 개발 과정에서 제기된 ▲생활환경 침해 ▲교통 혼잡 ▲환경오염 ▲행정절차 불투명 등 다양한 주민 민원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주민·사업자·행정기관 간 갈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별위원회는 김상균·김상수·김영수·김종복·배정수·이은진·전성균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2026년 6월 30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이번 특별위원회가 주민·집행부·인접 지자체 간 갈등을 중재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중요한 기구가 될 것"이라며 "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중심에 두고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표발의자인 김영수 의원은 "동탄 유통3부지 개발은 단순한 지역개발이 아니라 시민의 생활환경, 교통, 안전, 행정 신뢰와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끝까지 책임 있게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이번 특별위원회 구성을 통해 사업 추진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 마련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특별위원회는 오는 11월 중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운영계획서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후 정기적인 회의 개최를 통해 ▲현장 점검 ▲전문가 자문 ▲인근 도시 우수사례 조사 ▲주민 의견수렴 등 다층적 활동을 추진하며, 갈등의 근본적 해소와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차순임 의원을 비롯해 특별위원회 참여를 희망하는 의원에 대해서는 향후 추가 선임 절차를 진행해 위원회 확대도 검토할 예정이다.

2025-10-26 12:57:3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