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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웅동1지구 소송 승소… 정상화 청신호

창원시와 진해오션리조트의 소송 제기로 장기간 표류하고 있던 창원시 진해구 수도동 일원의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웅동지구 개발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개발사업 시행자의 귀책으로 사업기간 내 개발 미완료 ▲정당한 사유 없이 진행계획 미이행 ▲정당한 사유 없이 시행명령을 이행하지 아니한 크게 3가지 사유로 지난해 3월 30일 창원시와 경남개발공사의 웅동지구 개발사업 시행자 지위를 취소했고, 후속 조치로 준공 검사 전 토지 등의 사용 허가를 지난해 5월 5일 취소했다. 하지만 공동 시행자 중 64% 사업 지분을 가진 경남개발공사는 취소 처분을 모두 수용했지만, 36% 사업 지분을 가진 창원시는 불복해 지난해 5월 단독 소송을 제기했고 민간 사업자인 진해오션리조트가 소송 보조로 참가해 약 1년 6개월 동안 장기간 법정 공방을 했다. 법원은 지난 7일 부산진해경자청에서 웅동1지구 개발사업 시행자 자격을 박탈당한 창원시가 관련 처분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고 낸 개발사업 시행자 지정 취소 및 준공 전 토지 등의 사용 허가 취소 처분 취소 신청을 각하·기각했다. 판결 내용은 공동사업 시행자 중 한쪽인 창원시가 단독으로 소를 제기할 자격이나 실익이 있다는 주위적 청구는 "각하", 경자청의 처분이 부당하니 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청구는 이유 없다고 "기각" 결정했다. 경자청은 12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창원시가 제기한 소송 2건의 법원 1심 선고 결과, 경자청 '승소'에 따른, 웅동1지구 개발 사업의 조속한 사업 재개를 위한 앞으로의 청사진을 밝혔다. 이날 경자청 김제홍 개발본부장은 "법원은 웅동지구 관련 2건 소송 1심에서 경자청의 처분이 정당하다는 판결을 내렸기에 신속하게 대체개발 사업자를 공모해 내년 상반기까지 사업자 지정을 통해 웅동1지구 사업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조속히 대체사업 시행자 제안 공모할 계획으로, 공모 기간은 3개월로 하고, 내년 초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제홍 본부장은 "고부가가치와 고용 창출이 높은 호텔, 리조트, 컨벤션, 쇼핑센터 등의 대규모 관광사업을 추진할 견실한 대체사업 시행자를 공모를 통해 지정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웅동지구 개발사업을 조속히 정상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다"는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했다. 김 본부장은 웅동1지구 개발사업이 극복 해야할 5가지 과제로 ▲ 각종 소송 대응 ▲ 확정투자비 문제 ▲ 생계대책 부지 민원 해결 ▲ 운영중인 아라미르 골프장 명도 ▲ 대체사업시행자 지정이 있다며 "이런 많은 과제는 대체 사업자 지정 절차와 병행해 경자청에서 법과 규정에 따라 원칙을 정하고 대책을 마련할 것"이리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소송에서 패소한 창원시를 향해 "지금이라도 법원 결정을 존중하고 웅동1지구 정상화에 책임과 역할을 다해달라"며, 종전 공동 사업 시행자인 경남개발공사를 향해서도 "법원 결정에 따라, 늦었지만, 민간 사업자 진해오션과 협약을 지금이라도 해지해 사업 정상화 협력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2024-11-12 16:23: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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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캄보디아 재정정보관리원과 비즈니스 교류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11일 감전단지 첨단신발허브센터에서 캄보디아 재정경제부 재정정보관리원과 상호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개최했다. 이날 비즈니스 네트워킹에는 부산TP 김형균 원장을 비롯해 캄보디아 재정경제부 재정정보관리원 마운 프라트나(H.E Maun Prathna) 원장, 챙 유(Chheang You), 챕 소바나라(Chap Sovannara) 부원장 등 관계자와 부산시, 부산 기업 관계자 총 40여 명이 참석해 양 기관 비즈니스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부산의 신발 산업, 헬스케어, IT 등 기업 지원 정책 및 사례에 대해 참석한 기업들과 자유롭게 토론하며 기업 성장 및 기술 개발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 입주 기업의 현장을 둘러보며 부산 신발 산업이 디자인과 IT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산업 영역을 구축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특히 스타트업이 초기 창업부터 스케일 업을 진행하는 전 과정에서 부산TP가 지원하는 체계에 대해 캄보디아 관계자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마운 프라트나 캄보디아 재정정보관리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앞으로 부산TP와 같은 기업 지원 체계를 도입해 캄보디아 기업의 체계적 지원을 위한 체계의 필요성을 느끼고, 상호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기업의 초기 창업 지원부터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종합적 지원을 담당하는 부산TP와 같은 기업 지원 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며 오늘 네트워킹을 통해 양국 간의 산업발전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2 16:14: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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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한국ESG기준원 평가 ‘통합 A등급’ 획득

HJ중공업은 한국ESG기준원의 2024년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내 대표 ESG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국내 상장사를 대상으로 환경, 사회, 지배 구조 부문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해 ESG 등급을 발표한다. HJ중공업은 환경(E) A, 사회(S) A+, 지배 구조(G) B+ 등 전반적으로 우수한 등급을 받으면서, 전년 대비 1단계 상승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환경과 사회 부문은 지난해 대비 2단계씩 오르면서 통합 등급 상승에 크게 기여했다. 환경 부문에서는 기후 변화 및 주요 환경 이슈들에 대한 이사회 관리 활동을 통해 환경 경영 추진 동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탄소 중립 관련 리스크 및 기회 요인 분석을 바탕으로 중장기 목표와 이행전략 수립을 통해 환경 경영 고도화를 추진했다. 또 건설 사업장 환경 데이터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 및 각종 환경 관련 자료들에 대한 신뢰성을 높였다. 그 밖에도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인 CDP 가입 등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해 왔다. 사회 부문에서는 안전보건경영 정책 수립 및 중장기 목표를 선언하며 안전보건 역할을 강화했다. 인권경영 의지 선언을 시작으로 정책 수립, 위험 실사 프로세스, 고충 채널 수립을 통해 인권 이슈에 적극 대응한 것도 고무적이다. 공정거래 정책을 수립하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프로그램 운영 및 협력사 행동규범 제정 등을 통해 동반성장 강화에 힘써온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HJ중공업 관계자는 "모든 임직원이 ESG 경영에 관심을 기울이고 개선 활동에 주력한 결과, ESG 평가 등급이 매년 상승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이번 통합 A등급 획득을 발판 삼아 지속적인 보완과 개선을 통해 투명한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섬으로써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2 16:13: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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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 ‘최우수 교육청’ 선정

부산시교육청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육부 주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되며 명실상부 최고의 교육청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부산시교육청이 교육부 주관 '2024년 시도교육청 평가' 결과 2년 연속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1996년 처음 시행한 시도교육청 평가는 교육청의 책무성 확보, 우수 사례 발굴·확산, 교육청 간 선의의 경쟁 등을 통해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을 '시 지역'과 '도 지역'으로 나눠 ▲국가교육·돌봄 책임 강화 ▲교육의 디지털 전환 ▲모두를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 ▲시도교육청 행·재정 운영 효율화 등 5개 영역, 18개 지표를 평가했다. 그 결과 부산교육청은 시 가운데 유일하게 지난해에 이어 18개 모든 지표에서 기준을 통과(ALL PASS)하며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온 마을이 나서 부산의 모든 아이를 품는 '부산형 늘봄학교'는 시 지역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이는 올해 3월부터 1~3학년 희망 학생 수용, 학습형 늘봄 교육과정 직접 개발·보급, 늘봄전용학교·24시간 긴급보살핌늘봄센터 운영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늘봄학교 운영 정책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또 시교육청은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한 평가 지표별 만족도 조사에서도 전체 만족도 전국 최고점수를 획득해 평가 결과를 뒷받침했다. 특히 학생 만족도 조사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것은 부산 교육 정책이 학생들까지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현장에 뿌리내렸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큰 것으로 분석된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내년 1월 전국 최고 수준인 특별교부금 8억 2500만원을 인센티브로 받게 됐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이번 평가 결과는 부산발 교육정책들의 우수함을 교육부에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우수한 교육 정책을 내실 있게 운영해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교육청은 지난해 ▲종합 청렴도 평가 '1위' ▲시도교육청 평가 '최우수 교육청'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 '1위'를 차지해 교육행정 관련 평가에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2024-11-12 16:12: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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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베이비부머 세대 귀향·귀촌 사업 모델 수립

인구 소멸 위기 지역인 경남 함양군이 베이비부머 세대 귀향·귀촌 사업 모델 수립을 위해 지방 문제 전문가와 협력해 지역 소멸 위기 해법을 찾는다. 군은 이를 위해 11일 국토 균형 발전 전문가이자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인 중앙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 마강래 교수 연구팀과 간담회를 얄얄고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주거+일자리+생활 인프라 서비스'연계 모델 수립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인구·사회적 측면에서 대한민국 총 인구 약 1/3을 차지하는 1600만 명의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차례대로 진행되면서 매해 70~80만 명이 고령 인구로 편입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지역의 중소기업은 인력을 구하지 못해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특히 농촌 지역은 청년층을 중심으로 인구 유출이 지속되면서 지역 쇠퇴가 가속하는 상황이다. 이에 함양군은 마강래 교수 연구팀과 협력해 은퇴 후 귀향·귀촌에 대한 욕구가 강한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일자리와 연계된 양질의 임대주택을 제공, 지역의 안정적인 인구댐 역할을 하는 사업 모델 수립에 본격 나선다. 이를 위해 함양군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업해 군안에 약 60세대의 공공임대주택을 매입 임대 방식으로 건립할 예정으로 현재 민간 사업자 선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또 지역 중소기업이 베이비부머 채용시 급여 일부를 보전하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앞으로 국토부 지역활력타운 사업 등 정부 공모 등을 통해 생활 인프라 서비스를 확충함으로써 함양형 지방소멸대응 사업 모델을 완성해나갈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를 주관한 진병영 함양군수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귀향·귀촌으로 인구 감소 위기의 해법을 찾는 전국 최초의 모델이 함양에서 시작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 분야 권위자인 마강래 교수와 함께 실행력 있는 모델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 16:12: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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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희망나눔 통합돌봄 본궤도… 18개 사업 추진

의령군은 경남도가 시범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는 '희망나눔 통합돌봄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3월 경남도 공모 사업 선정으로 군이 추진하는 이 사업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와 사각지대 위기가구 대상으로 주거·보건의료·요양돌봄·일상생활 등의 통합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의령군은 부림면행정복지센터 돌봄센터, 동부사회복지관 돌봄마을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의령군은 부림면과 인근 낙서면, 봉수면, 궁류면을 권역형으로 묶어 4개 면의 노인·장애인 등 돌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 만성 질환자 영양관리, 건강음료 지원, 치매 예방 두뇌똑똑꾸러미, 관내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 등 18개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 대상으로 두뇌 인지 활동, 미술 교실, 음악 율동 등을 운영하는 '청춘 놀이터'와 약사회와 함께하는 '가정방문 복약지도'는 '의령형' 통합돌봄 대표 우수 사례로 뽑힐 정도로 인기가 높다. 군 관계자는 "더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를 위해서는 모든 지원 체계가 하나로 이뤄져 쉽고, 편리한 돌봄 서비스가 제공되는 프로세스를 구축해야 한다"며 "우리 지역에 맞는 돌봄 모델 개발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2 16:12: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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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글로벌 K-FUSO 외국인 체험단 팸투어 실시

강진군 농어촌개발과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국내 농촌관광모델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한 강진푸소의 글로벌 상품화를 위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국어 외국인 접객 지원시스템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국립목포대 글로벌커뮤니케이션 학부(영어영문학, 일어일문학, 동아시아문화)와 도시계획 및 조경학부 교수진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외국인 수용태세 확립을 위해 글로벌 K-FUSO 매뉴얼 개발, 다국어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 다국어 안내시스템 구축 등을 내용으로 한다. 외국인 접객 지원시스템 구축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외국인 체험단 팸투어는 외국인 대상 푸소상품의 현장성 반영을 위해 1차 10월 26일에서 27일, 2차 11월 9일에서 10일로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됐다. 팸투어는 영어, 중국어, 일어 등 다양한 언어권의 외국인 체험객을 대상으로 사의재 탐방 및 마당극 관람, 김밥 도시락 만들기 체험, 푸소농가 체험을 기본으로 1차 팸투어는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즐기기, 2차 팸투어는 고려청자박물관 투어와 청자컵 만들기 체험을 추가해 진행했다. 특히 웰니스푸소센터에서 진행된 김밥 도시락 만들기 체험과 푸소농가 체험은 외국인 참가자들로부터 한국 현지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즐기는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외국인 참가자들의 글로벌 K-FUSO 팸투어 경험은 체험객 개인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나라별 다양한 커뮤니티에 소개될 예정이다. 진행에 함께한 목포대 최재혁 교수는 "강진은 외국인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다양한 콘텐츠와 환경을 가지고 있는 곳으로 외국인 대상 상품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유영철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장은 "외국인 체험단 팸투어를 통해 강진푸소의 글로벌화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추진단은 글로벌 K-FUSO 프로젝트로 강진푸소가 세계속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9년 농림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조직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지역자원의 상품화 및 브랜드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2024-11-12 16:12:0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