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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성이용 교수, 대한건축학회 특별상 수상

동아대학교는 성이용 건축학과 교수가 대한건축학회 학술에 기여한 공로로 '무애(이광노) 건축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성 교수는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3년 대한건축학회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 건축 계획 분야 젊은 인재(49세 미만)로 뚜렷한 성과를 이루고 그 학술적 공적이 인정되는 사람에게 표창하는 무애(이광노) 건축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건축계획 분야에서 총 34편의 SCI, KCI 논문을 게재했으며 '2020년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 학술상', '2021년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 추계 국제학술발표대회 우수논문상', '2022 대한건축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 추계학술대회 우수논문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성 교수는 "건축 계획 분야는 건축 환경 및 재료 등 분야에 비해 연구 범위가 줄어들었으나 건축에 있어 가장 기초적인 분야로, 앞으로 더욱 실용적인 분야와 접목해 연구하겠다"며 "건축계획 분야 상을 받은 만큼 이 분야 후속세대도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 교수는 2019년 동아대 교수로 부임, 동아대 부설 아세안연구소 운영위원회 위원, 2023년 부산국제건축제 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 운영위원장, 부산광역시 도시균형발전위원회 위원,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위원, 대한건축학회 건축계획위원회 부위원장, 대한건축학회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대한건축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 기획이사,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 정책부 회장 등 지역사회와 학회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3-05-04 15:23: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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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ADB 연차총회서 기업 솔루션 'BASA' 선보여

신용보증기금의 지능형 기업진단 솔루션 'BASA'가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신보는 지난 2일부터 오는 5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열리고 있는 제56차 ADB 연차총회 기업 전시 홍보관을 활용해 BASA 등 디지털 기술혁신과 선진 녹색금융 및 리스크관리 시스템의 글로벌 홍보에 적극 나섰다. BASA는 신보가 47년간 축적한 한국 최대 규모의 기업DB와 신용평가 노하우에 빅데이터, AI(인공지능) 등 디지털 혁신기술을 융합한 공신력 있는 기업 데이터 서비스다. 이용자들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AI 경영진단'부터 '기업정보조회', '기업통계'에 이르는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신보의 기업 전시 홍보관을 찾은 각국의 참가자들은 클릭 한 번으로 30분 이내 40여 페이지의 심층 경영진단 보고서가 제공되는 'AI 경영진단' 서비스에 관심과 흥미를 보였다. 알리 사브리 스리랑카 외교부 장관은 "BASA 서비스 체험을 통해 한국의 선진화된 기업지원 노하우와 디지털 전환 속도를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며 "신보의 혁신금융 서비스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신보는 중소기업의 녹색경영 확산을 위한 녹색금융 보증 프로그램과 기업신용평가시스템부터 '한국형 페이덱스'인 상거래신용지수, 금융(CB) 데이터 결합 대안신용평가모형에 이르기까지 47년간의 중소기업 지원 노하우가 축적된 리스크관리 시스템에 대해 적극 홍보했다. 최 이사장은 "이번 ADB 연차총회는 디지털 전환의 대표 성공 사례인 신보의 BASA 서비스와 함께 녹색금융, 리스크관리 시스템의 우수성까지 널리 알릴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아시아 국가들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글로벌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5-04 15:19:4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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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우리동네 선한가게’ 3기 대상자 모집

우리금융그룹은 선행을 실천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사업인 '우리동네 선한가게' 3기 대상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우리동네 선한가게'는 나눔, 기부,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에서 선(善)한 영향력을 전하는 소상공인에게 우리금융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영업, 홍보, 봉사 등 분야별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사업 영위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연합회 홈페이지에서 신청가능하며 접수기간은 오는 12일까지이다. 소상공인 100여명을 선정할 예정으로 제공되는 주요 지원사업은 사업장 전면 인테리어 공사와 경영 컨설팅 및 맞춤형 금융 상담서비스가 있으며, '선한 가게'에서 고객이 우리카드 이용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한가게 홍보를 위해 지역단위 케이블, IPTV 및 우리금융그룹 SNS 채널과 우리은행 영업점에서 홍보할 예정이다. 다양한 지원 내용은 신청 홈페이지에서 추후 확인 가능하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전국 곳곳에서 주변 이웃들을 챙긴 우리동네 선한가게를 이제는 우리가 챙길 차례다"며 "기존에 선정된 1기와 2기와 더불어 이번에 선정되는 3기를 포함한 300여명의 소상공인과 함께 더 의미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5-04 15:19:1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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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4년연속 공공데이터 운영 평가 '최고등급'

한국마사회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기관 최초로 4년 연속 최고등급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평가에서 한국마사회는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 노력 및 실적', '메타관리 시스템 기반 공공데이터 개방계획 수립' 등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지난해 데이터 기반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함께 데이터 활용건수 증가(153%↑)부분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평가 의견에 따르면 구체적으로 △보유관리 데이터의 메타데이터 등록 및 관리 △기관 자체 공공데이터 교육 시행 △대국민 소통 및 데이터 수요자 의견수렴 등 전반적인 영역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마사회는 올해 디지털플랫폼정부 추진방향에 발맞추어 민관 협업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선제적·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나설 계획이며 새로운 공공가치를 창출해 올해 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다. 특히, '제5회 농식품 공공·빅데이터 창업경진대회' 공동개최, '말산업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 협의체' 운영 등 수요자 맞춤형 공공데이터 제공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4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및 기타 영역 등 5개의 평가를 거쳐 3개 등급(우수, 보통, 미흡)으로 최종 분류됐다. 우수등급은 총점 80점 이상의 상위기관에 주어지는데, 전체 282개 공공기관 중 126개 기관(44.7%)이 이에 해당됐다. 김종호 한국마사회 공공데이터 제공 책임관은 " 4년 연속 공공데이터 우수등급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민간 지원 강화와 데이터 청년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결과라 생각한다."며 "국민들이 말 산업 공공데이터를 가치 있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 데이터를 적극 발굴하고 품질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5-04 15:18:39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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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노동절 연휴 中 베이징 관광지 'K-페스타' 성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3일간 중국 베이징의 유명 관광지인 '십도풍경구(十渡風景區)'에서 K-푸드 홍보를 위한 K-페스타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위드코로나 이후 중국 베이징에서 처음 열린 대규모 오프라인 K-푸드 홍보 행사로 5일간의 노동절 황금연휴에 열렸다. 공사는 행사장을 찾은 4만여 명의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K-푸드를 직접 체험해보고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서는 건강식품인 홍삼 제품과 식물성 음료를 비롯해 저도수의 다양한 과일맛 막걸리와 소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액상 유자차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장에는 국악 공연과 K-팝 댄스공연 등 한국문화를 대표하는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어우러져 상춘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행사장을 찾은 베이징시의 왕리민 씨는 "모처럼 가족과 찾은 여행지에서 다양한 한국식품을 맛보게 되어 즐거운 경험이었다"라며, "아이에게 줄 간식으로 색다른 맛의 구워 먹는 치즈와 유기인증을 받은 쌀과자를 구매했다"라고 말했다. 권오엽 수출식품이사는 "중국은 리오프닝 이후 경기회복세와 전년도 기저효과로 올해 3월 말 기준 농림축산식품 수출액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8.4%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판매채널 확대와 지역별 특성에 맞춘 소비붐 조성으로 수출 성장세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5-04 15:18:07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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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새 사회공헌사업, 치유농장.장수팜스쿨 본격활동

한국마사회는 전라북도 장수에 위치한 한국마사회 장수목장의 보유자원을 활용해 두 가지 신규 사회공헌 사업인 '치유농장(케어팜)'과 '장수 팜스쿨'을시행한다. 4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치유농장(케어팜)'은 전북지역 5개(전주시, 한국마사회,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도로공사, 전북바이오융산업진흥원) 공공기관이 동참하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이다. 한국마사회 장수목장은 올해부터 말을 매개로 한 치유프로그램과 함께 '치유농장(케어팜)'사업에 신규 참여했다. 지난달 27일에는 2개의 참여기관(손수레주간보호센터, 더나눔주간보호센터)의 24명의 발달장애인과 교사들이 장수목장 치유농장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모형 마차투어', '말 먹이주기', '말 쓰다듬고 사진찍기' 등 목장의 여유를 즐기고 말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인에게 말은 탈것을 넘어 취미활동은 물론 치료를 위한 매개로 각광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신체적, 정신적 장애 극복을 위한 '재활승마'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끄는 치유활동이다. 이번 한국마사회의 치유농장 프로그램은 재활승마보다 쉽고 가벼운 방식으로 참여자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마사회 장수목장 케어팜 프로그램은 5월까지 6개 기관의 11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향후 많은 이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마사회 장수목장은 '치유농장'과 함께 보유자원을 활용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장수 팜스쿨' 사업도 새롭게 선보인다. 장수목장장이 학교장을, 각 업무 담당자들이 전담교사가 되어 방문 학생들에게 무상의 전문 교육을 제공한다. 올해는 말 산업 특성화고 4개교를 대상으로 연중 말산업 관련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4월 20일 '한국경마축산고등학교' 학생 36명이 가장 먼저 팜스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전문가들의 특강을 시작으로, 목장의 전반과 세부 시설들을 둘러보는 현장학습을 경험했다. 한국경마축산고 김형원 담당교사는 "장수목장의 전문적인 현장을 견학하며 말산업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고양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황재기 장수목장장은 "케어팜 및 팜스쿨 참여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동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밖에도 장수목장이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04 14:52:23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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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거점으로 농업분야 탄소중립 실현

해남군이 오는 2026년 운영을 시작할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를 거점으로 농업분야 탄소중립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해남군은 3일 ㈜환경일보와 공동으로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기후변화시대 농식품분야 탄소중립과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기술혁신 및 플랫폼 구축 전략'을 주제로 기후변화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기후변화에 따른 기후위기의 지역적 특성 파악, 예방 및 피해 최소화 등을 통합 고려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고, 국내는 물론 향후 아시아 농식품 분야 기후변화대응 플랫폼으로 자리잡기 위한 해남군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유연철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이'신기후체제와 탄소중립'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국가녹색기술연구소 김형주 책임연구원의'국가녹색기술정책과 국내외 기술협력'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 송영일 선임연구위원의 '기후변화적응과 농식품분야 전략' 해남군 오봉호 기후변화대응단장의'농식품 기후변화대응 해남군 추진현황'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2부 종합토론에서는 환경일보 김익수 편집대표이사를 좌장으로 주한EU 대표부 김미경 통상담당관, 주한네덜란드 대사관 이주원 상무관, ICLEI 한국사무소 박연희 소장,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과수연구소 조윤섭 소장, 더기반 육종연구소 배추 연구원 임종훈 팀장, 에코앤파트너스 이한경 대표, 국회입법조사처 사회문화조사실 김경민 박사와 군민 등이 참여하여 기후변화시대 여러 국가의 기후변화에 따른 다양한 사례와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농업전략 등 유익한 의견 교류와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해남군은 지난해 8월 기재부 예타를 통과하고 2026년 운영 계획인 기후변화대응센터를 중심으로 기후변화대응 농업연구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한편 탄소중립을 위한 저탄소 농업으로의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향후 농업기후변화대응센터 본격 운영을 통해 전국 최대 농업군이자 한반도의 기후변화를 가장 빠르게 실감하고 있는 땅끝해남에서 농업부문의 정책과제를 선도하고, 미래농업을 발굴하는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설립을 앞두고, 해남군의 역할과 발전방안에 대해 모색해 보는 뜻깊은 자리를 갖게 됐다"며 "한반도 기후변화의 관문이자 전국 최대 농업군으로서 선도적인 위상을 갖출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04 14:10:3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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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래 회장, 블록딜 거래명세서 공개…공매도 의혹 반박

김익래 다우키움그룹 회장이 다우데이타 시간외매매(블록딜) 거래를 공개하며 공매도 의혹을 제기한 라덕연 H투자자문사 대표의 주장이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4일 김 회장이 키움증권을 통해 공개한 거래명세서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김 회장의 키움증권 계좌에 다우데이타 주식 140만주에 대한 매매대금 605억4300만원이 입금됐다. 주식 결제는 매매일의 2영업일 뒤에 이뤄지고 김 회장은 지난달 20일 블록딜을 진행했기 때문에 매매대금은 24일 입금됐다. 김 회장 측은 블록딜이 성사된 경위에 대해서 "다우데이타 블록딜은 4월 초부터 진행된 것으로 같은 달 5일에 이미 외국계 증권사들을 상대로 접촉이 이뤄졌으며, 주관사로 선정된 한 곳이 자체 실사와 법률 검토 과정을 거쳐 19일 내부 심의를 완료하자 거래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달 20일에 12시 이후 해외기관에 거래 진행을 통보하면서 당일 장 종료 후 블록딜 거래가 성사됐다"며 "외국계 증권사의 일정에 따라 수동적으로 결정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라 대표는 김 회장이 상속세를 줄이기 위해 공매도를 진행했고, 이후 SG증권에서 CFD(차액결제거래) 반대매매가 터지면서 주가가 폭락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김 회장이 왜 주가조작을 했는지부터 파헤쳐야 한다"며 "첫번째 블록딜에서 600억원이 실제 입금이 됐는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5-04 13:27:11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