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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안전의 가치 실현할 수 있는 '경북 안전체험관 부지' 선정할 것

경북도는 경북 안전체험관 건립 공모에 총 8개 시군에서 10개 부지가 신청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민 안전욕구 증가에 따라 교육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재난·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위험 상황을 실제처럼 체험할 수 있는 안전체험시설 건립을 위해 추진한다. 공모 신청은 지난 4월 3일부터 5월 2일까지 1개월간 진행됐으며 신청이 들어온 시군은 총 8개 시군으로 구미, 영주, 상주, 경산, 영천, 청송, 포항 안동 순으로 접수됐다. 신청 부지는 3개 부지를 신청한 청송을 제외하고, 각 지역별로 1개 부지를 신청했다. 경북도는 이달 안에 부지 선정을 끝낸다는 계획이다. 부지 선정은 인근 체험관과 거리, 인구 수, 교육 수요, 미래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검토해 선정위원회를 거쳐 부지를 결정한다. 안전체험관은 330억원(국비 100억원, 도비 230억원)을 투입해 5만㎡ 땅에 건축면적 7천㎡ 규모로 건립할 계획으로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안전체험관의 부지 선정은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적정한 절차에 의해 선정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안전은 시대정신인 만큼 지역 균형발전, 접근성, 이용수요, 교육의 실효성과 효과성 등을 감안해 장래 안전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부지를 선정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5-04 09:29:42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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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3기 신도시 현안 등 해결 총력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2일 시장 집무실에서 국토교통부 박재순 공공주택추진단장 및 LH 주요 관계자와 만나 '성공적 3기 신도시 및 슈퍼성장 남양주'를 조성하기 위해 왕숙신도시(왕숙·왕숙2지구)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3월 주광덕 시장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3기 신도시 주요 현안의 신속한 해결을 요청한 것에 이어 그에 대한 후속 조치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 시장은 3기 신도시 핵심 사업인 왕숙신도시의 도시첨단산업단지가 남양주시의 첨단산업 육성을 선도하며 일자리 창출의 허브로서 자족 기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적의 입지를 확보하는 것과 수석대교의 조속한 착공을 건의했다. 주 시장은 "남양주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3기 신도시 정책 목표인 '선(先)교통 후(後)입주' 원칙이 준수돼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남양주시의 주요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3기 신도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쟁력 있는 자족 도시를 위해 도시첨단산업단지는 반드시 GTX 역세권에 입지·반영돼야 한다"라고 거듭 당부했다. 국토교통부 박재순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왕숙신도시가 첨단산업을 기반으로 충분한 광역교통 시설을 확충해 자족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수석대교 문제는 상반기 내에 해결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라고 화답하며,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서도 시와 소통·협력하면서 면밀하게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왕숙신도시는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 상반기에 착공될 예정이며, 시는 왕숙신도시가 자족 기능을 갖추고 GTX 등 광역교통망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3기 신도시 사업을 총괄하는 LH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등 중앙 부처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2023-05-04 09:29:2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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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옛 겅주역 100년 만에 변신 도모

1918년 건립된 옛 경주역이 105년 만에 화려한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경주시는 국가철도망 구축사업에 따라 2021년 12월 폐역이 된 옛 경주역 '경주문화관1918'의 외벽에 온백색의 LED조명기구 196개를 설치해 아름다운 야경을 선보일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총 사업비 3억 2000만원이 투입되며, 경관조명 설치에 필요한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늦어도 오는 9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경주문화관1918의 경관조명이 완료되면, 경주문화관1918의 가치를 높여 문화와 볼거리가 부족한 원도심의 랜드마크 역할이 기대된다. 옛 경주역이 경주의 옛 관문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근대건축물인 만큼, 화려한 조명보다는 절제된 조명으로 주변의 환경과 조화롭고 각각의 공간들과 어우러질 수 있는 조명을 설치하기로 기본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역사성과 원도심의 랜드마크 역할이 부각될 수 있도록 옛 경주역 외벽에는 월워셔 조명을, 지붕에는 투광조명을 각각 설치할 예정이다. 또 볼라드 조명과 수목 조명도 함께 설치해 어두웠던 옛 경주역 광장을 밝혀 야간 산책로의 역할도 부여할 방침이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절제된 경관조명으로 유명한 옛 서울역, 군산세관, 대전 근현대사전시관, 일본 도쿄역, 스웨덴 할름스타드 중앙역의 경관조명을 사진 자료 등을 통해 벤치마킹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경주문화관1918 경관조명 설치 사업은 문화와 볼거리가 부족한 경주 원도심에 품격 높은 관광인프라 구축은 물론 아름답고 세련된 세계 속의 빛의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주문화관1918은 폐역이 된 옛 경주역을 임시활용하기 위해 경주시가 역사 내부에 예술 전시관, 다목적 회의실, 창작스튜디오 등으로 새롭게 단장한 지역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이다.

2023-05-04 09:29:1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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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아트센터, 전문 국악 축제「제3회 달서 국악」개최

대구 (재)달서문화재단(이사장 이태훈) 달서아트센터는 2023 DSAC 아트 페스티벌 첫 번째 무대로 우수 국악인들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문 국악 축제 「제3회 달서 국악」을 오는 5월 11일(목)부터 12일(금)까지 달서아트센터 와룡 홀에서 개최한다. DSAC 아트 페스티벌은 음악, 연극, 오페라 등 순수예술에서 대중음악까지 타 극장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다양한 장르의 전문 예술 축제를 개최하여 지역민들에게 분야별 공연 예술과 아티스트들을 소개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이다. 지난해 선보였던 「제2회 달서 국악」에서는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을 한국음악이라는 영혼의 노래로 풀어내며 큰 호평을 받았었다. 올해도 1회부터 「달서 국악」을 책임지고 있는 대금 명인 이영섭(영남대학교 음악학부 교수)이 예술 감독을 맡아 'Born Von 本 : 근본으로부터 태어나다.'를 주제로 설정하고 우리 음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들려줄 예정이다. 5월 11일에는 우리 전통음악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는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윤윤석, 서용석, 김무길, 김청만, 안숙선, 안옥선 등 민속음악의 전설적인 명인들로 구성되었던 '지음회'의 음악으로부터 영감을 받고 그 정신을 계승하고자 아쟁의 윤서경, 가야금의 문경아, 피리의 이호진, 거문고의 이재하, 대금의 이영섭, 해금의 김승태, 장구의 이준형 등 이 시대를 대표하는 명연주자들이 모인 '산조악회'가 작곡가 양승환의 해설과 함께 새로운 산조합주를 선보인다. 5월 12일에는 대구를 기반으로 전국적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젊은 우리 음악 단체들의 참신한 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 전통 현악기인 가야금, 거문고, 아쟁 연주자로 구성된 '트리거'는 전통 민속악과 오늘날 창작 음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신선한 감각으로 만들어 낸 음악을 준비하였다. '타악집단 일로'는 대구·경북 지역의 독창적인 음악적 특성을 자신들만의 호흡으로 재해석하여 관객들과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달서아트센터 홈페이지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학생할인, 경로할인 등 다양한 할인도 준비되어 있다. 대구 달서아트센터 이성욱 관장은 "달서 국악에는 전통 민속음악의 정신을 계승한 이 시대 명인들의 연주와 지역의 젊은 단체들의 참신한 음악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며 "이번 공연으로 발생하는 전통 음악에 대한 관심이 우리 음악의 내일을 이어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2023-05-04 09:28:05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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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 도시재생뉴딜사업 CI 든들 국제디자인어워드(IDA) 수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3일'송현동 든·들 행복빌리지 조성사업'의'CI'가 미국 IDA(International Design Award) 2022 Print/CI 부문에서 명예상(Honorable Mention)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IDA는 전 세계 그래픽 디자인, 건축 및 사진을 홍보하는 Farmani Group이 주관하는 상으로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디자인 공모전이다. 이번 수상은 전 세계 4000여 개의 작품 중 Print/CI 부문에서 선정됐다는 데 그 의미가 크다. 달서구 송현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CI '든·들'의 네이밍은 이경용 교수(경북대학교 디자인학과)가 기획했다. 나이 든 사람들의'든', 나이들 사람들의'들'을 한글 발음에서 따온 것으로, 워터마크의 도형 모티브는 신·구세대 사람들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을 형상화해 심볼, 아이콘, 이모티콘의 조합으로 디자인했다. 한편 송현동 든·들 행복빌리지 조성사업은 도시 주거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19년 4월 국토부의 도시재생 뉴딜 주거지 지원형 사업에 공모·선정됐다. 사업비는 총 295억 원 정도이며 송현 희망센터, 청년창업센터, 든들 행복주택, 녹색 흐름길 사업, 든들 S센터 건립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송현 희망센터는 북 카페와 빨래방, 공유주방, 주민 커뮤니티룸 등 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공간 등으로 조성해 5월 준공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든·들 국제디자인어워드의 수상으로 달서구 도시디자인과 송현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전 세계적으로 우수함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방의 공공디자인과 도시재생사업을 선도하는 달서구가 되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3-05-04 09:27:48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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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3990억 원 편성... 1756억 원 증액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5월 3일 올해 첫 추가경정 예산안을 1조 3990억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1회 추경으로는 가장 큰 규모로 시민생활과 밀접한 시정핵심사업 및 지역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두고, 당초예산(1조 2234억원)보다 1756억원(14.4%)을 증액 편성했다. 추경예산안이 원안대로 의결되면, 일반회계는 1327억원 증액한 1조 295억원, 특별회계는 180억원 증액한 1096억원, 기금은 249억원 증액한 2599억원으로 확정된다. 주요 분야별로 살펴보면 역점시책의 중점투자 및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노인복지관 건립 54억원 ▲하이테크파크지구 조성 53억원 ▲신성일기념관 건립 26억원 ▲금호대창 하이패스 IC 25억원 ▲완산상점가 주차환경개선사업 20억원 ▲영천처리구역(4단계) 하수관로정비 19억원 ▲농어촌마을(명주·구암) 하수도정비사업 19억원 ▲아열대 스마트팜단지 조성 16억원 ▲지방상수도 공급사업(신녕·자양) 16억원 ▲저전력지능형IoT 물류부품 상용화기반구축 9억원 등을 편성했다. 또한 높은 물가와 어려운 경제 여건에 놓인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영천사랑상품권 발행지원 39억원 ▲중소기업지원(이자차액보전 등) 21억원 ▲대중교통비 지원 19억원 ▲농기계임대사업소 제5사업장 건립 18억원 ▲일자리 창출 7억원 ▲청년일자리 및 창업지원 9억원 ▲운수업 재정지원 13억원 등을 편성했다. 그리고 행복도시! 시민생활 편의 인프라 구축을 위해 ▲도시계획도로 개설 99억원 ▲도로확충 및 주민숙원 등 71억원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 41억원 ▲(가칭)경북도교육청 영천도서관 건립 25억원 ▲공영주차장 조성 13억원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11억원 ▲종합스포츠센터 시설개선 13억원 ▲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 5억원 등을 반영했다. 끝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마현산근린공원 조성사업 60억원 ▲수리시설개선 및 재해예방 보수 등 43억원 ▲청사내진보강 사업 49억원 ▲하천유지관리 사업 31억원 ▲시가지이미지 개선사업 14억원 ▲응급의료 지원 2억원 등을 편성하여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올해 첫 추경예산안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민생경제 안정화와 지역 핵심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한 예산을 우선 반영했으며, 또한 시민들의 품격 있는 생활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중점 투자해 행복도시, 더 큰 영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추경예산안은 오는 5월 10일 열리는 제230회 영천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2023-05-04 09:27:3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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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농업인 농업 정책 보험 가입하세요”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자연재해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 등에 대한 피해를 보전해 주는 각종 농업 정책 보험의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에서 지원하는 농업 정책 보험은 ▲농작물 재해 보험 ▲농업인 안전 재해 보험 ▲농기계 종합 보험 등으로 시는 지난해 대비 13% 증가한 4억 6천만 원을 올해 사업 예산으로 확보했다. 농작물 재해 보험은 이상 기후,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할 수 있으며 농업인 안전 재해 보험은 농작업 중 농업인에게 발생하는 안전사고로부터 신체 상해 등을 보상받을 수 있다. 또 농기계 종합 보험은 농기계 운행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보상이 가능하다. 농업인들은 3가지 보험에 대한 가입비를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농업과 관련된 각종 재해 및 사고로부터 그 피해를 보전받아 농가의 소득 및 경영 안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시 관계자는 "보험 가입을 활성화하고 농가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매년 농업과 관련된 보험을 지원하고 있다."라며 "농업인들이 농업 정책 보험에 많은 관심을 갖고, 가입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3-05-04 09:23:31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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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 도내 최대 200억원 '새희망 특례보증 협약' 체결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지난 5월 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3년 구미시 소상공인 새희망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늘 협약식에는 경북신용보증재단, 대구은행, 농협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새마을금고, 구미신협, 구미시 산림조합 대표 및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구미시 소상공인 새희망 특례보증 사업」을 새롭게 확대 시행한다. 「구미시 소상공인 새희망 특례보증」은 자금 대출이 어려운 영세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구미시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금을 지원하면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0배수에 보증서를 발급하고 소상공인은 발급받은 보증서로 협약은행에서 대출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구미시는 올해 역대 최대 15억원의 출연예산을 확보했으며, 추경예산편성으로 예산을 추가 확보해 도내 최대 보증규모 200억원의 특례보증을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부분은 ▲보증한도(최대 5천만원 → 7천만원) 확대 ▲보증대상 신용등급(4등급→3등급) 상향 ▲다자녀 부양사업주 최대한도 대출 ▲기보증 회수보증 시행 ▲대출금리 상한제(CD금리 + 2.0%) 시행 등 지원대상과 대출한도를 확대 시행하고 고금리 지원정책을 도입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특례보증 사업의 보증 최대한도를 기존 5천만원에서 7천만원까지 확대하고, 보증 대상자를 신용평점 839점(신용등급 4등급) 이하에서 신용평점 879점(신용등급 3등급) 이하로 범위를 넓혀 고신용자에 대한 역차별을 해소하고, 착한가격업소, 청년창업자는 평점에 관계없이 최대 보증 한도로 지원하고, 인구정책으로 다자녀 부양 사업주도 보증 한도를 최대로 우대하여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계속되는 고금리에 대한 소상공인의 부담경감을 위해 고금리 대환자금 지원정책의 일환으로 기보증 회수보증을 신규로 실시하고, 금융기관과 협약을 통해 기준금리에 가산금리를 연2% 이하로 제한하는 금리상한을 적용해 전년보다 촘촘하게 소상공인 지원하는 특례보증을 실시한다. 구미시는 오늘 협약체결 후 오는 5월 10일부터 구미시 소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새희망 특례보증 사업을 추진하고, 소상공인은 경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협약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면 구미시는 특례보증 융자금에 연 3%의 이자를 2년간 보전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오늘 협약식에 참석해준 기관 대표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경영자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올해부터 지원이 확대된 구미시 소상공인 새희망 특례보증으로 사업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구미시에서 소상공인이 자생력을 다지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5-04 09:23:02 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