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대통령실, 日기시다 방한 보도에…"확정시 양국 공동발표 있을 것"

대통령실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는 7~8일 양일간 한국을 방문하기로 의향을 굳혔다는 일본 지지통신 보도와 관련 "양국 정상회담이기 때문에 양국의 공동발표가 있을 것"이라며 "그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일본 언론의 기시다 총리 방한과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관계자는 당초 6월경 기시다 총리의 방한이 예상됐는데 빨라지게 된 배경에 대해서도 "윤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했기 때문에 일본 총리가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외교적 순서"라며 "그런 차원에서 양국에서 의견 교환이 있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빨라진 부분은 일본에서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필요성과 신속성을 평가하는 게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지지통신을 비롯해 요미우리 신문 등 일본 언론은 지난달 29일 아프리카 4개국과 싱가포르 순방을 떠나기 전 기자들과 만나 "방한과 관련 구체적인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는 기시다 총리의 발언에도 불구하고 연일 한국 방문이 이뤄질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기시다 총리의 방한이 이뤄질 경우, 지난 3월 도쿄에서 열린 한일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셔틀 외교'의 재개를 알리는 신호탄이 된다. 기시다 총리의 방한은 취임 후 처음으로, 방한한다면 일본 총리로서는 2018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석한 아베 신조 총리 이후 5년 3개월 만이다. 셔틀 정상 외교로서는 2011년 10월 노다 요시히코 총리 이후 12년 7개월 만이다.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윤 대통령과 북한 핵·미사일에 대응한 안보 협력 강화, 반도체 공급망 강화 등 경제안보 현안을 비롯해 이번 윤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에서 채택된 '워싱턴 선언'에 대한 내용도 공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기시다 총리의 한국 방문 계기로 일본의 과거 식민 지배에 대한 사죄와 반성, 독도 영유권 주장, 강제동원(징용)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힐 지 주목된다.

2023-05-01 17:29:15 박정익 기자
<부고>- 5월 1일

<부고> ▲이종호씨(JW그룹 명예회장) 별세, 홍임선씨 배우자상, 자녀 이경하·동하·정하·진하씨 부친상 = 4월 30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3일 오전 7시, 장 지 경기도 연천군 중면 횡산리. ☎ 02-2227-7550 ▲최미자씨 별세, 노진석씨(사업) 배우자상, 예지·중현씨(LG에너지솔루션 사원) 모친상, 김영준씨(전자신문 기자) 장모상, 김수정씨 시모상=1일, 서울적십자병원 장례식장 101호실, 발인 3일 오전 5시, 장지 대전추모공원. ☎ 02-2002-8444 ▲정진기씨 별세, 양원희씨 배우자상, 정윤재(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혁준씨(아키타국제교양대 교수) 부친상, 김기한씨(서울대 체육교육과 교수) 장인상=4월 30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3일 오전 10시, 장지 광릉추모공원. ☎ 02-2072-2022 ▲제순이씨 별세, 윤병호씨(전 동원산업 이사) 배우자상, 창원(서울디지털대 교수)·영애씨 모친상, 전재은씨 시모상=1일, 인천 길병원 장례식장 202호실, 발인 3일 오전 10시, 장지 인천가족공원 시립봉안당. ☎ 032-460-9408 ▲곽영식씨 별세, 준원씨(삼표그룹 대외협력본부 홍보팀장) 부친상=4월 30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3일 오전 5시 30분, 장지 국립대전현충원. ☎ 02-2227-7500

2023-05-01 17:19:55 허정윤 기자
<인사>- 5월 1일

<인사> - 5월 1일 ◆강원 춘천시 ◇승진 △자치행정과 국제협력지원팀장 엄혜정 ◆경북대 △대외협력처장 윤호성 ◆조선일보 △자재팀장 강치욱 ◆조선비즈 △편집국 에디터 김덕한 ◆풀무원 ◇풀무원건강생활 △대표 오경림 ◇일본법인 아사히코 △이케다 미오 ◆강원일보 ◇편집국 △편집부 국장대우 조남원 △취재담당부국장 겸 사회체육부장 이명우 △사진영상담당부국장 김남덕 △문화교육담당부국장 오석기 △정치경제담당부국장 신형철 △편집담당부국장 백진용 △경제부 경제팀장 장현정 △사회체육부 차장 신하림 △문화교육부 차장 원선영 △사회체육부 차장대우 전명록 △정치부 차장대우 정윤호 △사진부 차장대우 신세희 △사회체육부 기자 이규호 △문화교육부 기자 박서화 △정치부 기자 이현정 △사회체육부 기자 권순찬 △문화교육부 기자 김수빈 △사회체육부 기자 김준겸 △문화교육부 기자 김민희 ◇경영지원실 △경영지원부 부국장대우 최종한 ◇마케팅본부 △광고마케팅팀 서울본부 부국장대우 최인철 △독자서비스팀 서울본부 부장대우 현영예 ◇출판기획국 △원주본부 차장대우 정의성 △옵세트부(CTP) 사원 김의현 ◆핀포인트뉴스 △ 편집국장 정재웅 ◆포인트데일리 △ 대표이사 권진안

2023-05-01 17:19:03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SG발 역풍 금융당국…"섣부른 CFD 규제완화-뒷북조사"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태에 대한 금융당국의 책임론도 제기된다. 주가폭락 사태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차액결제거래(CFD) 계좌에 대한 규제완화와 늑장대응이 피해를 키웠다는 비판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무더기 주가 폭락 사태를 초래한 세력이 주가조작에 악용한 수단으로 차액결제거래(CFD) 계좌가 지목되고 있다. SG증권의 CFD 계좌에서 발생한 반대매매가 이번 사태를 불러일으켰다는 분석이다. CFD 계좌는 주식이 없어도 기초자산에 레버리지를 일으켜 투자할 수 있는 장외 파생상품 거래다. 투자 주체가 노출되지 않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세력은 다단계 방식을 통해 투자자를 끌어모을 수 있었다. 이에 그동안 CFD 투자는 관련 전문지식이 높은 투자자에게만 허용된 거래였다. 하지만 금융당국은 지난 2019년 CFD에 대한 규제를 완화했다. 개인 전문투자자 자격 기준을 대폭 낮추면서 모험자본을 보다 수월하게 공급하겠다는 방침에서다. 하지만 CFD 계좌에 대한 규제완화로 인해 개인투자자보호망이 허술해지면서 증권사들이 치열한 경쟁에 나섰다. CFD 수수료가 일반 주식거래보다 높기 때문이다. 여기에 개인투자자들도 CFD 투자에 적극 뛰어들면서 시장규모도 확대됐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CFD 잔고는 2조3000억원에서 올해 3조5000억원(2월말 기준)으로 50% 넘게 급증했다. 문제는 CFD 거래가 변동성 장세에 쉽게 무너진다는 점이다. 주식시장이 호황일 때는 레버리지를 일으켜 수익률을 끌어올릴 수 있지만, 하락장에는 반대매매로 주가가 급락한다. 이 때부터 CFD 투자자에겐 '지옥'이 펼쳐진다. 증권사가 고객 동의 없이 주식을 팔아 치우는 '강제 반대매매'에 돌입하면서 '무더기 하한가'를 유발시키기 때문이다. 특히 CFD를 이용한 주가조작을 감독하는 시스템에도 구멍이 뚫린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조작을 비롯한 이상거래는 ▲한국거래소 ▲금감원 ▲금융위가 삼중체제로 감독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2020년부터 지속된 주가조작에 대해 이들 모두 인지하지 못했다. 이 결과 지난달 24일부터 사흘간 8개 종목의 시가총액이 8조원 넘게 증발했다. 금융당국의 늑장 대응도 도마에 올랐다. 금융위는 '무더기 하한가' 사태가 터지기 전인 4월 초에 주가조작 제보를 받았지만. 작전 세력에 대한 압수수색은 4월 말에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2주가량 수사가 늦어진 셈인데, 이를 틈타 세력들이 대규모로 주식을 처분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금융당국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금융당국은 검찰과 합동수사팀을 구성해 본격 수사에 돌입했다. 매수·매도가를 정해 사고팔며 주가를 띄우는 통정거래가 있었는지를 규명해 내는 게 수사 핵심이다. 금융당국은 주가조작과 연관된 기업 대주주의 사전 인지 여부와 공매도 세력 연루 가능성 등을 전방위로 들여다 본다는 계획이다. 조사팀은 무차입 공매도 76건을 조사해 이 중 33건에 대해 조치 완료했으며 43건은 제재 예정이다. 선광의 경우 평소 10주 미만이었던 공매도 물량이 폭락 직전인 지난 19일 4만주 이상 나오는 등 이상 징후가 곳곳에서 포착됐다는 분석이다. 지난달 28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미래에셋증권 본사에서 열린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하한가 주가조작 사태'와 관련 회사 오너들을 조사할 계획이 있는지에 대해 "지위고하, 재산 유무, 사회적 위치 등과 무관하게 법과 원칙의 일관된 기준으로 신속·엄정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01 16:48:38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IBK기업은행, 중기근로자에 대출 금리 최대 0.7%p 감면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가계대출 금리 우대 등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하는 중기근로자 우대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영업점에서 신청하는 개인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 신용대출의 신규금리를 중소기업 근로자의 근속기간에 따라 최대 연 0.7%포인트(p) 우대해주는 '중기근로자 가계안정 우대 프로그램'을 오는 2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세대출 금리는 급여이체 등 거래실적에 따른 우대금리(1.40%p)와 근속기간별 우대금리(0.70%p)를 적용할 경우 최저 연 3.20% 수준이다. 또한 '자산형성 우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근속기간에 따라 IBK중기근로자우대적금 신규 고객에게 최대 연 1.2%p 우대 금리를 추가 제공해 가입 시 최고 연 5.7%의 금리를 19일부터 제공한다. 추후 중기근로자를 위해 ▲카드금융 수수료율 감면 ▲산재·질병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예금해지 시 특별중도해지이율 적용 ▲개인·카드 VIP 등급 우대 등 다방면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정책금융기관으로서 기업은행 역할을 강조한 김성태 은행장의 의지를 반영해 앞으로도 중기근로자의 가계안정, 자산형성, 근로복지를 위해 종합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5-01 16:41:05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도교육청에 구체적 지역교육협력방안 마련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 김미리)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제시한 '경기도 지역교육협력사업'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추진을 위해 위원회가 지적한 문제점들을 도교육청이 적극적으로 관련 조례안 및 사업계획에 반영하여 의회와 소통할 것을 촉구했다. 제368회 임시회 기간이었던 지난 20일,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는 경기도교육감이 제출한 조례안인 '경기도 지역교육협력에 관한 기본조례안'에 대해 도교육청 집행부의 사업계획을 청취하는 정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정담회는 지난 1월 해당 조례안이 제출된 이후, 교육위원들 간 경기도교육청의 지역교육협력방안이 추상적이고 조례안의 내용이 미흡하다는 견해가 있어 조례안의 심의를 위한 사전자료로써 집행부서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설명 듣고자 개최됐다. 지난 3개월 간 교육행정위원회에서 '경기도 지역교육협력에 관한 기본조례안'의 심의가 보류된 주요 사유는 교육청이 제시하는 '지역교육협력사업'의 구체적인 운영방식이 무엇인지를 알 수가 없다는 점이었다. 일부 위원들은 "교육청이 '경기도 지역교육협력에 관한 기본조례안'을 제정하면서 '경기마을교육공동체 지원 조례', '경기꿈의대학 운영조례', '경기도교육청 몽실학교 운영 조례' 등 현행 조례 3개를 개정 또는 폐지할 것을 전제로 하는데, 지금까지 현행 조례에 따라 운영되어 온 '꿈의학교', '꿈의대학', '몽실학교'가 어떻게 재구조화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설명이 없다"며, "또한 새로운 지역교육협력 방안으로 거론되는 '공유학교'는 또 어떻게 추진되는 것인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지역교육협력에 관한 사항을 조례에 구체적으로 담지 않고 세부적인 사항을 교육감이 규칙으로 정하도록 위임을 받으려는 이유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말하며, "현재 '꿈의학교', '꿈의대학', '몽실학교' 등 사업에 대한 조례가 유효하고 올해 예산도 편성되어 있는데도 기본조례안의 제정만을 빌미로 삼으며 집행부가 4월이 되도록 이들 사업을 일절 집행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일부 위원들의 지적들 중 특히 기본조례안의 제정방향과 이에 근거한 지역협력교육사업의 비전 및 구체적 운영방안에 대한 도교육청의 소통이 부족했다는 점에는 모든 위원들이 공감하였으며, 위원회 내부에서도 조례안 제정에 대한 충분한 협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 재차 확인되었다. 김미리 위원장은 "조례안 제출 이후 집행부 소관부서에서 각 위원들에게 충분히 설명했다고는 하는데, 실제 교육청의 사업비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는 반응이 많았다"고 전하고, "때문에 4월 회기 중에 정담회를 열어 집행부에 충분한 설명의 시간을 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미리 위원장은 "이번 정담회를 통해 교육위원들이 어렴풋이나마 임태희 교육감께서 구상하시는 지역교육협력에 관한 생각을 짐작하고 오해도 풀렸을 것이라고 생각된다"고 전하며, "임태희 교육감께서 이를 포괄적 지역교육협력으로 개선해 나가고자 하는 노력을 높이 평가하기에 이번 조례안이 무늬만 지역교육협력이 아닌 임태희 교육감의 취지를 충분히 반영한지역교육협력사업의 근거 법규가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과 다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필요한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1 16:38:48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정부합동평가 9년 연속 ‘우수’ 도 선정· · ·정성평가 1위

경기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3년('22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도(道) 부문 정성평가 1위에 해당하는 '우수' 성적을 거뒀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도는 2015년부터 9년 연속, 도 부문에서 3위 이상의 성적을 뜻하는 '우수' 달성 기록을 세우게 됐다. 정부합동평가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 등을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29개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유일한 지방자치단체 대상 종합평가 제도다. 이번 평가는 17개 시도의 2022년 실적을 대상으로 총 104개 평가지표로 진행됐다. 정성평가는 정부가 제시한 22개 지표에 대한 각 2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평가로 경기도에서는 16건의 우수사례가 뽑혀 작년 경기도의 13건 기록을 경신하며, 올해도 1위 지자체로 선정됐다. 주요 우수사례는 ▲디지털 대전환의 물결, 경기도가 선도합니다 ▲내일을 바꾸는 오늘의 우리, 다 같이 문화를 바꾸면, 아이~ 행복해 ▲선물 같은 마지막 주 수요일, 경기도에 빠져든다 ▲더 다가가는 경기도 자치경찰, 치안 현장 First, 도민 안전 Best ▲도민의 손으로 만드는 건전재정 경기도 등이다. '디지털 대전환의 물결, 경기도가 선도합니다'의 경우 마이데이터 기반 '경기똑D' 등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구축하고, 경기도 디지털 대전환(경기DX) 위원회 구축 및 추진전략 수립, 반도체산업과 신설 등 미래성장산업국 확대 조직개편을 추진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지표별 우수사례는 행정안전부 내고장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별개로 진행된 국민평가단 평가에서도 「'모아'서 '두루' 활용하고 '더'하면 순환 경제 완성」은 경기도 자원순환 만들기 사업과 폐현수막 재활용 등 민관이 협업해 생산·소비·회수·재활용으로 이어지는 순환 경제 이행을 추진해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정량평가는 다문화가족 지원 서비스 제공, 다함께돌봄센터 확충, 사회적 경제 분야 우선구매, 법령 제?개정에 따른 필수조례 적기 마련 등 정부가 정한 82개 지표에 대한 지자체별 달성률을 비교한 것으로 도는 91.5%를 달성했다. 앞서 도는 '15년 3위, '16년 1위, '17년 1위, '18년 3위, '19년 정량 1위, '20년 정량 3위·정성 3위, '21년 정성 2위, 지난해 정량 2위·정성 1위를 기록하는 등 올해까지 9년 연속 '우수' 도(道)로 선정됐다. 박성환 도 기회전략담당관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게 된 것은 그동안 공무원들에게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추진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실적관리와 컨설팅 강화를 통해 지속해서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5-01 16:29:0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유정복 인천시장, ADB 총재만나 연차총회 성공개최 협력방안 논의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5월 1일 송도컨벤시아에 위치한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실에서 아사카와 마사츠구(Asakawa Masatsugu)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를 만나 '제56차 ADB 연차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최종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총회 후에도 인천시와 ADB의 협조적 관계를 지속하기 위한 양 기관 간의 향후 협력·상생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번 면담은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송도에서 개최되는 '제56차 ADB 연차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이뤄졌다. ADB 연차총회는 ADB 68개국 회원국 대표단 및 금융 관련 국제기구 등 5천여 명이 참여하는 정상급 국제회의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대면행사로, '재도약하는 아시아: 회복, 재연결, 개혁'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유정복 시장은 "ADB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경제협력, 기후변화 대응 등 번영과 화합에 큰 역할을 하는 것에 경의를 표하며, 인천시는 성공적인 연차총회 개최를 위해 의료, 안전, 위생, 방역 등 모든 영역에 걸쳐 안전하고 신속한 24시간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이어"인천을 방문하는 ADB 대표단 및 관계자 등 모든 방문객들이 따뜻한 환영을 받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300만 인천시민의 마음을 담아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행사도 마련했으니 참가자들은 전통과 현대, 미래가 공존하는 인천의 매력을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인천시는 최적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통해 국제자본이 집중되는 글로벌 허브 도시를 지향하고 있으며, 국제개발은행으로서 수십 년 동안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개발도상국 경제개발을 위해 노력해 온 ADB와 협력하고 상생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아사카와 마사츠구 ADB 총재는 "제56차 ADB 연차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인천시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ADB와 인천시는 연차총회 후에도 상호 발전적인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맺길 희망한다"며, "이번 연차총회가 글로벌도시로 나아가는 인천의 매력을 세계에 보여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6월에는 연차총회의 연장선상에서 'Data × ADB'가 인천 송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GCF(Green Climate Fund, 녹색기후기금), GGGI(Global Green Growth Institute, 글로벌녹색성장기구) 및 기후·환경기관 전문가 등이 모여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 기술'을 주제로 발표하는 콘퍼런스로, ADB 회원국 정부관계자 및 ADB 간부 등 40여 명이 참여한다.

2023-05-01 16:10:0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부산 동구 등 4곳, 민관 거버넌스 마을 놀이축제 개최

부산 동구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동구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종합사회복지관, 동구종합사회복지관 및 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외 4개 단체·기관 간 협력으로 지난달 29일 동구 민관 거버넌스 마을 놀이축제 '동구, 곳곳이 놀이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구, 곳곳이 놀이터 놀이축제는 타이틀처럼 동구 방방곳곳이 놀이터가 돼 운영된다.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산만디 놀이터'와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안창마을 놀이터', 마을교육 공동체 동구랑과 산만디 책다방 단체가 운영하는 '골목 놀이터', 동구자원봉사센터와 부모애숲이 운영하는 '온마을 놀이터' 총 4개 콘셉트의 놀이터가 운영됐다. 이번 놀이축제는 부산 동구 지역 아동과 가족의 사전 신청을 통해 진행됐으며 400여 명의 아동·가족이 참여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민관이 협력해 만든 놀이 축제로 동구, 곳곳이 놀이터가 동구의 어린이들이 다양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의 장이 됐기를 기대한다"며 "동구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아동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고,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1 16:09:44 심재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