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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3년 수원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대학생 멘토 위촉

수원시는 4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3년 수원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위원과 대학생 멘토를 위촉했다. 수원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권고사항을 조례에 반영해 지난해까지 운영했던 '수원시 아동모니터링단'을 확대·개편한 것이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초·중·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 등 30명, 경기도에 거주하는 대학(원)생 17명으로 구성됐다. 아동 위원과 대학생 멘토를 5개 조로 편성한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이날 위촉식과 아동권리교육을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8차례에 걸쳐 조별로 아동 권리 옹호 활동, 정책 제언 등을 한다. 주요 활동은 ▲아동의 건강권(신체·마음 건강) 침해 상황에 대한 토론·해결 방안 논의 ▲수원수목원, 농업박물관 등 탐방 ▲2024년 아동권리달력 만들기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등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최승래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이 아동 위원과 대학생 멘토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식 후에는 아동학대예방교육(최정열 수원남부경찰서 경장), 아동권리교육(전재찬 아동보호전문기관 간사)이 이어졌다. 2022 수원시 아동모니터링단은 지난해 6개 분야의 21개 정책을 수원시에 제안한 바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참여위원회가 아동의 참여와 권리가 보장되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1 15:24:3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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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행사 진행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지난달 26일부터 3일간 열린 대학 축제 'BUFS MARBLE'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부산에 유치해!'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산외대 축제 'BUFS MARBLE'은 ▲세계 민속춤 공연 ▲외국인유학생의 목소리가 들려 ▲각국 전통 요리 소개 등 부산외대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부스 운영 ▲초대 가수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 및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특히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부스에서는 부산의 소통 캐릭터 '부기'가 등장해 학생들은 물론 축제 참가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한편 행사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세계 민속춤 공연이 끝난 뒤 유학생들을 포함한 행사 참가자들이 무대로 올라와 부기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를 기원하며 "부산에 유치해!"를 외치는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고동현 부산외국어대학교 총학생회장은 "지난 4월 4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실사단이 부산 방문때부터 우리 대학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했고, 부산에 유치 열망에 대한 마음도 커졌다"며 "지역 주민도 많이 참여하는 대학 축제 기간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를 하면 좋겠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학생들이 먼저 나서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외대는 지난달 4일 부산역에서 열린 2030부산세계박람회 실사단 환영 행사와 5일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 K-Culture Night, 6일 미래 세대 간담회 등 실사단 방문 환영 행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힘을 보태었다.

2023-05-01 15:24: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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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형 규제샌드박스'로 규제 개선

수원시가 기업을 유치하고, 기업이 성장하는 데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돌파하기 위해 '수원형 규제샌드박스 TF(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 수원시는 기업유치단·기업일자리정책과 등 소관부서 공직자, 시의원, 규제개혁위원회 (민간)위원장, 수원시정연구원·경기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참여하는 '수원형 규제샌드박스 TF'를 구성하고,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사승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수원형 규제샌드박스(규제 유예) TF는 ▲수도권정비계획법(과밀억제권역) ▲개발제한구역(GB) 규제 ▲상수원 규제 ▲군소음 규제 등의 분야를 담당할 '수원시 규제'분과와 ▲창업 ▲신산업 신기술 ▲소상공 등의 분야를 담당할 '기업·경제 규제'분과로 운영된다. TF는 민선 8기 공약사항, 수원시 현안과 관련된 규제를 발굴하고, 소관 부서와 협업해 신속한 규제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업, 경제 단체 등 민간 전문가와 함께 중앙부처(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등) 협의 방안도 모색한다. 수원형 규제샌드박스, 기업유치 등 지역경제를 중심으로 규제를 발굴하고 사안에 따라 해당 규제의 소관 팀장, 담당자 등과 탄력적으로 실무자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 발굴 과제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논리를 보완해 개선안을 마련하고, 분야별 전문위원을 위촉해 TF팀 정책 자문 등을 추진한다. 첫 회의에서는 ▲기업 투자유치 규제개선 ▲국내복귀 기업의 수도권 진입완화 ▲과밀억제권역 지방세 중과제도 개선 ▲상수원 보호구역 내 규제개선 ▲군소음피해보상금 지급 개선 등 규제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TF는 논의된 과제들 가운데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조례개정이나 규정으로 추진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부처(국조실, 행정안전부 등)에 상시 건의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형 규제샌드박스 TF가 기업, 일자리, 지역경제 회복 분야의 규제를 중점적으로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 탄탄한 경제특례시를 완성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01 15:24:2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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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관내 예술인 'NFT 시장' 진입 본격 지원

창원시는 5월 1~30일까지 한 달간 'NFT ART in 창원' 참여 작가 모집을 한다고 밝혔다. NFT 산업 육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NFT 플랫폼(갤럭시아넥스트)과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본격적인 관내 예술인들의 NFT 작품 제작 및 유통 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NFT ART in 창원을 시행한다. 이는 빠르게 바뀌는 예술 지형에 맞춰 신기술에 진입 장벽이 높은 관내 예술인들의 자생력을 확보하고자 NFT 작품 제작부터 유통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모집된 작가들은 창원시 NFT 작가로서 작품 제작, NFT 플랫폼 내 작가·작품 등록 및 판매, NFT ART in 창원 웹페이지를 통한 작가 및 작품 홍보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작가 모집은 5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모집 분야는 회화, 사진, 동영상 등 NFT로 발행할 수 있는 모든 분야다. 모집 대상은 창원시민이면서 전시 경험이 있는 예술계 작가와 창원시민이면서 예술 관련 전공 또는 전공 중인 예비 작가다. 신청은 이메일로 받으며, 제출 서류 및 구체적 내용은 NFT ART in 창원 공식 홈페이지 또는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현섭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신기술과 접목한 새로운 예술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첫 도전을 하는 만큼 많은 관내 예술인분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며 "예술품을 시작으로 창원시 NFT 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1 15:24: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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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재단, 장소영 신임 대표이사 취임

하남문화재단(이사장 이현재)이 신임 대표이사 취임과 함께 '문화?예술 중심도시 하남'으로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5월 2일 하남시로부터 정식 임명되어 근무를 시작하는 장소영 대표이사가 그 주인공이다. 장소영 대표는 "하남문화재단이 시민 문화를 선도하며, 예술이 삶의 중심이 되는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는 기관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지역 예술인, 유관기관과의 강화된 협업을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하남시만의 대표적인 문화예술축제를 기획할 것"이라 말했다. 또한 "문화적 다양성에 기초한 문화 콘텐츠의 질적 향상과 국제교류를 통해 지역문화를 세계로 알리는 미션도 수행할 것"이라 전했다. 연세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 전임교수를 지낸 장소영 대표는 '2018 평창올림픽 퍼레이드 및 콘서트,' '2012 여수 세계 박람회' 등을 비롯한 많은 국가?기관 공식 행사의 음악 감독으로 참여한 바 있다. 뮤지컬은 물론 테마파크 총괄 음악감독, 광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한 장소영 대표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채널A '뮤지컬 스타'를 비롯한 다수의 오디션 TV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였고, 중국, 일본, 베트남 등의 국제 문화 교류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재단 관계자는 "공연 현장에서 쌓아온 장소영 대표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통해, 공연과 함께 지역특화 문화 콘텐츠가 더 풍부해질 것"이라 말했다.

2023-05-01 15:23: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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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청년 어학시험 및 자격증 응시료 최대 30만원 지원· · ·올해 첫 시행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5월부터 청년들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만 19~39세 미취업청년을 대상으로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하남에서 처음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미취업청년들의 취업 자격 기준 획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비 보조로 지원되는 사업으로, 토익 등 어학 19종, 한국사 등 국가기술자격 544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5종에 해당하는 응시료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만 19~39세의 미취업청년으로, 올해 1월 1일부터 경기도에 거주하면서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지인 하남시에 거주해야 한다. 응시일 기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인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청년 1인당 연 3회(회당 최대 10만원) 최대 30만원까지 실비 지원한다. 응시점수나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올해 1월 1일 이후 시험에 응시한 경우면 모두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상·하반기로 나눠 2분기로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올 상반기(1~6월 응시) 시험 응시료 지원신청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으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하반기(1~11월 응시) 시험 응시료 지원은 10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현재 시장은 "고물가 시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하남시에서 올해 처음으로 이번 지원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라며 "우리시는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채로운 정책 사업을 추진해 청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23-05-01 15:22:3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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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지사, 마약예방 온라인 릴레이 캠페인 "마약 절대 쳐다도 보지 마이소!"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5월 1일 경찰청의 「마약예방 온라인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SNS(페북ㆍ인스타 등)에 인증샷을 게재하고 홍보에 나섰다. 경찰청 주관으로 지난달 26일부터 연말까지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하는 릴레이 캠페인은 마약사건이 최근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한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함에 따라, 전 국민에게 마약중독의 위험성 환기와 경각심을 고취해 마약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2호 주자로 최주원 경북경찰청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캠페인 문구가 든 패널을 들고 "마약, 왜 하려고 하십니까? 절대 쳐다도 보지 말고, 생각도 하지 마십시오!"라고 강하게 외치며 마약을 근절하자는 염원을 영상에 담았다. 참여 인증사진에 활용되는 캠페인 이미지는 중독성이 강해 단 한 번만 투약해도 헤어 나오기 어려운 마약의 특성을 「출구 없는 미로」라는 표어와 이미지로 형상화한 것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마약 예방 캠페인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음 주자로 미래세대의 주역인 초·중·고등학생들과 270만 도민의 안전과 안녕을 수호하자는 상징적 의미로써 임종식 경북도교육감과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경북도는 마약근절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 ▲청소년 등 약물 오ㆍ남용 폐해 예방 교육 ▲학교·학원가 주변 의약품 등 허위·과대광고 집중 감시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최근 SNS, 다크웹, 가상화폐를 이용해 마약류를 쉽게 접하게 되면서 관련 범죄도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경각심 환기는 물론 경북만큼은 '마약 청정지역'이 될 수 있도록 마약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5-01 15:03:06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