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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워터 폴리 스튜디오' 오픈…자원순환 습관 형성 앞장

제주삼다수가 글로벌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에 신규 체험관 '워터 폴리 스튜디오'를 새롭게 개장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들이 자원순환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재활용 습관을 길러주고자 함이다. 제주삼다수 체험관 '워터 폴리 스튜디오'는 어린이들이 소리를 통해 예술을 표현하는 '폴리아티스트'가 되어, 쓰임이 다한 소품으로 제주 자연과 물을 표현해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체험관을 찾은 어린이들은 페트병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물, 비, 바람 등 제주 자연 소리를 직접 예술로 표현해 제주삼다수 영상에 녹음하는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워터 폴리 스튜디오'에서는 녹음실과 편집실, 상영관 등으로 구성돼 전문적인 음향 녹음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체험은 제주삼다수 영상을 시청한 뒤 영상에 삽입될 소리를 직접 만들어보고, 학부모와 함께 완성된 미디어 작품을 시청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또 참여 어린이에게는 제주삼다수 330mL가 제공되며, 오픈 이벤트로 어린이 ESG 그림 공모전 수상작으로 만든 디자인 배지를 증정한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에게 재활용품의 새로운 쓸모에 대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키자니아에 신규 체험관을 오픈했다"며 "제주삼다수 체험관을 찾는 어린이들이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과 재활용품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가치관을 갖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삼다수는 2019년부터 키자니아에 어린이들이 광고모델의 역할과 제주삼다수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제주삼다수 광고회사' 체험관을 운영해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30 15:28: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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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L 제작 드라마 '백상예술대상' 휩쓸어

SLL에서 제작한 드라마의 작가와 배우들이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 스튜디오피닉스, 퍼펙트스톰필름, 하우픽쳐스 등 15개의 산하 레이블과 함께 하며 뛰어난 제작 역량으로 방송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SLL은 시청률과 화제성 등 다방면에서 월등한 성과를 나타낸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백상예술대상' TV부문에서는 극본상, 최우수연기상(남), 조연상(남), 신인연기상(남)에서 수상자를 배출했다. 먼저, 3남매의 이야기를 담담하지만 예리한 시선으로 짚어내며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한 '나의 해방일지(제작 스튜디오피닉스/초록뱀미디어/SLL)'의 박해영 작가가 극본상을 수상했다. '재벌집 막내아들(제작 SLL/래몽래인/재벌집막내아들문화산업전문회사)'에서 순양그룹 회장 진양철 역을 맡아 압도적인 연기력과 남다른 카리스마로 대체불가의 존재감을 보여준 이성민 배우는 최우수연기상(남)을 거머쥐었다. 그는 "소재부터 여러 모험이 많았던 작품이었다. 오랜 시간 쉽지 않은 촬영을 함께한 정대윤 감독을 비롯한 모든 제작진과 배우분들, 원작자와 작가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SLL 관계자는 "배우, 작가, 제작진 등이 함께 공을 들여 만든 작품이 좋은 성과를 얻어 뜻깊다. 앞으로도 레이블들과 함께 더욱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백상예술대상'은 1965년에 시작해 TV, 영화, 연극 부문의 제작진과 출연자에게 시상하는 국내 유일무이한 종합 예술 시상식이다. 올해 심사 대상은 2022년 4월 1일부터 2023년 3월 31일까지 지상파, 종편, 케이블, OTT, 웹에서 제공된 콘텐츠와 같은 시기 국내에서 공개한 한국 장편영화 및 공연한 연극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30 15:23: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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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게이츠 재단 지원받은 감염병 대응 연구 성료...일반에 공개

KT가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게이츠 재단)의 펀딩을 받아 2020년 5월부터 3년간 진행해온 '감염병 대비를 위한 차세대 방역 연구(A Next Generation Surveillance Study for Epidemic Preparedness)'를 마치고 이 연구에서 수집된 일부 데이터를 익명화해 일반에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KT는 이 연구 목표였던 '인공지능 기반 감염병 자가진단 알고리즘'과 통신 데이터를 활용한 '감염병 확산 경로 예측 모델' 개발을 완료했다. KT는 연구를 마무리하며 컨소시엄사인 고려대 구로병원, 모바일 닥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메디블록 4개 기관과 함께 성과공유회를 열고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이 성과공유회에서 KT는 모바일 감염병 감시 체계(Surveillance System)와 통신데이터를 활용한 감염병 대응 기술을 발표했다. 이어 컨소시엄사들은 각각 ▲3차병원의 모바일 앱을 활용한 호흡기 감염병 감시(고려대 구로병원) ▲모바일 앱 사용자 데이터를 활용한 코로나19 자가진단 모델(모바일 닥터) ▲기계학습 기반 코로나19 변이 및 백신이상반응 분석 기법(KISTI) ▲민감 데이터의 안전한 공유 및 활용을 위한 블록체인 기술(메디블록)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질병관리청, 라이트재단, 서울시 감염병연구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도 참석해 감염병 대응 방향성을 논의했다. 연구 과정에서 KT는 2021년 1월, 알고리즘 개발을 위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연구용 앱인 '샤인(SHINE)'을 내놨다. 약 5만 명의 시민이 이 앱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데이터(코로나19 증상, 백신접종 여부 및 접종 후 증상, PCR 검사 결과 등) 수집에 참여했다. KT는 이번 연구를 통해 통신사 기지국 위치를 활용했던 코로나19 초기 역학조사 방식의 효과성을 확인했다. 샤인 앱 데이터 분석 결과, 2022년 상반기 샤인 앱에 코로나19 PCR 검사결과를 등록한 이용자 중 서로 기지국 커버리지가 겹쳤던 이용자 간 코로나19 감염률(87.8%)은 그렇지 않은 그룹의 감염률(60.3%)보다 27.5% 높았다. 이로써 사용자 간 기지국 위치는 확진자와의 접촉 가능성을 나타내는 유의미한 정보로 이후에도 감염 위험 예측수단으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KT를 비롯한 연구단은 모바일 앱을 통한 감염병 감시체제(Surveillance System)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연구단은 앱을 활용한 감염병 모니터링 방식이 향후 새롭게 발병하는 팬데믹을 선제적으로 감지하는 데 활용될 것이라 전망했다. 감염병 출현 시 개인이 입력하는 건강 상태, 증상 데이터를 들여다보고 팬데믹 가능성을 도출하는 방식이다. 추후 KT와 고려대 구로병원은 '모바일 감시(Surveillance) 및 통신데이터 활용 코로나19 확산 예측 분석' 주제의 상세 연구결과를 전문학술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KT는 샤인 앱에 수집된 데이터 중 ▲코로나19 셀프체크 데이터 ▲코로나19 백신접종 후 증상 데이터 일부를 익명화해 샤인 홈페이지에서 공개한다. 이 데이터를 별도 연구 목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기관은 샤인 홈페이지에서 데이터 신청 양식을 작성하면 된다.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는 "그동안 감염병에 대한 역학조사는 접촉자를 일일이 추적하는 등 아날로그 방식으로 한계가 많았다"며, "향후 닥칠 미지의 신종감염병 유행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KT와 함께 유용성을 입증한 모바일 감시체계와 같이 통신, 의료, 빅데이터, AI 등을 융합한 디지털 방역 체계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송재호 부사장은 "게이츠재단과 함께한 이번 연구는 모바일 앱을 활용한 선제적 감염병 대응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였다며, "샤인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는 데이터들이 적극 활용돼 향후 국내외 감염병 대응 연구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3-04-30 15:12:3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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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국토부 주관 '자율주행 기반 도시환경관리 서비스 연구개발' 주관연구기관 선정

LG유플러스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의 '자율주행 기반 도시환경관리 서비스 연구개발' 과제의 주관연구기관으로 협약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은 2027년 융합형 레벨 4+ 자율주행차 상용화 기반 완성을 목표로 하는 연구개발 사업으로,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경찰청 등 4개 부처가 주관한다. LG유플러스는 교통약자 이동지원 모빌리티 서비스, 실시간 수요대응 대중교통 모빌리티 서비스 등 5개 과제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융합형 레벨 4+ 자율주행차란 도심로, 전용도로, 특정노선 등에서 인프라 융합 (차량-클라우드-도로교통) 및 사회 융합 기술을 포함하는 넓은 범위에서 주행 가능한 자율주행차를 말한다. 이번에는 24시간 주행 가능한 자율주행 차량을 통해 도로 노면청소, 미세먼지·공기 정화, 전염병 방역·소독 등을 수행하는 도시환경관리 서비스 기술 개발 과제를 추가 수주하고, 2027년까지 약 5년간 주관연구기관으로서 관련 기술 연구와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유플러스는 도시환경 관리 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사고들을 미연에 방지함은 물론 디젤차 운행으로 인한 2차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도시기능 서비스 체계의 선진화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주관연구기관으로서 해당 연구개발을 통해 확보된 자율주행 서비스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사업의 기반을 확보하며 자율주행 시장을 선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환경부에 따르면 환경미화원은 주변 시야가 확보되기 어려운 야간 또는 새벽시간에 작업이 진행돼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사망 27건, 사고·상해 746건 등 차량 추돌에 의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지만, 이번 과제를 통해 LG유플러스는 안전사고를 줄여 궁극적으로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실증을 위해 GS건설(노면상태 평가 기술 및 테스트베드 제공), 리텍(도시환경관리 특장차 개발), 라이드플럭스(도로노면청소 차량 플랫폼 기술), 에이스랩(미세먼지·방역 서비스 차량 플랫폼 기술), 스페이스인사이트(돌발상황 검지 기술), 쿠오핀(차량 원격제어 기술), 아주대학교(서비스 평가 기술), 카이스트(배차·경로 최적화 기술) 등 8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상엽 LG유플러스 CTO(전무)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도시환경관리 서비스 기술 개발 과제의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되어 의미가 크다"며, "특히 도시환경관리는 주로 심야시간에 시행되어 많은 인명사고가 발생하는 상황으로, 본 연구개발을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실증사업 과제 수행을 위해 ▲5G, V2X(Vehicle to Everything, 차량-사물 통신) 기반의 차량 데이터· 수집·처리·전송 기술 ▲도시환경관리 서비스에 최적화된 정밀지도 기반 3D 관제시스템 ▲사용자 모바일 앱을 연구·개발하여, 리빙랩* 기반으로 40,000km이상의 서비스 실증에 나설 예정이다. 기본적으로 자율주행 차량 관제 시스템은 WAVE, C-V2X를 지원하는 노변 기지국(RSU, Road Side Unit)과 V2N 통신을 지원하는 5G 기지국과의 연동을 통해 운영된다. 이는 자율주행 차량에 부착된 5G, WAVE와 C-V2X를 통합한 차량용 단말기(OBU, On Board Unit)와 연동되어, 관제 시스템과 실시간 데이터를 주고받는다. 관제 시스템은 5G 통신과 노변 기지국을 통해 도로상황과 카메라, 라이다(Lidar), 레이더(Radar) 등 대용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차량의 이상상태와 돌발상황을 감지하여 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차량용 단말기와 노변 기지국간, 차량용 단말기와 5G 기지국간 실시간 데이터를 공유하는 5G, V2X 수집·처리·전송 기술이 중요한 이유다. 이러한 기술을 기반으로 LG유플러스는 ▲차량과 도로상황 영상과 3D 정밀지도 기반 모니터링 ▲차량 이상상태와 주변 도로 돌발상황 감지 및 판단 ▲돌발상황 발생 시 5G 기반 저지연 영상전송 기술을 활용해 즉시 대응 가능한 원격제어 ▲도로상황에 따른 배차·경로·배회 최적화 △주행이력 분석 등이 가능한 실시간 통합 서비스 관제 솔루션을 개발하여 자율주행 기반 서비스 관리의 용이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 더 나아가 고객 니즈에 맞춰 모바일 앱도 개발·연동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LG유플러스 5G 통신에는 슈퍼 컴퓨터보다 월등한 연산력을 보유한 양자컴퓨터로도 해독하기 어려운 양자내성암호(Post Quantum Cryptography)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차량 보안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0월 차량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플랫폼 환경에서 차세대 암호체계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LG전자, ICTK과 협업 중이다. LG유플러스는 2024년까지 서비스 기술 설계개발을 마무리하고, 2027년까지 리빙랩 도시 기반으로 서비스 운영을 실증하며 성능을 검증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실증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고객 대상 만족도 조사를 통해 기능을 보강하고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3-04-30 15:08:2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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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방문한 고용노동부장관, 금융감독원장…"퇴직연금 수익률 제고 당부"

고용노동부장관, 금융감독원장은 합동으로 지난 28일 미래에셋증권을 현장 방문했다. 이번 방문의 주요 일정으로 퇴직연금 서비스 시연과 함께 현장 간담회가 진행됐다. 고용노동부장관과 금융감독원장은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가입과 디폴트옵션 지정을 직접 시연해 보고, 미래에셋증권 연금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연금설계 서비스를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노동부장관, 금융감독원장,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회장, 확정급여형(DB) 사무담당자, 확정기여형(DC)/개인형 퇴직연금(IRP) 가입자, 퇴직연금모집인, 퇴직연금실무 신입직원 등이 참석해 퇴직연금 제도 발전을 위해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사용자와 근로자들은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해 지난해 도입된 IPS, 디폴트옵션에 대한 정책효과 등 현장의 의견과 함께 퇴직연금 수익률 개선을 위한 자산운용규제 완화, 퇴직연금 사업자의 서비스 개선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특히, MZ 세대 DC 가입자 등이 참석해 향후 사회의 주축으로 성장할 젊은 세대와의 소통도 진행했다. 이에 고용노동부장관과 금융감독원장은 근로자 및 가입자의 수급권 보호, 수익률 제고를 위한 노력, 퇴직연금의 국민 친화적 혁신을 당부했고, 앞으로 퇴직연금 제도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보다 많은 지원을 할 것이라고 답했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은 "퇴직연금 제도 발전을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신 정책당국에 감사드리며, 미래에셋증권도 퇴직연금사업자로서 다양한 서비스 개선과 수익률 제고를 통해 국민의 노후대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4-30 14:08:4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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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방세 고지서 모바일로 받으면 세액공제 혜택 준다

서울시는 지방세 고지서를 종이 대신 모바일이나 전자우편 등 전자송달 서비스로 받으면 세액공제 혜택을 준다고 30일 밝혔다. 지방세 전자송달 서비스는 종이 청구서 대신 전자우편, 모바일앱을 통해 편리하고 쉽게 고지 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는 제도다. 우편물 분실 염려나 주소 변경으로 고지서를 받지 못하는 번거로움이 없으며,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 개인정보 유출 위험에서도 안전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주민세(개인분), 재산세, 자동차세, 등록면허세에 대해 전자송달 또는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고지서 1장당 800원이 할인된다. 전자송달과 자동납부를 모두 신청할 경우에는 1600원의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 온실가스 30t 감축을 목표로 5월부터 11월까지를 전자송달·자동납부 집중 신청 기간으로 지정·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전자송달과 자동납부 서비스는 서울시 세금납부시스템(ETAX) 또는 모바일 세금납부 앱(STAX), 간편결제사 앱(네이버, 카카오페이, 토스, 페이코 등), 카드사 앱(신한카드, 하나카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구청 세무민원창구를 통해 현장에서 전자송달을 신청할 수도 있다. 시는 5~11월 신규 신청자를 대상으로 매월 1만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세금납부시스템(ETAX)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30 12:14:08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