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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테크인, 위코멧과 전사원 600여명 대상 응급 상황 대응 교육 프로그램 계약

카카오 IT솔루션 개발 자회사 디케이테크인은 헬스케어 스타트업 위코멧과 응급 상황 대응 교육 프로그램을 계약, 연말까지 전사원 6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교육 과정은 조직 문화 활성과 조직원의 성장을 위한 '팔레트 특강 2023'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응급 상황을 영아·소아·성인까지 연령별 대응 방법을 익히고 초기 대처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 커리큘럼은 전문 강사가 ▲연령별 심폐소생술 ▲연령별 기도 폐쇄 응급처치법 ▲외상 정보와 치료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근골격계질환관리 등을 강의하고, 실제 상황에 상응하는 실습을 진행한다. 실습 시에는 위코멧이 국내에서 독점으로 유통 중인 가정용 자동심장충격기와 미국 적십자에서 사용 중인 '이노소니언'의 교육용 심폐소생술 마네킹 등이 활용된다. 현재까지 디케이테크인 직원 100여 명이 교육 과정을 수료했으며, 지난 27일에는 디케이테크인 제주 오피스에서 근무하는 직원 50여 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2015년 설립된 디케이테크인은 카카오 IT솔루션 개발 자회사로 직원 능력 향상과 건강한 조직 문화를 갖춘 일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올해 초부터 진행된 '팔레트 특강 2023' 프로그램은 ▲일에 즐겁게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몰입의 방법' 특강 ▲스트레스 측정과 코칭을 제공하는 '마음건강검진' 프로그램 ▲응급 상황 대응 프로그램 '심폐소생술' 교육 등 임직원들의 심신 건강과 업무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위코멧은 AED 및 심폐소생술 전문 교육을 기반으로 대한심폐소생협회 산하 교육기관 '브레이든 러닝센터'를 운영하며 심폐소생술 교육 보급 및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소방청, 대한적십자사, 교원공제회, 한화, LG 등 정부기관부터 민간기업 및 스타트업 등에 CPR 교육 및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원주 디케이테크인 대표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모든 직원이 근무 중은 물론 귀가 후에도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성장에 집중한 ESG 경영으로 상생의 기업 문화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훈 위코멧 대표는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체험 교육을 통해 디케이테크인의 임직원들이 응급 상황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각 기관·기업의 니즈에 맞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사고 예방에 힘쓰는 헬스케어 스타트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3-04-28 10:46:4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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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개인정보 유출로 피해 입은 개인 고객에 장애시간 대비 10배 이용료 보상...소상공인은 이용 요금 1개월분 감면

LG유플러스는 개인정보 유출로 피해를 입은 개인 고객에 대해 장애시간 대비 10배의 이용료를 보상하기로 했다. 또 1만여 개 품목 구입이 가능한 온라인 몰 'U+콕' 할인쿠폰을 추가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디도스 장애로 피해를 접수한 소상공인에게 인터넷, IPTV, CCTV 등 모든 소상공인 대상 서비스에 대한 이용 요금 1개월분을 감면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피해보상협의체(협의체)'와 마련한 디도스 장애에 따른 '종합 피해보상안'을 28일(금) 발표했다. 협의체는 ▲김기홍 한국PC인터넷카페협동조합 이사장 ▲박성범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송지희 서울시립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이은아 매일경제 논설위원 ▲차남수 소상공인연합회 정책홍보본부장 ▲한석현 서울YMCA시민중계실 실장 등 외부전문가 6명과 LG유플러스 임원으로 구성됐다(이름은 가나다 순). LG유플러스와 협의체는 보상안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약 40일간 10여 차례의 개별 미팅과 현장 실사, 전체 회의 등을 진행했다. 협의체는 이번 보상안의 범주를 크게 일반 개인과 사업자 고객으로 구분, 각 고객 관점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담고자 노력했다. 우선 개인 고객은 인터넷 의존도가 높아진 점을 고려, 보상도 실제 장애시간을 웃도는 규모로 마련했다. 사업자 고객은 다시 소상공인과 PC방 사업자로 분류했다. 소상공인의 경우, 인터넷이 생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향후 사업 운영에 도움되는 보상안을 살폈다. PC방 사업자는 통계 지표 기반의 예상 이용자 수, 이용 시간 등을 기반으로 '잠재 매출'을 감안한 보상 방법을 고민했다. ◆개인고객 인터넷 이용행태 변화 고려 … 장애시간 대비 10배 보상에 추가 혜택 마련 협의체는 지난 2월 16일부터 한 달간 접수된 인터넷 접속 오류에 대한 유형들을 분석했다. 개인고객의 경우, 민원 접수 대부분이 인터넷 접속 상황에 대한 문의였다. 게임, 주식, 개인방송 등과 관련된 민원도 일부를 차지했다. 협의체는 개인고객의 인터넷 이용시간이 많아지고 이용행태가 다변화 되고 있는 만큼, 보상 방안도 현실을 감안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또 추가적 혜택을 줄 경우, 선택권을 중요시하는 개인의 특성상, 본인에게 우선시 되는 가치를 직접 고르게 하는 방식이 합리적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협의체는 개인고객 427만 여명에게 장애시간 대비 10배를 기본 보상하기로 결정했다. 대상은 IPTV 단독, 인터넷 단독, 인터넷 결합(IPTV, 인터넷전화, 스마트홈) 서비스를 이용하는 개인 가입자로, 고객별 5월 청구 요금에서 자동 감면된다. 개인고객을 위한 추가적 혜택도 마련했다. 온라인몰 'U+콕'에서 상품을 구매할 때 5000원(인터넷+IPTV 결합 고객) 또는 3000원(그 외 대상 고객) 상당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이다. 쿠폰은 5월 9일부터 순차 발행돼 문자를 통해 안내된다. 문자(SMS)를 받지 못한 고객은 홈페이지에서 5월 24일부터 별도로 쿠폰 신청이 가능하다. U+콕은 모바일 쇼핑 플랫폼으로 패션잡화, 화장품/미용, 생활/건강 등 총 9개 카테고리에서 1만여개의 품목을 판매한다. 쿠폰은 회원가입이나 구매금액 등 별도의 조건 없이 7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인터넷은 LG유플러스지만 모바일은 다른 통신사를 이용하는 고객도 쓸 수 있어 모든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 생업 지원에 방점 … 사회적 책임 차원의 마케팅 지원 병행 협의체는 접수된 소상공인의 피해 사례 총 330여건을 들여다봤다. 결제 불가에 대한 문의가 3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25%는 배달주문 불가 등에 대한 내용으로 파악됐다. 협의체는 특히 소상공인 고객은 인터넷이 영업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단발성 비용 보상을 넘어 사업 영위에 적극적인 도움을 제공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를 통해 협의체는 피해를 접수한 소상공인에게 상생 지원 활동까지 포함한 보상에 나서기로 했다. 통계청 자료를 통해 소상공인의 시간당 매출을 감안해, 한 달치 요금을 오는 6월 청구 분에서 일괄 반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협의체는 상생 활동으로 국내 최대 온라인 블로그 홍보 서비스 '레뷰'를 무상 지원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레뷰는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소상공인 2000명에게 제공되며, 3개월간 15회의 블로그 콘텐츠 홍보를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LG유플러스에서 안내 받은 문자의 링크를 통해 서비스를 접수할 수 있다. 협의체는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사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착한가게 캠페인'도 운영한다. 2021년부터 펼쳐 온 캠페인에서 선정 가게와 지원 비용을 각각 2배로 늘렸다. 선정된 소상공인 고객은 운영비 및 매장 내 가전제품 지원 등의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PC방 사업자에 '요금 감면' 및 '현금 지급'으로 보상 선택권 확대 협의체는 PC방 사업자 2099명이 접수한 피해 내역도 살펴봤다. PC방에서는 인터넷 접속 오류로 인한 손님 이탈에 대한 민원이 59%로 가장 많았으며, 요금 환불 등의 민원이 35%로 뒤를 이었다. 협의체는 PC방 사업자에 대한 보상 범위를 확정하기 위해, PC방 예상 이용자 수·이용 시간 등을 감안하기 위한 별도 기준을 마련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데이터(코로나19 이전 3개년 기준)를 기반으로 PC방 당 잠재 매출을 산정해 피해 정도를 가늠했다. 이에 따라 PC방 사업자는 1월 29일과 2월 4일 중 하루 또는 이틀 모두 접속 오류를 겪은 PC방에 대해 보상금액을 차등 적용하기로 했다. 보상 방식은 현금 지급(7~8월)과 이용요금 감면(6~7월) 중 사업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PC방 사업자와 PC방 시장 확대 등 사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도 공동으로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5월 11일까지 피해 접수 연장 …신뢰 회복 위한 진정성 있는 활동 추진도 협의체는 5월 2일(화)부터 5월 11일(목)까지 열흘간 추가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 지난 1월 29일이나 2월 4일에 디도스로 인해 인터넷 접속 오류를 겪은 고객(소상공인/PC방 사업자)은 피해보상센터와 LG유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피해보상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홈페이지 접수는 24시간 가능하다. 기존 접수기간에 이미 신청한 고객들은 재접수 하지 않아도 된다. LG유플러스 이철훈 대외전략담당(전무)은 "전문성과 객관성을 갖춘 외부 전문가들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고객의 관점과 상황을 고려한 보상책을 마련했다"며 "보상은 결과가 아니라 앞으로의 시작을 알리는 활동이며, 향후 신뢰 회복을 위해 더욱 진정성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유플러스는 현재 1000억원을 투입해 개선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개인정보 유출 및 디도스 장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소상공인들과 PC방 사업자들에게 피해 접수 기간을 알리기 위해 ▲보도자료 배포 ▲LG유플러스 홈페이지 공지 ▲주요 PC방 현장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2023-04-28 10:45:1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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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개별공시지가 전년比 5.56%↓...14년 만에 하락

서울시는 2023년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와 비교해 평균 5.56% 떨어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2009년 이후 14년 만의 하락세다. 이날 시는 올 1월 기준으로 조사한 86만6912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개별지 86만6912필지의 98.2%에 해당하는 85만1616필지의 지가가 하락했다. 상승한 토지는 1.4%(1만2095필지)에 불과했다. 지난해와 공시지가가 같은 토지는 1475필지(0.2%)이며, 신규로 조사된 토지는 1726필지(0.2%)였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작년 한 해 동안 금리 인상, 부동산 시장 안정 정책 등의 영향으로 부동산 가격이 전반적으로 하락한 데 이어,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 수정 계획에 따라 현실화율을 낮춘 것도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서울시내 모든 자치구의 공시 가격이 하락한 가운데 중구와 구로구(-6.42%), 노원구(-6.41%), 중랑구(-6.36%) 순으로 높은 하락률을 나타냈다. 서울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2004년부터 최고지가를 이어가고 있는 중구 충무로1가 24-2번지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이었다. 해당 상업지의 공시지가는 ㎡당 1억7410만원으로 전년(㎡당 1억8900만원) 대비 7.88% 하락했다. 최저지가는 도봉구 도봉동 산30(자연림)으로 ㎡당 6710원이었다. 지난해 ㎡당 7200원과 비교해 6.81% 떨어졌다. 개별공시지가는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 홈페이지에서 토지 소재지를 입력하면 조회 가능하다. 이의가 있는 경우 '일사편리 부동산 통합민원'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자치구나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30일까지다. 시는 2023년도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평가사와 유선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다산콜센터로 요청하면 된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올해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기준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문제가 있는 경우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간 내 이의 신청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8 10:37:3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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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부산시체육회와 업무협약 체결

부산대학교가 부산의 체육 발전과 시민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부산광역시체육회와 '부산스포츠과학센터' 개관(2월 9일)을 계기로 업무협약을 맺고, 부산 체육 진흥을 위한 콘텐츠(교육·프로그램·산업 등) 개발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부산대학교는 부산광역시체육회와 우수 인재 육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산학공동연구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부산 체육 진흥의 포괄적 협력을 위한 협약'을 27일 오후 교내 대학본부 5층 총장실에서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대는 교내 우수한 연구 인력과 부산시체육회 산하 부산스포츠과학센터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스포츠과학 상호 지원 및 스포츠과학 영역 프로그램 교류 등 공동연구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 육성뿐만 아니라 부산 체육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장인화 부산광역시체육회장은 "양 기관의 협력은 부산지역 전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부산의 스포츠과학을 비롯한 전반적인 부산 체육이 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체적이고 고도화된 스포츠과학은 부산 시민의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질적인 사업 추진을 맡은 부산대 스포츠과학과가 소속된 생활과학대학의 이진화 학장은 "산학연 차원의 공동연구와 부산대의 우수한 연구 인력을 활용한 부산 체육 발전이 전망된다"며 "부산대 졸업생들의 관련 분야 진로 지도 및 취업에도 도움을 줘 우수 인재 육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8 10:06: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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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마약 청정도시 울산 만들기' MOU 체결

울산시가 최근 전국적으로 문제되고 있는 마약 불법 제조·유통·투약 등에 대한 해결을 위해 마약 청정도시를 선포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울산시는 28일 오전 11시 시장실에서 시 교육청, 울산지검, 울산경찰청, 울산해경, 마더스병원, 울산시 약사회와 마약 청정도시 울산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홍보, 중독자 치료보호 등 예산을 지원하고, 교육청과 약사회는 예방 교육을 한다. 검찰과 경찰은 불법유통 차단, 마약사범 수사·검거 및 마약사범에 대한 중독치료 보호 명령을 맡게 되며, 마더스병원은 마약류 중독자 치료·재활을 통한 사회복귀를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에 이어 오후 3시부터는 태화강 국가정원 왕버들 마당 일대에서 협약기관, 보건소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여 '불법 마약류 퇴치 운동(캠페인)'을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각 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 유지하여 울산을 '마약 청정도시'로 가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5년간 울산시 마약사범은 꾸준히 증가했으며, 특히 2022년에는 총 220명으로 이전 4년간(2018~2021년) 평균인 110명보다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2022년 12월 29일 마약류 및 유해약물의 오남용 방지를 위한 예방활동을 위해 '울산광역시 마약류 및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과 중독치료 지원 조례'를 제정하였고, 그에 따라 마약류 및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계획을 수립하여 시행 중이다.

2023-04-28 10:06: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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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2023년 고양문화다리 ‘모든예술31-고양’ 오리엔테이션 진행

고양문화재단은 고양특례시 예술단체(개인)의 문화예술진흥 및 육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3년 고양문화다리 '모든예술31-고양'과 관련하여, 지난 22일 최종 선정된 예술단체(개인)를 대상으로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영화관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고양문화재단 김백기 예술경영지원본부장(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올해 지원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한 예술인과 최종 선정된 20개 예술단체(개인) 모두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향후 보다 예술인들이 만족하는 공모 지원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선정된 예술인들이 건전하고 효율적인 지원금 집행과 정산 교육을 위해 보조금 사업에 경험이 있는 외부 회계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특강도 함께 진행했다. 올해 '고양문화다리' 는 전년 대비 5개 공모 지원 사업에서 규모가 축소되어 경기문화재단과 매칭사업으로 진행되는 경기예술활동지원사업인 '모든예술31-고양' 사업만 진행되었으며, 총 137건의 예술단체(개인)가 신청하여 최종 20건 사업이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단체(개인)은 외부 전문가들의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쳤으며, 각각의 공모사업에서 공연, 시각, 전통, 문학 등 분야별로 신청접수 대비 선정 비율을 맞춰 장르 간 고른 안배를 도모했다. 전년 대비 지원 분야와 예산은 축소되었지만, 개별 지원금의 규모를 소폭 증액하여 총 1억9천5백만 원의 지원금이 교부될 예정이다. 고양문화재단 김백기 본부장(대표이사 직무대행)은 "2023년 고양문화다리 '모든예술31-고양' 공모 지원사업이 고양특례시 예술인들의 문화예술 창작 활동 진흥과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확대되는데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28 09:25:2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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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EBS, 글로벌 한류 콘텐츠와 공연거점 도시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고양시가 지난 27일 민선8기 핵심공약인 글로벌 한류 콘텐츠와 공연거점 도시 조성을 위해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고양시 이동환 시장과 한국교육방송공사 김유열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고양시와 한국교육방송공사는 ▲글로벌 한류 콘텐츠와 공연 거점 도시 조성 ▲세계적인 관광도시 조성 ▲차별화된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도시 구현을 위해 문화 행사, 공연, 축제, 포럼,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문화 융합도시를 지향하는 고양특례시는 우수한 문화 및 교육 기반을 갖추고 있다. 한국교육방송공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 한류 콘텐츠와 공연 거점 도시, 문화·관광·교육 자원이 어우러지는 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글로벌 한류 콘텐츠와 공연 거점 도시 조성을 민선8기 핵심 공약으로 정하고 2024년 CJ라이브시티 건립과 더불어 글로벌 한류콘텐츠와 K-팝 공연 거점도시로서의 도시 브랜드 상승을 위한 다양한 공연 유치와 문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고양시 위상에 부합하는 최고의 공연시설과 연계한 콘텐츠 창출과 글로벌 한류 콘텐츠 도시거점 기반 마련을 위한 미래 사업을 준비하는 중이다.

2023-04-28 09:25:09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