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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스위스 유기농업연구소와 국제공동연구 협약체결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유기농업연구소는 유럽 선진 유기농업 연구기관과 공동연구로 경북 유기농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원은 지난 4월 26일 스위스 현지에서 스위스 유기농업연구소(소장 크누트 쉬밑케)와 과수 핵과류 유기재배기술 개발을 위한 국제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날 협약에서 선진농업국인 스위스 유기농업기술의 도입과 기술교류, 유기농 핵과류 재배기술 연구, 병해충 방제체계 개발, 연구 인력 상호 교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기술원은 2017년부터 스위스 유기농업연구소와 공동 연구과제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원격 영상회의를 통해 양질의 퇴비 제조 기술과 미생물의 토양병 억제효과 검정 연구 등 지속적인 협력을 유지해왔다. 올해는 '유기농 핵과류 안정생산 기술개발'과제 협약을 통해 유기농 핵과류의 재배기술 및 병해충 방제기술 연구교류로 선진 유기농업기술을 국내에 적용시킬 계획이다. 스위스 유기농업연구소(FiBL)는 유기농업 발전을 위한 농업인단체에서 시작된 비영리기관으로 1973년 설립됐다. 현재 스위스, 독일, 오스트리아, 프랑스, 벨기에 5개국에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300여명의 전문연구인력이 유기농업 관련 기술연구, 국제협력 등 유기농업 전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유기농업 선진 연구기관과 꾸준하고 긴밀한 교류를 통해 공동연구를 진행하겠다"며 특히, "국내 핵과류 재배농가에 실용화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유기농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3-04-28 08:36:3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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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자매도시 일본 사가에시 방문해 ‘반세기 우정 다져’

권기창 시장을 단장으로 한 안동시 교류도시방문 대표단이 자매도시 일본 야마가타현 사가에시를 찾아 2024년 『자매도시 50주년 기념식』을 위한 사전 조율작업을 진행했다. 2024년 자매도시 체결 50주년을 맞아 안동시와 사가에시는 반세기의 우정을 축하하고 새로운 역사를 이어갈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 10년 주기로 번갈아 기념식 개최지를 정해왔으며 이번 50주년은 안동에서 열린다. 이날 양 도시 참석자들은 안동시-사가에시 공동교류선언문, 청소년교류 등 추진사업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안동시와 사가에시는 안동 출신 재일교포가 과수 농사로 유명한 사가에시에서 사과 재배 기술을 배운 것이 계기가 되어 1974년 2월 4일 자매의 연을 맺었다. 그 후, 인적교류를 중심으로 관계를 돈독히 해왔으며, 특히 2011년 2월 구제역으로 어려움을 겪을 당시 성금을 모아 안동시에 약 2300만 원을 보내왔으며 안동시는 동일본대지진으로 사가에시가 피해를 당했을 때, 성금을 모아 보내는 등 환난상휼(患難相恤)로서 상호 우정을 다졌다. 사토 히로키 사가에시장은 "50년 동안 키워온 우정을 이번 기회에 재확인했으며, 내년 자매결연 50주년 기념식에는 많은 시민과 함께 자매도시 안동을 방문하겠다"라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2024년은 안동시와 사가에시가 반세기 동안 키워온 우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50년을 향해 함께 도전하는 역사적인 해로 만들기 위해 양 도시는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가에시는 야마가타현의 중앙부, 야마가타분지의 서쪽에 있는 면적 139.08㎢ 인구 4만여 명의 도시로, 일본 최대 체리 산지로 유명하며, 안동시와는 1974년 2월 4일 자매도시로서 결연을 맺었다.

2023-04-28 08:36:1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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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출 500억 달러 달성 본격 시동

경북도는 지난 4월 26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미국, 베트남 등 12개국의 해외구매자를 초청해 '2023 상반기 해외바이어 온ㆍ오프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경북도의 수출 500억 달러 달성을 위해 도내 100개 기업이 참여하고 해외 구매자는 현장참가 26개사, 온라인 29개사로 총 55개사가 참가했다. 특히, 경북도 해외통상투자주재관 활동지역을 중심으로 도내 수출유망 우수제품을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 운영했다. 미국, 중국, 베트남, 일본, 러시아, 필리핀, 태국, 뉴질랜드, 호주 등 26명의 해외구매자와는 현장에서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고, 미국, 러시아 등 29명의 바이어는 화상 상담장을 구축해 온라인 상담을 동시에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190건, 약 2천2백만 달러의 수출상담과 계약추진을 진행했으며, 특히 가람오브네이처(경산, 화장품), 기남금속(경산, 맨홀주조제품), 풍기인삼공사영농조합법인(영주, 홍삼가공식품) 등 6개사는 미국, 호주, 태국,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바이어들과 현장에서 6백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참석한 미국 바이어 대표는 "우수한 품질의 화장품, 식품을 미국, 캐나다 대형 유통채널 등을 통해 입점 시키고 있으며, 기업 브랜드 작업을 통해 마케팅 유통까지 경북 기업체들과 함께 하겠다"라고 했다. 뉴질랜드 바이어 대표도 "홍삼, 김 등 최고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중소기업 대표들과 대면 진행한 상담에 만족했고, 향후 수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경북도 해외통상투자주재관과 간담회를 개최해 해외사무소의 운영상황과 애로점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주재관들은 "경북도 중소기업의 수출확대를 위해 해외사무소가 수출 첨병과 시장개척의 거점 역할을 함으로써 경북도 수출증대의 밑거름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경북도 올해 목표인 수출 500억 달러를 성공적으로 달성하는 발판으로 삼고, 도내 우수상품의 해외 경쟁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해외시장 다각화를 통해 다양한 해외마케팅사업을 추진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2023-04-28 08:35:5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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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4월 28일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4월 28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한줄뉴스> ▲한·미 양국이 반도체 등 첨단분야 풀브라이트 장학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등 양국 청년 교류에 6000만달러(약 805억원)를 공동 투자한다. ▲천연가스의 국내 수요가 올해부터 2036년까지 연평균 1.38%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정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에 따른 천연가스 공급망 불안정에 대비해 수급 안정성을 강화하고 수입국 다변화 등 대책을 추진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한화의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조건부로 승인했다. 공정위의 조건부 승인은 방위산업 특수성과 효율성 증대 효과 등을 고려해 일부 경쟁이 이뤄지는 분야에 최소한의 행태적 시정조치다. 한화 측이 이를 즉각 수용키로 해 두 회사 기업결합이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전국 대학의 2025학년도 감축 정원의 90%이상이 지방대학으로 나타나면서 대학 소재지별 양극화가 두드러졌다. 지방대학들은 수시 의존도를 높이고, 자체 구조조정에 나서는 등 충원 위기에 최대한 대응하는 모습이지만 주요 대학들은 오히려 모집인원을 늘렸다. 정부는 '지방대학 살리기'를 추진한다고 하지만 정원 적정규모화 노력은 부족한 상황이다. <산업 한줄뉴스> ▲한화그룹이 대우조선해양을 품에 안으며 한국판 록히드마틴이 탄생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한화가 2008년 대우조선 인수를 처음 시도한 지 15년 만이다. 한화그룹은 이번 합병을 통해 육해공 방산 산업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 그룹은 대포, 장갑차, 전투기 엔진, 레이더를 생산하고 있다. 한화는 2030년까지 '글로벌 방산 톱 10′ 들어 '한국판 록히드마틴' 이 되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새 사명은 한화오션이 될 가능성이 높다. ▲LG유플러스가 올해 초 발생한 정보유출과 인터넷 접속 오류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문을 발표했다. LG유플러스는 27일 "사고 발생 시점부터, 사안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원인 분석 결과에 따른 시정 요구사항을 전사적인 차원에서 최우선으로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초 발생한 LG유플러스의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과 분산서비스 거부 공격(DDoS, 디도스)으로 인한 장애는 LG유플러스의 탐지 시스템 부재, 장비 관리 및 통제 정책 미흡, 보안장비 미설치, 정보보호 투자 저조 등이 원인인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는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실시간 감시 체계 및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정보보호 투자 확대, 맞춤형 훈련 실시 등의 조치를 촉구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LG유플러스의 최근 사이버 침해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전반적인 정보보호 침해 예방·대응체계를 점검해 관련 조치사항을 담은 'LGU+ 침해사고 원인분석 및 조치방안'을 27일 발표했다. ▲삼성전자 반도체 위기는 예상보다 깊었지만, 다시 돌아온 갤럭시S23 인기가 부족한 부분을 채웠다. 2분기 '재고 정점' 전망에도 뜻을 같이했다. 삼성전자는 1분기 매출 63조7500조원에 영업이익 6400억원을 거뒀다고 27일 확정공시했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아성다이소와 쿠팡이 지난 24일 각기 겪은 노조와의 문제에 대해 이들이 주장하는 노동권 침해는 사실이 아니라고 맞섰다. ▲LG생활건강의 지난 1분기 수익성이 뷰티 사업의 부진 등으로 악화됐다. 특히 중국의 소비 회복이 예상보다 늦어져 매출에 타격을 입었다는 분석이다. LG생활건강은 지난 1분기 매출 1조6837억원에 1459억원의 영업이익을 각각 기록했다. <자본시장 한줄뉴스> ▲소시에테제네랄(SG)발 매도 사태로 국내 증시가 휘청거리고 있는 가운데 미국 퍼스트리퍼블릭 은행 위기까지 더해지면서 증시 전반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개인투자자들은 최근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과 조정에 들어간 2차전지 관련주들을 사들이고 있다. 일부 개인투자자들이 지금을 저가매수의 기회로 판단하고 매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증시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는 투자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출시 7년 만에 가입 금액 20조원을 넘어섰다. ▲메리츠금융지주는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 데 따라 단일 상장사로서의 그룹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홈페이지 '원 메리츠(One Meritz)'는 개편해 지난 25일 새롭게 출범했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국내 가상자자산거래소가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모의 해킹 훈련부터 가이드라인 재정비 등을 통해 시장 안정화에 집중하고 있다. ▲서울 강남 살인·시세조작, 불법 상장피(상장 대가) 의혹 논란, 위믹스 상장 폐지 등 국내 가상자산시장에 악재가 연이어 터지고 있다. 지난해 루나사태부터 가상자산관련법이 신속히 나와야 된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 관련법안은 국회 정무위원회 소위원회를 가까스로 통과한 상태다. ▲자영업자의 대출 연체규모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하면서 우리 경제의 '시한폭탄'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연체규모는 지난 한해 동안에만 5000억원 가량 늘어났고, 10명 중 6명은 다중채무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27일 대부업권 내 불법 채권추심 피해를 막기 위해 내부통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근 서민의 채무상환 어려움이 커지는 가운데불법 채권추심 피해 상담 건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서다. ▲5월을 앞두고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강달러 기조가 이어지면서 신용카드를 활용한 환전혜택은 물론 여행자보험 가입을 알아보고 있어서다. 관련 업계 또한 '가정의 달' 특수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에도 서울 지역의 아파트 가격의 하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의 집값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해당 지역의 집값이 계속 하락하면서 부동산 시장 위축과 고금리 기조로 감소세를 보이던 20·30세대의 아파트 영끌(영혼까지 끌어 모은 대출) 매입이 다시 늘어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주거안정 지원을 강화한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될 경우 해당주택 경·공매시 우선매수권이 부여되고, 주택을 사지 않고 거주만을 원한다면 LH가 매입해 공공임대로 제공한다. ▲올해 공동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주택) 공시가격이 전년 대비 18.63% 하락했다. 지난달 공시가격(안) 대비 0.02%포인트(p) 추가 하락한 수치다.

2023-04-28 08:29:3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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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전문가 양성 '코이마 CEO 통상스쿨' 2기 수료식 열어

ICTC, 한국수입협회와 공동 운영…무역과정서 발생 모든 노하우 전수 중소기업 국제관세무역자문센터협동조합(ICTC)이 한국수입협회(KOIMA)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코이마 CEO 통상스쿨'이 2기 수료식을 갖고 무역 전문가를 추가로 배출했다. 28일 ICTC에 따르면 코이마 CEO 통상 스쿨 2기 수료식이 지난 26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로터스룸에서 개최열렸다. 10주간의 과정을 마무리 짓는 이번 수료식에는 여운기 한·아프리카재단 이사장, 김진명 JCF Technology 대표 등 통상스쿨 2기 수강생 전원과 오분희 한국수입협회 부회장, 민동석 전 외교부 차관, 김윤수 씨엠티글로벌 대표, 김석오 ICTC 이사장 및 이태목 KDC 코리아 대표가 내빈으로 참석했다. 코이마 CEO 통상스쿨은 ICTC와 수입협회가 공동으로 개설·운영하는 무역 분야 최고경영자 과정으로서 무역과정에서 발생하는 관세, 통관, 물류, 비관세장벽, 전자상거래, 세금 분야의 리스크에 대처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CEO들에게 제공하고, 국제 FTA 활용 등 무역세테크를 통해 기업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교육 목표를 두고 있다. 지난해 5월 1기 과정을 처음 개설했고 올해 2월15일부터 4월26일까지 2기 과정을 진행한데 이어 3기는 내년 2월 개설할 예정이다. 오분희 수입협회 부회장은 "CEO 통상스쿨이 무역기업경영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CEO들의 경영역량 강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한국수입협회의 대표적인 명품 사업으로 계속 이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CEO 통상스쿨 기획과 운영에 참여한 김석오 ICTC 이사장은 "CEO 통상스쿨은 무역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리스크 예방을 통해 기업비용을 절감하고, 무역 세테크를 활용해 기업경영에 도움을 줄 목적으로 개설했다"며 "앞으로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피드백과 아이디어를 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런 가운데 코이마 CEO 통상스쿨 경영자대상은 대원하이테크 박기배 대표가 수상했다. 한편 2020년 8월 설립된 ICTC는 중소기업들이 해외무역 과정에서 겪는 해외통관, 해외세금, 해외법률, 해외인증, 국제상표, 국제물류 분야의 각종 애로 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전문가그룹 협동조합으로서 현재 한국, 미국, 중국, 브라질, 동남아 및 브라질에 거주하는 90여 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다.

2023-04-28 06:02:07 김승호 기자
건보공단 "전동킥보드 사고 급증, 안전모 착용하고 음주 피해야"

개인형 이동장치인 전동킥보드 안전사고가 급증하고 있어 주의보가 내려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전동킥보드 안전을 위해 원동기 이상 면허를 지차하고 안전모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공단에 따르면 사고 방지를 위해 2021년 5월 전동킥보드의 안전의무를 강화한 도로교통법이 시행되었으나, 시행된 지 약 1년간 위반사례는 무려 13만500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반사항으로는 형사처벌 대상이 되는 무면허운전, 음주운전이 1만4000건이며 안전모 미착용이 10만6000건으로 전체 단속건수의 78%에 해당한다. 공단이 제공한 사고 사례에 따르면, A씨는 아파트단지 내에서 전동킥보드를 타던 B씨와 부딪쳐 넘어지면서 전동킥보드 앞바퀴에 외측복사 골절 등의 부상을 입었다. 법원은 A씨도 무단 횡단으로 일부 과실이 있지만, 사고발생 지점이 아파트 단지 내로 킥보드 운행자는 속도를 감속하여 서행하고 보행자에게 경적을 울려 위험을 경고하여야 하는 전방주시 의무를 불이행하였음을 인정하여 전동킥보드 운전자 B씨의 사고책임을 70%로 판결했다. 또 다른 사례에서는 대리기사 C씨가 새벽 전동킥보드로 곡선도로를 주행 중 포트홀(아스팔트 포정 표면에 생기는 작은 구멍) 에 걸려 넘어지면서 안면부 등에 부상을 입었다. 법원은 도로 위 하자를 인정하면서도 안전모 등 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전방주시 의무를 다하지 않은 C씨의 책임을 70%로 판결하였다. 공단은 사고로 인한 부상부위 치료를 위해 진료비를 지급하고 제3자를 상대로 구상금 청구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단지 비용의 문제보다 사고가 나는 경우 자칫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며 "개인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보호장구를 반드시 착용하고 도로교통법 준수를 생활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동킥보드를 탈 때는 원동기 이상의 면허와 안전모 착용은 필수이고 자전거도로나 일반도로의 가장자리로 최고속도 25km 이하로 운행하되, 음주운전이나 2인 이상 탑승은 금지되어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4-28 06:00:0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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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그린리모델링 우수사업자' 선정

에너지 성능 개선위한 건물 공사시 정부가 비용 일부 지원 KCC글라스가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주관하는 '그린리모델링 우수사업자'로 선정됐다. 28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그린리모델링은 노후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절감해 국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도모하기위해 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이 추진하는 이자 지원사업이다. 건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과 관련된 공사 진행 시 단독주택의 경우 최대 1억원,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경우 가구당 최대 3000만원의 공사비 대출에 대한 이자 비용을 정부가 지원해 준다. 국토안전관리원은 매년 그린리모델링 사업 추진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 실적, 고객만족도, 대국민 홍보 활동 등을 평가해 그린리모델링 우수사업자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공동주택 ▲단독주택 ▲비주거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눠 심사를 진행했으며 KCC글라스는 공동주택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공동주택 부문 우수사업자로 이름을 올렸다. KCC글라스는 홈씨씨 인테리어를 통해 그린리모델링 사업 신청이 가능한 고단열 창호 제품인 '홈씨씨 윈도우'를 선보이고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홈씨씨 윈도우는 창호 면적의 약 80%를 차지하는 유리에 국내 유리 시장 판매 1위인 KCC글라스가 직접 개발하고 생산하는 고단열 특수코팅 '로이(Low-E)유리'가 적용돼 뛰어난 단열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눈으로 잠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핸들 ▲틈새 바람까지 막아주는 에어가드 ▲창틀 사이 벌레의 유입을 막아주는 버그가드 등 사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높여주는 다양한 부자재가 적용됐으며 항목에 따라 업계 최장인 13년의 품질보증도 제공한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이번 그린리모델링 우수사업자 선정으로 고객의 신뢰와 안전을 최우선에 두는 홈씨씨 인테리어의 노력이 높이 평가받아 기쁘다"며 "홈씨씨 인테리어는 창호를 비롯한 인테리어 분야의 대표 주자로서 정부가 추진하는 친환경 사업에도 적극 동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28 04:43: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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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갈등은 어느 분야에서든

앞서 젠더 갈등을 잠시 언급한 바 있지만 이는 인류역사가 시작된 이래 유래가 깊다. 전 세계적으로 인류는 전통적으로도 남성중심의 사회였으니 그렇다 하겠는데 요즘 젠더gender갈등 즉 여성과 남성들 간의 갈등이 점점 더 첨예해지는 것만 같다. 물론 오래전에는 모계사회의 흔적이 없지는 않았으나 왕조국가를 이뤄온 전제사회 때도 물론이거니와 여성은 남성에 종속된 존재로서 그 관계가 평등하지 않았음은 너무나 자명한 사실이다. 이런 가운데 산업사회가 태동하기 시작하는 19세기 중반부터 등장한 페미니즘운동은 남녀갈등을 사회문제로 이슈화한 계기가 되었고 이후 근대 및 현대에 들어서면서 인류사회는 여권이 신장되었음은 물론 여성상위시대 라는 단어까지 등장했다. 명리학의 이론도 같은 십이운성이나 신살神殺의 적용이 전통적으로 남자 여자 각각 해석을 달리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여자사주에 백호살이나 괴강살이 있으면 혼사까지 파혼될 정도로 꺼리던 신살이었지만 현대에 들어 이런 신살이 여명女命에 있다면 커리어 우먼으로서 사회적으로 큰 발전을 이루는 운으로까지 해석된다. 그만큼 여권이 신장되고 목소리가 커진 것만큼은 부정할 수가 없다. 이는 좋은 이름을 짓고자 하는 성명수리학에서도 양반집 여식이 아니고서는 제대로 된 이름도 갖지 못하는 것이 과거시대의 산물이었지만 실제로 여식의 이름을 지을 때 최상의 수리가 들어가게 되면 남자보다 더 나은 운을 가질까봐 일부 수리는 여명(女名)에 쓰면 길하지 않다 라고까지 해 놨다. 여자가 잘 나면 남자의 앞길에 방해가 된다고 본 까닭이다. 그렇기에 보통으로 여겨지는 수리를 이름에 사용하게 한 것인데 역시 남성 위주의 권위적 사회상이 반영된 것이라 볼 수밖에 없다.

2023-04-28 04:00: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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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28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28일 금요일 [쥐띠] 36년 나이 들어 무슨 투자인가 재물을 얻을 수 없다. 48년 일단 새로운 일에 도전하도록. 60년 먹기보다는 운동이 필요. 72년 제 분수도 모르고 경거망동에 주의. 84년 모르는 곳에서 모르는 사람은 주의를 요한다. [소띠] 37년 어쩌면 때로는 깔끔한 포기가 필요. 49년 거울은 절대 먼저 웃지 않으니 마음을 다스리자. 61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나는 기분. 73년 실패는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85년 긴 밤이 지나면 이른 아침이 오기마련. [호랑이띠] 38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일을 진행. 50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 62년 내일의 일이 걱정되어 잠이 오지 않는다. 74년 윗사람을 탓하지 말고 서류를 다시 살펴라. 86년 문서는 변하여 비옥이 되다. [토끼띠] 39년 가족이라도 금전거래는 조금씩. 51년 나의 인생이니 내 탓하고 잔소리마라. 63년 머리가 혼란하니 중요한 결정은 미루라. 75년 낙심할 것은 없다 기회는 다시 주어진다. 87년 거짓말에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용띠] 40년 오후매출이 오른다. 52년 조상님 산소를 돌보지 못하는 심정. 64년 괴테는 아니지만 친환경자연으로 돌아가고 싶다. 76년 청약을 오늘이라도 신청하도록. 88년 약자를 표방하는 감언이설이 나를 슬프게 하는데. [뱀띠] 41년 재산증여는 신중하게. 53년 분실 수가 있으니 사람 많은 곳은 주의. 65년 세월이 지나니 모든 것이 흐지부지 사랑도 마찬가지. 77년 믿어주는 이가 한 명만 있어도 인생은 성공. 89년 아픈데 다시 다른 병이 발병. [말띠] 42년 이해를 바라지 말고 상대를 설득시키자. 54년 어린 사람과 다툼이 생기니 말조심. 66년 조상님 제사에는 참석해야 기운이 들어온다. 78년 술을 넘치도록 마시지 말자. 90년 오래 사는 타향이 이제는 고향집 같은데. [양띠] 43년 동료와의 협업이 서로에게 이익. 55년 신세를 진 사람이 빚을 갚으러 오는 날. 67년 천릿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시작하자. 79년 들어가자마자 불평만. 91년 고서를 보고 앞사람의 실패를 거울삼아 뒷날 미래를 경계하라. [원숭이띠] 44년 운이 상승하는 날이니 미뤄둔 일을 처리. 56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남은날 발전도 없다. 68년 사랑 타령은 시간 낭비로 결국 우울감만. 80년 언제나 오늘만 같았으면. 92년 부자가 되려면 교만을 멀리해야. [닭띠] 45년 돈 관리를 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57년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가 온다. 69년 가정의 화목이 언제나 고맙다. 81년 업무적으로 기다리지 말고 먼저 실천하라. 93년 복이 너무 지나치면 도리어 재앙이 생김. [개띠] 46년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른다. 58년 천재라도 노력 없이는 단발이다. 70년 물고기를 잡고 싶으면 그물을 먼저 준비. 82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마음에. 94년 수없이 부도가 났으나 조상님 덕에 회생된다. [돼지띠] 47년 신용을 지키는데 상대가 미흡하면 중지를. 59년 하늘을 봐야 별을 따는데. 71년 시시비비를 가리다 보면 내 실수도 튀어나온다. 83년 과정을 중시해야 결과도 얻는다. 95년 먼저 양보해야하는데 늘 남이 하기를 바라니.

2023-04-28 04: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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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 선케어 전문 '헬리힐리오' 론칭…여성용 선팩트 출시

사용자 피부 컨디션에 따라 선택…4종 출시 앳홈이 선케어 전문 브랜드 '헬로힐리오('ello Heliou)'의 1차 론칭 제품 여성용 선팩트(Sunpact)를 자사몰을 통해 출시했다. 28일 앳홈에 따르면 헬로힐리오는 앳홈의 첫 자체 개발 화장품이다. 힐리오는 그리스어로 '태양'이라는 뜻으로 브랜드명은 태양을 마주하는 당당함과 자신감을 뜻한다. 헬로힐리오는 연령과 성별, 컨디션 등 피부타입별 맞춤 프리미엄 선케어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여성용 선팩트 또한 사용자의 피부 컨디션에 맞춰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화이트, 베이지, 그린, 퍼플의 4종으로 출시한다. 화이트는 민감한 피부를 위한 진정, 베이지는 매끈한 피부를 위한 요철과 잡티 커버, 그린은 청아하고 화사한 피부를 위한 톤 밸런싱, 퍼플은 생기 있는 피부를 위한 광채 효과가 주요한 기능으로 피부 고민과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헬로힐리오는 피부 커버 및 피부 표현뿐 아니라 독점 효능 원료 사용으로 항산화 및 피부 진정 등 피부 케어 효과도 극대화했다. 항산화 효과가 우수한 '발아 5일차 해바라기 새싹 추출물'과 자외선 케어, 진정 효과 등이 뛰어난 7가지 성분을 캡슐레이션(Capsulation) 공법화한 유브이 프로7(UV-PRO 7TM) 등이 헬로힐리오만의 유효 원료를 사용했다. 앳홈은 여성용 선팩트에 이어 헬로힐리오 남성용 선크림과 여성용 클렌징시트도 5월 중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양정호 앳홈 대표는 "피부 노화 및 손상을 막는 데 있어 선케어 제품을 잘 바르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없는데도 많은 분들이 이 점을 놓치고 있다"며 "자외선 차단을 넘어 원하는 피부 표현 및 피부 케어가 가능한 헬로힐리오 선팩트를 통해 더 많은 여성들이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를 손쉽게 가꿀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4-28 03:44:1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