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함양군, 생활민원기동처리반 ‘취약계층’까지 지원 확대

함양군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을 해온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의 수혜 대상자를 25일부터 사회취약계층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은 홀로 어르신들의 생활에 직결되는 불편 사항을 빠르게 처리해 주민 편의를 제공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1월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는 대군민 복지 서비스 가운데 하나다. 주요 처리 사항으로는 가구당 재료비 10만원 범위에서 전등, 콘센트, 스위치 등 전기 분야는 물론 수도꼭지, 샤워기 등 수도 분야, 순환 펌프, 실내 조절기 등 보일러 부속품 교체 및 수리 서비스 등 작지만 일상에 꼭 필요한 생활불편사항 가운데 즉시 처리할 수 있는 사항도 해당된다.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은 지난 1월 시행 이후 지금까지 370여 가구의 생활민원을 처리하면서 홀로사는 어르신들의 믿음직한 해결사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군은 기존 65세 이상 독거노인 5650가구 외에도 어려운 형편으로 생활불편 사항을 방치한 채 생활하는 사회취약계층이 다수 있다고 판단해 생활민원기동처리반 지원 대상을 사회취약계층까지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군은 읍면장들의 추천을 받아 사회취약계층 260가구를 추가로 수혜 대상자로 선정해 더불어 사는 함양 분위기를 조성하고 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홀로 사는 어르신들 외에도 도움이 절실한 사회취약계층을 찾아 생활불편 사항을 빠르게 해소해 다함께 나누며 누리는 '희망복지도시'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3-04-24 15:24:2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영암군가족센터, “당당한 학부모를 향한 길찾기” 행사 진행

영암군가족센터(센터장 송영희)는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당당한 학부모를 향한 길찾기'를 진행하며 이주여성들의 미래 설계에 힘을 보탰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4회차로 진행되었으며, 3회에 걸친 현직 초등학교 교사의 강의를 통해 현 교육제도와 학교생활에 있어 중점을 두어야 할 점 등을 교육하는 한편 마지막 회차에서는 한식 조리사 체험을 통한 미래 설계와 한국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군은 다양한 사례와 질의응답을 통해 이주여성들이 한국의 교육제도와 자녀의 발달단계에 따른 특징을 폭넓게 이해함으로써 자녀교육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펼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의 참석자들은 "한국에 온 지 오래 되었지만 아이의 교육 부분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고 항상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교육제도와 학교 생활에 대해 많이 이해하게 되었다. 앞으로는 좀더 자신을 갖고 아이의 교육에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 "한식 조리사 시험 체험이 있어서 더욱 좋았다. 평소 요리를 좋아해서 관심이 많았던 한식 조리사에 대해 더욱 잘 이해하게 되었고 이번에 배운 것을 토대로 음식도 더 맛있게 조리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만족을 표했다.

2023-04-24 15:23:2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곡성군, 찾아가는 한복문화 체험 행사 추진

곡성군(이상철 군수)이 지난 22일 옥과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한복 문화 체험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한복 문화 체험 행사는 지난 2020년부터 3년 연속 추진된 '한복문화 지역거점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축적된 한복 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제13회 옥과면민의 날과 연계해 곡성문화원과 함께 '문화를 잇는 행복한 일상'을 주제로 행사가 진행됐다. 한복 입고 인생샷, 옷고름 행복나 무, 전통 놀이 문화마당인 3가지 주제가 마련됐다. '한복 입고 인생샷'은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한복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현대식 한복부터 조선시대 의복을 재현한 한복까지 구비했다. 참여자들은 과거 급제자처럼 앵삼과 어서화를 착용하거나 무관이 입던 군복과 전립, 예복으로 쓰인 당의와 쓰개치마, 도포, 족두리, 갓 등 다양한 전통의상을 입어봤다. 특히 한복 입은 도깨비 캐릭터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주민들은 연신 미소를 지었다. 또한 한복 저고리 옷고름 매는 법이 생소한 어린 아이들을 위해 한복 원단에 소원을 적어 '옥과면 행복나무'에 옷고름을 직접 매어보는 이색 이벤트도 마련됐다. 어르신들과 어린아이들을 위한 '세대공감 전통놀이 문화마당'에서는 활쏘기, 제기차기, 윷놀이, 가마 타기 체험존으로 더욱 풍성한 문화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오는 29일에는 입면 신바람문화센터에서, 5월 13일에는 석곡면 석곡초등학교에서 면민의 날에 맞춰 지역주민들과 향우들을 위한 찾아가는 한복문화 체험행사를 추진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도 한복을 지역주민과 문화를 잇는 매개체로 활용해 한복생활 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아울러 이웃과 함께 일상을 문화로 만드는 생활문화 공동체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3-04-24 15:22:2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해양도시 미래를 이끄는 사업추진 매진

목포시가 서남권 관광거점 해양도시의 위상에 걸맞는 사업추진에 매진하고 있다. 시는 서남권 해상풍력 지원부두 확보로 국가 친환경 에너지산업을 지원하고, 조선, 철강, 자동차 등 배후 주요 산업의 경쟁력을 지원하는 동시에 여객부두를 확충해 항만기능의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 남항, 친환경선박 연구단지 기반 구축 및 해양관광 시설 조성 남항은 세계적 수준의 '친환경선박 클러스터'를 조성 중에 있다. 친환경선박산업은 침체된 지역의 조선산업을 고부가가치 신산업으로 전환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국가 조선·해운 분야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585억원 규모의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남항 교육연구지구 내 친환경선박 관련 연구지원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으며, 향후 전기추진 차도선 및 친환경연료 해상테스트베드의 운영, 초대형 전기추진시스템 시험평가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현재 준설토 투기가 완료된 상태로, 남항 재개발부지 내 교육연구지구의 효과적인 활용과 산업생태계 조성방안 마련을 위한 학술연구용역이 추진중이며, 앞으로도 시는 목포의 미래먹거리로 자리매김할 친환경선박 산업을 고도화하고 내실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마리나 관련 시설과 컨벤션센터 등 해양레저관광 시설을 조성해 원도심에 활력이 될 원동력을 마련하고자 계획하고 있다. ▲ 북항, 서남권 수산업 중심기지로 육성 북항 일대는 산지에서부터 수산물이 원스톱으로 유통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지고 있다. 목포수협을 비롯해 위판장, 가공시설, 냉동ㆍ냉장, 제빙ㆍ저빙, 보급창고, 유류공급시설 등 수산 관련 시설이 들어서는 서남권 수산종합지원단지가 조성되어 서남권 수산물과 관광 전진기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어항 기능의 북항 이전에 따른 혼잡도를 해소하고 어업인의 편익 향상 등 목포항의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어선 물양장 확충 공사를 올해 말 완료 예정이다. 현재는 수협 위판장 및 공공기관의 북항 이전에 따라 북항 내 교통혼잡도 개선을 위한 배후부지 진입도로 건설공사도 추진하고 있다. ▲ 신항, 서남권 물류허브 구축 및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지원 신항은 서남권 경제 중심항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목포 신항은 목포의 작은 섬인 허사도 매립 공사를 통해 2004년 12월 우리나라 최초 민자유치 항만으로 조성된 서남권 연안 허브항으로 대중국 교역에 적합한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다. 이에 시는 더욱 체계화된 서남권 물류허브 구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육상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기존 진입도로 인근 주민들의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신항 대체진입도로 건설공사가 26년까지 추진된다. 아울러,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지원을 위한 국내 최고의 입지와 여건을 갖추고 있어, 배후단지와 전용부두, 플랫폼센터 등을 통해 해상풍력 중심 신재생에너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현재 허사도 일원에 국비 2,464억원을 투입해 해경서부정비창을 건설중인데, 2025년 준공되면 해경 경비정 수리시간 단축과 신속한 출동 대응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연간 정비업무 및 행정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약 255명의 고용유발 효과와 자재납품·외주수리·청사관리 등 연간 정비창 업무 및 운영예산을 통한 매년 412억원(추산) 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하여 지역상권 활성화 기여할 것이며, 해경 경비함정을 목포에서 수리하게 됨으로써 지역 수리조선소이 활성화되고, 수리조선 기술력 향상은 물론 조선업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항, 항만 이용성 제고를 위한 시설 확충 및 인프라 정비 목포항 여객부두는 종전보다 더 확대되어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하게 된다.

2023-04-24 15:22:10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