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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마법학교' 흥행 돌풍

지난 1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시작된 '이상한 마법학교' 두 번째 이야기가 화제다. 종합 에듀테인먼트 체험전으로 처음 열린 지난해 공연에서 8만5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수치로 어린이 체험전 예매율 1위를 기록했던 이상한 마법학교는 지난해보다 넓어진 공간에서 더욱 새로운 콘텐츠로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현직 프로 마술사들과 마술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체험전의 질을 더욱 높이고 있는데 그중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마술사가 직접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클로즈업 부문 2위를 차지한 대한민국 대표 스타 마술사 임홍진과 영국과 일본 등 국제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마술사 김민형이 그 주인공으로 이들은 SBS '스타킹'과 TV조선 '매직홀' 등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상한 마법학교에 오면 이들의 공연은 물론 마술을 통해 다양한 교육 아이템을 체험할 수 있다. 재미있는 놀이인 마술을 통해 탁월한 교육적 효과를 볼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이다. 김민형 마술사는 "아직 우리나라에서 마술을 직접 볼 수 있는 공간이 많지 않지만 이상한 마법학교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마술을 체험하며 즐겁게 공부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홍진 마술사 역시 "마술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 마술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상한 마법학교는 내년 2월 1일까지 이어지며 예매는 인터파크·옥션·예스24 등에서 가능하다.

2014-12-28 14:41:35 황재용 기자
"오바마는 원숭이" 북한 '인터뷰' 보복 시작!

최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암살을 소재로 한 영화 '인터뷰'가 개봉했다. 북한은 즉각 반발하며 '보복'을 시작했다. 27일(현지시간) 북한 국방위원회 정책국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보수 세력이 성탄절에 영화 상영을 강행하는 '범죄'를 저질렀다"며 미국 정부에 비난의 화살을 날렸다. 오바마 대통령을 '원숭이'에 비유하는 등 원색적인 비난도 서슴지 않았다. 또 북한 측은 '인터뷰'를 제작한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소니)에 대한 해킹 공격은 자신들과 아무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3일부터 계속되고 있는 북한의 인터넷망 불통 사태는 미국의 해킹 보복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0분께 북한의 인터넷과 휴대전화 3G망은 또 끊겼다. 북한의 '막말'에 백악관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주요 외신은 전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5월에도 오바마 대통령을 '잡종', '광대'등 인종차별적 표현을 동원해 비하한 바 있다. 케이틀린 헤이든 백악관 국가안보위원회(NSC) 대변인은 당시 성명에서 "북한이 과장된 언동으로 악명 높기는 하지만 이번 언급은 특히 무례하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소니 계열사는 인터넷 접속 장애로 골머리를 썩고 있다.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인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PSN)의 접속 장애는 나흘 연속 이어졌다.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SCEA) 측은 "엔지니어들이 온라인 게임 플레이를 최대한 빨리 복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PSN은 24일부터 심각한 접속 장애를 겪었다. 장애 발생 시작 시점은 '인터뷰'가 온라인에 배포된 때다.

2014-12-28 14:16:37 조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