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지정병원 운영 건설사 횡포 '여전'…롯데건설 추락사도 '복마전'

전국 건설공사 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119에 신고되는 경우는 전체 사고의 10분의 1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사들이 관행적으로 119를 외면하고 계약된 사설병원에만 환자를 보내 공사장에서 다친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상 119 신고는 의무사항이 아니다. 최근 건설노조에 따르면 실제로 많은 대형 공사장이 지정병원과 연계돼 있다. 서울 월계동에서 아파트를 짓는 SK건설은 서울현대병원, 서울 마곡지구 건설 시공사인 한진중공업은 스카이정형외과, 전주 혁신도시의 호반건설은 박OO 정형외과 등 민간병원과 연계돼 있다. 현행법상 건설사는 현장에서 크고 작은 산업재해가 발생하면 24시간 내에 고용노동부에 보고하게 돼 있어 이미 발생한 사고를 완전히 '은폐'할 수는 없다. 그러나 건설사들은 119에 신고하면 언론에 바로 노출될 우려가 있고 비용을 줄일 수도 있어 지정병원을 운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 공사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추락 사망사고에서 볼 수 있듯 지정병원에만 연락하면 가까운 소방서 대신 지정병원에서 출발한 응급차가 현장에 늦게 도착해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당시 롯데건설은 119에 신고하지 않고 사고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119안전센터보다도 두 배 먼 거리에 있는 지정병원에만 연락한 것으로 드러나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2014-12-28 16:26:56 유주영 기자
기사사진
겨울휴가 더 알차게 즐기자!

2014년 연말과 2015년 연초를 맞아 겨울휴가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스키장 등 전국 리조트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대명리조트에서 풍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 스키월드는 31일까지 '할인&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계층별로 리프트권과 렌탈권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데 특히 학생과 교직원, 공무원들은 최고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스키월드를 이용할 수 있다. 또 동반인과 생일을 맞은 고객에게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되며 스키월드는 내년 1월 1일부터 할인&조이 이벤트 시즌2를 전개할 계획이다. 대명리조트 거제는 마리나베이 특별 운항 프로그램 'Moon 세일링'을 선보인다. 달빛을 따라 떠나는 낭만 가득한 요트여행으로 풍등 날리기 체험 등 색다른 재미를 주는 놀거리도 풍성하다. 또 내년 1월 1일에는 선상에서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는 '신년 해맞이 요트투어'도 이어진다.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는 한 해를 돌아보는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송년 이벤트를 만끽할 수 있다. 신나는 음악과 디제잉쇼가 축제 분위기를 돋우며 유명 인디 뮤지션들이 8090 음악을 재해석한 인디밴드 콘서트 등으로 꾸며지는 '굿바이 2014 휘닉스파크 PPP 아날로그 뮤직 파티'가 열린다. 스키 강사와 스키 패트롤들이 슬로프를 내려오며 2015년 새해를 수놓는 횃불스키 퍼포먼스와 밤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축제도 빼놓을 수 없으며 매직쇼와 포토 이벤트, 럭키 드로우 등 다양한 현장 참여 이벤트에서는 푸짐한 선물을 받아갈 수 있다. 아울러 휘닉스파크는 2015년 1월 1일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몽블랑 정상으로 올라가는 곤돌라 탑승권과 떡만둣국을 즐길 수 있는 '해돋이 패키지' 상품을 판매 중이다. 게다가 제주 휘닉스아일랜드도 새해를 맞아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송년&신년 행사를 마련했다.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스파라스파(Spa la Spa)에서 특별 애프터 스키 프로그램인 '화이트시즌 스페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스키나 보드를 즐긴 후 긴장된 하체 근육과 찬 바람에 약해진 피부를 집중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사우나는 물론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는 컬러&라이트 휴식 프로그램 등도 함께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2014-12-28 16:25:44 황재용 기자
기사사진
'카운트다운 파티' 어디가 좋을까?

2014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세월의 흔적을 함께 하고 싶은 벗들 혹은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연인과 기억에 남을 특별한 송년의 밤을 보내고 싶다면 특급호텔에서 준비한 다양한 행사를 추천한다. 먼저 밀레니엄 서울힐튼은 31일 영국풍의 바 오크룸에서 '송년 카운트다운 파티'를 준비한다. 송년 특별 카베리 뷔페를 맛볼 수 있으며 카운트다운 파티의 즐거움과 흥분을 더할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다양한 종류의 주류와 안주를 무제한으로 만끽할 수 있는 '페스티브 시즌 원더 아워(Festive Season Wonder hour)'를 선보인다. 롯데호텔서울은 더 라운지에서 감각적인 재즈 공연과 경품 추첨 등으로 구성된 '2014 이어 엔드 라운지 파티(Year End Lounge Party)'를 마련했다. 더 플라자에서는 카운트다운 특별 메뉴와 럭키 드로우 등의 이벤트가 가득한 '카운트다운 2015'를 만날 수 있으며,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는 무제한 와인·생맥주, 그리고 특별한 공연과 함께 새해를 맞이할 수 있다. 그랜드 힐튼 서울도 화려한 조명과 맛깔나는 음식, 밴드 공연 등으로 올해 연말 파티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2014년 마지막 날을 특별하게 보낼 수 있는 '이어 엔드(Year-End) 파티'를 진행한다. 르네상스 서울 호텔에선 송년 모임과 파티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연말 송년 파티'를 준비했다. 트레비 라운지와 스카이 라운지 바 클럽 호라이즌에서 파티가 가능하며 호텔이 마련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이용할 수 있다. 또 쉐라톤 인천 호텔의 부티크 바 Bb에서는 다양한 칵테일과 와인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로맨틱 카운트다운 파티'가 열린다. 국내 최고층에 위치한 레스토랑인 63빌딩 워킹온더클라우드(Walking On The Cloud)에서는 특별 코스요리와 선물이 주어지는 '로맨틱 이어 앤드 다이닝 패키지'가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2014-12-28 16:23:19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