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창원대 메이커아지트, 중기부 연차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창원대학교 메이커아지트 팹랩창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2 메이커스페이스 활성화 사업 연차평가'에서 S(최우수)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는 2019, 2020년 연차평가에 이어 연속 S등급 선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메이커 스페이스 활성화 사업은 2018년부터 진행한 5차년도 사업으로, 이번 연차평가에서 창원대는 전국 227개의 메이커 스페이스 중 최우수 평가인 S등급으로 선정됐다. 메이커아지트 팹랩창원센터는 2018년 창원대 산학협력단의 적극적 의지를 통해 경남지역 최초 도서관 메이커 스페이스로 창원대 도서관 1층에 구축됐다. 대학구성원, 지역민, 기업체를 대상으로 누구나 언제든지 방문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키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테스트베드(TestBed) 역할을 수행하며, 창업 도전 단계의 예비창업자 대상 제조 엑셀러레이팅 진행, 지역 기업의 시제품 제작 지원, 지역 유관기관과의 메이커 네트워킹 등 협업, 공유기반의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청소년 대상 창의·융합 메이커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창작 기술 교육의 확산과 기회 균등화를 실현하고 취약계층(경력단절자, 자활희망청년, 다문화가정) 대상 디지털제조기술 교육으로 창직·창업과 같은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등 국립대학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고, 그 결과 연간 이용자 수 8664명, 교육 건수 258건, 교육 인원수 1937명, 시제품 산출 건수 8604건 등의 성과를 이뤘다. 또한 창원대 국립대학육성사업, LINC3.0사업과 긴밀한 협업·지원과 학과전공과목 융합지원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수행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병훈 창원대 메이커아지트 팹랩창원센터장은 "지역의 메이커 문화 확산,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활발한 교육 및 프로젝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감으로써 마지막 5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성과라는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창원대와 지역구성원이 함께 융합하고 협업할 수 있는 코어 역할을 위한 운영의 안정화, 기구화 단계를 수립해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창원대 산학협력단 윤현규 단장은 "메이커아지트 팹랩창원센터는 다양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지원하고 창원대 국책사업단, LINC3.0사업단, 창업지원본부 등 다양한 부서와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는 국립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06 14:08:5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화솔루션, 바이오 PVC 상용화 추진 …'착한 플라스틱'시장 개척 나서

한화솔루션이 국내 PVC 업계의 대표기업들과 손잡고 바이오 PVC(Bio-balanced PVC)의 상용화에 나선다. 플라스틱 제품을 만들 때 식물에서 유래한 친환경 원료 기반의 PVC 사용을 점차 늘려가기 위함이다. 한화솔루션은 6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 본사에서 7개 PVC 가공업체와 '탄소저감을 위한 바이오 PVC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PVC는 주로 건자재의 재료로 쓰이는 대표적인 플라스틱 소재다. 기존 석유 등의 화석원료 대신 식물성 원료로 제조하는 바이오 PVC는 공정 상에서 탄소가 적게 발생할 뿐 아니라 폐식용유 등을 재활용할 수 있어 보다 친환경적이다. 한화솔루션과 각 가공업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최초로 바이오 PVC를 적용한 바닥재·벽지·파이프·타포린·랩 등의 제품을 생산한다. 한화솔루션은 이달부터 울산과 여수 공장에서 바이오 PVC를 생산해 각 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화솔루션은 지난해 바이오 PVC 기반의 제품 생산과 가공을 위한 유럽연합 기준의 지속가능성 인증인 'ISCC(International Sustainability & Carbon Certification) plus'를 취득하고 각 가공업체의 인증을 지원하는 등 본격적인 시장 개척을 위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솔루션 정두영 PVC 사업부장은 "바이오 PVC 등 친환경 제품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수요와 고객의 요청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각 분야에서 선두에 있는 PVC 업계 대표기업들과 함께 경쟁력있는 바이오 PVC 기반의 제품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06 14:02:2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함양군, 경기 양평군에 함양산양삼 재배 노하우 전수

함양군은 지난 5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단월면장, 양평군 산림조합장 등 7명이 함양 산양삼 벤치마킹을 위해 함양군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함양 지리산 산양삼 산업특구로 지정되었던 함양군의 산양삼 재배 및 관리현황을 파악하고, 더불어 해마다 개최하는 산삼축제 등 함양 산양삼의 우수성을 공유했다. 양평군 관계자들은 산양삼 산업화단지 내 항노화관과 주제관, 상림숲 및 산양삼 재배 임가 현장 등을 둘러보고, 견학 내용을 꼼꼼히 기록하며 산양삼 재배과정의 애로사항과 전망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질문을 하는 등 함양의 노하우를 하나라도 더 보고 돌아가려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군은 ▲전체 면적의 78%가 고산준령으로 둘러싸인 자연환경을 잘 활용해 산지 자원화에 힘쓰고 있는 점 ▲500여 농가가 500m 고지제한을 두고 전국 최대 규모인 약 730ha의 산지에 산양삼을 재배하고 있는 점 ▲산양삼의 안정적인 판매를 위한 가공산업 육성 및 상품화 현황과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점 등 산양삼 재배 및 산삼 산업화에 대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했다. 군 관계자는 "다년간의 노하우로 우리 군의 산양삼 재배 기술력은 타 지역에서 벤치마킹 할 정도의 수준을 갖췄다"며 "앞으로도 산양삼 산업화를 위한 발판을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06 14:01:5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여수시, 여수국가산단, 1700억원 규모 ‘친환경 접착 소재 생산 공장’ 건립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6일 여수 국가산업단지에 '디렉스폴리머'가 1,700억 원을 투입한 APAO(무정형 폴리 알파 올레핀) 생산 공장을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디렉스폴리머'는 DL케미칼의 자회사이자 외국인 투자 합작기업으로 이번 공장 설립으로 연간 4만 톤의 핫멜트 접착 소재(APAO)를 생산하게 된다. APAO(무정형 폴리 알파 올레핀)는 열로 녹여 붙일 수 있는 접착제로 자동차 내‧외장재 등 각종 산업용품에 두루 활용되며, 현재 시장 규모가 매년 6% 이상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미래 유망 사업 분야다. 고부가가치 산업 유치에 힘써오고 있는 여수시는 지난 2021년 10월 여수국가산단 DL케미칼 부지에 APAO 공장을 짓기로 전남도와 DL케미칼과 함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으며, 1년 5개월 만에 준공식을 갖게 됐다. 이번 APAO 공장의 설립으로 친환경 소재의 국산화, 지역생산품 및 지역기업 이용, 80여 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종기 여수 부시장은 "디렉스 폴리머가 여수를 거점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지역민과 산단 기업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지속적인 고부가가치 산업 투자로 질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6 14:01:13 전정신 기자
기사사진
여수시, ‘거문도 삼치축제’ 7일 개최

여수의 대표 관광명소 10경 중 하나인 삼산면 거문도에서 오는 7일 '삼치축제'가 열린다. 거문도삼치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저녁 10시까지 거문도 삼호교 일원에서 개최되며, 귀어한 청년들과 어민들이 거문도의 특산물인 삼치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1시 행사장 흥을 돋우는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1시 풍어와 어로의 안전을 비는 풍어제가, 이어지는 삼치조업선 해상 퍼레이드에서는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선보이게 된다. 또한, 축제기간 동안 거문도 삼치와 해풍쑥 등 거문도 특산물로 만든 요리를 무료로 맛볼 수 있는 시식회가 진행되고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도 가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축제는 청년들이 지역 주민들과 직접 기획한 '청년거리문화한마당' 행사의 일환으로 다음 한마당 행사는 여서동 미관광장에서 여문텃골축제로 열릴 예정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행사로 갈치뿐 아니라 삼치가 거문도 특산품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06 14:00:59 전정신 기자
기사사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中 WEE엑스포 참여기업 모집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하 공단)이 오는 7월 5일부터 8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중국 국제 승강기엑스포(World Elevator&Escalator Expo, 이하 WEE 엑스포)에 참가할 중소기업을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 공단은 행정안전부와 함께 이번 WEE 엑스포에 한국관을 운영하며 국내 참여 기업에 대해 부스 임차비 일부와 운송료, 통역 등 참가비용 지원과 바이어 비즈매칭 등을 통해 해외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WEE 엑스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승강기 전시회로 공단은 2012년 처음 참가한 후 이번에 다섯 번째로 중소기업들과 함께 참가하게 된다. 코로나19 이전인 2018년 엑스포에는 국내 6개 승강기 중소기업과 거창 승강기밸리 6개사가 참여해 350만 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 WEE 엑스포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모집공고를 참고하여 오는 21일까지 상생누리사이트로 온라인 접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이나 궁금한 점은 공단 동반성장실로 문의하면 된다. 공단 이용표 이사장은 "WEE 엑스포는 전 세계 승강기 분야 기업과 바이어가 모이는 자리인 만큼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우리 공단은 철저한 준비와 지원으로 국내 기업들의 해외 판로개척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14:00:4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