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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팝업, 성공가도 달려

갤러리아백화점이 8일부터 16일까지 명품관에서 '다크룸 스튜디오'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다크룸 스튜디오는 래퍼 '사이먼 도미닉', 디자이너 정용목, 김용진과 타투이스트 겸 모델 한승재가 전개하는 브랜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다크룸 스튜디오 브랜드로 선보이는 최초 팝업이다. 갤러리아 팝업을 기념해 선발매 및 단독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판매한다. 팝업 첫 주말에는 다크룸 스튜디오 23 SS 컬렉션을 갤러리아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14일부터 3일간 갤러리아 웨스트를 의미하는 '西管 GALLERIA'를 로고로 활용한 모자, 후드 티셔츠 등 한정 상품 5종을 선보인다, 갤러리아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 팝업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 진행했던 '떠그클럽' 팝업으로 해외 명품이 아닌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로 '오픈런'을 연출했다. 팝업 기간 중 일평균 매출 1400만원을 기록하며 해외 명품 브랜드와도 견줄만한 성과를 보였다. 2월에 진행한 '언더마이카' 팝업 또한 전날 오전10시부터 한정판 상품을 구매하기 위한 줄이 생겼다. 3일간 1억 4000만원의 매출 성과를 올렸다. 갤러리아 전용 단독 상품은 리셀 플랫폼에서 발매가 대비 약 2배로 거래 되고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4-06 13:28:5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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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저녁노을미술관『2023 신안 소장품전-피어오르는 봄』개최

신안군(군수 박우량), 저녁노을미술관에서는『2023 신안 소장품전-피어오르는 봄』을 4월 5일(화)부터 6월 30일(금)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약 1,200여 점의 미술품을 보유한 신안군의 소장작품 중 봄을 맞이하는 꽃을 주제로 하여 38점을 선정하여 선보인다. 봄의 전령사 목련과 벚꽃부터 수선화, 유채꽃, 튤립 등 신안에서 찾아볼 수 있는 아름다운 꽃들을 예술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23 신안 소장품전-피어오르는 봄』전시는 소장 작가인 안석준, 최한동, 박길자 등 총 21명의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저녁노을미술관은 눈 앞에 펼쳐지는 5천만 평의 광활한 바다정원과 1004섬 분재정원이 어우러져 있는 미적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있어 자연 속 휴식과 여유를 누리고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한편, 사계절 꽃피는 신안군은 섬 꽃 축제가 열리고 있으며 선도에서는 섬 수선화 축제와 연계하여『안석준 펜담채화展-수선화 피는 마을, 선도』전시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봄꽃의 향기를 따라 신안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희망이 싹트는 봄의 아름다움을 눈으로 카메라로 담아 힐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4-06 13:28: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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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포항부시장, 국가보훈처 방문해 ‘환동해 호국역사기념관’ 건립 건의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은 지난달 30일 국가보훈처를 방문해 '환동해 호국역사기념관' 건립에 대해 건의했다. 현재 국내에는 다양한 역사 기념시설이 전국에 산재해 있으나, 과거 북한을 비롯한 왜구, 임진왜란 등 외세의 침략에 맞서 싸운 주요 지점인 동해안 지역에는 호국 역사에 대한 시설이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김남일 부시장은 동해안권 아우르는 호국역사기념관을 포항에 건립하기 위해 윤종진 국가보훈처 차장을 만나 기념관 건립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관심을 당부했다. 포항은 6.25 전쟁의 최후의 보루이자, 다시 대한민국의 영토를 수복하기 위한 대반격의 기점이었다. 포항시는 6.25 전쟁 당시 유엔군이 포진했던 전장의 중심지로서 미국의 '포항상륙작전'과 낙동강 전선의 북진 반격의 시발점이었던 포항지구 전투, 울진·삼척 무장공비침투사건 등을 재조명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명예를 선양하고, 호국보훈의 지역인 환동해권의 역할을 재정립할 계획이다. 특히, 가칭 '환동해 호국역사기념관' 건립을 통해 단순히 추모와 참배의 공간이 아닌 6.25전쟁 등 호국 유적과 학도의용군의 활약상, 현재의 해병대 정신 등 환동해 지역의 정서와 정체성을 담아 미래세대에는 안보교육을, 현세대에는 견학, 체류, 체험, 관광 등을 할 수 있는 복합시설을 건립한다는 방침이다. 김남일 부시장은 "지역의 호국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미래세대에게 역사를 각인시키고 물려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며,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강원에서 포항, 울산에 이르는 한반도 동해안의 호국역사와 호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호국역사기념관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4-06 13:28:0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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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공약이행평가단, 민선 8기 공약사업 '순항 중'

문경시는 지난 4월 4일 공약이행평가단과 함께 민선 8기 10대 분야 60개 공약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점검 보고회를 가졌다. 민선 8기 출범 후 "긍정의 힘! YES 문경"이라는 특유의 추진력으로 현재까지 4건의 사업을 완료하였고 56개의 사업은 차질 없이 진행 중임을 확인했다. 시내 제2민원실 설치 및 시장 집무실 1층 이전 사업을 신속히 마쳐 시민 중심의 만족 행정을 펼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고, 택시 광고료 100% 인상을 통해 운수종사자들의 소득개선과 운송 서비스 향상에도 기여하였다. 또한, 현재 추가 조성 중인 시내아파트 단지 인근 7개소 135면의 주차장 증설은 주차난 해소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후에도 추가 조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교통 환경 개선에 노력할 방침이다. 특히 공약 1호 사업인 한국체육대학 유치는 범시민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중앙정부 및 정치권과의 지속적인 접촉으로 문경 유치의 타당성을 설명하며 가능성을 높여 가고 있고, 2호 사업인 숭실대 문경캠퍼스 설치의 경우 숭실대·문경대·경북도와 4자 간 협약을 4월 중 체결할 예정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춘대 공약이행평가단장은 "지역발전의 디딤돌이 될 공약사업들을 착실히 수행하는 문경시에 감사드리며, 특히 최근 경북농민사관학교와 경북소방장비전문센터를 연이어 유치한 시장님의 추진력에 시민들이 문경의 변화에 큰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공약사항 중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를 25개 유치해 연 4만명 체류에 100억의 경제 유발효과로 골목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 1%의 가능성에도 도전한다는 각오로 공약사업을 임기 내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하면 된다는 자신감이 넘치는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부는 문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는 공약 이행사항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앞으로도 추진상황을 매 분기 정기적으로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2023-04-06 13:27:3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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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모듈러교실 전시체험관 개관식 및 에듀테크 전시회 개최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4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경북 칠곡수학체험센터에서'스마트한 미래학교 조성, 학습권 보호부터 먼저!'라는 주제로'모듈러교실 전시체험관 개관식 및 에듀테크 전시회'를 개최했다. 지난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은 40년 이상 노후된 건물을 대상으로 개축 또는 리모델링 등을 통해 미래 교육과정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학교 시설 환경을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설치된 전시체험관은 그린스마트스쿨 공사 중 사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학생 임시 수용 시설로 설치되는 모듈러 임시 교실에 대한 사용자와 학부모의 불신과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모듈러교실 전시체험관은 옛 북삼초등학교오평분교장에 설치된 경상북도교육청 칠곡수학체험센터의 유휴부지에 설치되었으며, 지상 1층, 연면적 589.26㎡, 일반교실, 특별교실, 화장실 등 총 8실의 규모로 17억 5천만 원을 투자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도의원 및 지역 교육관계자, 학교장,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해 개관식을 축하했으며 체험관 관람 및 에듀테크 전시회장의 VR, AR, 메타버스, AI, 코딩 등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모듈러 체험관 개관과 에듀테크 전시회는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진 학생과 학부모, 교육 가족,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학교 조성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4-06 13:27:0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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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IoT기반 공사장 미세먼지 관측 시스템 구축

창원특례시는 공사장의 비산먼지 관리 강화를 위하여 대형공사장에 IoT기반 미세먼지 관측 시스템을 구축하여 미세먼지 관리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가 전체의 23%를 차지하는 만큼 공사장에 대한 강화되고 선제적인 관리의 필요에 따라, 창원시는 기존 국가산업단지의 미세먼지 관리 시스템을 대형공사장에 확대 구축하기로 하고, 대형공사장 10개소에 IoT기반 미세먼지 간이측정기를 설치하여 이번 4월부터 운영 중이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시·구는 공사장 미세먼지의 실시간 관제가 가능해졌으며, 해당 공사업체는 데이터 실시간 관리로 공사장 내 비산먼지 억제조치를 적시에 가능하게 됨에 따라 미세먼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더불어 민원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 또 시·구·공사장 간 알림체계 구축으로 공사 현장의 미세먼지 고농도 상황이 지속될 경우 현장 책임자에게 통보하여 저감조치가 이행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미흡할 경우 미세먼지 배출 감시단 및 단속반의 현장점검을 통하여 공사장의 비산먼지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태순 기후대기과장은 "공사장 내 미세먼지의 실시간 관리로 시민들의 미세먼지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목표"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청정도시 조성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6 13:26:3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