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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행복진흥원과 '시민 행복증진'을 위해 상호협력

대구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정길, 이하 '문예진흥원')은 지난 4월 3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통한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원장 정순천, 이하 '행복진흥원')과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문예진흥원 김정길 원장, 행복진흥원 정순천 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위해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한 공동 사업 및 프로그램 발굴과 운영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지역 사회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강화 ▲사회 공헌 및 봉사 활동에 관한 정보 공유 및 공동 활용의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을 기초로 양 기관은 지역 문화 확산과 대구 시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상호 협력의 영역을 확대해 갈 예정이다. 김정길 문예진흥원 원장은 "최근 사회의 여러 문제와 구조적 변화로 '사회 서비스'가 필요한 곳이 많아지며 공공의 책임성도 높아졌다"며, "따뜻하고 희망찬 사회를 만들어 가는 행복진흥원의 역할에 문화, 예술, 관광을 접목하여 대구 시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순천 행복진흥원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대구의 문화, 예술, 관광을 아우르는 문예진흥원과 대구 시민의 문화 향유와 행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행복진흥원은 다양한 민관자원을 활용하여 대구 시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정책홍보팀하면 된다.

2023-04-05 10:17:11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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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 만나 '지역 현안 건의'

주낙영 경주시장이 4월 4일 용산 대통령실을 찾아 경주시가 사활을 걸고 추진 중인 주요 현안 사업을 보고하고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주 시장은 이진복 정무수석과 서승우 행정자치비서관을 차례로 만나 2025 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열릴 수 있도록 지원해줄 것을 포함한 주요 지역 현안을 적극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주낙영 시장은 "APEC 정상회의는 수도권이 아닌 지방도시에서 개최하는 것이 포용적 성장을 지향하는 APEC의 관례"라며, "정부 국정목표인 지방시대 균형발전의 가치 실현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경주가 정상회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국정목표인 '대한민국 어디서나 잘사는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서라도 지방도시인 경주에서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해야 할 충분한 명분과 당위성이 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지역의 최대 현안인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과세 지방세법 개정안' 통과에 그간 소극적이었던 행안부가 주무부처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주 시장은 "방위산업체인 풍산금속 경주공장과 연계해 두류공단, 검담공단 등 유휴부지에 신규 방위산업체가 유치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 "최근 국민의 원성을 사고 있는 정당현수막 난립문제에 대해 옥외광고물관리법을 개정해 줄 것"도 건의했다. 이에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경주시가 건의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역사문화도시라는 상징성과 6기의 원전과 중저준위 방폐장이 있는 도시라는 특수성을 감안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달 30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유치를 위해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3-04-05 10:16:37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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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산경위, '인천 해상풍력 지역상생 정책포럼 토론회' 개최

주민 수용성이 확보된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선 추진 여부와 입지 선정 등 초기 단계부터 주민이 참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정해권)는 최근 위원회 회의실에서 '인천 해상풍력 지역상생 정책포럼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산업경제위원회와 옹진해상풍력상생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토론회에서는 한국환경연구원 조공장 선임연구원이 '해상풍력 입지 발굴과 지자체 역할', 인천해양도서연구소 조현근 정책위원장이 '인천 해상풍력 현황과 쟁점' 등을 주제로 각각 발제에 나섰다. 이들은 현재 인천 해상풍력 사업 현황과 이에 대한 지역민의 반응 및 요구사항,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인천시의 역할 등에 대해 설명했다. 여기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인천시는 사업 추진 이후에 설명회 및 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사후적' 수용성 확보보다 시나리오워크숍과 입지지도 등 주민에게 선택지를 주는 '사전적' 수용성 확보의 필요성이 특히 강조됐다. 이어 좌장을 맡은 김민배 인하대 교수의 진행으로 강차병 덕적자월어촌계협의회장, 강기병 옹진군 경제관광국장, 김대중 인천시의원, 김택선 옹진군의원, 박광근 인천시 에너지산업과장, 장태헌 백령면 주민자치회 위원 등이 토론에 나섰고, 참석한 주민대표 및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주민대표로 참석한 강차병 회장과 장태헌 위원은 "해상풍력의 설치에 대해서는 동감한다"면서도 "해상풍력 사업 이해관계자 간의 갈등 해결 및 지역민과 어업인의 요구사항 등이 꼭 반영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 달라"는 의견을 개진했다. 이에 강기병 경제관광국장은 "해상풍력 사업은 경제적 타당성과 풍향 계측에 대한 부분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검토돼야 한다"며 "사업이 문제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광근 에너지산업과장은 "공공주도 사업은 주민과 상생하며 이익을 공유하고, 옹진군 세수에도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지역민과 옹진군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공공주도 사업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협력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시의회와 군의회에서도 해상풍력 사업 추진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집행부의 해결 노력을 촉구했다. 김택선 구의원은 "점사용 권한을 갖고 있는 옹진이 왜 인천시의 공공 주도형 사업을 따라야 하는지 의문이 든다"며 "해상풍력 사업은 옹진군 발전에 좋은 기회로, 군이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 김대중 시의원은 "오늘 토론회를 통해 풀어야 할 문제가 많다는 것을 인식했고, 갈등 해소를 위해 인천시와 옹진군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해상풍력 관련 조례를 개정한 시의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사업 관련 문제해결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4-05 10:16: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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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주거 안정과 주택정책' 세미나 개최

인천연구원(원장 이용식)은 최근 국내 이슈의 중심에는 부동산 시장과 주택정책 관련 논쟁이 뜨거운 가운데 오는 7일 '주거 안정과 주택정책'을 주제로 학술지 '도시연구' 편집위원회가 기획한 '제24회 도시연구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1부에는 대학원생과 신진 연구자를 대상으로 논문공모를 통해 연구결과가 주목되는 논문을 선정해 세미나를 실시하고, 2부에는 전문가와 중견 연구자를 대상으로 연구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 과정에서 정책시사점을 도출하는 등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오전 행사인 1부에서는 '청년과 노인 가구의 주거 불안정 유형별 수준의 차이와 영향요인'(정수영 성균관대학교 국정전문대학원 박사후연구원), '주거복지센터 민간위탁과 공공위탁 운영실태 비교분석'(윤난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석사), '구조, 성능, 환경 특성을 반영한 최저주거기준 설정에 관한 연구'(조우리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계획학과 석사) 등이 발표된다. 1부 토론을 위해 김호기 서울연구원 도시인프라계획센터 부연구위원, 이정철 인천연구원 도시사회연구부 연구위원, 유영수 인천대학교 도시건축학부 교수 등이 참석한다. 오후 행사인 2부에서는 양은모 성균관대학교 경제대학 연구교수가 '통근이 거주 중인 지역(군·구)에 대한 만족도 및 소속감에 미치는 영향'을, 고진수 광운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 부교수가 '공공임대주택 정책 성과평가 기준에 관한 연구'를, 박동하 경기연구원 도시주택연구실 연구위원이 '수요자 중심 주거복지정책이 가능한가?'를 발표할 예정이다. 2부 토론을 위해 이종현 인천연구원 도시공간연구부 선임연구위원, 봉인식 경기연구원 도시주택연구실 선임연구위원, 남원석 서울연구원 공간교통연구실 연구위원 등이 참석한다. 인천연구원 이왕기 학술지 도시연구 편집위원장은 "주거·주택 분야에는 청년 및 노인가구 주거안정 지원방안, 저출산시대의 육아친화 주거정책, 주거 취약계층과 주거복지, 노후주택과 도시정비사업 등 우리 사회 시민들과 밀접한 현안들이 많은 분야로, '도시연구세미나'를 통해 최신 연구 동향을 살펴보고 정책 아이디어를 모아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인천연구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생중계된다.

2023-04-05 10:16: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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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제14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해남군이 제14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2관왕을 차지했다. 국제광고협회(IAA)에서 선정한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에서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한국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국가 자산으로서 가장 가치있고 경쟁력 높은 브랜드를 선정해 국가브랜드로 인증, 시상해 오고 있다. 뉴욕페스티벌이 주관하는 최초의 브랜드 프로젝트로, NCI(국가 브랜드 경쟁력지수) 측정 모델을 활용해 산업과 장소, 문화 분야에 걸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품격 브랜드를 선정했다. 특히 해남군은 가장 방문하고 싶은 도시 부문'땅끝해남'과 농수축산물 부문'해남배추'가 동시에 선정돼 2관왕을 차지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한반도의 시작, 땅끝해남'은 한반도 최남단 땅끝이자 대륙의 시작이라는 상징성으로 우리땅의 소중함을 느끼고자 매년 수십만명의 방문객이 찾는 남도의 대표 관광지이다. 북위 34도 17분 38초 최남단에는 땅끝탑, 땅끝마을 갈두산 사자봉 정상에는 다도해를 조망하는 38m 높이의 땅끝전망대가 위치해 있다. 최근 변화하는 관광수요에 발맞춰 해남군은 땅끝일원 관광 기반을 재확충하고 있다. 땅끝탑에는'땅끝보다 한걸음 더 나아가기'를 주제로 스카이워크를 조성했고, 세계 6대륙의 땅끝을 주제로 한 세계 땅끝공원도 볼거리를 더하고 있다. 또한 전국 최대 경지면적을 가진 해남의 농산물과 청정바다에서 생산된 건강한 먹거리를 이용한 미식관광도 땅끝만의 매력으로 꼽히고 있다. '해남배추'는 해남을 대표하는 명품 농산물로 전국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지난해 기준 약4,782ha의 가을·겨울 배추를 재배하는 전국 최대 배추 주산지로, 특히 월동을 하며 재배하는 겨울배추는 전국 생산량의 약 80%를 점유하고 있다. 눈이 쌓인 겨울철에도 배추가 얼지 않는 따뜻한 생육환경을 갖춰 1990년대 부터 주요 작물로 재배하기 시작했으며, 우수한 고품질로 '해남산 배추'라는 원산지 자체가 곧 브랜드로 자리잡아 지리적표시제 제11호로 등록되었다. 명현관 군수는"해남이 가진 매력있는 자원이 글로벌 브랜드로서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의미있다고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농업과 관광, 먹거리 등 해남의 비교우위 자원을 적극 육성해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4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서울시 롯데호텔 브랜드볼룸에서 4일 개최됐다.

2023-04-05 10:15:3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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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자치경찰위원회, 시민 소통행보 ‘활발’

광주자치경찰위원회가 시민 소통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4일 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광산구 주민자치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자치경찰제를 설명하고 시민의견을 수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창현 광산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을 비롯한 21개 동 주민자치회장·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경찰제도에 관한 기본설명과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교통사고 예방 등 주요시책을 안내했다. 이어 진행된 시민 대화 시간에는 ▲최근 보행자 사망 교통사고 증가 추세와 관련해 보행 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 ▲어린이보호구역 단속 관련 탄력 운영 검토 등의 의견이 제안됐다. 위원회는 2021년 출범 이후 지역 맞춤형 시책 발굴을 위해 시민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지난 3월 북구 주민자치협의회와 원당산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했으며, 12월까지 여성·청소년·노인 등 사회적 약자가 있는 현장을 찾을 계획이다. 또 광주경찰청 및 5개 경찰서 자치경찰부서와 최일선 치안현장 지구대·파출소 등을 방문해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시책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이 밖에 지역 공동체 치안역량 강화를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빛고을 자전거 순찰대', '광주자치경찰 서포터즈 112'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태봉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광주형 자치경찰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 중심 치안 정책을 발굴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5 10:15: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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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환경디자인원예학과 졸업전시회 개최...테마는 ‘ESG’

삼육대학교 환경디자인원예학과는 제23회 졸업전시회 'DOYAK(도약)_TOESGETHER'를 식목일인 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교내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졸업전시회 테마는 'ESG'이다. 25명의 작가들은 자신들이 이뤄낼 높은 도약을 ESG 개념과 결합해 제안한다. 부제 'TOESGETHER'에는 ESG 실천에 작가들 모두 뜻을 함께하고 같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전시에서는 환경디자인, 조경디자인, 공간디자인, 그린디자인 등 4개 분야에서 작품을 선보인다. 장다현·조승예 학생의 환경디자인 작품 '비에스트(ViEST)'는 강남 재건축의 상징인 대치동 은마아파트에 대한 브랜딩 및 외관 특화 디자인이다. 등고선의 조형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아파트 경관 전체를 디자인했다. 김민성·남수경·송민건 학생은 조경디자인 작품 '영원(Endless;永遠)'을 선보인다. 청량리역 2번 출구 앞 철도 위 선상광장을 대상지로 노인을 위한 치유농업 공간을 조성했다. 고령화 문제를 치유농업 개념으로 해결하려는 시도가 돋보인다. 김가빈·김은지 학생의 공간디자인 '퍼르퍼르(PERR PERR)'는 향수와 핸드크림 제품을 리필로 구매할 수 있는 뷰티샵이다. 친환경 소비를 위해 포장 용기 없이 내용물만 구매하는 리필스테이션 개념을 도입했다. 플라스틱이 쓰레기가 되지 않고 다시 표현되는 공간, 순환되는 소비를 위한 퍼르퍼르의 제안이다. 배현서 학생의 그린디자인 '쓸모있게(MIZMInI·미즈미니)'는 한국의 전통을 패키지에 담아 전 세계에 알리는 패키지 브랜드이다. 박스테이프, 택배상자, 여권케이스, 보자기 등 의미 없이 버려지던 제품에 한국의 미를 더해 '쓸모있게' 만들었다. 홍희진 졸업전시회위원장은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환경(Environment)이 재생하고 더 좋은 사회(Social)와 지배구조(Governance)가 형성될 때까지의 날을 기대하며 작품으로 손을 내민다"며 "관람객 모두에게 좋은 에너지와 메시지가 닿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4-05 10:15:07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