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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관광두레 차상혁 PD '전남 섬·해양 관광 컨텐츠 발굴 공모전' 수상

영광군 관광두레 차상혁 PD가 지난 23일 전라남도 관광재단 사무실에서 열린 『2023년 전남 섬·해양 관광컨텐츠 발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컨텐츠로 선정되어 전라남도지사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23년 전남 섬·해양 관광컨텐츠 발굴 공모전』은 전라남도와 전라남도 관광재단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으로 섬·해양 자원을 활용한 신규 관광컨텐츠 발굴을 위해 섬 및 관광분야 학계·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4명의 심사위원이 평가를 진행하였다. 금번 공모는 섬Thing New 전남을 주제로 ▲섬·해양 테마여행 코스,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새로운 미식상품, ▲지역을 상징하는 관광기념품,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관광정보 제공 등의 내용에 대하여 지역성, 창의성, 활용도, 실천가능성 등 네 개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우수 컨텐츠를 선정하였다. 공모전 입상자에게는 시상금과 함께 청년 관광 전문가 육성 지원사업인 '청춘어람 전문가 양성과정'에 우선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차상혁 PD는 영광군 관내 소재 주민사업체와 연계하여 관광컨텐츠를 기획, 개발, 운영하는 영광군 관광두레PD로 주민주도형 관광컨텐츠 육성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영광군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주민사업체 연계한 체류형·체험형 관광컨텐츠 제작에 앞장서고 있다. 차PD는 "금번 공모전 수상은 영광군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밝혔으며, 영광군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영광군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지역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주민 사업체 등 지역 관광자원의 활성화를 위한 차상혁 PD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체류형·체험형 관광컨텐츠 개발을 통한 영광군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3-04-04 14:36: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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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공무원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 전개

통영시는 지난 3일 직원정례 조회 직후 공무원 3대 비위 가운데 하나인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스스로 음주운전 근절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보감사실과 보건소 건강증진과가 협력해 진행했다. 음주운전 예방법 동영상 교육을 시작으로 단 한 순간도 음주운전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 스티커를 대형 현수막에 부착한 뒤 음주고글을 활용한 가상 음주체험, 알코올패치를 활용한 음주위험 체질검사 등 다양한 체험 활동과 음주운전 관련 영상 상영 및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근절 방법을 알리는 홍보자료 게시로 경각심을 일깨웠다. 최근 언론을 통해 음주운전으로 인한 폐해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통영시는 공무원 스스로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청렴하고 올바른 공직자로서 자세를 확립해 공직기강 확립 및 시정 신뢰도 상승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체험 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체험한 후 음주운전의 결과가 사랑하는 가족에게까지도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천영기 시장은 "우리부터 음주운전을 근절해 이웃과 나를 지키는 안전한 통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공직자 전체가 공직기강 확립 및 시정 신뢰도 상승을 위해 최선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통영시는 올해 공무원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매월 청렴 자가 학습, 부서별 음주운전 예방교육 실시 및 강력한 페널티 부여 등 강력한 음주운전 근절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음주 취약 시기인 7월부터는 '운전자 지명제' 운영을 계획하는 등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04-04 14:35: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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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에 쿠팡 PB상품 만들고 재기 성공 사례 늘어

쿠팡의 PB(자체 브랜드) 상품들이 큰 성공을 거두면서, 쿠팡과 함께 하고자 하는 협력사들이 늘고 있다. 4일 쿠팡에 따르면 이 회사에 납품되는 PB 상품 제작 후 매출이 최대 17배 뛴 중소 제조사도 있다. 이에 따라 대외 경기 침체 속에서 많은 중소 제조사들이 쿠팡의 PB 상품 제작에 뛰어들고 있으며, PB 상품의 가격 경쟁력과 품질도 계속 성장하고 있다. 쿠팡이 만드는 PB제품은 전국 30개 지역 100여개 이상의 물류 인프라 기반 유통 구조 단순화와 가성비 묶음 상품 확대 등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정연승 단국대 경영학부 교수는 "상품이 다양하고 같은 품질에 가성비가 높은 쿠팡 PB제품으로 소비자, 중소 제조사가 모두 윈윈하며 소비자 물가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 예로, 쿠팡의 PB 상품 '곰곰' 새우·낙지볶음밥 등 상품 23종을 만드는 전북 김제의 중소 제조사 한우물의 매출은 입점 첫해인 2019년 13억원에서 지난해 100억원으로 7배 이상 늘어났다. 류영환 한우물 부장은 "중량 대비 가성비가 높은 주요 상품들이 최근 쿠팡에서 매달 12억원씩 팔리고 있는 등 주문량이 계속 늘어 공장 2곳을 신설했으며 직원들도 200명을 추가 고용했다"며 "내년에 공장 한 곳을 추가로 완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영농조합법인으로 시작한 한우물은 2009년 냉동볶음밥 전문업체로 발돋움했다. 그러나 치열한 냉동밥 경쟁 속 유통 판로가 막히며 매출이 한 때 30% 이상 급감했으나 쿠팡에 제품을 공급하면서 이 같은 위기를 극복해냈다. 쿠팡 관계자는 "전국의 중소 제조사들이 만드는 PB제품의 판매량 확대는 이들의 고용과 투자를 늘려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로 이어진다"며 "고물가 시대 고객들이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품질을 보유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쿠팡 PB 주방 세제 제품으로 히트치며 동남아, 중국 등 해외에 진출한 제조사도 있다. 경기도 안성의 성진켐 매출은 2019년 입점 첫해 3억5000만원에서 3년만에 17배 성장하며 지난해 60억원을 기록했다. 성진켐이 만드는 '탐사' 주방 세제 등은 국내 주요 인기 브랜드와 비교해 좋은 품질에 가격을 70%가량 낮춘 베스트셀러다. 200평 규모의 생산설비를 갖춘데 이어 락스제조 공장도 신축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4-04 14:35:1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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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다자녀 우대 상생금융…"연 최고 8%"

하나금융그룹은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다자녀 우대 상생금융'을 추진하고, 다자녀 가구를 위한 금융 신상품 출시와 대출금리 감면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다자녀 우대 상생금융은 하나금융그룹이 초저출산·고령화 시대 극복을 위해 ▲결혼부터 ▲임신·출산 ▲일과 육아의 병행 ▲주거 안정 ▲실버 케어까지 인생여정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 지원 방안을 담은 'HANA 인생여정 프로젝트'의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먼저, 하나은행은 이달 중 2명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양육 예정인) 부모를 위한 금융 신상품 '하나 아이키움 적금'을 출시하고, 다자녀가구의 안정적 주거 지원을 위해 '다자녀가구 대출금리 감면'을 시행할 계획이다. 하나 아이키움 적금은 영업점과 하나원큐 앱을 통해 1만원 이상 30만원 이하의 금액으로 가입이 가능한 1년 만기 적립식예금으로, 기본금리 2.0%에 ▲양육수당 수급 등을 통한 우대금리 최대 4.0%포인트(p) ▲만 19세 미만 미성년 2자녀 가구에는 연 1.0%p ▲3자녀 이상은 연 2.0%p의 특별금리가 더해져 최고 연 8.0%(23.4월 기준, 세전) 금리의 다자녀 부모 우대 금융상품으로 출시된다. 또한, 하나은행은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을 신규 또는 기한연장하는 다자녀가구 손님을 위한 대출금리 감면도 추진한다. 협약 대출 등 일부 상품을 제외한 주거 관련 대출에서 대상 목적물 주택 면적이 85㎡ 이하이며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 자녀수가 2명인 경우 0.2%p를 감면해주고, 미성년자 자녀수 3명 이상(목적물 주택 면적 무관)의 경우 0.4%p의 금리 감면을 제공한다. 하나카드 또한 난임·출산 지원을 위한 카드 신상품을 출시한다. 난임 진료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기 위해 ▲병원·약국 ▲드럭스토어 ▲제휴 여행 서비스 ▲여가 생활 관련 가맹점 이용 시에도 결제금액의 최대 10% 할인(각 업종별 1만~1만5000원 할인, 최대 10만원 할인)을 적용할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사들은 단순 금융 혜택 제공을 넘어 '착한 금융' 실천을 통한 사회적 역할 수행에도 앞장선다. 먼저, 하나원큐 앱에서 하나 아이키움 적금을 가입하는 부모에게 제공되는 '아이미래 지킴 서약'에 동의하면, 하나은행은 좌당 1만원을 난임부부 지원을 위해 기부한다. 하나증권도 ESG 펀드 판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기로 했다. 기부금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기금 등에 쓰일 예정이며 기부 대상 ESG관련 펀드는 현재 총 34개다. 하나증권의 자체 ESG 인증을 받아 펀드명에 ESG가 포함되어 있거나, ESG와 관련분야에 투자되는 펀드로 하나증권 영업점을 통해 손님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저출산 문제는 금융이 함께 고민해야 하는 사회적 문제이자, 금융이 주도적으로 나서야 하는 주요 어젠다 중 하나"라며 "그간 하나금융이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부터 난임 치료 지원까지 다양한 프로젝트에 앞장서왔듯, 앞으로도 개인의 인생여정 전체를 아우르는 맞춤형 상품 개발과 금융 지원을 통해 손님들께 꼭 필요한, 진정성 있는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4-04 14:34:40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