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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주한인도대사와 금융협력 논의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4일 오전 금융투자협회에서 아밋 쿠마르(Amit Kumar) 주한인도대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서유석 회장과 아밋 쿠마르 대사는 한국·인도 수교 50주년을 맞는 올해, 양국의 금융투자업계 간 우호 관계를 한층 강화해나가자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다. 금융투자협회는 인도 금융투자업계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8년에 금융투자협회는 뭄바이증권협회(BBF)의 초대로 한국 금융투자회사 대표단과 인도 벵갈루루와 뭄바이를 방문했으며 뭄바이증권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후 금융투자협회는 주한인도대사관 및 인도 내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한·인도 자본시장 협력포럼, 인도 자본시장 온·오프라인 투자세미나 등을 개최했다. 금융투자협회는 국제증권업협회협의회(ICSA), 아시아증권포럼(ASF), 국제자산운용협회(IIFA) 등 자본시장 관련 국제기구, 각국 증권업협회 및 자산운용협회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으며 한국 증권사 및 자산운용사가 진출해 있는 국가의 주한외국대사관과도 정기적으로 교류하고 있다. 서유석 회장은 "인도의 경제 규모는 빠르게 성장 중이며 자산이 늘어나면서 금융투자업도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한인도대사관과 본회는 양국의 금융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4-04 16:04:5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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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유보통합 본격 시동...추진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교육부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영유아교육·보육통합 추진위원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교육부는 지난 1월 30일 '유보통합 추진방안'을 통해 현장 기반, 수요자 중심의 유보통합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방향성을 밝힌 바 있다. 학부모·교사·운영자뿐만 아니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영유아교육·보육통합 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위원장으로,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 차관급을 정부위원으로, 유치원·어린이집 관련 기관단체, 교원·교사, 학부모, 학계 전문가 등을 위촉위원으로 한 '영유아교육·보육통합 추진위원회'를 발족시켰다. 유보통합추진단은 유아교육계와 영유아보육계의 의견을 균형 있게 수렴하기 위해 관련 규정에 따라 각계 대표를 동수로 해 위촉위원을 구성했다. 제1차 유보통합 추진위원회 개회에 앞서 위촉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고, 이후 '유보통합 추진 업무계획(안)'과 '유보통합 선도교육청 추진 경과'에 대한 내용을 보고 받고 '유보통합 추진위원회 운영세칙(안)'을 심의했다. 유보통합추진단은 앞으로 유아교육·보육 학회 등으로부터 '조직·재정, 교원자격·양성체제 및 교육과정 개선, 통합모델 관련 전문가'를 추천받아 학계 연구진 중심의 '연구자문단'을 별도로 구성하고, 수요자 중심의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오늘 유보통합 추진위원회의 출범과 함께 유보통합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 수립에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추진위원회 위원들에게 "아이들을 대신해 한자리에 모인 우리 어른들이 우리 아이들이 잘 살 수 있는 미래, 아이를 키우기 더 좋은 대한민국을 위해 지혜를 모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4-04 16:04: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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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봄철 산불방지 비상대책회의 개최

안양시가 건조한 날씨로 전국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봄철 산불방지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4일 시에 따르면, 최대호 안양시장은 오전 8시 30분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안전행정국장 및 하천녹지사업소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최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4월 1~9일까지 청명·한식 주간 집중 산불특별대책기간 운영에 따라 산불집중 예방 및 감시 대책을 점검했다. 그러면서 "적극적인 산불 예방 활동이 시민 안전과 산림 자원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대응책"이라고 강조하며 "유사시 초동 진화 체계 구축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시는 지난 2월 1일 산불특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신속한 초동 진화를 위한 산불진화전문대원 30명도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으며 산불진화헬기도 상시 대기 중이다. 또 등산인구가 많은 삼성산·수리산·관악산 등에 드론을 띄워 산불취약시간인 14~17시까지 산불 감시와 예방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산불진화 임차헬기도 순찰과 산불방지 계도 방송에 활용하고 있다. 아울러 관내 기설치된 산불방지시스템의 감시 체계도 강화했다. 삼성산과 관악산, 비봉산의 무인 감시카메라 3대를 운영하고, 관내 주요 등산로 산불방지 음성 안내시스템 8개소를 통해 등산객에게 산불예방 홍보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버스정류장 BIS,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곳의 산불예방 홍보 영상도 1일 8회 이상 송출하며, 시민 경각심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달 6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로 상향 발령했다.

2023-04-04 16:03: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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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특강 · · ·"글로벌 시대 공직자 역할" 강조

"정열적으로 전진하는 도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도시로 경기도를 넘어 세계 중추 도시로 거듭나기 바랍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4일 '4월 월례회의'를 맞아 반기문 전 국제연합(UN) 사무총장(제8대)을 초청해 '글로벌 시대 공직자의 역할과 기후위기 등 세계적 이슈'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반기문 전 사무총장은 "기후위기는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과제"라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강조했고, 하남시의 역할에 대해 기대가 크다며 말했다. 이날 오전 10시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1시간 동안 열린 특강에는 이현재 시장, 시 공직자, 장준규 하남시홍보대사(전 육군참모총장), 박윤수 청년정책특보, 학생 등 각계 분야 유관단체 등에서 400여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끌었다. 특강에 앞서 이현재 시장과 반 전 총장은 시장실에서 서로 영접하고 과거 두 사람 간의 깊은 인연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 시장은 노신영 국무총리 재임기(1985년 5월~1987년 5월)에 총리 의전비서관을 역임한 반 전 총장을 직속 상사로 모셨던 인연이 있다. 아울러 하남시의 교통환경, 풍부한 인적자원 등을 강조하고, 캠프콜번 및 K-스타월드 조성 등 핵심사업을 설명하여,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반 전 총장은 "당시부터 이 시장은 왕성한 활동력과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업무를 완벽하게 수행하는 인재였다"며 "제가 보증하는 우리 이 시장이 풍부한 경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성과를 이루어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날 반 전 총장은 '공직자의 역할과 기후위기' 외에도 지난 36년 외교부와 10년간의 UN사무총장 재직시절, 6.25전쟁 이후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하는 유일한 나라로 발전한 대한민국에 대한 자부심 등에 대해 강의를 이어갔다. 아울러 UN 사무총장 시절 중요하게 추진한 것이 ▲파리기후변화협약 ▲지속가능발전목표 ▲여성인권 등 세 가지라고 언급했다. 특히 이 가운데서도 기후변화에 대한 과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며, "정치 지도자들이 탄소중립을 굳건히 하려는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탄소중립에 대한 정책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녹색투자'는 인류와 미래 세대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청소년에 대한 인성교육과 환경교육, 공직자와 시민들의 세계평화에 대한 역사 인식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특강 후에는 참석자들과 격식 없이 소통하며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사용 방안 ▲여성인권신장 ▲학생들의 유엔진출 방법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질의자에게는 반 전 총장의 유엔 사무총장 재임 10년을 직접 기록한 책 『반기문 결단의 시간들』에 친필사인과 함께 기념 촬영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현재 시장은 과거 반 전 총장과 함께 일했던 경험담을 언급하며 "바쁜 일정 속 반기문 전 총장의 하남시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공직자·시민들과 함께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하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무리 인사로 반 총장은 "하남시는 도시 정주 환경이 좋은 곳으로 정열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가능성이 큰 도시다. 공직자와 시민들이 힘을 합쳐 경기도의 하남을 뛰어넘어, 세계 중심도시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특강에는 평소 쉽게 접하기 힘든 세계적인 유명인사 방문이라는 점에서 시민들과 학생, 청소하는 아주머니까지 참석해 준비된 의자가 부족할 정도로 큰 관심을 보였고, 현장에 참석못한 시민들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시청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2023-04-04 16:03:3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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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7팀 선정… 부산 최다

국립부경대학교는 '2023년도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에 부산지역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7개 연구팀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우수 여대학원생이 연구 책임자를 맡아 이공계 대학생들과 연구팀을 이뤄 자기 주도적 연구 개발을 수행하며 연구 역량과 리더십을 키우고 우수 여학생의 전공 분야 진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부경대는 전국에서 130개 팀을 선정하는 이번 사업에 지난해 6개 팀에 이어 올해도 부산지역에서 가장 많은 7개 팀을 배출했다. 이번 사업 심화 과정 부문에 선정된 부경대 여대학원생들은 4차산업융합바이오닉스공학과 박세빈, 김영은, 신화랑, 문승희, 생물공학전공 허윤지, 해양수산생명과학부 고다빈, 기계설계공학과 이혜리 등 7명이다. 이들은 연구 책임자로서 연구팀원인 대학생들과 함께 연구팀을 이뤄 오는 10월까지 각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팀당 최대 8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박세빈 씨는 '현장진단 및 미세유체 실험을 위한 전체 3D 프린팅으로 제작한 무전력 시린지 펌프(지도교수 신중호)', 김영은 씨는 '광열 및 광역학 융합요법을 통한 전립선암 치료법 개발(지도교수 강현욱)', 신화랑 씨는 '기능성 카테터 기반 복압성 요실금 광 치료법 연구(지도교수 강현욱)', 문승희 씨는 '폐기되는 수산 부산물을 활용한 천연 생체 고분자 기반 상처 조직 재생 의료기기 제작(지도교수 정원교)'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허윤지 씨는 '기후변화 유래 블루카본 생태계 변화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 증가 적정성 검토(지도교수 이종민)', 고다빈 씨는 '항체 기반 면역관문억제제를 대체할 수 있는 자가 암 유래 엑소좀 기반 PD-L1 억제기술 개발(지도교수 엄우람)', 이혜리 씨는 '친수성 코팅 물질 종류에 따른 벽걸이 에어컨 열교환기 내 핀에서의 물 맺힘과 압력손실 간 인과관계 연구(지도교수 유동인)'를 주제로 연구한다. 한편 부경대는 WISET의 지역 이공계 여성인재 양성사업 동남권 주관 대학으로서 '이공계여성인재진출및활용촉진사업단'을 운영하며 지역 이공계 여성 인재의 역량 확대와 여성 과학기술 인재의 신기술 분야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3-04-04 16:01: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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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전략기술 육성 본격 추진 위한 민·관 합동 컨트롤타워 출범...10개 프로젝트 추진

국가전략기술 육성 정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민·관 합동 컨트롤타워가 구성됐다. 정부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산하에 국가전략기술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범부처 국가전략기술의 주요 정책을 심의·조정하고, 전략기술 연구개발 관련 산·학·연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지난해 '국가전략기술 육성방안'을 통해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총 10개 내외의 프로젝트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전략기술 특별위원회'가 출범했으며 4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와 여·야는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우리나라의 기술주권 확립이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국가전략기술을 전주기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인 '국가전략기술육성특별법' 제정을 추진했다. 지난 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하위법령 제정 등 제반 절차를 거쳐 9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지난 1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세칙 개정에 근거해 국가전략기술 정책 전반을 심의·조정하는 민·관 합동 기구인 전략기술 특위가 설치됐다. 이 위원회는 삼성전자(반도체), LG에너지솔루션(이차전지), 네이버(인공지능), CJ제일제당(첨단바이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우주항공) 등 전략기술 핵심 분야 관련 대표기업 현장 전문가를 포함해 기술, 정책, 외교·안보 분야의 민간 전문가 14인이 참여한다. 또 기술패권 경쟁에 대응해 외교·안보 전략과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경제부처와 함께 국방부, 외교부, 국가정보원 등 안보 주요기관을 포함해 주영창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을 위원장으로 정부위원 9명 등 총 23인으로 구성됐다. 이번 제1회 전략기술 특위에서는 총 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년 임기로 운영되는 전략기술 특위는 국가전략기술육성특별법에 따라 집중 육성할 국가전략기술 분야를 선정·관리하고 범부처 차원의 국가전략기술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또 분야별 국가차원의 임무 및 기술개발 목표를 설정하고, 임무달성을 위한 기술육성·투자 전략 '임무중심 전략로드맵', 범부처 '국가전략기술 프로젝트' 선정 등 주요 정책을 의결하며 핵심 인재양성, 국제협력, 산학연협력 등 기반확충에 관한 사항을 심의·조정한다. 전략기술 특위 산하에는 12대 국가전략기술 분야별 전략기획 체계를 갖추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기술별 조정위가 순차적으로 구성된다. 기술별 조정위는 ▲전략로드맵 수립, 국가 프로젝트 후보 검토·평가 및 주요 사업 발굴 등을 민간 중심으로 주도하며 ▲유관 분야 출연연구기관 및 향후 특별법에 따라 지정될 정책지원기관 등과 협업해 전략기술별 국가적 대응 방안을 도출한다. 향후 특위 의결, 연구개발 예산 반영 등을 통해 정부 정책으로 연결될 예정이다. 또 지난해 '국가전략기술 육성방안'을 통해 결정된 양자·소형원자로(SMR)을 포함하여 총 10개 내외의 프로젝트를 선정해 추진한다. 지난 12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운영위에서 의결된 프로젝트 추진계획에 따라 후보 선정 과정을 진행했다. 또 범부처 수요조사를 통해 발굴된 총 41건 사업 중 전략기술 분야별 전문가 검토, 정책 전문가 검토 및 전략기술 특위 심의를 거쳐 프로젝트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 상반기에는 차세대 이차전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달탐사 2단계 사업, 차세대 통신(6G) 기술개발 등 총 4건이 선정됐다. 또 보완 기획이 필요한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는 하반기 우선 검토 대상으로 지정해 관리해나갈 계획이다. 주영창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과학기술이 외교·안보 등 국제질서까지 뒤흔드는 전략무기화되면서 기술패권 경쟁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국가전략기술 육성은 국가경제와 안보를 연결하는 핵심고리로서 매우 시급한 국가정책과제이다. 국가전략기술 특별위원회가 국가전략기술 육성의 컨트롤타워로서 과학기술 선도국가 도약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4-04 16:00:21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