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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우리카드

KB국민카드가 두산 베어스 팬들을 정조준한다. ◆ 홈경기 입장권 할인 이벤트 선봬 KB국민카드는 2023년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을 맞아 두산 베어스 홈경기 입장권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잠실 홈경기 레드석, 네이비석, 외야석 입장권을 인터넷 또는 현장에서 구매하면 카드 이용실적과 관계없이 경기당 1인 1매에 한해 2023원을 할인한다. '홈경기 입장권 할인'외에 시즌 중 두산 베어스 선수들이 착용하는 수비 모자 왼쪽면에 KB페이(Pay) 자수패치 부착 등 프로모션을 통해 상표 이미지를 강조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이번 행사가 코로나19 이후 뜨거운 야외 응원을 계획하고 있는 야구팬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고객들이 선호하는 스포츠 레저 활동 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리카드가 올해 1분기 목표했던 가맹점 100만개 모집에 성공했다. ◆ 목표 달성 기념 가맹점주 대상 경품 증정 우리카드는 가맹점 100만개 모집을 돌파하며 독자가맹점 개설의 청신호가 켜졌다고 4일 밝혔다. 2분기에는 가맹점 30만개를 추가해 총 130만개를 시작으로 단독가맹점 출범을 계획하고 있다. 올해 목표는 가맹점 총 200만개 확보다. 모집한 가맹점의 자체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및 가맹점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디지털 기반 신사업 서비스를 다질 계획이다. 목표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달 말까지 우리카드 가맹점에 가입한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해외 여행상품권(1명) ▲3돈 황금열쇠(10명) ▲웨스틴조선호텔 숙박권(30명) ▲편의점 1만원 모바일기프트권(1200명)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자체 결제망 네트워크 구축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대형 가맹점 마케팅 등을 강화하고 남은 기간 차질 없이 준비해 안정적으로 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4-04 10:54:1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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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를 게임에서 만난다고?...'블핑 더 게임' 출시 예고

블랙핑크의 첫 공식 모바일 게임 '블랙핑크 더 게임'이 곧 글로벌 출시된다. 국내 대표 아이돌 게임 개발사 테이크원컴퍼니는 4일 YG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블랙핑크의 첫 공식 게임 '블랙핑크 더 게임'의 출시 소식을 밝혔다. '블랙핑크 더 게임'은 지난 3월 'BPTG'라는 프로젝트명으로 블랙핑크의 말레이시아 월드투어 공연장 전광판을 통해 처음 정체가 공개됐다. 이후 공식 홈페이지에서 콘셉트와 티징 영상만 일부 공개되었을 뿐 구체적 내용이 공개되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오늘 모바일 게임 개발사 테이크원컴퍼니가 게임 출시 소식을 공식적으로 알리며 'BPTG'가 블랙핑크의 첫 공식 게임 프로젝트인 '블랙핑크 더 게임'임을 공개했다. '블랙핑크 더 게임'은 유저가 멀티버스 세계 속 블랙핑크의 프로듀서가 되어 멤버를 성장시키는 세계관을 가졌다. 이 게임의 주요 콘텐츠는 ▲다양한 포토카드를 활용한 새로운 방식의 퍼즐 ▲멤버들의 트레이닝과 사옥을 경영하는 시뮬레이션 ▲나만의 스타일로 꾸민 블랙핑크 아바타로 전 세계 유저들과 소통하는 블랙핑크 월드 ▲게임만을 위해 촬영된 블랙핑크의 고화질 독점 사진과 영상이다. 회사 측은 3년간의 개발 기간으로 준비된 고품질의 게임성과 방대한 규모의 콘텐츠로 팬이 아니어도 즐길 수 있는 게임임을 강조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정민채 테이크원컴퍼니 대표는 "글로벌 최고의 걸그룹 블랙핑크의 첫 공식 게임을 공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당사가 보유한 콘텐츠 게임의 독보적 노하우와 블랙핑크 멤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나 기존과 차별화된 게임을 보여드릴 예정이며, 글로벌 팬덤과 콘텐츠 게임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YG 측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블랙핑크의 다양한 모습을 새로운 형태로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전 세계 팬들이 '블랙핑크 더 게임'이라는 세계에서 특별한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2023-04-04 10:54:1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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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KB손보·교보생명·삼성생명

KB손해보험이 보험 가입 후 무사고 시 저렴한 상품으로 전환하는 '계약 전환제도'를 운영한다. ◆ '건강고지' 추가해 최대 29%까지 할인 가입 KB손해보험은 건강고지 통과 시 최대 29%까지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 가능한 'KB 5·10·10 플러스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 건강 고객을 '건강등급'별로 세분화했다는 점이다. 유병자보험의 간편고지처럼 건강한 고객도 건강등급을 '초우량'에서 '보통 표준체'까지 구분한다. '건강등급'별 위험에 따른 보험료를 차등 적용해 건강할수록 보험료가 저렴해진다. 건강등급 구분은 기존 '계약 전 알릴의무'에 '건강고지'를 추가해 평가한다. ▲ 6~10년간 입원 및 수술 여부 ▲암, 심근경색, 뇌졸중 등 3대 질병 등에 관한 추가 고지를 통해 이뤄진다. '무사고 계약전환제도'를 운영한다. 보험 가입 후 1년 이상 입원, 수술 및 3대 질병 진단력이 없을 경우 기존 가입한 상품보다 더 저렴한 상품으로 전환 가능하다. 신덕만 KB손해보험 장기상품본부장은 "건강할수록 보험료가 내려가는 새로운 구조로 설계해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교보생명이 금융지주사 전환에 속도를 낸다. ◆ 파빌리온자산운용 교보AIM자산운용으로 새 출발 교보생명은 파빌리온자산운용 지분 100%를 인수하고, 인수대금 전액 납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파빌리온자산운용과 주식매매계약서(SPA)를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달에는 금융위원회의 대주주 변경 안건 승인 등 심사 절차를 완료했다. 파빌리온자산운용은 '교보AIM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변경해 새 출발에 나선다. 향후 부동산과 인프라 등 대체투자 시장에서 경쟁력을 크게 끌어 올릴 계획이다. 초대 대표에는 부동산 및 대체투자 전문가인 강영욱 전 교보리얼코 대표를 선임했다. 강 대표는 "교보생명의 경영철학을 구현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자산운용사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이해관계자의 가치를 극대화하면서 지속성장 가능한 회사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향후 금융투자 관련 사업 확대와 이익 구조 개선 등 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생명의 사내 스타트업이 국내 보험사 최초 분사를 결정했다. ◆ 영양제 조합 평가 플랫폼 '필라멘토' 삼성생명은 사내 스타트업 1호 창업을 앞둔 '필라멘토'의 런칭데이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사내 스타트업 1호로 분사한 것은 전영묵 대표이사가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도전하는 문화 조성의 결과라는 의견이다. 이번 런칭데이에는 전 대표를 비롯한 박종문 사장 등 임원진과 필라멘토 임직원 3명이 참석했다. 필라멘토의 창업 추진 현황 및 사업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필라멘토는 1년 반의 사업모델 검증을 거쳐 이달 17일 법인 설립을 앞두고 있다. 광학 문자 인식(OCR) 기술을 활용한 영양제 조합 평가 플랫폼이다. 영양제 조합 분석을 통해 고객의 성별·연령별 영양소 과부족 현황, 제품 간 상성, 주의사항 등 정보를 제공한다. 전 대표는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다양한 성장과 혁신이 실현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4-04 10:54:1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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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택지 '벌떼 입찰' 건설업체 6곳 적발

공공택지 낙찰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페이퍼컴퍼니(실체 없이 서류형태로만 존재) 같은 다수의 계열사를 동원해 공공택지를 분양받는 이른바 '벌떼 입찰'을 한 중견 건설업체 등 업체 6곳이 경기도와 국토교통부 합동 단속에 적발됐다. 경기도와 국토부는 지난해 2월부터 4월 4일까지 최근 3년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공공택지 입찰에서 추첨으로 공급받은 건설사 중 페이퍼컴퍼니 의심 정황이 있는 건설사를 조사한 결과, '벌떼 입찰'을 한 시공 능력 순위 30위 내 중견 건설업체의 계열사 2곳을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영업정지(5개월) 행정처분을 했다. 다른 적발업체인 시공 능력 순위 100위 내 건설업체 2곳, 순위 밖 건설업체 2곳에 대한 행정처분도 진행 중이다. 해당 업체들은 경기도에 등록된 건설사다. 적발 사례를 보면 중견건설업체 계열사 A사는 공공택지 관련 업무를 소속 직원이 아닌 모기업이나 타 계열사 직원이 수행하거나 해당 계열사가 모기업의 한 개 팀으로 운영되고 있는 등 택지 확보를 위해 형식적으로 계열사를 설립한 구체적인 정황 등이 드러났다. 같은 업체 계열사인 B사도 등기상 사무실 주소와 실제 주소가 일치하지 않고 입찰받은 택지와 관련된 업무 수행기록이 없이 모기업의 소속 부서 중 하나의 업무만 수행하는 등 독립적인 법인이 아닌 입찰 동원용 페이퍼컴퍼니로 판단됐다. 이에 국토부는 경기도에 건설산업기본법 등에 따른 위반사항 행정처분을 요구했고, 도는 3월 '공공택지 벌떼 입찰용 페이퍼컴퍼니'인 A사와 B사를 건설산업기본법 위반에 따른 영업정지 처분했다. 김병태 경기도 공정건설정책과장은 "건설업 거래 질서를 어지럽히는 페이퍼컴퍼니를 퇴출해 건실하게 건설업을 영위하는 건설사업자에게 더 많은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도내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의심 업체에 대한 신고는 공익제보 핫라인(도청 누리집)과 신고센터(도청 누리집 및 국민신문고)로 할 수 있다.

2023-04-04 10:53:4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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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전국 첫 농촌형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첫발

지난 2월 국토교통부에 전국 최초로 농촌형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지정을 신청한 하동군이 사업 추진의 첫발을 내디뎠다. 하동군은 지난 3일 군수 집무실에서 자율주행 통합 플랫폼 업체인 스프링클라우드와 농촌형 자율주행 통합 서비스 사업 추진 및 운영에 따른 행정·기술적 지원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이달 중 현장 평가와 6월 국토부의 최종 평가에 앞서 스프링클라우드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시범지구 선정 과정에서의 기술적 지원과 선정 이후의 시범운영 단계에서 운영적 지원을 약속받고, 시범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스프링클라우드는 국내 최초 자율주행 셔틀 유상면허를 획득했으며, 현재 서울·대구·세종·군산 자율주행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인근 여수엑스포장에서 여수역과 인근 호텔을 오가는 상시자율주행 셔틀버스 3.3㎞ 구간도 운영 중이다.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는 자율주행 자동차의 연구 및 시범운행을 촉진하기 위해 규제특례가 적용되는 구역이다. 지정될 경우 자율주행자동차법 제9∼13조에 규정된 여객의 유상 운송 및 자동차 안전기 준 등에 관한 특례를 적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 군은 1단계로 시외버스터미널∼군청∼옛 시외버스미널∼읍내교차로∼송림교차로 등 하동읍 일원 6.7㎞를 시범운행구역으로 추진해 버스터미널에서 읍내로 이동하는 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고령층의 의료·문화·복지 접근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어 2단계로 하동읍∼악양면 최참판댁∼화개장터 구간 24.2㎞을 지정해 하동을 찾는 수많은 관광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전국에 지정된 대부분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는 도심지 중심으로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반면, 하동군은 교통 소외 지역인 농촌의 새로운 교통권을 확보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및 접근성 향상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더불어 아직 혼잡한 도심을 운행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자율주행 스타트업 기업들에도 자율주행 자동차를 실증할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기업 성장 지원을 통한 지역 유치와 기술 발전과도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범운행지구 지정은 국토부의 서면 평가에 이어 4월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오는 6월 최종 발표된다. 지구 선정 이후에는 2024년 1월부터 인프라 구축 등 실증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군은 시범운행지구 선정 이후 사업 추진을 위해 하동군 ITS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등 체계적인 ITS를 도입·추진할 예정이며, 스마트 솔루션 등 국토부 공모사업을 통해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하승철 군수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농촌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확보하고 미래 산업인 스마트 교통시스템 구축에 농촌형 모델로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04 10:53: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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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작지만 강한 농업인을 위한 '강소농 교육'

김천시는 지난 4월 3일 농업기술센터 농경유물관에서 중소규모 농업경영체 경쟁력 향상을 위한 강소농 기초과정 <농가경영 개선 및 농업 세무·법률 교육>을 교육생 20명 대상으로 개강했다. 이번 강소농 기초과정에는 농업경영체 분석 및 경영개선 실천노트 작성법, 농가 현장 컨설팅, 농업인이 알아야할 세무·법률 상식, 스마트 농업 6차산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스마트 농산물 마케팅·홍보(농산물 라이브커머스 온라인방송), 농가 입간판 제작 실습 등 강소농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실용적이면서 다양한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6월까지 10회차 40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교육은 계명문화대학교 김정옥 교수를 초빙하여 강소농 육성 프로그램 및 농업경영 이해와 농장 운영전략에 대한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강소농 농가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교육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경영마인드를 높이고, 김천 중소농가 중심의 경쟁력 강화 및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명희 농촌지도과장은 "지금은 작지만 강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농업인들이 미래농업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스마트 강소농이 지역농업을 이끌어갈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3-04-04 10:52:23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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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도로 확포장사업 52개소 추진· · · 올해 4개소 개통

경기도가 현재 추진 중인 지방도로 확포장사업은 52곳이라며 이 가운데 올해 ▲지방도 평택 진위역~오산시계 ▲국지도 오남~수동 ▲지방도 파주 적성~두일 ▲지방도 파주 문산~내포1 등 4곳이 올해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4일 밝혔다. 경기도는 52개 지방도로 확포장 사업 가운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곳이 19개, 보상 또는 설계가 진행 중인 곳이 23개, 설계를 시작하는 곳이 4개, 투자심사를 완료한 곳은 3개, 투자심사를 의뢰한 곳이 3개라고 진척 상황을 설명했다. 23곳 가운데 ▲지방도 남양주 화도~운수 ▲지방도 연천 두일~석장 ▲지방도 안성 고삼~삼죽1 ▲지방도 여주 처리~우만 ▲국지도 양평 양근대교 등 5개소는 올해 착공할 계획이다. 지방도 360호선 양주 연곡~방성 등 4개 구간은 올해 설계를 시작하고 나머지 지방도 325호선 이천 관리~광주 유정 등 3개소는 투자심사를 완료했다. 지방도 310호선 화성 발산~수면 등 3개소는 투자심사를 의뢰해 사업계획을 수립을 앞두고 있다. 52개소의 총사업비는 3조 9천634억 원으로 올해 투입 예산은 1천724억 원이다. 경기도는 열악한 경기 북부 도로 인프라 확장과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올해 예산 1천724억 원 가운데 60% 이상인 1천96억 원을 북부지역 국지도·지방도로에 편성했다. 고태호 경기도 도로정책과장은 "지방도로는 주민 생활 편의뿐 아니라 지역경제 발전에 가장 핵심적인 기반 시설로 예정대로 도로 사업이 준공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와 공사 진행을 빈틈없이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4-04 10:52:0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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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벚꽃 핫플 연화지로 "꽃 구경 갈래요"

코로나 19 사회적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맞은 김천시 교동 연화지 봄의 풍경은 벚꽃 관람객으로 그야말로 인산인해였다.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로 연화지에 벚꽃이 일찍 찾아와 지난 4월 1일, 2일 주말에는 가족, 연인, 친구 등 많은 사람들이 줄을 이어 절정에 이르렀고, 관람객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SNS로 연화지 소식을 퍼나르기 바빴으며, 연화지 주변상인들은 점포마다 가득 찬 손님들로 만개한 벚꽃마냥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토, 일 주말에는 Happy together 김천 조형물을 배경으로 즉석 사진 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31일에는 연화지 인근에서 대신동 벚꽃음악회 및 식물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했고, 1일에는 시립예술단의 봄밤음악회를 개최하여 상춘객들에게 감동적인 봄밤의 정취를 선사했다. 이 외에도 농특산품 홍보관(판매장) 및 문화관광해설사를 운영하는 등 관광서비스 제공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버스킹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호강시켰다. 또한, 8일에는 가수 김호중 등이 출연하는 신바람 행복 콘서트도 개최된다. 김천시에서는 연화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및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3월 25일부터 4월 9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김천시에서는 벚꽃 관람객의 안전관리를 위해 『교동 연화지 벚꽃 관람 지원 계획』을 수립하여,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9일까지 비상 상황별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전국의 많은 관광객들이 벚꽃 관람을 위해 김천을 찾고 있다.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4-04 10:51:49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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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행정안전부 혁신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남해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행안부가 매년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관 자율혁신 ▲혁신성과 ▲혁신 확산 및 국민 체감도에 대해 진행하는 평가다. 지자단체 혁신에 대한 해당 기관의 노력과 성과 등을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17개 광역자치단체와 75개 시, 82개 군과 69개 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는 총 61개 지자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남해군은 ▲기관장의 혁신 노력도 ▲조직문화 혁신 ▲협업 추진 성과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우수한 등급을 획득해 전국 82개 군 단위 중 전년보다 한 단계 상승한 7위에 올랐다. 우수기관에 대한 재정 인센티브 2700만 원도 확보했다. 남해군이 추진한 대표 혁신사례로는 ▲눈내목욕탕 미술관 운영 ▲마을안전지킴이 사업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운영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 ▲찾아가는 마음건강주치의 사업 ▲디지털로 사랑을 전해요 ▲지역 내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 등이다. 특히 MZ 세대 신규 공무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혁신키움 동아리' 활동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 노력에 앞장섰으며, '협업 우수사례 선발'을 통해 조직 내 소통·협업 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 장충남 군수는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모든 부서가 적극적인 혁신 정책을 펼치기 위해 노력한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들께서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실사구시 정신에 입각한 혁신 정책을 펼치는 데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4-04 10:51:3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