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청송군, ‘청송백자’ 특별전시품 할인행사 실시

(재)청송문화관광재단(이사장 윤경희)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식문화관 이음 갤러리에서 청송백자 특별전시 종료 기념 "전시품 특별할인 행사를 오늘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식진흥원이 한식문화관 재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한 '청송백자특별전시'가 지난 5개월 동안 관람객들에게 선풍적인 인기와 많은 관심 받은 것에 대한 보답 차원에서 마련되었다. 특별할인은 전시 현장(한식진흥원1F)에서 전시되고 있는 219점에 한하여 진행될 예정으로, 현재 청송백자 쇼핑몰을 통하여 온라인 사전 예약 구매와 방문예약을 받고 있으며 이미 많은 제품들이 예약되어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번 특별전은 한국의 식재료와 사계절, 그리고 자연을 주제로 청송백자만의 절제된 선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우리 식재료와 자연물을 최대한 활용하여 감각적인 '담음새(음식을 그릇에 담은 모양새)'를 연출하였다. 또한 관람객 누구나 직접 청송백자를 활용한 스타일링과 물레에 앉아서 청송백자를 빚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 갈 수 있는 포토존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도 준비될 예정이다. 청송문화관광재단의 이사장인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지역의 대표 문화자원인 청송백자를 한식과 함께 전시·체험·홍보한다면 지역 문화관광산업에 큰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사업콘텐츠를 상호 활용‧교류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23-03-28 14:43:42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올해 전기차 충전기 6만2000대 설치…석 달만 1만기 돌파

올해 전기차 완속 충전기 6만대, 급속충전기 2000대가 확대, 보급된다. 올해부터 아파트 입주자대표도 전기차 공용 충전기 신청이 가능해지면서 누적 1만대를 넘어섰다. 28일 환경부에 따르면 올해 전기차 완속 충전기는 6만대, 급속 충전기 2000대 등 총 6만2000대가 구축될 예정이다. 완속 충전기는 무공해차통합누리집을 통해 수요자가 직접 신청하면 된다. 급속은 지역 특성, 전기차 보급 등과 연계한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등이 전기차 공용 완속충전기 설치 관련 직접 신청한 건 수가 지난 23일 기준 누적 1만361대로 집계됐다. 그간 전기차 공용 완속충전기 설치 신청은 민간 충전사업자만이 할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등이 원하는 충전 사업자를 선정해 직접 신청이 가능해졌다. 직접 신청 건수를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가 3360대로 가장 많았고, 서울 1081대, 인천 846대, 대구 696대 순이었다. 신청은 수도권 지역이 약 절반을 차지했다. 충전 용량별로 보면 7㎾급 9408대, 과금형 콘센트 423대, 11㎾급 382대, 30㎾급 103대 순으로 7㎾급이 90% 이상이었다. 30㎾급 중속 충전기의 경우 마트, 영화관, 체육시설 등에서 2~3시간 가량 머무르면서 전기차 충전을 희망하는 곳이 많아 올해부터 새로 지원을 시작했다. 환경부는 전기차 충전기 설치 이후에도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책도 마련 중이다. 올해부터 한국환경공단 내 '불편민원 신고센터'를 새로 운영해 충전 사업자가 신속하게 충전기를 유지·보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전기차 충전 시 필요한 회원카드를 들고 다녀야 하는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앱카드지갑'도 개발 중이다. 충전 사업자별로 각각 발급하는 회원카드는 1장만 있어도 모든 충전 사업자의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도 확대된다. 사용자는 무공해차통합누리집을 통해 충전기의 '고장, 이용 중, 이용가능, 예약상태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박연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앞으로 적재적소에 충전 기반 시설을 설치하는 것뿐만 아니라 수요자 중심의 충전 서비스 개선을 통해 전기차 보급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8 14:42:38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공기업] 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 개항 22주년 기념식 개최

지난 2001년 3월 29일 개항한 인천공항이 올해로 개항 22주년을 맞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9일 오후 3시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홀에서 '인천공항 개항 22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지난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이후 현재까지 그간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각오를 다질 계획이다. 인천공항의 성공적인 운영에 기여한 유공자 50명에 대한 포상도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공항은 1992년 11월 착공식 이후 8년 4개월의 건설 기간을 거쳐 2001년 3월 29일 개항하며, 오늘날 성공적인 국책사업의 롤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2019년 기준 인천공항의 취항 항공사는 88개, 취항도시는 52개 국 173개 도시에 달하며, 국제여객은 세계 5위(2019), 국제화물은 세계 2위(2021)를 기록하는 등, 정부의 정책지원과 국민의 성원에 힘입어 개항 22년만에 명실상부한 글로벌 허브공항으로 성장했다. 또한 국제공항협의회(ACI) 주관 '세계공항서비스평가(ASQ)'에서 12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ACI가 새롭게 도입한 '고객경험인증제'에서 세계 공항 중 최초로 5단계 인증을 획득하며 '5성급 공항'으로 등극했다. 공사는 이와 같은 우수한 공항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폴란드, 인도네시아 등 15개 국 32개 해외사업을 수주(7억 5200만불 규모)했으며, 전 세계 150개 국 1만여 명의 항공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항공교육과정을 제공 중이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021년 인천공항의 여객은 2019년 대비 95% 이상 급감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20년부터 3년 동안 약 1.7조원의 누적 적자를 기록했다. 공사 측은 "코로나19 위기상황 속에서도 공사는 선제적인 스마트 방역 인프라 도입을 통해 아·태 공항 최초로 'ACI 공항방역인증'을 획득하였으며, 3년간 2.5조원 규모의 사용료 감면 조치를 통해 항공산업 상생발전에도 앞장서왔다"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일평균 여객이 코로나19 이전의 약 65% 수준인 13만 명을 기록하는 등 항공수요가 회복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공항운영 정상화에 만전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사, 자회사, 항공사, 공항상주기관 등과 긴밀한 상호협력체계를 갖추는 한편, ▲공항운영 ▲공항보안 ▲공항시설 등 여객접점 전 분야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함으로써 서비스 미비점을 신속하게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최근 항공수요 회복에 따라 점증하는 운영상 리스크에 대한 사전 대비가 중요해지는 만큼, 여객이 안심하고 인천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검색 및 경비인력 운영체계 점검, 각종 여객시설 및 작업장 위해요인 재점검 등 안전경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공사는 ▲4단계 건설사업 ▲공항경제권 개발 ▲문화예술공항 ▲저탄소·친환경 공항 운영 등 인천공항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허브공항 경쟁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공사는 약 4.8조원을 투입해 4단계 건설사을 추진 중이다. 주요과업으로는 제2여객터미널 확장, 제4활주로 신설 등이 있다., 2024년 4단계 사업 완공시 인천공항의 여객수용능력은 현재 7700만명에서 1억 6백만 명으로 늘어나 동북아 1위, 글로벌 TOP3 규모의 인프라를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2023-03-28 14:41:05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가뭄 단비 소액생계비대출…고금리·한도 보완 필요

취약계층에게 최대 100만원까지 빌려주는 소액생계비(긴급생계비) 대출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만 국가에서 진행하는 대출상품이지만 한도와 금리가 너무 높아 향후 보안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신용 취약차주들을 위한 소액생계비 대출이 지난 27일부터 시작됐다. 소액생계비 대출은 최초 15.9% 금리로 시작해 6개월 성실상환 시 3%포인트(p)를 우대금리를 적용해 12.9%까지 내려준다. 이후 1년 상환 시에는 9.9%까지 낮추고, 금융교육 이수 시 0.5%p까지 우대받아 최저 연 9.4%의 금리를 적용받는 상품이다.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서민금융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서민금융콜센터 국번 없이 1397)로 상담 예약 신청이 진행됐는데, 4일간 예약 가능 인원의 98%인 2만5144명이 신청했다. 전날에는 전국 46개 서민금융진흥원 센터에 사전 예약된 1264건 중 일부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등을 제외한 1126건(89%)이 실제 대출로 이어졌다. 문제는 최대 100만원까지 빌려준다는 말에 신청한 이용자들 손에는 50만원이 대부분이었다. 100만원까지 대출을 받으려면 단순 병원비 영수증도 안 되고 향후 100만원 가량의 병원비가 들 것이란 자료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에 전날 대출자들의 평균 대출금액은 65만1000원으로 집계됐다. 병원비 등 자금 용처가 증빙돼 50만원 넘게 대출이 이뤄진 건은 362건, 나머지 764건은 기본 대출금액 50만원이다. 서울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박모(56)씨는 "100만원 대출이라는 소리에 신청해서 왔는데 50만원 밖에 받지 못했다"며 "병원비 영수증도 된다는 말해 가지고 왔지만 향후 병원비 자료가 필요하다고 한다"고 했다. 또한 이번 대출이 '긴급 생계비'란 명분이 무색하게 최초 금리가 무려 연 15.9%에 달한다는 점도 지적되고 있다. 급전이 필요한 저소득층에게 정부가 고금리 이자상자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낮은 한도역시 취약차주들에게 일시적인 숨통만 트일 뿐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의견이다. 최근 금리인상으로 인해 2금융권과 대부업체에서도 대출을 받기 어려워지면서 한도문제 역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다. 서울 중구에 거주하는 이모(39)씨는 "직장에서 권고사직 후 생계가 어려워 대출을 받으러 왔지만 16% 이자와 한도가 너무 낮다"며 "급전을 구할 수 있어 감사하기도 하지만 50만원이란 한도가 너무 아쉽다"라고 말했다. 금융당국은 향후 보안해야 할 점을 면밀히 체크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이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전날 양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소액생계비대출이 처음 시행되는 제도인 만큼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지만 운영 현황을 면밀히 살펴 필요한 보완 방식을 신속하게 마련하겠다"며 "필요시 추가 재원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3-28 14:40:03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1000원 학식' 먹은 與 지도부…MZ 소통 이어간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MZ 세대와 함께 '1000원 학식'을 먹으며 소통에 나섰다. MZ 노동조합과 당 지도부 간 '치맥' 회동에 이은 소통 행보다. 최근 여당에 대한 청년층 지지율 하락 추세를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청년과 직접 만나 애로 사항 해소 등으로 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기 위한 행보라는 해석이다. 김기현 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푸른솔문화관 학생식당을 찾았다. 경희대가 지난 13일부터 정부와 함께 '1000원의 아침밥' 사업에 나선 가운데 김 대표가 현장 상황 점검차 학생들을 만난 것이다. 이 자리에는 경희대 이재백 총학생회장, 채희선 부총학생회장 등 학생 대표가 함께했다. 당에서는 경희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김병민 최고위원, 박대출 정책위의장,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양수 의원 등이 참석했다.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정부 측 인사도 함께했다. 학생들과 식사하기 전 김 대표는 "식사 문제만큼은 한창 성장하는 시기의 젊은이들에게 국가가 책임지는 방식으로 확대해 나가야 하는 게 아니냐는 생각이 들어 (현장에서 학생들) 말씀을 들어 보려고 왔다"고 했다. 자리에 함께 한 학생들은 "다양한 학교가 1000원 학식 혜택을 누리고, 사업도 이어졌으면 한다. 아침뿐 아니라 점심, 저녁도 정부나 학교에서 관심을 주면 학생들 부담도 줄어들 것"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정부의 대학 관련 사업을 체감하기 어렵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취업에 도움 되는 산학연계 체험 학습 필요성도 요청했다. 김 대표는 학생들 의견을 경청한 뒤 "굉장히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화답했다. 구체적으로 김 대표는 "아침 식사 문제는 대상이나 지원금을 넓히는 방식으로 당 정책위원회에 주문하고 있다. 급식의 질을 넓히는 것도 고민해볼 숙제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현장의 민심, 민생의 목소리를 바로 듣는 사람들이 정책 입안에 참여하고 정책이 현장에서 실현되도록 하는 게 앞으로 가야 할 생활 정치"라며 "목소리를 직접 녹여낼 수 있도록, 정책 발굴과 수립, 입안에 참여하는 채널도 만들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당 차원에서 각 대학별 총학생회와 만나는 상시적인 채널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 김 대표는 학생들과 식사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책상에 앉아 행정 하는 것 이상으로 민심의 생생한 목소리를 녹여내 행정 하는 게 중요하다는 판단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가진 다양한 수요는 매우 창의적인 것들인데 (이를) 실천하도록 정책을 펼칠 것"이라며 "당 정책위가 정책 입안 활동 과정에 청년의 적극적인 참여가 공식 채널로 이뤄지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대학별 총학생회와 당과 채널을 만들어 상시적인 쌍방향 소통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20∼24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6명에게 조사해 27일 발표한 정당 지지도(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서 국민의힘은 37.9%였다. 더불어민주당(45.4%)과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 밖이다. 특히 18∼29세 청년층 지지율은 33.2%였다. 지난주와 비교할 때 0.1%포인트 올랐으나 3주 전 여론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8.1%포인트 내렸다. 김 대표도 청년층 중심으로 당 지지율이 하락하는 추세라는 해석과 관련 "청년 지지율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있다만 충분한 샘플을 다 확보하고 있는지 의문"이라면서도 "청년 지지율을 높여야 하는 것은 중요한 과제이기 때문에 여당이 대한민국을 살기 좋게 만들고 일자리를 만들고 미래 희망을 만들면 청년을 포함한 전반적인 지지율이 다 높아질 것이라는 생각"이라고 했다.

2023-03-28 14:38:31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밀양시, 제13회 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 축제 개최

제13회 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 축제가 오는 3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4월 2일까지 3일간 삼랑진농협 가공공장에서 열린다. 딸기재배 역사 80여 년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딸기시배지 밀양 삼랑진에서 3월 말 벚꽃을 구경하며 맛있는 딸기를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행사 기간 내 당일 수확한 신선한 딸기와 딸기잼, 딸기떡 그리고 밀양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고, 딸기부채·딸기방향제·딸기빵만들기 등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또한 딸기맥주, 딸기막걸리, 딸기스파클링와인 등을 맛볼 수 있는 무료시음행사와 매직마술쇼, 버블쇼, 에어바운스, SNS 인증 이벤트, 2023 밀양방문의 해 관광홍보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다. 인스타,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채널에 밀양딸기, 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축제, 2023 밀양방문의 해 관련 글을 작성한 후 행사장 내 딸기주류시음부스를 방문해 인증 확인을 받으면 밀양딸기로 만든 '알딸딸 딸기맥주' 또는 딸기를 그대로 말린 '딸기칩'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관광홍보 부스에서는 밀양시의 대표 캐릭터 굿바비와 함께 사진을 찍고, 굿바비 타투 체험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제1회 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축제 어린이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어린이들에게 딸기에 대한 좋은 추억을 심어주고, 축제 노래자랑, 지역예술인공연, 가수축하공연 등 음악과 함께하는 신나는 축제를 만들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 발전협의회 김태환 회장은 "2023 밀양방문의 해를 맞아 축제 행사장을 찾아주신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분홍빛 벚꽃으로 둘러싸인 이곳 밀양 삼랑진에서 맛있는 딸기를 먹으며 좋은 추억을 남겨 딸기 하면 밀양을 떠올릴 수 있기를 희망하고, 열심히 준비한 축제이니만큼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28 14:37:1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영산대, 2023 메타버스 영심(心)비 페스티벌 개최

와이즈유 영산대학교가 28일부터 30일까지 메타버스 공간으로 떠나는 대학의 봄 축제 '2023 메타버스 영심(心)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영산대는 '내 마음에 영산대, 가성비 최고(영심비)'라는 의미의 대학축제인 영심비 페스티벌을 매년 봄, 가을 두 차례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봄 축제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진행돼 눈길을 끈다. 영산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만든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에서 축제를 연다. 젭은 도트그래픽을 활용한 뉴트로(New+Retro, 새로움과 복고를 합한 신조어) 감성의 메타버스 공간이다. 영산대는 이번 축제를 위해 메타버스 공간에 15개 부서가 참여해 부서별 전시관을 운영하고, 그밖에 진로상담관, 심리상담관, 취업타로상담관, 대일터 골든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메타버스라는 이색적인 공간에서 학교생활에 꼭 필요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부서에 대한 안내와 진로, 취업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설문조사(메타버스 전시관), 부서별 카드뉴스 속 보물찾기 이벤트 등 참여자를 대상 다양한 추첨 경품(에어팟맥스, 애플워치, 갤럭시워치, 치킨·피자 기프티콘 등)이 준비됐다. 메타버스 접속자 대상 랜덤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도 선물한다. 온라인에서의 메타버스와 연계한 오프라인 행사도 열린다. 교수학습개발원, 도서관, 와이즈인재개발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 학생지원부서를 직접 방문해 부서별 미션을 수행하면, 선착순으로 학교식당 식권을 받을 수 있다. 부구욱 총장은 "올 봄 영심비 페스티벌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신기술인 메타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특별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며 "축제를 통해 혁신기술에 흥미를 갖고 아름다운 추억과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산대는 영심비 페스티벌을 비롯해 스마일 페스티벌, 휴머니티 콘테스트 등 비교과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재학생의 즐거운 학교생활과 지혜로운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3-03-28 14:34:0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