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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두꺼비 보호 나서…로드킬 저감 대책 마련

하이트진로가 두꺼비 개체수 감소에 따른 대책 마련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7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정세영 하이트진로 상무, 최태영 국립생태원 생태응용연구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생태원, 순천시와 함께 두꺼비 로드킬 저감 대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시민 대상 연간 2회 생태 교육 ▲생태 통로 및 도로 안전 요철 설치 ▲로드킬 저감 위한 홍보물 제작 등을 통해 두꺼비를 보호하고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인식 개선에 앞장설 예정이다. 두꺼비는 생태계가 건강한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환경 지표종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로드킬을 당하는 두꺼비가 늘면서 매년 개체수는 줄고 있다. 특히, 두꺼비 산란 시기인 3월과 5월에 두꺼비 로드킬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두꺼비가 처한 위기상황은 곧바로 우리의 위기로 다가올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두꺼비가 더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국립생태원은 순천과 대구, 울산, 청주, 광양 등 두꺼비 서식지의 로드킬 실태를 조사하고 있다. 순천시는 2023년 환경부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 원을 확보, 두꺼비 로드킬 방지를 위한 생태통로 조성사업을 진행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3-28 14:07: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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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가 상승률, 서울보다 지방이 더 가팔라

아파트 분양가 상승률이 서울보다 지방에서 더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등 수도권은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 지역들이 많아 지방보다 상승률이 낮은 것으로 풀이된다. 고금리 기조와 부동산 경기 위축에 따른 공사비 상승 등으로 분양가는 계속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주택정보포털'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국 아파트 전용면적 60~85㎡의 기준 3.3㎡당 분양가는 1533만5000원으로 지난 2020년 1월 분양가(1188만9000원) 대비 29.0%(344만6000원) 상승했다. 같은 기간 서울 지역은 2684만5000원에서 3035만6000원으로 13.1%(351만1000원) 오르면서 전국 평균 상승률보다 낮았다. 광주와 대구 14.7%, 경기와 경남도 각각 16.8%, 16.2% 상승하면서 분양가 상승폭은 10%대에 머물렀다. 경북(21.6%), 인천(23.0%), 전북(27.3%), 전남(27.5%), 충남(29.5%), 대전(29.7%)은 분양가 상승폭이 20%대를 기록하면서 평균 상승률에 근접했다. 특히, 충북(38.8%), 강원(42.4%), 부산(51.5%), 제주(69.9%), 울산(77.1%)의 경우 가파르게 올라 지방 분양가 오름세를 이끌었다. 서울 등 수도권은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 신도시나 택지지구, 투기과열지구가 많아서 상승률이 지방보다 상대적으로 더딘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에서는 앞으로 분양가가 더 오를 것으로 전망한다. 1·3 부동산 대책에 따라 서울 강남3구와 용산구를 제외한 전 지역이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피했고, 물가는 계속 오르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기존 1년에 2번 산정하던 '기본형 건축비'를 지난해 이례적으로 세 차례 걸쳐 올렸다. 이달에는 기본형 건축비를 6개월 만에 2.05% 올린 1㎡당 194만3000원으로 조정했다. 기본형 건축비는 분양가상한제 적용되는 공동주택의 분양가격을 산정하는 항목으로 건설자잿값과 노무비 등을 반영한다. 기본형 건축비의 상승은 전반적인 건설 원가 상승을 의미한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최근 건축자재비, 인건비 등 물가 상황을 감안하면 분양가를 떨어뜨리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면서 "현실적인 물가 수준에 분양가를 맞추지 못하면 마감재가 좋지 못하거나 최악의 경우 공사비 갈등으로 인한 입주 지연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분양가가 더 오를 경우 수요자들의 관심이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여경희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금리 부담과 집값 추가 하락 가능성이 여전한 만큼 시세보다 높은 가격으로 분양되는 단지에는 관심이 덜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미분양 리스크가 큰 지방을 중심으로 분양을 연기하는 사업지들이 늘어날 수 있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3-28 14:06:37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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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인공지능과 로봇공학에 투자하는 'AI&로보틱스 랩' 판매

삼성증권이 인공지능(AI)&로보틱스 상품·서비스 제공기업들을 선별해 투자하는 'AI&로보틱스 랩'을 판매한다. 28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AI&로보틱스 랩'은 벤치마크에 구애받지 않는 자문역의 상향식 종목선정을 통해 적극적인 투자비중을 가져간다. 또한 구조적 성장동력을 확인해 저평가된 우량 성장기업을 선별하고 환경, 사회, 기업 지배구조 기준을 기업 선정 시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AI&로보틱스랩'은 '씨메틱자산운용'이 자문을 맡았다. 자문형 랩어카운트는 고객과 증권사가 투자일임계약을 맺고 고객의 자산을 본사 운용인력들이 운용하는 일임자산관리 서비스다. 해당 상품의 자문을 맡은 씨메틱자산운용은 혁신 투자테마 주식전략을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탑 운용사 중 하나인 나틱시스(Natixis Investment Managers)의 계열 운용사로 지난해 9월 기준 약 3조5000억원을 운용 중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AI&로보틱스 랩은 '의료 자동화', '소비자&서비스 자동화', '오피스 자동화' 등과 관련한 AI&로보틱스 내 소수의 우량주를 선별해 벤치마크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전 세계 주가지수 대비 초과 성과를 추구하는 상품"이라며 "씨메틱자산운용사의 투자 자문과 더불어 삼성증권의 리스크관리, 리서치 및 운용역량이 합쳐져 좋은 시너지를 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3-28 14:06:3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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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원유세에서 "멍게 이야기 안하고 해삼 이야기 한거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윤석열 대통령의 방일을 깎아내리면서 다음달 5일 재·보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에게 지지를 보내달라고 촉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경남 창녕군 남산회전교차로 앞에서 4·5 재·보궐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성기욱 창녕군수 후보, 우서영 군의원 후보 지원유세에 나섰다. 이 대표는 윤 대통령의 한일 정상회담을 언급하면서 "대한민국이 일본에게 36년간이나 무력 점거당했던 시기하고, 북한이 남침을 했던 시기가 얼마나 큰 차이가 있나. 단 5년이다. 역사의 시각으로 보면 거의 동시에 벌어진 일"이라며 "그런데 우리는 북한은 대비하면서 일본은 왜 대비하지 않는 것인가.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교과서에 쓴다고 해도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 이렇게 말했던 대통령(이명박 전 대통령)이 있었다. 이번에도 독도 이야기를 상대방은 했다는데 이쪽은 감감무소식이다. '독도가 일본땅이다'라고 독도 교과서에 싣겠다고 하면 '무슨 소리 하냐'고 박차고 나와야 하는 것이 대한민국 대통령 아닌가"라고 소리쳤다. 그러면서 "(후쿠시마산) 멍게 수입하라고 이야기했나. (대통령실에서) 멍게 이야기는 안 했다는데, 그러면 해삼 이야기를 한 것인가.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말이 없다"면서 "'정상회담의 의제로 논의된 바 없다'(고 했는데), 그러면 의제 말고 이야기했나"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말장난을 해서는 안 된다. 국가의 운명을 놓고, 국민의 삶을 놓고, 국민의 안전을 놓고 말장난 할 일인가. 철저하게 국익 중심으로 판단하고 행동해야 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 국가의 안위와 관련된 것이라면 투명하게 공개하고 당당하게 말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일본이 '강제동원도 없었다', 교과서에도 강제동원 중에서 '강제'를 빼버린다고 한다. 강력하게 항의해야 하지 않나. 근거라도 남겨놔야 하지 않나. 아무 소리 하지 않고 묵묵부답하더라, 묵인하더라 이렇게 역사에 기록되어서는 안 되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아울러 "여러분 스스로부터 시작해달라. 여러분이 여러분의 가족들을, 여러분의 친척들을, 여러분의 이웃들을 설득해서 이번에 반드시 성기욱 군수 만들고 우서영 군의원 만들어서 창녕이 살아있음을, 23인 결사단의 정신이 여전히 유효함을 보여달라"고 호소했다.

2023-03-28 14:01:5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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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하남시와 손잡고 'K-스타월드' 조성 힘쓴다

하남 미사섬 300㎡ 부지에 'K-POP' 공연장등 계획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K-스타월드 조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왼쪽 4번째부터)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이현재 하남시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가 경기 하남시와 손잡고 미사섬에 추진하고 있는 'K-스타월드' 조성에 힘을 보탠다. 중기중앙회는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본회에서 김기문 회장, 이현재 하남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K-스타월드 조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K-스타월드 조성 사업의 성공을 위한 우수 중소기업 발굴 및 투자 지원 ▲3기 신도시에 강소중소기업 단지 조성 ▲중소기업 애로 해소 규제 발굴 및 개선 ▲중소기업 구인·구직난 해소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력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과 하남시 부시장을 중심으로 실무협의체도 구성할 예정이다. 김기문 회장은 "협약체결로 중기중앙회와 하남시가 한류 문화 콘텐츠 확산을 위한 의미있는 첫발을 내딛었다"며 "K-스타월드와 같은 고부가가치 산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관련 분야의 우수 중소기업을 필두로 한 산업생태계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K-스타월드'는 미사섬 300만㎡ 부지에 대형 K-POP(팝) 공연장과 영화 스튜디오, 영상문화복합단지, 테마파크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3-03-28 14:00:2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