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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경제자유구역은 교통문제도 해결”

이동환 고양시장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기업들이 유치된다면 자족도시 조성과 함께 교통문제도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환 시장은 17일 행신4동·능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열고 "고양시는 과밀억제·그린벨트·군사시설보호 규제라는 3중 규제에 막혀 베드타운이 됐다"면서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면 청년들이 서울 등지로 일자리를 찾아가지 않아도 되고 교통문제까지 자연스레 해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에 따르면 고양시는 군에서 시로 승격한 1992년에 26만명에 불과했으나, 2023년 현재 108만명으로 4배가 증가했다. 하지만 늘어난 인구에 비해 인프라는 부족해 소비도시, 위성도시의 역할에 정체해 있다. 또 취득세, 등록면허세, 자본금 증자세 등이 타 지역보다 3배이기에 기업이 들어오기가 힘들어, 이로 인해 고양시 내 기업 중 코스피 등록기업은 거의 없고 코스닥 등록기업은 현재 2개에 불과해, 시민들이 서울 등지로 일자리를 찾아 나가면서 출퇴근 교통문제까지 유발되고 있다. 따라서 이 시장은 "경제자유구역이야말로 베드타운을 벗어나기 위한 돌파구이자 핵심전략으로, 지정되면 바이오, 컬쳐, 마이스, 반도체 등 미래 혁신기술이 고양시로 집약되고 산업 생태계가 조성됨으로써 혁신적인 기업과 창의적인 인재들이 몰려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자족도시가 되면 서울 등지로 출퇴근하는 교통량이 50%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에 교통으로 인한 문제도 해소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고양시는 민선8기에 들어 시민들이 가장 관심이 많은 분야가 교통 분야이고, 공약 70개 중 교통 관련 공약이 17개(38%)나 될 정도로 획기적인 교통 개선이 필요한 상태다. 이 시장은 시 주요 정책 중 국가통합하천 사업비 3,200억원이 투입되는 창릉천 정비사업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이 시장은 "창릉천을 대대적으로 정비함으로써 공원과 휴게 공간으로 시민의 여가와 건강을 지킴은 물론 북한산성, 행주산성, 한강습지 등 역사와 자연까지 지키는 '멱 감고 발 담그는 하천'으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최근 내놓은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에 대해서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지자체의 자율권과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담아낸 법안을 만들겠다'고 약속한 만큼, 용적률과 안전진단 기준 완화 등 주민에게 편익이 더 돌아가고, 주차장 등 기반시설도 더 풍족해지는 좋은 결론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별법 적용 대상은 '택지조성 완료 후 20년 이상 경과한 100만㎡ 이상의 택지 등'으로 일산은 물론 화정ㆍ능곡 등 노후 비율이 높은 지역이 포함됐다. 이 시장은 "백석동 신청사 결정은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경제위기와 고양시의 낮은 재정자립도, 백석역에 위치한 접근성 및 조속한 이전 가능, 경제자유구역의 전진기지 역할 및 시민의 찬성의견 우세, 원당 현청사의 복합문화청사 기능 수행 등 종합적인 판단으로 내린 것"이라고 밝혔다. 또 "주교동 신청사 건립비용은 2,950억원이지만, 원자재값 상승 등을 반영하면 4,000억원이 훨씬 초과될 수 있어, 재정자립도가 경기도 평균 절반 32.8%인 시의 지속적인 재정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후보 시절 예산을 부담하지 않는 신청사 재검토를 시민께 약속드린 이유"라고 덧붙였다. 이어 "취임 후 전문가를 중심으로 신청사 TF를 구성해 수도 없는 논의와 토론을 거쳐 내린 결정이었고, 지난해 11월 판결로 수년 간 소송 중이던 요진 업무빌딩이 고양시 귀속으로 최종 확정돼 새로운 선택지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이와 함께 "백석동 신청사로 원당지역이 공동화된다는 것은 사실과 다른 이야기"라며 "원당 현청사는 그대로 남아 문화예술회관과 체육관이 있는 복합문화청사의 기능을 하고, 사업소 및 산하기관 등을 입주시키면 백석 신청사로 인한 행정기관과 직원의 비중은 크게 차이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특히 "주교동과 성사동 일원을 부흥시킬 원당 재창조 프로젝트는 원당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낼 것"이라며 "성사혁신지구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이끌 혁신적인 기관들이 들어섬으로써 고양시를 보다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도시로 만들고 그 결과들은 시민의 이익으로 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적립된 시청사 건립기금 2,200억원은 균형개발 특별회계로 편성하여 원당 재창조 프로젝트 등 원당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마지막으로 "지난해 가을 코스모스축제에 관람객이 30만명이나 다녀가는 등 적은 비용으로 많은 효율이 있었다"면서 "다음달 27일 4년 만에 개최되는 고양국제꽃박람회에도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3-17 15:42:4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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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봄철 유행 감염병 확산 방지 홍보 나서

함양군은 봄철 야외 활동 및 집단 생활 증가에 따라 봄철 유행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반드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등 방역 수칙이 완화되고 어린이집, 학원 등에서의 단체 생활이 증가함에 따라 수두·유행성이하선염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단체 생활을 하는 15세 이하 연령층에서 발생 빈도가 높고 전염력이 커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지키기, 실내 환기를 생활화해야 한다. 또 온화해진 날씨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침체했던 지역 축제가 활성화되며 행락지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에 대해서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식품 섭취 등으로 전파되는 질환이다. 구토, 설사, 복통 등 위장 증상이 주로 발생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고, 물은 반드시 끓여 마시며, 설사·구토 등 증상 발현이나 손에 상처가 있을 시에는 음식물을 조리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따뜻한 봄이 오면 몸도 마음도 풀리기 마련이지만, 나와 가족의 건강을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생활 속 감염병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준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3-17 15:40: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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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육지원청, 포항·영덕·청송 학습코칭단 52명 위촉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천종복) 포항교육지원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3월 17일 센터 연수실에서 포항, 영덕, 청송 지역 학습코칭단 52명의 위촉식과 사례 회의를 진행했다. 학습코칭단은 교육기부 활동에 따른 위촉직으로 배움이 느려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방과 후 1~2회 학습코칭 및 상담 등 개별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심리와 연계한 학습 부진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학부모와 교사 상담, 사례 회의와 수업 컨설팅 활동에도 참여하여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서비스 역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3월 첫 사례 회의에서는 국립 창원대학교 특수교육과 최진오 교수의 '학습지원대상 학생 코칭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학습코칭단은 학생 개개인이 가진 학습 문제에 따른 맞춤형 지도 전략과 함께 학습 코칭의 전반적 과정을 자세히 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포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센터장이신 정영석 포항교육지원청유초등교육과장은 "급변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정서 및 심리적인 문제로 이하여 학습에 어려움을 느끼는 배움이 느린 학생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며, 따뜻한 경북교육의 발전을 위해 학습 코칭단들이 학생 개개인의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가며 기초학력을 다져나가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2023-03-17 15:40:3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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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창업중심대학’ 선정

경상국립대학교(GNU)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창업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창업중심대학은 우수한 창업 인프라와 협업 네트워크를 갖춘 대학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대학발(학생, 교원, 실험실) 창업을 지원하는 중기부의 대표적인 창업 지원 사업이다. 창업지원단에 따르면 경상국립대는 5년간(2023~2027년) 467억 원을 사업비를 확보해 2500개의 창업 기업 발굴, 50개 청년 혁신 기업과 5개 K-유니콘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또 창업 성장 단계별(예비 창업자, 초기 창업 기업, 창업 도약 기업) 창업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사업화 자금 지원, 창업역량 강화, 비즈니스 모델 혁신 과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은 "경상국립대의 창업 역량을 총동원해 동남권 창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동남권 지역 경제를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 책임자인 정재우 부총장은 "기계, 조선 등 전통 산업 분야의 혁신을 통한 지역 사회 문제 해결과 새롭게 부상하는 항공우주, 의료·바이오 특성화 분야 창업 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위해 경상국립대, 창원대, 부경대, 울산과학기술원과 두터운 협력 체계를 구축, 대학발 창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3-17 15:38: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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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日, 미래 첨단·신산업 협력"…이재용·신동빈 등 5대그룹 총수 총집결

일본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한일 경제인 행사에 참석해 디지털 전환, 반도체·배터리·전기차 등 미래 첨단·신산업 분야에서의 양국 간 경제협력 비전에 대해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17일 일본 도쿄 경제단체연합회(게이단롄·경단련) 회관에서 개최된 '한일 비즈니스라운드 테이블'에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14년 만에 참석해 "이 자리는 그간 경색되었던 한일관계를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전환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의 틀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오늘날 전 세계가 직면한 복합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유, 인권, 법치 등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 간의 연대와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저는 어제 기시다 후미오 총리를 만나 한일관계 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고,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 발전에 뜻을 같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나라는 공급망, 기후변화, 첨단 과학기술, 경제안보 등 다양한 글로벌 어젠다에 대해 공동으로 협력하고 대응할 것"이라며 "디지털 전환, 반도체, 배터리, 전기차 등 미래의 첨단 신산업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의 여지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한국의 반도체 제조 기업들은 일본의 반도체 소재 장비 업체들과 긴밀히 공급망이 연계돼 있고, 최근에는 일본 자동차 기업들이 한국 배터리 업체들과 합작 투자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며 "양국 정부는 여러분이 마음 놓고 교류하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양국 경제인 단체의 '한일 미래 파트너십 기금'을 통해 한일관계가 더욱 굳건해질 것을 기대했다. 윤 대통령은 "전경련(전국경제인연합회)과 경단련이 한일 양국의 현안을 함께 해결하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만들어내기 위해 한일 미래 파트너십 기금을 조성하기로 뜻을 모아줘 감사하다"며 "이 기금을 토대로 미래세대의 교류가 늘어나고, 상호 이해와 협력이 확대된다면 양국 관계가 보다 굳건해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국 경제인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우정은 양국 관계를 잇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교역 증가와 경제 발전의 초석이 돼 왔다"며 "한일 비즈니스라운드 테이블이 더 나은 한일관계로 도약하는 의미 있는 디딤돌이 돼 새로운 한일관계의 새 장을 써 내려갈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 모두 손잡고 새로운 미래로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이날 한일 비즈니스라운드 테이블에는 한국 측에서 김병준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 김윤 한일 경제협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전경련 회장단 등 12명이 참석했다. 일본 측에서는 도쿠라 마사카즈 경단련 회장,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장 등 11명의 경제인이 참석했다.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장은 강제징용 피해자 피고 기업 미쓰비시 계열사인 미쓰비시 상사의 특별고문도 맡고 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한일 경제인 행사에 참석한 것은 2009년 6월 이명박 대통령의 방일 기간에 개최된 '한일 경제인 간담회' 이후 14년 만이며 전경련 등 재계에 따르면 5대 그룹 회장이 한일 경제인 행사에 모두 참석한 것도 20여년 만에 처음이다.

2023-03-17 15:37:19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