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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인형극제2015, 어린이 코코바우 체험단 모집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재)춘천인형극제가 여름방학을 맞아 전국 8~13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춘천인형극제 2015'의 체험 프로그램인 '어린이 코코바우 체험단'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춘천인형극제2015의 차별화 된 프로그램 '어린이 코코바우 체험단'은 어린이들이 축제의 마스코트인 코코바우처럼 주인공이 되어 축제를 즐긴다는 주제로 진행되는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이다. 체험단 프로그램은 총 3개로 기자가 되어 공연과 관객을 취재하는 '어린이 기자단', 물건을 사고 팔며 소외된 이웃을 도와주는 '어린이 벼룩시장', 인형극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번개인형극'이다. 각 체험단은 7일부터 12일까지 춘천인형극장 일대에서 활동한다. 체험단의 모집인원은 '어린이 기자단' 10명, '어린이 벼룩시장' 50명, '번개인형극' 120명으로 선착순 모집이다. 참가 희망자는 춘천인형극제 홈페이지(www.cocobau.com)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cocobau89@hanmail.net )로 접수하면 된다. 춘천의 대표적인 축제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은 8~13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체험단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하며, 명예회원증도 수여한다. 춘천인형극제의 이재수 이사장은 "춘천인형극제2015의 어린이 코코바우 체험단은 어린이가 스스로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맘껏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이다"며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27회째를 맞는 춘천인형극제는 세계 각국의 인형극과 거리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오는 7일부터 12일까지 6일 동안 춘천인형극장과 춘천 시내 일대에서 펼쳐진다.

2015-08-05 18:39:48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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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Korea] KT's hierarchy fan is reminiscent of the Joseon Dynasty"

"KT's hierarchy fan is reminiscent of the Joseon Dynasty" As part of a highly controversial internal program to promote and streamline employee interactions, KT has recreated hierarchical, society-themed fans which hearken back to the Joseon Dynasty. These fans serve to distinguish KT's executive officers as part of a "noble class," which in turn rules over the company's other "subjects", the lower-spectrum employees. Such a program is considered retrogressive, especially in light of the new wave egalitarianism being championed by industrialized nations all over the world. The deeply discriminatory, and potentially divisive nature of such a program is evident by the fact that executive officers' fans boast copy reading "Executive," and "Empowerment Number One," embossed on their sides. As such, this issue has been formally denounced by the National Human Rights Commission as well as several other civic groups. In light of KT's decision, the National Human Rights Commission has issued a warning to the company about the potential lasting divisive repercussions of intentionally entrenching such a deeply hierarchical system in the day-to-day workings of the company. /스피킹전문 EDB 영어회화학원 대표강사 닥터 벤 KT 조선시대 연상케 한 '계급 부채'논란 KT가 임원을 '왕'에 비유하고 사원을 '일당백'이라고 표현하는 등 조선시대 같은 계급사회를 강조하는 내용이 담긴 부채를 전국 KT 직원에게 배포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최근 소통을 중시하는 근대 사회에 역행하는 '양반과 천민' 같은 계급 사회를 조장하는 모습이다. 국가인권위원회와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부채의 그림을 면면이 살펴보면 임원용 부채는 임원을 임금으로 표현하고 '임파워먼트 넘버원'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부채에 임금복장을 한 그림의 얼굴 부위에 임원이라고 큰 글자로 인쇄해 계급을 구분짓고 있다. 이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와 시민단체 등은 굴지의 대기업인 KT가 계급 사회를 조장에 앞장서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스피킹전문 EDB 영어회화학원 대표강사 닥터 벤 [!{IMG::20150805000162.jpg::C::480::}!]

2015-08-05 16:01:04 김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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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법률] 개인파산신청, 무료 법률지원 받으려면?

퇴직 후 동네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던 A씨는 얼마 전 가게 문을 닫았다. 인근 프랜차이즈 치킨집 개점으로 손님이 절반으로 줄어든 데다 여기저기서 들어오는 빚 독촉에 시달렸기 때문이다. 설상가상 새벽 장을 보던 아내마저 교통사고로 병원신세를 지면서 매달 나가던 대출 이자도 병원비로 새고 있다. 하나뿐인 아들은 취업난에 허덕이고 있다. 이 상태가 수개월 지속되면서 치킨집 폐점으로 손에 쥐었던 얼마간의 돈도 바닥이 났다. 치킨집 대박을 믿고 여기저기서 빌린 대출금에 기약 없는 아내의 병원비까지 A씨는 개인파산을 생각 중이다. 법률 상담 비용도 벅찬 A씨. 어떻게 해야 할까. 대한법률구조공단과 법원 등은 이처럼 파산 신청을 하고 싶지만 적절한 법률 상담을 받기 어려운 A씨와 같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법률 지원을 하고 있다. 법률구조공단은 '법률구조'를 통해 변호사나 공익법무관에 의한 소송대리, 그밖에 법률 사무에 관한 모든 것을 지원한다. 신청인은 자신의 주민등록등본과 법률구조 대상자임을 소명할 수 있는 자료, 주장 사실 입증 자료 등을 마련해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공단은 곧바로 사실조사에 착수하고, 구조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당사자에게 분쟁에 대한 법률적인 문제점과 해결방법을 제시한다. 이를 바탕으로 구조의 타당성, 승소가능성, 집행가능성을 심사해 소송을 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해 변호사나 공익법무관을 지정해 준다. 법원도 '소송구조제도'를 통해 소송비용 지출 능력이 부족한 사람에 대해 재판에 필요한 일정한 비용의 납입을 유예 또는 면제시켜준다.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 소득자이거나, 60세 이상인 사람 등이 이에 해당된다. 소송구조 신청이 완료되면 사건 관할 지방법원을 방문해 소송 구조 담당 변호사를 지정받을 수 있다. 이 변호사는 개인 파산·회생과 관련 재판부터 법원의 보정사항에 대한 보정 등의 업무를 맡는다. 다만 모든 자격이 갖춰지더라도 소송에 대한 결과가 패소가 분명한 경우 법원은 신청을 반려할 수 있다.

2015-08-05 15:01:47 연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