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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물리조트...'내린천으로 가족힐링여행'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경춘 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 강남에서 강원도 인제까지 150km, 불과 1시간30분~2시간이면 도착가능한 맑은물 리조트에는 초록 세상이 기다리고 있다. 푹푹 찌는 태양을 손쉽게 가리는 울창한 신록과 콸콸콸 흐르는 내린천의 청명한 물소리를 듣는 순간 도시의 답답함에 찌들었던 가슴이 탁 트일 것이다.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1만평의 넓은 부지에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자리잡은 맑은물 리조트의 41개 모든 객실은 친자연 조경설계로 만들어졌다. 특히 통유리로 된 커다란 창문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산과 내린천의 절경은 인상적이다. 무엇보다도 맑은물 리조트는 모든 객실에 지하 150미터에서 끌어올린 청정 1급 암반수가 제공된다. 이는 주변리조트에선 유일하게 수질검사를 획득했고 미네랄이 풍부하기로 유명해 객실 수돗물을 그냥 마셔도 건강에 아주 좋다. 올 여름 휴가에는 시원한 천연 암반수로 정적이면서 역동적인 물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물놀이의 명소, 맑은물 리조트에서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리자. ▲수영장 리조트 중앙 센터의 야외 풀사이드 수영장은 안전한 가족 물놀이에 최고이다. 푸르른 산자락을 따라 시원하게 뻗어 흐르는 내린천을 바라보며 즐기는 물놀이는 서울의 여느 호텔 수영장과는 견줄 수 없는 맑은물 리조트만의 매력 포인트다. 거기다 맑은물 리조트는 내린천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한여름에도 시원하고 모기가 없다. ▲낚시 낚시는 휴식이자 운동이자 인생이다. 낚시의 참맛을 느끼고 싶다면 내린천 낚시를 추천한다. 보기만 해도 숨이 탁 트이는 산 바로 아래 내린천에서의 낚시는 짜릿한 '손맛'에 중독 될만큼 물고기가 많기로 유명하다. 쉼 없이 흐르는 내린천의 청명한 물길 속에 튀어 오르는 수많은 물고기들을 견지낚시, 플라이낚시, 대낚시 등으로 맘껏 건져올릴 수 있다. 여름철 맑은물 리조트 앞 내린천에서는 아이들이 책에서만 볼 수 있었던 1급수 토종물고기인 쏘가리, 눈치, 쉬리, 빠가사리, 꺽지 등 다양한 민물 고기들이 서식하고 있다. ▲레프팅 어디 이뿐인가? 보다 익사이팅한 물놀이를 원한다면, 웅장하기 그지없는 기암괴석들 사이로 굽이치는 물살을 힘찬 구호에 맞춰 헤쳐나가는 스릴만점 레프팅을 즐겨보자. 천혜의 자연경관과 풍부한 수량을 동반한 빠른 유속을 자랑하는 내린천은 구간은 S자형 계곡과 수직하강이 많아 급류타기를 하기에 최고다. 리조트 바로 앞에서 출발해 근처 원대교까지 가는 10km코스가 단연 인기이며, 시간은 약 2시간~2시간 반이 소요된다 ▲캠핑장 이른 아침 리조트 앞 내린천에는 흐르는 강을 따라 물안개가 층층히 피어오른다. 물안개 속을 거니노라면 아스라한 실루엣의 산자락을 배경으로 마치 구름 위를 걷는 듯한 착각에 자연이 자신의 일부가 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먹거리 리조트 내 레스토랑의 모든 음식에는 계절과 지역성을 고려한 친환경 유기농 식재료를 사용해 정갈하고 맛깔나는 한 상에 젓가락이 바쁘게 오간다. 특히 여름철에는 몸보신에 그만인 토종닭 백숙과 매일 콩을 직접 갈아만든 콩국수가 별미다. 또한 맑은물 리조트의 자랑거리 중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야외 바비큐시설이다. 도심보다 훨씬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과 질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강원도 한우와 산지 청정 채소, 뜨거운 여름밤 시원하게 무료로 제공되는 화이트와인 등과의 환상적인 조합은 맑은물 리조트만의 매력이다. 저녁에는 내린천에서 직접 잡을 수 있는 다슬기(올갱이) 된장찌개와 직접 잡은 민물고기로 물고기튀김을 바삭하게 튀기거나, 조림 또는 매운탕을 끓여 보는 것도 적극 추천한다. ▲리조트 주변 추천 여행지 강원도 인제 여행의 가장 큰 장점은 계곡과 바닷가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승용차를 이용해 가까이 있는 한계령을 넘어서면 양양, 속초, 주문진 등 동해 바다가 멀지 않다. 한 번의 여행으로 가족과 함께 계곡과 바닷가를 모두 체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그 외에 방태산, 곰배령, 전봉산, 설악산을 비롯 시골사람들만이 아는 황소,은골(각질뜯어먹는 이름모를 물고기), 검은소, 진동계곡 등 발길만 닿으면 자연생태계가 고스란히 보존 된 장소가 넘쳐나서 어느 한 곳을 선택하기에 고민스러울 정도다.

2015-07-22 18:24:14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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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2일 한줄 뉴스

금융감독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강당에서 인터넷전문은행 인가심사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애초 90여개사에서 250여 명이 참가하겠다고 신청했지만 실제로는 300명 이상이 참석했다. 기획재정부 중장기전략위원회와 대통령자문 국민경제자문회의가 2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교육을 주제로 연 '중장기 경제발전전략' 정책세미나에서 우천식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연구위원은 우리나라의 연간 사(私)교육 시장 규모가 올해 국가예산(375조4천억원)의 8.8% 수준인 33조원에 육박한다는 분석결과를 제시했다 '성완종 리스트' 사건으로 기소된 이완구(65) 전 총리 측이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엄상필 부장판사) 심리로 22일 열린 첫 공판에서 첫 재판에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돈을 받은 사실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프로골퍼 배상문(29)이 22일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을 상대로 낸 행정소송에서 패소함에 따라 경찰이 병역법 위반여부 수사를 재개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등 금융정책 당국은 22일 담보 위주로 진행하는 금융기관의 대출심사를 소득에 기반을 둔 상환능력에 중점을 두는 쪽으로 바꾸는 것을 골자로 한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공동으로 마련해 발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석탄화력발전소 4기 건설 계획을 취소하고 2029년까지 원자력발전소 2기를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한 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원안대로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정부는 22일 광복 70주년 8·15 남북공동행사 개최를 논의하기 위한 남북 민간단체의 사전접촉을 승인했다. 숨겨진 대규모 부실이 드러나 대주주인 산업은행의 실사를 받는 대우조선해양이 23일 만기 도래하는 2천억원의 회사채를 자체 현금으로 상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올시즌 타격 부진에 시달리던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방문 경기에서 7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단타, 2루타, 3루타, 홈런을 모두 쳐내 아시아 출신 선수로는 처음으로 메이저리그(MLB)에서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30대 그룹 268개 계열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1분기 말 사내유보금은 710조3002억원으로 1년 전보다 38조2378억원(5.7%) 증가했고, 삼성과 현대차 그룹의 증가액이 30대 그룹 전체 증가액의 80% 정도를 차지했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정례회의를 열고 하나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간 합병 예비인가를 승인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의 금융 계열사인 하이투자증권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현대기업금융이 보유한 현대선물 지분 65.2%를 취득하기로 의결했다. 한국무역협회는 수출 부진을 타개하고 5년 연속 무역 1조달러 달성을 위해 지난달 발표된 정 3개 부문 11개 사업을 중점 추진하는 등 무역업계를 총력 지원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제46주년 기념식 축사를 통해 "2016년 20대 총선에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로 여성을 30% 이상 의무적으로 추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행(72) 대한체육회장은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15 제2차 대한체육회 임시대의원총회를 마친 뒤 검찰의 대한체육회 관련 비리 수사에 대해 "아무 문제가 없으며 떳떳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출마의사를 밝힌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표심 공략을 위해 23일 미국·캐나다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골드컵 축구대회가 열리는 미국으로 출국한다

2015-07-22 17:39:18 차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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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민노총·한노총 제조노동자, 전국 첫 공동파업

경남 민노총·한노총 제조노동자, 전국 첫 공동파업 [메트로신문 김서이 기자] 경남지역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소속 제조업체 근로자들이 처음으로 전국 공동파업에 나섰다. 정부의 노동시장 구조개악 철폐를 촉구하기 위해서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경남지부 소속 조합원 1000여 명과 한국노총 전국금속노조연맹 경남본부 소속 조합원 500여명은 22일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앞 도로에서 "노동시장 구조개악 철폐"를 촉구하며 공동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이들은 이날 공동파업을 두고 양대 노총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공동대응하며 연대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들 단체는 "현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를 개악하는 것은 노동자 임금을 깎고 해고를 더 쉽게 하려하고 비정규직을 더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부가 임금피크제 도입과 '쉬운 해고'가 가능한 노동시장유연화 계획을 발표했다며 이날 서울 당정청 회의에서 '노동시장 구조개악'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 단체는 "국민을 우롱하는 노동시장 구조개악의 독단적 추진을 방관할 수 없어 공동파업에 나섰다"며 "확인되지 않은 청년노동자 고용창출이라는 거짓선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신천섭 금속노조 경남지부장은 "전국 노동자 결의대회를 계기로 노동시장 구조개악의 종지부를 찍는 8월 총파업에 참가해 개악을 저지하는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결의대회를 마친 이들은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에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창원지청에서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분수공원까지 2.5㎞ 구간의 거리 행진을 진행했다. 금속노조 경남지부는 36곳 업체가, 금속노련 경남본부는 51곳의 업체가 소속돼 있다.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2015-07-22 17:33:47 김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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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대학생 등록금 혜택↑...국내 대학생들 "장학금 받기 힘들어"

외국인 학생 등록금 혜택↑, 자국 학생 되레 혜택 받기 어려워…'주객전도' 논란 [메트로신문 김서이 기자] 외국인 학생 유치 전면 확대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후한 등록금과 장학금 혜택을 주고 있지만 정작 국내 대학생들은 이 같은 혜택을 받기 어렵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 때문에 국내 대학생들은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22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한 대학생이 "대학 등록금때문에 학교 때려치고 죽고 싶어요"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이 학생은 "이번에 성적을 잘 받아서 4.38점(4.5 만점)에 105명중 5등을 했지만 최소 장학금인 40만원이 나왔다. 또 동생이 대학신입이라 등록금에 기숙사비까지 400만원이 넘게 든다"고 하소연했다. 또다른 대학생은 "국립대 합격했지만 우리집은 대학 등록금 내줄만한 형편 아니다"라며 "학교가 집과 멀어 기숙사도 신청해야 하는데 대학 가서 공부하고 싶은 건 욕심이었나보다"고 털어놨다. 이 같이 국내 대학생들이 등록금으로 어려움을 겪는데 반해 외국인 학생에 대한 국내 대학들의 처우는 상대적으로 후한 편이다. 한양대의 경우 한학기 평균학점 2.0이 넘으면 면접 등을 거쳐 최대 70%까지 학비를 감면해 준다. 2.0의 학점은 C정도의 등급에 해당된다. 성균관대는 전체 외국인 유학생에게 입학금 등을 포함한 전체 학비의 25%를 감해준다. 이후 학기 성적에 따라 장학금을 차등 지급한다. 방송통신대는 귀화자 혹은 결혼 이민자들에게 전액 등록금 면제의 혜택을 주고 있다. 고려대는 일부 외국인 장학생에게 등록금 전액을 면제해주고 한달 생활비로 5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김동애 대학교육 정상화 투쟁본부 본부장은 외국인 등록금 혜택 문제에 대해 "현실적으로 당장은 힘들더라도 독일처럼 등록금 자체를 없애는 방향으로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5-07-22 17:15:15 김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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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전 일본 뒤흔든 한국인 무장소매치기단 또 범죄행각

일본 원정 소매치기단 망신살 또? 10여년전 일본 뒤흔든 무장소매치기단원, 일본서 체포 3월 밀입국해 범죄 투어 이어가다 체포…경찰 '경계령'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10여년전 일본을 경악하게 한 한국인 무장소매치기단 일부가 일본에 밀입국해 절도 행각을 벌이다 체포됐다. 일본 경찰은 10여년전 악몽을 떠올리며 경계령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오사카 경찰은 지난달 체포한 한국인 남성 2명에게서 '일본 서부에서 수십 건의 절도 등에 관여했다'는 진술이 나오자 실태 파악을 위한 조사에 착수했다. 두 사람은 10여년전 한국인 무장소매치기단의 일원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오사카 경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체포된 두 사람은 김모(49)씨와 이모(54)씨로 10여년전 사건으로 일본에서 형을 마친 뒤 한국으로 귀국, 올해 3월에 일본에 밀입국했다. 이들은 규슈에서 간사이 지방으로 이동하면서 최소 6개 지역에서 수십 건의 절도 사건 등에 관여했다고 진술했다. 4월 오사카 가와치나가노시 우체국에서 발생한 강도치사 사건도 이들의 소행이었다. 당시 이들은 타인의 통장에서 현금을 인출하다 우체국 직원에게 스프레이를 분사한 후 도주했다. 이들은 5월 오사카 니시구 쇼핑몰에서 쇼핑카트에 걸어둔 여성의 가방을 훔치기도 했다. 오사카 경찰은 이들 외에도 일당이 있을 것으로 보고 추적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예전만큼 흉악성을 띠고 있지는 않지만 밀입국을 막기 위해 입국대책을 포함해 각 현 경찰 및 관계기관과 공조해 경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국인 무장소매치기단은 2004년 일본 도쿄 지하철 역에서 칼부림 사건을 벌여 악명을 떨쳤다. 할머니의 돈지갑을 훔치다 달아나던 이들은 칼과 최루가스를 분사해 역원과 경찰에게 부상을 입히고 결국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제압당했다. 2006년에도 도쿄 지하철 역에서 경찰의 불심검문에 최루가스를 분사하고 도주한 한국인 무장소매치기단 사건이 일본을 뒤흔들었다. 당시 경찰관 2명이 중상을 입었고 시민 27명이 병원치료를 받았다. 일본 언론들은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한국인 범죄를 집중 조명하며 이슈화했다.

2015-07-22 15:23:2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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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Korea] National Pension 336.1 Million Dollars Loss, Who is Responsible?

National Pension 336.1 Million Dollars Loss, Who is Responsible? After the merging of Samsung C&T and Cheil Fabric, the National Pension went through great losses, which effects the citizens' retirement savings. And this is deriving resentment from many. The merging was continued regardless of strong opposition and also, there was 336.1 million dollars loss within three days. At this point, The head of the National Pension Corporation's Fund Management Headquarter, Hong Wan Sun is on the verge of coming down from his position. He stated that there was a discussion regarding why National Pension Corporation's Fund Management Headquarter did not request a consideration review. /파고다어학원 영어회화 Chris Kim(김윤관) 강사 국민연금 3일만에 손실액 3361억원 넘어, 국민돈 누가 책임지나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건에서 삼성 편을 든 국민연금이 막대한 손실을 기록하고 있어 국민의 노후저축에 손실을 끼치고 있다는 원망을 받고 있다. '합병에 반대하라'는 국내외 의결권 자문기관의 권고를 무릅쓰고 합병에 찬성했지만, 합병 성사 후 연일 주가가 폭락해 3일만에 3361억원의 평가손실을 입었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홍완선 국민연금관리공단 기금운용본부장은 자리마저 내놓을 위기에 처했다. 의결권위원회 관계자는 "삼성물산 합병 건과 관련해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왜 (의결권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절차적인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다. [!{IMG::20150722000064.jpg::C::320::}!]

2015-07-22 15:04:27 김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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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법률] 손해배상청구 소송 중 경제적 타격, 해결방법?

[생활법률] 손배소 중 경제적 타격, 해결 방법은?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 최근 큰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 신세를 지고 있는 A씨. 상대 차량이 잘못해 발생한 사고임에도 그가 치료비 등을 차일피일 미루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참다못한 A씨는 아내와 함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배상 결정이 나기까지 과정이 만만치 않다. 당장 매달 나가는 치료비도 부담이다. A씨의 경우처럼 손해배상 청구 소송 중 경제적 타격이 발생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A씨처럼 상대방의 치료비 미지급으로 생활에 어려움이 생긴 경우 법원에 '금전지급 가처분'을 신청할 수 있다. 금전지급 가처분은 소송을 통한 법률관계가 확정되기 전 금전채무의 일부나 전부를 지급받지 못해 채권자에게 손해가 발생할 염려가 있는 경우 임시로 금전지급을 명하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쉽게 말해 법원에 치료비를 임시로 지급해 달라고 신청하는 것이다. 법원이 가지급 결정을 내리면 보험회사는 14일 이내 신청인에게 해당 금액을 지급해야 한다. 보험회사가 지급을 미루면 집달관과 함께 강제 집행할 수 있다. 시비로 인한 소송 장기화가 예상되고,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쳐 회복이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신청할 수 있다. 생활 곤란 등을 이유로 가처분을 신청하는 경우 인용률도 높은 편이다. A씨처럼 피해 당사자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보호자일 경우나 치료로 수입 전부를 상실할 때는 생계비도 지급 범위에 포함토록 하고 있다. 신청인은 민사소송법 민사집행규칙 제203호에 따라 구체적인 신청 이유를 기재해 법원에 이를 제출해야 한다. 진행 중인 소송 등 금전채권의 존재와 급박하게 지급돼야 할 필요가 있는 금액의 산출근거, 환자의 상태를 알 수 있는 서류 등을 제출해 소명하면 된다. 미납 치료비와 향후 치료비에 대한 정기금을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피해자의 과실이 드러나 치료비를 상계한 후 남은 배상액이 얼마 남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법원이 금전지급 가처분 신청을 반려할 수 있다.

2015-07-22 14:47:22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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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뒷돈 챙기고 단속 정보 흘린 공무원 항소 기각

법원, 뒷돈 챙기고 단속 정보 흘린 공무원 항소 기각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뇌물을 받고 단속 정보를 미리 알린 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를 받은 공무원의 항소가 기각됐다. 22일 광주지법 제3형사부(항소·부장판사 임정엽)는 뇌물수수와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400만원, 추징금 200만원을 선고받은 광주 모 구청 전 공무원 A(50)씨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공중위생접객업소에 대한 단속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A씨가 그 권한을 이용해 주점 등을 운영하는 업자들에게 여러 차례 금전을 수수하고, 일부 업자들에게는 공무상 비밀인 단속 관련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죄질이 나쁘다"고 말했다. 또 "공직자에 대한 일반 국민의 신뢰를 해쳤다는 점에서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지난 2010년 3월9일쯤부터 지난해 초순까지 모 구청 위생관리팀에서 공중위생접객업소 위생관리 및 지도점검, 법령 위반업소 행정처분 등 사후관리에 관한 사항을 담당했다. A씨는 2013년 자신이 감독하는 업소 업주 2명으로부터 총 5차례에 걸쳐 200만원을 건네 받는가 하면 같은 해 11월 '단속 갑니다'라는 내용 등의 문자메시지를 통해 경찰과의 합동단속 정보를 업주들에게 알려 준 혐의로 기소됐다.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2015-07-22 14:25:23 연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