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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Korea]China Securities Market Slump Once Again

China Securities Market Slump Once Again ...Bubble Breakdown Warning China Securities Market collapsed once again. The term 'Black Friday' was made because of the unchanging downfall of China Securities on Fridays for the past three weeks. According to the Shanghai News, this day's Shanghai's overall rate ended at 3,507.19 which decreased by 219.93(5.90%). Shanghai propaganda securities market has also decreased 334.71 points (2.94%) and ended at 11,040.89. China has suggested several alternatives as the downfall continued, but there was no improvement. The day before the downfall, CNN Money reported that China Securities Market bubble collapsing is extremely serious due to the downfall of Shanghai propaganda securities market. /파고다어학원 영어회화 Chris Kim(김윤관) 강사 중국 증시 또 폭락…버블 붕괴 경고 중국 증시가 또 다시 폭락했다. 중국 증시는 지난 3주 동안 금요일이면 어김없이 폭락해 '검은 금요일'이란 말이 생겨났다. 지난 8일 상하이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219.93포인트(5.90%) 급락한 3,507.19로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 역시 334.71포인트(2.94%) 폭락한 11,040.89로 마감했다. 중국 당국은 증시 폭락이 계속되자 다양한 대응책을 내놨지만 별반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앞서 전날 미국의 CNN머니는 상하이증시와 선전증시의 동반 급락으로 현재 중국 증시 버블 붕괴 우려가 극에 달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2015-07-09 14:31:4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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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태] 메르스 피해자들, 국가·병원 상대 첫 손배소 제기

[메트로신문 이홍원 기자] 국가 등을 상대로 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첫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제기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숭동 경실련 강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 청구 소장을 접수하겠다고 밝혔다. 소송 취지는 메르스 감염자·의심자로 분류돼 사망 또는 격리된 피해자가 국가·지방자치단체·병원 등을 상대로 감염병 관리 및 치료에 대한 책임을 물어 신체적·정신적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것이다. 이날 경실련은 "국가와 병원 등은 메르스 환자가 다른 이들에게 (메르스를) 옮길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음에도 이를 막지 않았다"며 "오히려 정보가 나가는 것을 이들이 막아 피해가 확대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실련은 '정부는 국가는 재해를 예방하고 그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헌법 제34조를 비롯해 '보건의료기본법',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등을 적용해 책임을 물었다. 지자체에 대해서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병원에는 '의료법' 위반 등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청구 금액은 사망자는 일 실소득으로, 유가족과 격리자들은 일 실소득과 망인 사망위자료 등을 포함해 계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173번 환자의 아들 김형지씨는 "방역 체계가 제대로 갖춰져 있었다면 슈퍼전파자도 없었을 테고, 어머니도 메르스에 감염되지 않았을 것"이라며 "강동성심병원에도 환자의 잘못만 탓하기보다 의사로서의 본분을 다하라"고 강조했다. 그는 "병원에서는 미납 병원비를 내기 전에는 어머니의 진료기록도 떼지 못하게 한다"며 "어머니를 지켜드리지 못한 것이 마음 아프다"고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앞서 173번 환자는 지난달 5∼9일 강동성심병원에서 76번 환자와 접촉 후 여러 병원을 거쳐 같은달 17∼22일 강동성심병원을 방문했다. 그는 지난달 22일 확진판정을 받은 뒤 이틀 만에 사망했다. 경실련 관계자는 "이번 메르스 사태는 전염병에 대해 국가 시스템과 민간병원 체계가 붕괴됐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이번 소송이 피해자 권리를 지키는 것뿐만 아니라 국가의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책임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현재 경실련은 요청이 들어온 메르스 피해 사례들을 검토해 2, 3차 소송을 이어갈 계획이다.

2015-07-09 14:31:26 이홍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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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퍼시픽항공...4개국 8인 블로거 필리핀 배낭여행 실시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필리핀 최대 항공사 세부퍼시픽항공이 필리핀관광청과 파트너십을 맺고 호주, 중국, 일본, 한국의 여행 블로거 8명을 대상으로 '세부퍼시픽 후안더러 백팩커 챌린지'를 실시한다. '후안더러 '로 불리는 8명의 참가자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7일까지 7박 8일간 보라카이, 세부, 다바오, 마닐라, 팔라완 등 필리핀 내 5개 지역을 여행하며 항공, 숙박 등 현지 경비 일체를 지원 받게 된다. 각국을 대표해 2명씩 선정된 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다양한 챌린지를 수행하며 필리핀에서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국가별 대결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최종 우승한 팀에게는 필리핀 전 지역을 여행할 수 있는 왕복항공권, 호텔 2박 숙박권과 미화 300달러의 여행경비가 포함된 홀리데이 패키지가 1인당 2매씩 제공된다. 참가자들의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필리핀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체험기를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의 소셜미디어를 방문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필리핀 왕복 항공권이 경품으로 지급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캔디스 이요그(Candice Iyog) 마케팅 본부 부사장은 "이번 후안더러 백팩커 챌린지를 통해 필리핀의 다양한 이미지와 숨은 매력을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블로거들이 필리핀의 문화, 음식 등을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필리핀을 보다 친숙한 여행지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5-07-09 14:30:39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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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公,'청소년을 위한 안전 수학여행 가이드북'발간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지난해 세월호 사고와 최근의 메르스 확산으로 인해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안전한 수학여행을 장려하기 위해 '청소년을 위한 안전 수학여행 가이드북' 을 발간해 전국 초·중·고등학교(약 11,600개소)에 배포한다. 가이드북의 1장에서는 수학여행 안전운영 매뉴얼과 교통, 체험활동, 숙소·음식, 화재예방 등 수학여행 관련 안전 파트를 정리했다. 또한 체크리스트를 수록해 교사들이 학생들의 안전을 꼼꼼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2장인 수학여행 추천코스 파트에서는 전국을 6개 권역(수도권·강원·충청·경상·전라·제주)으로 나눠 학생들의 학습에 도움이 되는 핵심 코스 45개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수학여행 코스를 기획할 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추천코스의 지도와 여행 동선이 세부적으로 들어 있으며, 방문하는 장소마다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어떤 부분에 주의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안전Tip도 함께 수록됐다. 그동안 수학여행과 관련된 책자는 정부나 민간부문에서 많이 발간되었지만, 안전여행에 대한 정보와 권역별 수학여행 추천코스 정보를 모두 담고 있는 수학여행 가이드북은 아직 부족한 상황이다. 관광공사에서 이번에 처음 발간한 '안전 수학여행 가이드북'은 일선 학교에서 수학여행 계획을 세울 때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관광공사 정병옥 국민관광복지팀장은 "일선 학교에서 안전 수학여행 가이드북을 적극 활용한다면 수학여행이 한층 더 안전하게 진행될 것" 이라며, "수학여행 계획단계에서부터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5-07-09 13:54:43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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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수습기간 구두 통보하면 채용직원 정규직”

[메트로신문 이홍원 기자] 법원이 근로계약서에 수습기간이 명시돼있지 않다면 정규직 근로자에 해당된다고 판결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반정우 부장판사)는 현 사회복지법인이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상대로 "요양보호사 A씨의 해고는 정당한 조치임을 인정해 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 소재 노인 요양원에서 2013년 10월부터 일한 A씨는 출근 석 달째인 지난해 1월 업무평가에서 나쁜 결과를 받았다. 이어 4월 평가 결과도 요원하지 않아 요양원은 A씨에게 근로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A씨는 부당해고라며 구제신청을 했고 중앙노동위원회는 "해고 전 해명 기회를 주지 않았다"며 이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복지원 측은 이에 불복하고 소송을 제기했다. 복지원 측은 A씨와 근로계약 체결 시 "수습 기간 석 달이 있다"고 구두로 전했다며 수습기간 평가에 따라 면직할 수 있기 때문에 적법하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근로계약서에는 수습기간 관련 내용이 없다"며 "A씨는 수습이 아닌 정규직 근로자"라고 판시했다. 이어 재판부는 "구두로 수습기간을 알렸어도 A씨와 요양원이 수습기간, 수습기간 후 평가에 따라 본 계약 체결 여부가 결정되는 점에 합의했다고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또 재판부는 "계약해지 통보 전 의견진술 기회를 주지 않은 것은 절차상 하자가 있고, 이는 위법하다"고 판단했다.

2015-07-09 13:30:31 이홍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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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증권방송 통해 허위정보 제공…민법상 불법행위"

[메트로신문 이홍원 기자] 증권투자 전문가가 인터넷 증권방송 등을 통해 허위정보를 제공하고 이로 인해 투자자가 손해를 입었다면 민법상 책임을 져야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박보영 대법관)는 허위정보 제공을 믿고 주식에 투자했다가 손해를 입었다며 증권투자 전문가 권모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패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되돌려 보냈다고 9일 밝혔다. 대법원은 "인터넷 증권방송에 투자자문업자와 유사한 수준의 투자자 보호 의무는 물을 수 없다. 그러나 민법상 불법행위 책임은 지울 수 있다"고 판시했다. 이어 대법원은 "권씨가 객관적 근거 없이 허위정보를 제공하며 주식매수를 권유했고 이를 믿고 주식을 산 이씨가 손해를 봤다"며 "권씨는 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씨는 2011년 1월 권씨가 진행하는 증권방송 회원으로 가입해 월 77만원 회비를 내고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주식 종목분석과 추천정보 등을 받았다. 권씨는 2011년 2월 한 코스닥 상장 전자업체 주식 매수를 추천했다. 이 업체가 삼성전자와 1000억원대 대형계약을 체결하기로 했으며, 인수합병이 곧 있으니 투자하라고 권고했다. 그러나 이 내용은 모두 허위였으며 해당 업체는 한달 후 회생신청을 하고 같은해 4월 상장 폐지됐다. 이씨는 이 업체 주식 16만8000주를 매수했다가 4억여원의 손해를 보게 돼 권씨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1심에서는 "권씨는 고객보호 의무를 소홀히 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다만 신중하게 주식을 매수하지 않은 이씨의 책임도 있다고 보여진다"라고 배상책임을 15%로 제한했다. 그러나 2심은 "유사투자자문업자에게 투자자문업자와 비슷하거나 같은 수준의 고객보호의무가 있다고 볼 수 없다"며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2015-07-09 13:29:46 이홍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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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무리한 다이어트'…여성 여름 영양성 빈혈환자 많아

'여름철 무리한 다이어트'…여성 여름 영양성 빈혈환자 많아 [메트로신문 김서이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여름철이면 '영양성 빈혈'로 병원을 찾는 여성이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10대 여성은 여름철 진료 인원이 다른 때보다 2배 정도 증가한다.여름철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내고 싶은 마음에 무리한 다이어트를 시행하기 때문이다. 영양성 빈혈은 적혈구 수치가 정상보다 낮아지는 '빈혈'의 일종으로 철, 비타민, 엽산 등의 영양소가 결핍돼 나타나는 질환이다. 영양성 빈혈로 병원을 찾는 환자는 5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여름철인 7, 8월에 가장 많다. 1∼5월에 2000명대에 그치던 10대 여성 환자는 6월 들어 3500여 명으로 증가하고 7월에는 4050명, 8월에는 4523명으로 연간 최대치를 찍는다. 10월 이후에는 환자 수가 다시 2천명 대로 돌아온다. 심평원은 "여름철을 앞둔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시도하다 식사량이 불충분해 영양성 빈혈을 보이는 것으로 추측된다"고 설명했다. 심평원 조경삼 심사위원은 "여름철 다이어트를 위해 평소보다 식사량을 줄이더라도 철분, 비타민, 엽산 등의 영양소들이 결핍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식단을 구성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5-07-09 11:34:51 김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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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새만금 공사 입찰담합’ SK건설 벌금 8000만원”

[메트로신문 이홍원 기자] 법원이 '새만금 방수제' 건설공사 과정에서 담합을 주도한 SK건설 법인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 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김양훈 판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SK건설에 대해 벌금 8000만원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재판부는 최모(55) SK건설 수도권본부장, 백모(51) 대우건설 국내영업본부 상무 등 4개 건설사 전·현직 임직원 7명에게도 각각 벌금 400~2000만원을 선고했다. 이날 재판부는 "진술과 증거 등을 모두 종합하면 공소사실이 충분히 증명된다"며 "이들의 범행 정도와 죄질이 좋지 않다"고 판시했다. 다만 재판부는 "SK건설 등이 범행을 반성하고 있고 상당한 과징금 처분을 받은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SK건설은 2009년 12월 한국농어촌공사가 공고한 '새만금방수제 동진3공구 건설공사' 입찰 과정에서 들러리 업체를 참여시켜 입찰가격에 대해 담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SK건설은 낙찰 받을 목적으로 대우건설을 들러리 업체로 내세웠다. 또 대우건설은 설계점수를 일부러 낮게 받기 위해 완성도가 떨어지는 설계 자료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SK건설은 코오롱글로벌, 금광기업과도 가격경쟁을 하지 않기로 합의하고 투찰가격을 공사금액의 99% 정도로 사전 조율한 것으로 드러났다. 투찰 당일 서로 직원들을 상대방 회사로 보내 담합한 투찰가로 응찰하는지를 감시하기도 했다. 이에 김진태 검찰총장은 SK건설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과징금만 부과하고 고발하지 않아 지난 3월 고발요청권을 행사해 이목이 쏠리기도 했다. 검찰이 기관 간 협조 차원에서 공정위에 고발을 요청한 사례는 있었지만 공정거래법상 검찰총장의 고발요청권 행사 전례는 없었기 때문이다.

2015-07-09 11:34:35 이홍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