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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 오리존치 시, 브라질 최고 도시로 선정…이유는?

벨루 오리존치 시가 브라질 최고의 도시로 꼽혔다. 컨설팅 전문 현지 기업 Delta는 경제 부문을 중심으로 브라질 도시 별 수준을 조사한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벨루 오리존치는 인구 450만명과 327억 헤알(13조 9151억 원)의 GDP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수치는 도시가 속한 미나스 제라이스 주의 재화 및 서비스 총 생산의 15.2%에 해당한다. 뿐만 아니라 인간개발지수에 따른 평가 결과도 높았다. 특히 벨루 오리존치 시는 치수 시설이 잘 구축되어 있어 폭우로 인한 홍수 피해가 적은 것으로 밝혀졌다. 알렉샨드리 루카스 벨루 오리존치 민방위 책임자는 "2002년 이후로 산사태로 인한 사망이 단 한 건도 없었다. 도시 전역에 80여 곳의 치수 시설 덕분에 홍수 및 강물 범람 피해로 사망하는 경우도 적은 편이다. 2009년부터 홍수 사고 복구 및 대비를 위한 공사에 5억 헤알(약 2128억 원)을 투자했다"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조사 결과에 브라질 네티즌들은 "이 조사를 한 사람은 벨루 오리존치에 사는 사람이 아닐 것이다", "치안이나 교통은 별로지만 벨루 오리존치 시는 좋은 도시이긴 하다", "헤변에서 수상 레저를 즐기기에는 다른 도시가 낫긴 하지만 나는 이 도시를 사랑한다. 벨루 오리존치는 문화 도시다", "축하한다. 아직 가본적은 없지만 이 조사 결과를 믿는다. 브라질은 이를 알 필요가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켈 아이레스 기자 · 정리=정자연 인턴기자

2014-11-12 18:23:45 정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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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맞이하는 브라질, 뎅기열 확산…보건 당국 '비상'

계절 상 여름에 접어들고 있는 브라질이 뎅기열로 인한 공포에 휩싸였다. 브라질 보건부에 따르면 1463 개의 조사 대상 도시 중 117개 도시가 뎅기열로 인한 고위험 상황으로, 533개 도시는 경고 수준으로 분류됐다. 특히 뎅기열 고위험 도시 중 대부분인 96개 도시는 하층민 비율이 비교적 많은 북동부 지역인 것으로 드러났다. 알툴 쉬오루 보건부 장관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뎅기열 감염 등록 건수는 작년 140만명에서 올해 55만 6300명으로 61% 줄어들었다. 뎅기열로 사망한 인구 수의 경우 올해 379명이며 이는 646명이었던 작년 대비 41%가 감소한 수치다. 자르바스 바르보자 보건부 관계자는 "여름이 다가오는 이 시점에 특히 경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여름에는 100가구 당 10개 가구까지도 뎅기열에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뎅기열은 주로 열대 및 아열대 지방에서 서식하는 뎅기 모기로 인해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환이다. 주로 고열, 심한 두통, 근육통, 관절통 및 식욕 부진의 증상이 나타나며 '뎅기 쇼크 증후군'의 경우 사망 확률이 40~5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프랑스 제약 기업 사노피는 임상 연구 실험을 거쳐 내년 뎅기열 치료 백신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이에 따라 내년 말까지 브라질에서도 새로운 뎅기열 백신이 상용화될 전망이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정자연 인턴기자

2014-11-12 18:21:13 정자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