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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탄생 비밀이 밝혀질까···유럽 탐사선 로제타 혜성 착륙 성공

인류가 드디어 혜성을 정복했다. 역사상 처음으로 혜성에 우주 탐사선을 안착시키는데 성공해 태양계와 생명의 기원을 풀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P·AFP 등 외신에 따르면 독일 다름슈타트에 있는 유럽우주국(ESA) 관제센터는 혜성 탐사선 로제타호의 탐사 로봇 필레(Philae)가 12일 오후(세계 표준시 기준) 혜성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67P)에 성공적으로 착륙했다고 밝혔다. 2004년 3월 프랑스령 기아나 우주센터에서 발사된 지 10년 8개월 만이다. 2005년 7월 미국항공우주국(나사)이 우주탐사선 딥 임팩트호의 충돌체를 혜성 템펠 1호에 충돌하는 실험을 한 적은 있지만, 혜성 표면에 탐사 로봇을 착륙시켜 조사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지구에서 5억1000만㎞ 떨어진 67P 혜성은 마치 고무 오리 장난감처럼 2개의 큰 덩이가 목으로 연결된 모습이다. 이 때문에 '오리 혜성'으로도 부른다. 태양 주위를 6년 반에 한 바퀴씩 돈다. 필레는 혜성에 착륙하고서 곧바로 주변 사진을 촬영해 보낼 예정이다. 또 표면에서 30㎝가량 아래에 있는 토양을 채취해 화학적으로 분석하는 등 최소 3개월가량 탐사 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과학자들은 혜성이 약 46억 년 전 태양계 형성 당시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 로제타호와 필레가 보내오는 자료는 태양계 진화 역사와 나아가 생명의 기원을 밝히는데 실마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4-11-13 09:18:37 이국명 기자
출제위원장 "영어 9월 모의평가 수준으로 출제"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고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대체로 '쉬운 수능'의 기조를 유지해 출제했다고 수능출제본부가 밝혔다. 양호환 수능출제위원장(서울대 역사교육과 교수)은 13일 오전 세종시 교육부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학교 수업을 충실히 받은 수험생이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했다"고 발표했다. 양 위원장은 "국어와 수학 영역은 올해 6월 모의평가 수준, 영어는 9월 모의평가 수준으로 출제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어와 영어 영역은 출제 범위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했고 수학 영역,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개별 교과의 특성을 바탕으로 한 사고력 중심의 평가를 지향했다"고 덧붙였다. 양 위원장은 "그러나 일정 수준의 변별력 확보를 위해 영역/과목별로 다양한 난이도의 문항들을 출제했다"며 "국어 영역과 수학 영역은 출제 범위에서 제시한 과목의 교육과정 내용과 수준에 맞춰 A형과 B형의 난이도를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영어의 경우 '대입에서의 쉬운 수능 영어' 출제 방침에 맞춰 출제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체적으로 적정 난이도 유지를 위해 전 영역에서 작년도 수능 및 올해 6월, 9월 모의평가 분석 결과와 수험생들의 모의평가 대비 수능 학습 준비 정도를 함께 반영해 난이도를 조정했다"고 말했다.

2014-11-13 09:11:47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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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간표 1교시 국어부터 전국 1216개 시험장서 일제히 치러져…64만명 응시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85개 시험지구 1216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올해 수능에는 지난해보다 1126명 적은 64만621명이 응시했다. 수험생들은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장 입실을 마쳤으며 1교시 국어(08:40∼10:00)를 시작으로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사회/과학/직업탐구(14:50∼15:52), 5교시 제2외국어/한문(16:20∼17:00) 순서로 시험을 치른다. 이날 중부지방에는 강풍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수능한파'가 몰아쳤고 중부 및 일부 남부지방에는 오전에 옅은 황사도 예보됐다. 수능일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수능은 영어 영역은 통합형으로, 국어·수학 영역은 수준별 A/B 선택형으로 각각 치러진다. 국어·수학의 A/B형에 따라 시험장이 분리됐다. 관공서와 기업체의 출근 시간은 1시간 늦춰졌고 전철과 시내버스는 수험생 입실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운행됐다. 시험장 앞 200m 지점부터는 차량 진·출입이 통제됐다. 3교시 영어 듣기평가가 실시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1시 35분까지 25분간은 항공기 이착륙이 금지된다. 김신호 교육부 차관은 이날 오전 세종시 한솔고를 찾아 시험 진행 상황을 둘러봤다. EBS는 오후 11시 40분부터 90분간 지상파 채널에서 특집프로그램 '2015학년도 수능 경향분석 및 입시전략'을 방송한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7일까지 문제 및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고 24일 정답을 확정해 발표한다. 정시모집 원서접수기간은 다음 달 19∼24일이다.

2014-11-13 08:54:00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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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일 주식시장 개장 1시간 늦춰 오전 10시…수능시간표 오전 8시40분시작 오후5시 종료

수능일 주식시장 개장 1시간 늦춰 오전 10시…수능시간표 오전 8시40분시작 오후5시 종료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85개 시험지구 1216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된다. 이와관련 이날 주식시장 개장시간도 오전 10시로 변경됐다. 한국거래소는 수능일 국내 증시 개장 시간을 1시간 늦춘 오전 10시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수능 지원자는 64만621명이다. 있다. 시험은 1교시 국어(08:40∼10:00),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사회/과학/직업탐구(14:50∼15:52), 5교시 제2외국어/한문(16:20∼17:00) 순서로 진행된다. 올해 수능은 영어 영역은 통합형으로 전환됐고, 국어·수학 영역은 수준별 A/B 선택형으로 치러진다. 국어·수학의 A/B형에 따라 시험장이 분리 운영된다. 3교시 영어 듣기평가가 실시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1시 35분까지 25분간은 항공기 이착륙이 금지된다. EBS는 오후 11시 40분부터 90분간 지상파 채널에서 특집프로그램 '2015학년도 수능 경향분석 및 입시전략'을 방송한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7일까지 문제 및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고 24일 정답을 확정해 발표한다.

2014-11-13 08:40:42 이정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