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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751건 자체 수정

교학사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가 교육부의 수정명령 승인 이후에도 자체적으로 또 751건을 수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13일 수정명령 승인 이후 8개 출판사가 자체수정 승인 요청이 있어 수정심의회를 거쳐 937건에 대해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수정 건수는 751건으로 교학사가 가장 많았으며 ▲금성출판사가 86건 ▲두산동아 30건 ▲리베르스쿨 17건 ▲미래엔 16건 ▲비상교육 16건 ▲지학사 16건 ▲천재교육은 5건이었다. 이번에 자체 수정된 내용은 띄어쓰기, 맞춤법 등 단순 오류가 대부분이었으나 교학사 교과서의 경우 그동안 친일적인 서술로 지적된 내용도 상당수 포함됐다. 구체적으로 '한국인 위안부는 전선의 변경으로 일본군 부대가 이동할 때마다 따라다니는 경우가 많았다'라는 기술이 '한국인 위안부는 군 주둔지에서 착취당했을 뿐 아니라 전선에 동원돼 강제로 끌려 다니는 경우가 많았다'로 고쳐졌다. 수정·보완된 교과서들은 이달 말부터 학교현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교과서 검정, 수정·보완 과정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 개정 과정에서 한국사 교육을 내실화할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해 10월 21일 8개 출판사에 829건의 수정·보완 사항을 권고한 데 이어 그해 11월 29일 7개 출판사에 41건의 수정명령을 내렸다.

2014-01-13 16:39:06 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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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사업가 위한 프랑스식 '아틀리에' 눈길

프랑스 리옹에서 청년 사업가들을 위한 '아틀리에'가 관심 받고 있다. 사업을 꿈꾸는 학생이나 실제로 사업을 시작한 청년 사업가들이 혼자서 일을 해내기엔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몇 주 전부터 리옹의 한 아틀리에에서는 청년 사업가들을 위한 공간을 통해 무료로 정보를 교환하고 정기적으로 프로젝트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틀리에를 기획한 니콜라 엠마누엘(Nicolas Emmanuel)은 "우린 이곳을 청년 사업가들을 위한 아틀리에라고 부른다. 매주 수요일마다 이곳에 모인 사업가 및 지망생들은 서로에게 조언을 하고 사업 조직망을 검토하는 시간을 갖는다"라고 설명했다. ◆ 서먹함 깨기 위해 놀이도 함께해 뿐만 아니라 아틀리에는 서먹함을 깨기 위해 전문 레크레이션 강사도 초빙한다. 손에 불켜진 성냥을 놓고 최대한 길게 자신을 소개하는 등 이색 게임을 통해 친밀감과 즐거움도 높이는 것. 니콜라 엠마누엘은 "참가자들은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프로젝트를 설명할때 '나'라는 표현을 써야하는 임무가 있다. 그렇게 되면 서로에게 더욱 편해지고 친근감도 높아진다. 또한 편안한 분위기를 위해 아틀리에는 까페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라고 밝혔다. / 피에르 알렉상드르 브방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01-13 16:19:38 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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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담뱃값 인상으로 한 갑에 1만1000원 넘어서

프랑스에서 담배 가격이 7 유로(한화 약 1만1000원)을 넘어섰다. 오늘(현지시각 13일)부터 모든 종류의 담배를 대상으로 담배 한 갑 당 20 상팀(centime) 정도 가격이 상승했다. 가장 많이 팔리는 말보로의 경우 7 유로를 넘어설 예정이며 저렴한 담배의 경우에도 6.5 유로(한화 약 9300원)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담뱃값 인상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50 상팀까지 오를 전망이다. ◆ 유럽 전체의 담뱃값 고려해야 이번 인상안은 지난 2013년 12월부터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된 후 올해 1월 6일부터 적용될 예정이었다. 이에 대해 제조업체와 담배 가게가 끊임없이 인상안을 비판하는 상황. 하지만 정부는 담배 가격의 80%가 세금이며 12%는 제조업체, 8%는 담배 판매업체로부터 나온다고 밝혔다. 일 드 프랑스(Ile De France)의 담배판매협회 제라드 보에라이(Gerard Bohelay) 회장은 "담배 가격이 오를수록 흡연가들은 담배를 가게가 아닌 다른곳에서 사게된다. 특히 가게가 아닌 길거리에서 파는 담배의 80%가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룩셈부르크(Luxembourg)에서 온 것들이다. 담뱃값을 올릴 것이 아니라 유럽연합 국가끼리 담배 가격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불만을 털어놨다. / 비르지니 르 보르는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01-13 16:19:01 정주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