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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골목길 보안등 LED로 교체…'1석4조' 효과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사는 A씨는 퇴근 후 귀가할 때 집앞 골목이 너무 어두워서 늘 불안했다. 반면 강서구 화곡본동에 사는 B씨는 커튼을 쳐도 창문으로 새어 들어오는 보안등 불빛 때문에 밤에 잠을 설치기 일쑤였다. 서울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한 '2013년도 주택가 빛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개선 효과 조사를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어둡고 안전에 취약한 81개동 주택가 골목길에 있는 기존 나트륨보안등 6382개를 컷오프형 LED보안등으로 교체했다. 이중 30곳을 선정해 효과를 분석한 결과, 30곳 모두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이 감소했고 도로 바닥 주변 밝기는 기준보다 3배 이상 밝아져 어두웠던 주택가가 대폭 개선됐다. 특히 친환경 고효율 LED보안등으로 교체 후 1566MWh의 전기를 줄여 서울지역 433여 가구(4인 기준)의 연간 사용 전기량과 맞먹는 에너지 절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정협 서울시 문화관광디자인본부 관광정책관은 "서울의 밤을 밝혀주는 빛을 잘 디자인해서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야간활동 보장, 에너지 50% 이상 절약, 수면장애 해소 등 효과를 봤다"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주택가 강력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보안등 개선사업을 도입해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1-14 13:48:12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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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지도부 13명 오늘 자진출석...경찰 "사법처리 엄벌"

김명환 철도노조위원장 등 철도파업 관련 체포영장이 발부돼 경찰의 추적을 받아온 철도노조 지도부 13명이 14일 경찰에 자진 출석한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를 비롯해 체포영장이 발부된 간부 전원은 이제 자진출석하고자 한다"며 "자진출석은 노사간 갈등으로 인한 모든 부담을 책임지고 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이어 "철도파업은 너무나 정당하고 합법적인 투쟁이었다"며 "노동자의 정당한 파업을 억지 불법몰이로 탄압하고 징계하는 잘못된 전례는 더 이상 되풀이 돼선 안되며 법정에 서서 이를 당당히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국회와 철도노조가 이뤄낸 합의정신을 철도공사도 존중해야 할 것"이라며 "탄압은 결코 해결책이 될 수 없으며 정부와 철도공사는 이제야말로 대화와 교섭의 장으로 나와야 한다"고 촉구했다. 자진출석하는 노조원은 지난달 30일 철도파업 중단 이후에도 사측과 징계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민주노총 등지에서 몸을 숨겨온 김 위원장과 박태만 수석 부위원장, 최은철 대변인 등 핵심 지도부 13명이다. 철도노조는 경찰에 출석하는 노조 지도부를 대신해 노조를 지휘할 2선 지도부를 선정해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경찰청은 김명환 위원장 등 13명의 철도노조 집행부에 대해 엄정하게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4-01-14 12:55:48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