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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가을 축제, 10월 순천만·낙안읍성에서 즐기세요"

가을을 맞아 순천만의 갈대축제와 낙안읍성의 낙안민속문화축제 등 전남 순천지역에서 다채로운 가을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24일 순천시에 따르면 제16회 순천만 갈대축제를 다음달 17일부터 19일까지 순천만정원, 순천만, 순천시내 일원에서 '순천만 갈대愛(애), 순천맛을 느끼다!'는 주제로 개최한다. 주요 행사로 '갈대움집' 체험, 갈대배 만들기, 보디 페인팅쇼, 순천만 새벽 투어, 갈대 길 걷기대회, 축제 참가 관광객과 시민이 참여하는 순천만 이야기 대형 벽화 그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된다. 또 '순천의 맛을 느끼다'는 주제로 운영하는 '순천밥상'에서는 순천 시민이 추천한 순천맛집, 음식 특화거리인 오리골목, 웃장 국밥골목, 꼬막정식 등을 소개한다. 순천만 갈대축제 기간인 다음달 17일부터 19일까지 낙안읍성에서는 제21회 낙안민속문화 축제가 열린다. '2020 세계문화유산 등재! 낙안읍성 세계인의 품으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임경업 군수 부임 재현과 수문장 교대식 등 문화행사와 함께 공연, 경연, 놀이마당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순천시 창작뮤지컬 '태백산맥' 공연을 비롯해 10월 15일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20회 순천시민의 날 행사를,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제32회 팔마문화제를 각각 개최할 계획이다. 축제와 관련해 순천만갈대축제는 관광진흥과 축제담당(061-749-4221), 낙안민속문화축제는 낙안읍성 관리담당(061-749-8831)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4-09-24 16:42:31 유주영 기자
콜롬비아 등 중남미 '모기 습격'...고열로 사망

중남미 국가가 열대 숲 모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23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콜롬비아에서 생후 11개월된 여아가 숲 모기에 물려 고열로 사망했다. 여아는 '치쿤구니야열'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콜롬비아 보건 당국은 밝혔다. 치쿤구니야열은 '치쿤구니야 바이러스'에 감염된 열대 우림의 모기에 물려 걸리는 열병이다. 뎅기열과 비슷한 증세를 보이지만 치사율은 낮다. 콜롬비아에서는 지금까지 1900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베네수엘라에서도 최근 원인 모를 열병으로 13명이 숨졌다. 베네수엘라의 한 의료 단체는 이들 가운데 10명이 치쿤구니야열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했다. 이 의료단체는 베네수엘라에서 6만 5000여 명이 치쿤구니야열에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정부 당국은 실태를 정확히 공개하지 않고 있다. 베네수엘라 보건부는 최근 398명이 환자로 판명됐고 3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중남미에서 상황이 가장 심각한 곳은 도미니카공화국이다. 50만 명의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신생아 100명도 감염자로 판명됐다. 브라질에서는 지난 16일 첫 환자가 나왔다. 칠레, 파라과이, 페루 등지에서도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14-09-24 15:40:32 조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