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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흡연율 낮추려 '담배 포장 통일화' 법안 추진

브라질 위생국이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모든 담배의 포장을 통일하는 법안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 법안이 도입되면 모든 담배 회사는 자사의 로고 대신 흡연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사진과 경고문만을 사용할 수 있다. 또 상품명은 모두 같은 폰트와 크기로 인쇄돼야 한다. 해당 제안은 지르세우 바르바누 위생국 국장이 브라질의 일간지 폴랴 지 상 파울루와 한 인터뷰에서 처음 언급됐다. 그는 "위생국은 국내외 포럼에서 해당 안을 홍보할 예정이며 법안으로 정식 도입될 수 있도록 국회에도 계속 요청할 예정이다"라고 밝히며 강한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위생국은 또한 '담배 감미료 첨가 금지 법안'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법안이 통과될 경우 브라질에서는 더 이상 멘톨이나 계피향이 첨가된 담배를 생산할 수 없게 된다. 그러나 대법원 측은 "법안이 통과될 경우 담배 제조사가 문을 닫게 돼 노동자들의 대량 해고 사태가 우려된다"라고 주장하며 법안 도입을 보류 중에 있다. 한편 위생국은 감미료 첨가 금지 법안과 함께 흡연자가 담배를 다 피지 않고 버릴 경우, 자동으로 꺼져 화재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도입하도록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담배 제조사를 압박하고 있어 담배 제조사들의 항의가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2014-01-03 17:25:47 손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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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사람들이 SNS에서 안 봤으면 하는 사진은?

페이스북 친구 중에 스웨덴이나 노르웨이 사람이 있다면 '허세'나 '자랑질'로 비춰질 수 있는 사진은 올리기 전에 한 번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핀란드의 휴대전화 업체 노키아(Nokia)가 3000명의 북유럽 사람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 친구들이 올리는 사진 중에서 가장 짜증나는 사진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다. 설문에 참가한 응답자 중 절반에 가까운 사람들은 음식 사진(49%)과, 셀카 사진(47%)을 가장 기피하고 싶은 사진으로 뽑았다. 그 다음으로 운동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은 30%를 차지했다. 반면 자연 풍경이나 날씨 사진을 싫어하는 사람은 5%에 머물렀다. 잭 베너(Jack Werner) 스웨덴 메트로 신문 소셜미디어 편집장은 이러한 사진은 기피 대상은 아니지만, 그만큼 관심을 얻기도 힘들다고 말했다. 그는 '딱히 자랑하려고 올린 것 같지 않은 사진에 불쾌함을 느끼는 사람은 적지만, 경험에 비추어보면 셀카 사진이나 음식 사진을 올릴 때만큼 친구들이 페이스북 좋아요를 누르거나 댓글을 달지 않는다'며 개인적인 의견을 전했다. 다음은 북유럽 사람들이 생각하는 소셜미디어 꼴불견 사진이다. 1. 음식 또는 식사 장면 (49%) 2. 셀프카메라 (47%) 3. 운동하는 모습 (30%) 4. 아기 (23%) 5. 연애 관련 (19%) 6. 파티 (16%) 7. 동물 (8%) 9. 휴가 (5%) 9. 풍경 (5%) / 엘렌 벤네스트룀 기자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2014-01-03 17:18:18 김동재 기자
강변북로 분리대 충돌, 운전자 숨져…강북구 도봉로서 시내버스·택시 추돌 승객 11명 부상

강변북로에서 일산방향으로 주행하던 승용차가 차로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가 사망했다. 또 강북구 도봉로에서는 시내버스와 택시가 부딪쳐 버스 승객 등 11명이 다치는 등 곳곳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오전 3시10분께 서울 마포구 마포대교 밑 강변북로에서 일산방향으로 주행하던 스펙트라윙 승용차가 2차로와 3차로 사이에 설치된 차로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량이 360도 회전해 도로 중앙 방호벽과 연이어 충돌했고, 운전자 이모(39)씨가 머리를 심하게 다쳐 그 자리에서 숨졌다. 또 이날 오전 5시25분께에는 서울 도봉구 도봉로 신도봉사거리에서 의정부 방향으로 가던 김모(50)씨의 소나타 승용차가 가로등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충격으로 운전자 김씨가 어깨와 가슴에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0.09%로 조사됨에 따라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김씨를 불구속 입건할 예정이다. 이어 오전 9시30분께 강북구 도봉로에서는 박모(65)씨가 몰던 102번 시내버스와 로체 택시가 부딪쳐 택시 기사 이모(70)씨와 버스 승객 등 11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사거리에서 직진 신호임에도 승객을 태우러 2차선에서 좌회전을 하던 택시가 1차선을 달리던 버스와 추돌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신호를 위반한 이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했다.

2014-01-03 16:50:28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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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사모' 대표, 오웅진 신부 배임횡령 혐의 검찰 고발

박병철 '음성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음사모)'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찾아 오웅진 꽃동네 재단 이사장을 배임횡령 혐의로 고발했다. 박 대표는 고발장에서 오웅진 신부는 영리법인 꽃동네유한회사에 현물 출자해 개인지분 30%를 취득했다며 오 신부의 배임 횡령의혹에 대한 조속한 수사를 촉구하고, 횡령재산 국고환수를 위한 청주시민 등 충북 도민 1만1198명의 서명이 담긴 진정서를 함께 제출했다. 앞서 '음사모'는 지난해 7월24일 오 신부를 청주지검 충주지청에 고발한 뒤 검찰 수사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여 청와대, 대검찰청, 청주지검 등에 진정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박 대표는 "오웅진 신부의 배임횡령 의혹을 제기한 청주방송의 보도 이후 음성 군민을 중심으로 오 신부에 대한 고발과 검찰 수사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확산되고 있지만, 검찰은 수 개월이 지나도록 오 신부에 대한 소환이나 수사를 전혀 진행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오 신부 등은 1981년 꽃동네 설립때부터 1994년까지 15만㎡가 넘는 땅을 자신이나 꽃동네 관계자 명의로 구입한 뒤 청주교구의 명의신탁 재산으로 가장해오다 2009년 이들 토지를 출자전환해 농업회사 법인 꽃동네 유한회사를 설립했다"며 "이 회사는 꽃동네 재단이 소유해야 하지만 오 신부 등이 이 회사 주식을 개인적으로 소유하는 등 횡령과 배임을 저질렀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꽃동네 측은 "국고보조금으로는 1원도 땅을 산 적이 없고, 후원금 등과 수녀 수도사의 월급으로 수 백여 만 평이 넘는 토지를 샀다"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음사모는 서명운동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음성 꽃동네에 후원금을 낸 후원자들과 함께 추가 고소장을 제출할 계획이다.

2014-01-03 11:32:16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