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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회사 살려내라!"...경영자들도 거리 시위

남프랑스에서 회사를 잃은 기업 사장들이 정부를 대상으로 특별한 시위를 펼쳤다. 지난 10일 추운 날씨에도 코트다쥐르의 경영자들이 노란 모자를 쓰고 시위를 위해 모였다. 서류케이스를 의미하는 노란색 모자를 쓴 경영자들은 정부와 대통령을 대상으로 "올랑드 대통령은 물러나라! 우린 깊은 절망감으로 이제 시위를 할 수 밖에 없다!"라고 외쳤다. 시위에 참여한 이봉 그로소(Yvon Grosso) 기업연합(UPE 06) 회장은 '내 인생 시위를 한 것은 처음"이라고 밝히며 "니스(Nice)와 뮈(Muy)를 잇는 철도 노선을 만들어 주는 것을 지난 1월부터 정부에 요구해 왔다. 현재 코트다쥐르 경영자들은 남프랑스로 들어오는 유입인구 감소와 재정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밝혔다. ◆공공부문 건설 타격 크게 받아 이봉 그로소 회장에 따르면 현재 코트다쥐르는 인접한 이탈리아의 영향으로 더 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공공부문 건설의 경우 그 타격이 크다. 공공건설협회 회장 로랑 트로크메(Laurent Trocme)는 "2012년 일자리 500여개가 없어졌다. 거기에 올해엔 일자리 1000개가 사라졌다"라고 탄식했다. 한편 이번 시위가 효과를 거두지 못할 경우 경영자 연합은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봉 그로소는 "노란 모자도 안된다면 빨간 모자라도 쓰겠다"라고 밝혔다. / 미셸 베르누앙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3-12-13 15:46:07 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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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리빙 브랜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 눈길

외국계 리빙 브랜드의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이 화제다. 제품 기부, 소외 이웃의 자립을 위한 프로그램 실시는 물론 더 나아가 한국의 문화를 전세계에 알리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 코리아는 지난 5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500만원 상당의 보온병을 전달했다. 기부된 보온병은 상록지역 아동복지센터를 비롯해 중곡종합 사회복지관, 자양종합 사회복지관 등 소외계층에게 전해졌다. 써모스의 이 같은 나눔 활동은 지난 4월 중증장애아동시설 한사랑마을을 비롯해 6개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약 2950만원 상당의 보온병을 기부한 것에 이어 올해만 두 번째다. 써모스 코리아 야마구치 히토시 써모스 대표는 "써모스 제품이 한국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한국 사회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크고 작은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독일 주방용품 기업 휘슬러코리아는 미혼모의 자립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구세군 자선냄비 기증 10주년을 맞아 미혼모 자립 지원 프로그램인 '레드마마' 캠페인을 시작했다. 휘슬러코리아의 '레드마마' 캠페인은 미혼모 복지시설 '두리홈' 소속 미혼모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재능발굴에서부터 점포 리모델링, 마케팅, 고객 관리 등 전반에 걸친 비즈니스 멘토링까지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덴마크 도자기 브랜드 한국로얄코펜하겐은 지난해부터 한국의 김장문화를 전세계에 알리고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시키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김장:메이킹 앤 셰어링 김치'(Kimjang; Making and Sharing Kimchi)이란 영문 도서를 제작하고 발행하기도 했다. 이 책자는 한국학이 개설된 세계 163개 대학 도서관과 251개 관계기관 해외지사, 세계 156개 유네스코 무형유산 자문기구(NGO)에 배포될 예정이다.

2013-12-13 11:55:26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