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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2014년 서울특별시 봉사상' 후보자 추천 받아

서울시는 밝고 건전한 사회기풍을 진작시키고 기부선행과 지역사회 발전 등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모범시민 및 단체를 대상으로 '2014년 서울특별시 봉사상' 대상자를 추천 받는다. 추천 대상은 기부선행, 시민화합, 지역사회발전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모범시민 및 단체로서 대상 1명,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5명 총 21명을 선정한다. 후보자 추천은 8월 4일까지이고, 후보자 추천 및 신청방법은 공적조서 양식 등을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다운받아 서울시청 행정과, 주소지(단체 소재지) 자치구 표창담당 부서, 인터넷(kinh1980@seoul.go.kr) 등에 접수하면 된다. 추천은 자치구청, 경찰서 등 행정기관과 행정기관에 등록돼있는 단체가 추천서 등 소정의 제출서식을 작성해 추천할 수 있으며, 시민이 추천하는 경우에는 10인 이상이 연서한 추천서를 첨부해 수상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접수된 수상후보자에 대해는 시 감사관의 현장실사와 관련 전문가 공적심사, 시민투표로 공적내용에 대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게 되며, 심사결과 발표는 10월중에, 시상식은 서울시민의 날인 10월 28일에 시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행정과(02-2133-5824) 또는 관할 자치구 시민표창 담당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2014-06-08 09:53:33 윤다혜 기자
빌 게이츠 자산, 보스턴 모든 주택 사고도 남아

미국 30대 억만장자의 자산이면 미국 전체 주택의 6%를 살 수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특히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주의 자산만으로도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시의 모든 주택을 살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 부동산 업체인 레드핀은 이같은 조사결과를 지난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게이츠의 자산은 775억달러(약 79조2000억원)으로 보스턴시의 단독 가옥, 콘도, 타운하우스 등 주택 11만4212채를 모두 사고도 남는 규모다. 게이츠보다 더 돈이 많은 월마트의 월턴가문(1548억달러)는 워싱턴주 시애틀시(1115억달러·주택 24만1450채), 텍사스 석유재벌인 코크 형제(860억 달러)는 조지아주 애틀랜타시(781억달러·28만6629채)의 전 주택을 소유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 헤서웨이 회장의 자산 가치(635억달러)는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전 주택 28만214채(561억달러)와 맞먹는다. 영화감독이자 제작자인 스티븐 스필버그(34억달러)도 애리조나주 선시티 서부 주택(1만8934채)을 모두 소유할 정도로 부자다. 레드핀은 가상의 부동산 투자 조사 보고서에서 나타난 미국 30대 억만장자의 자산 총 규모는 5820억 달러로 미국 전체 주택 가격의 6%를 형성할 정도로 엄청난 액수라고 분석했다.

2014-06-08 08:06:33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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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서 신문·잡지 파는 이색 과일 노점 화제

프랑스 파리에서 신문 판매를 함께하는 이색 과일 노점이 주목 받고 있다. 지난해 문화잡지 텔레라마(Telerama)는 2010년부터 2012년 사이 파리의 옛모습 2000여개가 사라졌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파리 외곽의 몽루즈(Montrouge)에 있는 한 가판대가 파리의 옛 모습을 담아 새롭게 문을 열었다. 과일만 팔았던 노점에서 다양한 신문과 잡지를 함께 판매하는 것이다. 상점의 주인인 카두르(Kaddour)는 지금까지 동네 식료품 가게를 꾸려왔다. 동네 사람들과 사이가 돈독한 그는 시장과 노점 경영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던 중 이런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 아이디어를 꺼냈을 땐 사람들이 신문이 잘 팔리지 않을 것 같다고 걱정했다. 요즘엔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기사를 보기 때문에 누가 돈주고 신문을 사 읽느냐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 풍자신문도 판매할 예정 하지만 신문 판매를 통해 가판점은 새로운 변화의 계기가 잡았다. 그는 '모든 사람이 인터넷을 하는건 아니다. 노인들은 항상 종이 신문을 들고 다닌다. 우리 가게에서 이들이 과일과 함께 새로운 뉴스들을 접하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조프리 본포아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06-07 19:56:55 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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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고민 돕는 봉사단체, 프랑스 싱글맘 한시름 놓다!

프랑스 낭트에서 싱글맘을 돕는 한 봉사단체가 인기를 얻고 있다. 젊은이들로 구성된 이 단체의 목적은 홀로 아이를 키워야만 하는 임산부와 젊은 엄마들을 돕는 일이다. 봉사자는 싱글맘과 아이의 '대부'가 되어 다방면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 팀마다 7명으로 구성된 봉사자는 사회학, 의학 등 그 분야가 다양하다. 봉사자로 일하고 있는 간호사 아스트리드 골디(Astrid Goldie)는 "일을 하고 집도 있는 싱글맘이 아이를 키우는 경우를 자주 봐왔다. 이들은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하다. 그래서 경험이 있는 봉사자들이 젊은 엄마와 아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게 됐다"라고 밝혔다. ◆ 함께 할수록 친밀감 쌓여 봉사자들은 '대부'의 자격으로 엄마와 아이와 함께하게 된다. 아스트리드 골디는 "기본적으로 한달에 두번 정기적으로 만나고 상담을 가진다. 그 외에도 봉사자와 엄마의 관계에 따라 새로운 만남이 이뤄진다"라고 설명했다.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여성이 새로운 배우자와의 결혼을 원할시에도 봉사자들은 적극적인 상담을 통해 새로운 삶을 꾸리도록 돕는다. 이어 "현재 봉사는 높은 호응과 함께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함께하는 과정에서 친밀감도 쌓여 뿌듯하다"라고 덧붙였다. /시빌 로랑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06-07 18:32:18 정주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