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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프랑스, 요트 타고 '해양오염' 원인 추적 나선다

남프랑스에서 요트를 통해 해양오염 원인 찾기에 나섰다. 이번에 사용될 배는 겉으론 평범해 보이지만 내부엔 리튬 건전지와 전기모터가 작동하는 최첨단 요트다. 원자력연구소 엔지니어 롤랑 레이노(Roland Reynaud)는 "요트의 이름은 '제로 이산화탄소(Zero CO2)'다. 요트가 오직 바닷물로 작동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라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 해양오염 극에 달해 이 무공해 요트는 해양오염 연구에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공해를 측정하는 단체 에어 파카(Air Paca)의 경우 요트를 이용해 바다의 공기 오염을 파악하고 있다. 에어 파카의 책임자 알렉상드르 아르망고(Alexandre Armengaud)는 "우린 정확한 측정기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론적 수학모델을 사용한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실제 오염수치와 다를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라고 밝혔다. 요트를 이용해 지중해 오염도를 측정한 프랑소와 두락(Francois Dulac) 연구원은 "여름에 특히 지중해의 오염도가 높아진다. 아프리카에서 불어오는 모래 먼지와 스페인에서 불어오는 동풍에 담긴 공해물질이 원인이다"라고 설명했다. 작년 7월 23,24일엔 Zero CO2 요트가 남프랑스 니스(Nice)와 바스티아(Bastia) 사이의 바다 오염 분석에 쓰이기도 했다. 앞으로도 이러한 연구를 통해 바다오염의 심각성 및 해로움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 미셸 베르누앙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04-20 11:46:19 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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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뭐 했나, 브라질 뎅기열 기승 '6세 여아 사망'

계속된 가뭄에도 브라질에서는 뎅기열 감염률이 수직 상승하고 있다. 상 파울루 보건부에는 지난 주에만 579건의 뎅기열 발생이 접수됐다. 연초만 해도 총 1745건이 접수돼 작년 같은 시기의 1229건에 비해 42% 높은 감염률을 보였다.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 주 접수된 579건은 뎅기열이 감염된 후 증세가 나타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최근 가뭄과는 큰 연관이 없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시 남부의 자과레와 라파, 히우 피케누가 각각 324건, 158건, 147건으로 감염 건수 상위 3개 지역을 기록하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또한 자라구아, 카하옹, 상투 아마루 지역이 추가적으로 위험 지역으로 분류돼 감염자가 더욱 늘어날 것임을 시사했다. 보건부는 또 2014년 들어 뎅기열로 인해 첫 사망자가 발생했음을 인정했다. 사망한 사람은 6세의 이스하에우 바르보자로 감염 사실을 알게 된 이틀 뒤인 4월 2일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브라질 감염질환 협회의 루이스 페르난두 아라냐 카마르구 회장은 "적어도 작년 10월부터는 예방책이 시행됐어야 했다"라며 "이제 더 이상 손 쓸 방도가 없다. 시민 개개인은 살충제를 통해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라며 시 정부를 맹비난했다. 그러나 보건부 소속의 주제 지 필리피 주니오르는 한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상 파울루 시가 뎅기 퇴치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왔다"라고 주장했으며 "모기의 번식을 막기 위해 캔이나 타이어, 양동이 등에 고여 있는 물을 모두 비워낼 것"이라고 조언했다. 뎅기의 가장 큰 증상은 고열과 무력감, 신체 통증이다. /플라비아 당젤루 기자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2014-04-20 11:45:11 손동완 기자